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1/6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뭔가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상황의 연속..
그래도 올해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으니 뭐라도 될때까지 고고씽할 생각이다.
정부지원사업에도 몇 차례 신청해 보고 민간 투자를 받기 위해 노력중이다.
혼자서 사업을 꾸려나가고 성공시킨다는 것이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조력자들과 사업을 꾸려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어떤 것을 꿈꾸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조금 늦게 새로운 꿈을 꾸고 있지만 인생은 길기 때문에 아직도 가능성은 열려 있다.
2016년의 1/6이 지나가는 이 시점이 바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