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태양이 공주님이 태어난지 5일이 되었습니다.(생후 5일)
아직 이름도 못지어서 태명인 '태양'이로 아직도 부르고 있습니다.
언능 이름도 짓고 출생신고도 해야 하는데...
지금은 태양이 재우고, 모유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달래주기도 빠듯합니다.
게다가 태양이 엄마가 모유수유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서 경황이 없습니다.
그래도 정말 잘하고 있네요~ 태양이를 위해서 젓을 먹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태양이는 10시간의 진통 끝에 2009년 8월 19일 오전 9시 50분에 모태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야말로 순산이었습니다. 한번의 힘주기로 태양이는 세상을 빛을 보게된 것입니다.
가족분만실에서 태양이 엄마와 함께 라마즈 호흡을 하면서 두손을 꼭 잡고 나았으며, 태어나는 전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태양이는 태어나자 마자 아빠에 의하여 탯줄이 잘렸으며 바로 엄마의 품에 안겼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두눈을 똑바로 있었으며 아빠 엄마와 눈을 맞추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입원해 있다가 현재는 미래퀸산후조리원에 있습니다.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태어날 당시 2.98kg 이었으며, 현재는 몸무게가 조금 줄어서 2.78kg입니다. 분만 예정일보다 11일 일찍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몸무게는 조금 적은 편입니다. 현재 열심히 모유를 먹으면서 몸집을 불리고 있습니다.
자, 이제 태양이 공주님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
1. 태양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엄마가 입원해 있는 병실와서 두번째로 엄마 품에 안긴 모습입니다. 얼굴이 약간 붉어 보입니다. 신생아 때 얼굴이 붉으면 커서 우윳빛깔 피부를 가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2. 엄마 품에서 눈을 뜬 태양이의 모습입니다. 세상에나~ 이 어린 것이 쌍꺼풀을 갖고 태어나는 축복을 받았네요~ *^^*
3. 태양이 발찌입니다. 아휴~ 정말 앙증맞죠? 저 발찌가 있어야 태양이를 잃어버리거나 바뀌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태양이 발사진입니다. 정말 귀엽고 앙증맞죠? ㅎㅎㅎ 태어난 직후 발도장을 찍어서 아직도 파란색 잉크가 묻어 있네요~
5. 태양이를 안고 있는 아빠의 모습니다. 지금 봐도 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6. 산후조리원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근엄해 보이죠? ㅎㅎㅎ 창가에서 찍었더니 명암의 조화가 정말 예술입니다.
7. 태양이를 안고 있는 아빠입니다. 어때요? 행복해 보이나요?
7. 태양이의 앙증 맞은 발가락 사진입니다. 제 손가락이 태양이 발가락을 모두 들어 올릴 수 있네요~ ㅎㅎㅎ 아휴~ 귀여워~~
8. 손을 빼서 턱을 받치고 있는 태양이입니다. 원래 손이 밖으로 나오면 얼굴을 긁기 때문에 안나오게 해야 하는데 귀여운 사진을 연출하기 위하여 잠시 허용하였습니다. ^^ 베시시 웃고 있는 태양이가 보이시나요?
9. 좌우로 요동치면서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정말 갓난아기의 재롱은 언제 봐도 귀엽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이렇게 생후 5일된 갓난아기는 처음 보는 거군요~ ^^
10. 초절정 미녀 태양이의 쌍꺼풀 사진입니다. 자다가 눈을 뜨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메모리를 소진하였습니다. 결국 이렇게 성공하였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쌍꺼풀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모습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이쁘네요~ ^^
내일은 월요일... 출근을 해야 한는데 과연 하루를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칼퇴하고 태양이에게로 달려와야죠~ 앞으로도 태양이의 커나가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찍어놓은 동영상이 있기는 한데 산후조리원 컴퓨터에서 올리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을 편집할 수가 없네요~ 동영상은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양이에게 축복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ing soon!!!
아직 이름도 못지어서 태명인 '태양'이로 아직도 부르고 있습니다.
언능 이름도 짓고 출생신고도 해야 하는데...
지금은 태양이 재우고, 모유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달래주기도 빠듯합니다.
게다가 태양이 엄마가 모유수유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서 경황이 없습니다.
그래도 정말 잘하고 있네요~ 태양이를 위해서 젓을 먹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태양이는 10시간의 진통 끝에 2009년 8월 19일 오전 9시 50분에 모태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야말로 순산이었습니다. 한번의 힘주기로 태양이는 세상을 빛을 보게된 것입니다.
가족분만실에서 태양이 엄마와 함께 라마즈 호흡을 하면서 두손을 꼭 잡고 나았으며, 태어나는 전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태양이는 태어나자 마자 아빠에 의하여 탯줄이 잘렸으며 바로 엄마의 품에 안겼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두눈을 똑바로 있었으며 아빠 엄마와 눈을 맞추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입원해 있다가 현재는 미래퀸산후조리원에 있습니다.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태어날 당시 2.98kg 이었으며, 현재는 몸무게가 조금 줄어서 2.78kg입니다. 분만 예정일보다 11일 일찍 세상에 나왔기 때문에 몸무게는 조금 적은 편입니다. 현재 열심히 모유를 먹으면서 몸집을 불리고 있습니다.
자, 이제 태양이 공주님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
1. 태양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엄마가 입원해 있는 병실와서 두번째로 엄마 품에 안긴 모습입니다. 얼굴이 약간 붉어 보입니다. 신생아 때 얼굴이 붉으면 커서 우윳빛깔 피부를 가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2. 엄마 품에서 눈을 뜬 태양이의 모습입니다. 세상에나~ 이 어린 것이 쌍꺼풀을 갖고 태어나는 축복을 받았네요~ *^^*
3. 태양이 발찌입니다. 아휴~ 정말 앙증맞죠? 저 발찌가 있어야 태양이를 잃어버리거나 바뀌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태양이 발사진입니다. 정말 귀엽고 앙증맞죠? ㅎㅎㅎ 태어난 직후 발도장을 찍어서 아직도 파란색 잉크가 묻어 있네요~
5. 태양이를 안고 있는 아빠의 모습니다. 지금 봐도 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6. 산후조리원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근엄해 보이죠? ㅎㅎㅎ 창가에서 찍었더니 명암의 조화가 정말 예술입니다.
7. 태양이를 안고 있는 아빠입니다. 어때요? 행복해 보이나요?
7. 태양이의 앙증 맞은 발가락 사진입니다. 제 손가락이 태양이 발가락을 모두 들어 올릴 수 있네요~ ㅎㅎㅎ 아휴~ 귀여워~~
8. 손을 빼서 턱을 받치고 있는 태양이입니다. 원래 손이 밖으로 나오면 얼굴을 긁기 때문에 안나오게 해야 하는데 귀여운 사진을 연출하기 위하여 잠시 허용하였습니다. ^^ 베시시 웃고 있는 태양이가 보이시나요?
9. 좌우로 요동치면서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정말 갓난아기의 재롱은 언제 봐도 귀엽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이렇게 생후 5일된 갓난아기는 처음 보는 거군요~ ^^
10. 초절정 미녀 태양이의 쌍꺼풀 사진입니다. 자다가 눈을 뜨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메모리를 소진하였습니다. 결국 이렇게 성공하였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쌍꺼풀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모습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이쁘네요~ ^^
내일은 월요일... 출근을 해야 한는데 과연 하루를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칼퇴하고 태양이에게로 달려와야죠~ 앞으로도 태양이의 커나가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찍어놓은 동영상이 있기는 한데 산후조리원 컴퓨터에서 올리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을 편집할 수가 없네요~ 동영상은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양이에게 축복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