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 운영자인 깜냥 윤상진입니다.
제가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창업한 이후부터는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지 않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제 블로그만큼은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싶지 않았고, 애드센스 광고보다는 제가 쓴 책들의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이미지상 좋을 것 같다는 이유가 컸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보니 블로그에 너무 소홀해 졌고 블로그에 다시 열정을 가질만한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봤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그래도 광고가 붙으니 블로그가 살아있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애드센스 광고는 본문을 보시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게재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블로그에 다시 한번 열정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장치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