이제 한달을 넘어 두달을 향해 열심히 먹고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은 밤에 잠을 재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낮에 잠을 너무 많이 잔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밤낮의 구분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잘 잘려고 하지 않을 뿐더러 품에서 내려 놓기만 하면 눈이 말똥말똥 해집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팔베게를 하고 같이 자는 것입니다.
정말 요 자그마한 것을 팔베게 하고 자다보면 혹시나 몸으로 누르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별 탈없이 잘 재우고 있습니다.
다현이의 이쁜 모습을 디카에 담다 보니 제법 많이 큰 다현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밤에 잠만 잘 자준다면 정말 이뻐할텐데~ ㅎㅎㅎ
다현아! 언능 언능 자라서 혼자 걸어다니고 아빠 심부름도 해주렴~ ^^
요즘은 밤에 잠을 재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낮에 잠을 너무 많이 잔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밤낮의 구분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잘 잘려고 하지 않을 뿐더러 품에서 내려 놓기만 하면 눈이 말똥말똥 해집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팔베게를 하고 같이 자는 것입니다.
정말 요 자그마한 것을 팔베게 하고 자다보면 혹시나 몸으로 누르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별 탈없이 잘 재우고 있습니다.
다현이의 이쁜 모습을 디카에 담다 보니 제법 많이 큰 다현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밤에 잠만 잘 자준다면 정말 이뻐할텐데~ ㅎㅎㅎ
다현아! 언능 언능 자라서 혼자 걸어다니고 아빠 심부름도 해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