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화 FPS 2.0을 모티브로한 헉슬리(http://www.huxley.co.kr)가 출시되었다.
차세대 FPS게임이라는 표현대신에 FPS2.0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웹2.0의 열풍을 이어받고 싶은 열정이 느껴진다.
웹젠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이어서 더욱더 흥미진진하다.
차세대 FPS게임이라는 표현대신에 FPS2.0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웹2.0의 열풍을 이어받고 싶은 열정이 느껴진다.
웹젠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이어서 더욱더 흥미진진하다.
특히나 FPS의 본고장인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미국의 유력 게임전문 온라인 매체인 「IGN(www.ign.com)」은 4일간에 걸쳐 ‘헉슬리’의 게임 소개를 비롯해 동영상, 스크린샷, 제작과정 등의 특집기사를 연달아 게재했다. 회원수 약 5백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IGN」은 2005년에는 가장 방문객이 많은 웹사이트 top 200에 선정된 바 있는 영향력 있는 매체로서, 외산 게임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제작된 FPS 게임이 북미, 유럽 지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의 게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최근 미국의 유력 게임전문 온라인 매체인 「IGN(www.ign.com)」은 4일간에 걸쳐 ‘헉슬리’의 게임 소개를 비롯해 동영상, 스크린샷, 제작과정 등의 특집기사를 연달아 게재했다. 회원수 약 5백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IGN」은 2005년에는 가장 방문객이 많은 웹사이트 top 200에 선정된 바 있는 영향력 있는 매체로서, 외산 게임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제작된 FPS 게임이 북미, 유럽 지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의 게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Huxley는 1인칭 슈팅게임에 다중 접속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접목하여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발전시켰다.
전투 부분에서는 완전한 FPS의 플레이방식을 유지하면서 여러 지역에서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퀘스트나 배틀존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비 전투지역에서 대화를 하거나 파티, 길드를 맺고 필요한 것들을 거래하는 등 전투 외에도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전투 부분에서는 완전한 FPS의 플레이방식을 유지하면서 여러 지역에서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퀘스트나 배틀존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비 전투지역에서 대화를 하거나 파티, 길드를 맺고 필요한 것들을 거래하는 등 전투 외에도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기존의 FPS와는 구별되는 차별점이다.
게임 포스터를 보면 느껴지겠지만 정통 FPS의 느낌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다.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해 보여서 재미를 배가시켜줄 것 같다.
사실 FPS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목숨을 걸고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고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캐쥬얼게임의 느낌이 나는 헉슬리도 할만한게임인것 같다.
실제 게임장면 동영상을 보면 실감나는 전투장면과 상세한 캐릭터 설정, MMORPG와 비슷한 느낌의 가상현실 커뮤니티가 돋보인다.
헉슬리! 정말 괜찮은데? 웹2.0 전문블로그 깜냥닷컴에서 헉슬리를 FPS2.0게임으로 인정해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