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준비중이다.
예전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다가 팔아 넘긴 쇼핑몰인데, 회사에서 다시 인수하여 부활을 꿈꾸고 있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있는데...
문제는...
과연 잘될까?
넘쳐나는 쇼핑몰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이 무모해 보이기도 한데... 회사에서는 260만명의 회원 DB만을 믿고 있다. 그런데 그 회원들이 언제쩍 회원이냐 하면 6~7년 전의 회원이라는 말씀...
쇼핑몰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은?
인수비용을 가지고 신규로 쇼핑몰을 만들어서 마케팅비용에 쏱아 붓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단숨에 정상급으로 도약하지 못한다면 또다시 시대에 묻힐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나 큰 성공을 이루어내느냐가 관건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의 매출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어느 정도의 이슈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여전히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는 없었지만...
이제 PM으로서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쇼핑몰을 오픈하게 되면 깜냥닷컴을 통해 제일 먼저 공개할 것이다.
철저하고 냉정하게 평가해 달라!!! *^^*
예전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다가 팔아 넘긴 쇼핑몰인데, 회사에서 다시 인수하여 부활을 꿈꾸고 있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있는데...
문제는...
과연 잘될까?
넘쳐나는 쇼핑몰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이 무모해 보이기도 한데... 회사에서는 260만명의 회원 DB만을 믿고 있다. 그런데 그 회원들이 언제쩍 회원이냐 하면 6~7년 전의 회원이라는 말씀...
쇼핑몰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은?
인수비용을 가지고 신규로 쇼핑몰을 만들어서 마케팅비용에 쏱아 붓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단숨에 정상급으로 도약하지 못한다면 또다시 시대에 묻힐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나 큰 성공을 이루어내느냐가 관건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의 매출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어느 정도의 이슈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여전히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는 없었지만...
이제 PM으로서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쇼핑몰을 오픈하게 되면 깜냥닷컴을 통해 제일 먼저 공개할 것이다.
철저하고 냉정하게 평가해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