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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Business

쇼핑몰이 너무 구리다구?

오늘 너무나 많이 들은 이야기이다!
나의 컨셉은 항상 도전을 받는다.
그래, 난 심플한게 좋아~ 직관적인게 좋아~
하지만 그게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제 디투디 쇼핑몰(www.dtod.com)은 이미 오픈은 했고, 조금 더 돌려본 다음에 대대적인 온라인 광고를 실시할 것이다.
지금 현재 사이트는 전부 다 뜯어 고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바꿔서 사람들 눈높이는 맞춘단 말인가?
처음으로 외주업체를 통해서 디자인 및 프로그램을 했는데, 역시 만족스럽지는 못한 모습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저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에게는 오픈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쇼핑몰에서 디자인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본만 따라가 준다면...
이제 수정보완 작업이 남아 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랜드 오픈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