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이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들었던 2008년이 지나갔습니다.
2009년이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하루속히 경제도 살아나고 우리가 하는 일들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출을 보기 위해 멀리 다녀온 것은 아니고 집에서 새해 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
해뜬 시각은 오전 8시 입니다.
2. 조금씩 서광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3. 해가 떠오르기 바로 직전입니다.
4. 새해의 희망이 떠오릅니다.
5. 거실에서 바라본 2009년 새해 일출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에는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