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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Smart

삼성 갤럭시 S22 배터리 부풀어 올라서 교체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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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2 기종은 망작이라는 혹평이 많다.

 

S22 플러스나 울트라는 잘 모르겠다. S22는 진짜 망작이 맞다.

 

발열에다가 배터리도 엄청나게 빨리 소진된다. 거기다가 무겁기까지 하다.

 

 

2022년에 구매해서 3년 동안 썼다. 그런데 한달 전부터 배터리가 급격하게 소모되기 시작해서 외장 배터리를 달고 살았다.

 

그러다가 보호 케이스를 열어 보니 뒤쪽 부분이 부풀어 있었다. 그때 엄청나게 화가 났다.

 

 

안그래도 발열과 심각한 배터리 사용 시간으로 짜증이 나 있던 상황에서 배터리가 이렇게 부풀어 오른 것을 보니 화가 났나 보다.

 

 

검색해 보니 이런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유독 S22에서 이런 증상이 나온다는 건 제조 시기부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뜻이다.

 

특히 발열과 배터리 소모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삼성 갤럭시 S22 배터리 교체 후기를 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렸다.

 

 

배터리 교체 비용은 영상에서 55,000원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교체해 보니 50,500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배터리를 교체하고 보니 배터리 사용 시간이 처음 S22를 구매했을 때보다 더 긴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든다.

 

기존 배터리보다 지금 새로 바꾼 배터리가 더 좋은 배터리인건가?

 

S22에 들어 있던 배터리를 폐기하지 않고 가져 왔다.

 

이런 모습이네. 진짜 왜 이렇게 화가 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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