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나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살고 있다
윤상진 대표(이하 윤대표)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 첫 번째로 개념의 올바른 이해를 꼽았다. 우리가 흔히 혼용하는 소셜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이하 SNS)의 개념을 제대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웹 2.0 기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겠다. 다소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간단히 말하면 과거 체계적인 카테고리 분류와 이를 통한 디렉터리 검색이 주를 이루었던 웹 1.0은 인터넷상에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것이 다였다. 이에 반해 웹 2.0의 핵심은 참여와 공유, 그리고 개방이다. 누구나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사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으로 블로그와 위키피디아, 구글의 애드센스 등도 웹 2.0의 개념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하자면, 흔히 이용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관계를 형성하는 형태의 페이스북은 SNS에 속한다. SNS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이 관계를 맺고 소통한다는 부분이다. 트위터는 이러한 부분에서 개인과 개인이 소통하지만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다기보단 팔로우 형태를 취하여 페이스북보다는 간접적이고 약한 관계를 형성하는 일인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개인이 혼자서 자신의 스토리와 특정 주제로 콘텐츠를 작성하고 운영하는 형태의 블로그는 소셜 미디어이자 일인 미디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는 웹 2.0 기술에 기반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를 총칭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와 혼용되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가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다.
“SNS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서 새로운 가상의 세상을 열어주고 있어요. 앞으로의 세상은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과 사물까지도 연결되어 소통하는 초연결 사회가 되겠죠.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가 스마트 소셜 시대를 스마트하게 살아가기 위한 핵심이 될 겁니다.”
스마트 소셜 시대, 이 시대가 만들어낸 참여와 공유가 자유로운 공간에서 어쩔 수 없이 야기되는 문제들을 피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정보도 옳다고 믿어버리는, 빠르게 전파시켜버리는 현상은 무책임한 결론에 도달하게 만든다. 이에 윤대표는 집단 지성의 힘을 믿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콘텐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올바른 정보인지 허위정보인지 가려내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집단 지성에도 함정은 있다. 내가 속한 공간의 다수가 대부분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때문에 비평적인 집단 지성이 아닌 공감의 집단 지성이 형성되어 옳고 그름의 판단이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정보의 사실 여부를 떠나 선공유 후확인의 절차를 밟는 오류는 범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양날의 검과 같은 스마트 소셜 시대를 영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소설 네트워크 공간이 올바른 소통의 장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라고 윤대표는 말한다.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바로 다원성이 소셜 네트워크의 가장 큰 미덕인 것 같아요.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진정성이 필요합니다.”
이제 소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개인은 손쉽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점차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해간다. 결국 개인에게도 막강한 미디어 파워가 생겨나는 것이다. 즉, 나를 위한 자유로운 공간은 소셜 네트워크 특성상 타인에게 개방되어 있고, 이는 자연스럽게 공유되어 다수에게 인정받게 된다. 이렇게 개인의 자원이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비로소 다수의 추종자를 거느리는 미디어 파워 일인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생겨난 것의 단적인 예로 파워블로그를 들 수 있겠다. 그들의 영향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파워블로그는 다수의 기업이 회사를 알리고 제품을 알리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로 손꼽고 있으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직접마케팅의 최적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도 다양한 형태의 블로그 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 자신만의 자원을, 콘텐츠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그렇다. 스마트 소셜 시대를 사는 우리는 누구나 미디어 파워를 가지고 싶다.
Part2. 나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
블로그(Blog) = 웹(Web) + 로그(Log)의 줄임말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일인 미디어
IT 전문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 2.0 이야기(ggamnyang.com)를 운영 중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윤상진 대표(이하 윤대표)는 2006년 10월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다. 당시 윤대표의 블로그는 필요한 자료를 모아놓은 형태의 창고형 블로그였다. 이후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글만 쓰면 자연스럽게 검색을 통해 방문자가 생겨나고 자신의 글을 읽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것이 좋았다. 이를 계기로 윤대표의 개인 블로그는 활성화되었고, 윤대표의 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를 운영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블로그는 플랫폼이에요. 그곳에 어떤 콘텐츠를 채워나가느냐는 오로지 사용자의 몫이죠. 그래서 블로그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포털 중심의 초기 블로그는 개인의 신변잡기 일상 기록이나 스크랩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러다 개별 도메인의 독립 블로그가 운영되기 시작했으나 쏟아져 들어오는 해외 스팸을 방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곧 이러한 단점들을 보안한 사이트가 등장했고, 본격적으로 전문 블로그가 운영되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는 어떠한 유형의 콘텐츠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크게 스토리 블로그, 갤러리 블로그, 리서치 블로그. 리뷰 블로그로 나눌 수 있다. 말 그대로 스토리 블로그는 일상적인 내용을 일기형태로 작성하는 형태이다. 갤러리 블로그는 사진 콘텐츠를 주로, 리서치 블로그는 한 분야에 대한 연구나 자료를 축적하는 형태로 윤대표의 깜냥의 웹 2.0 블로그가 이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리뷰 블로그는 영화, 드라마, 맛집 후기 등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러나 이해를 돕기 위해 블로그 유형을 나눠놨을 뿐 실제로는 블로그 하위 메뉴에 따라 모두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된다. 이제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윤대표는 자신이 블로그를 왜 운영하려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 건지,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단순히 돈을 벌고 싶은 건지 말이다. 어떤 이유인지에 따라 그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윤대표는 블로그 운영에는 아주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누구나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의 파워블로거는 과거부터 꾸준히 블로그 콘텐츠를 축적하면서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사람들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적어도 3년 이상의 시간 동안 일주일에 2~3건 이상의 글을 축적할 수 있는 끈기와 열정이 필요하다 이거죠.”
블로그는 검색을 통해 방문자가 유입되기 때문에 검색 포털의 인지도와 함께 파워블로거도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포털의 영향력이 블로그가 진화하는데 가장 큰 뒷받침을 해 준 것이다. 다수의 기업이 한 포털의 파워블로그를 최고의 마케팅 툴로 여기는 데는 이러한 이유를 무시할 수 없다. 포털의 이용자가 많을수록 파워블로그의 콘텐츠를 통한 상품 검색어 노출 빈도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그래서 포털은 파워블로그을 선정하는데 별도로 선정위원회를 둘 정도로 신중을 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내용의 충실성, 소통의 노력, 활동의 신뢰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과 상관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그 영향력이 지대한 블로거는 통상적으로 파워블로거로 불려지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기자보다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관점으로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일반 시사블로거가 글 하나로 반향을 일으키기도 한다. 반면에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으로 잘못된 정보가 삽시간에 퍼져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도 있다. 파워블로거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인증만은 아닌 것이다.
파워블로거가 그 영향력을 이용하여 원고료를 받고 제품 사용 리뷰를 써주고, 광고 수익을 얻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지만 이는 일면일 뿐, 분명한 사실은 파워블로거가 기업적 마케팅 요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용자는 퍼스널 브랜드 구축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올바른 자원을 축적할 필요가 있다. 윤대표는 사람들이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이 달라짐에 따라 블로그도 이에 맞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SNS를 통해 관심정보들을 모아 볼 수 있는 지금, 블로그도 SNS를 연계한 활성화 방법을 찾아 추천하고 공유하며 시대에 발맞춰 진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의 파워블로거는 지금 당신일 지 모른다. 이 시대를 선도하는 미디어 파워를 가지고 싶다면 솔직함과 진정성으로 무장하라. 타인의 ‘공감’이 당신을 파워블로거로 만들어 줄 것이다.
Check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블로그 쇼핑몰 창업 예정입니다. 어떻게 홍보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판매자를 신뢰할 수 있어야만 구매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물건을 판매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한 겁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서 감귤 농장을 하시는 분이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는 평소에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농장 운영을 포스팅하고 감귤 수확의 전 과정을 알려줍니다. 그러다 수확철에 공동 구매를 진행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쌓인 신뢰도로 감귤을 구매하게 되는 겁니다. 결론은 자신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축적하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노출되려면 기본적으로 지속적인 포스팅과 어느 정도의 높은 블로그 지수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Q. 홍보 대행사에서 블로그를 사겠다고 댓글을 남겼어요. 팔아도 되나요?
저 역시도 그런 쪽지를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계정을 판다는 것은 단 돈 몇 푼에 개인의 신상을 팔아 넘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보통 기업 마케터가 필요한 홍보를 개인 블로그를 이용하여 노출시키기 위해 블로그 판매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블로그 계정을 넘겨주게 된다면 그들이 올린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혹은 기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에 블로그를 판 개인 역시 이를 피해갈 방법이 없습니다.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매우 위험한 일이니 명심하세요.
Q. 블로그 상위 노출, 왜 제 블로그는 안 되는 거죠?
일단 본인의 블로그 지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지수가 높아야 검색 시 상위 노출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지수는 어느 정도의 누적 콘텐츠 수를 기본으로 공감과 댓글 수 등을 종합하여 결정되는 사항입니다. 블로그 상위 노출이 잘 안 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누적 콘텐츠가 많지 않은 경우일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과 지속적인 콘텐츠 생성이 중요합니다. 블로그 지수를 높여가며 다른 블로그와 관계를 형성하고 이웃을 늘려가며 소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면 다음은 노출 시키고자 하는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노출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맥과 상관없이 반복해서 인위적으로 키워드를 노출시키면 걸러질 수 있습니다.
Q. 출처를 밝혔는데 이미지 도용이라고 합니다. 블로거가 꼭 알아야 할 저작권이 있나요?
이미지 사용은 출처를 밝히는 것만으로는 저작권법 위반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하며, CCL 등의 저작권 관련 규약을 잘 보고 이미지를 쓰도록 해야 합니다. 번거롭다면 무료 이미지 사이트나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저작권 프리 이미지를 활용하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비평을 목적으로 할 경우에 한해 무단이라고 해도 이미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기도 합니다. 부득이하게 이미지 사용 후 저작권이 문제되었다고 하면 당황하지 마시고 저작권자의 후 동의를 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저자
- 윤상진 지음
- 출판사
- 갈매나무 | 2014-03-10 출간
- 카테고리
- 경제/경영
- 책소개
- '소셜 리치', '소셜 푸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소셜네트워...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 윤상진 저>
스마트 소셜을 잘 활용해서 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라!
저자 소개
모든 이가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유하면서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셜 웹을 꿈꾸는 그는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베타뉴스, 블로그와이드에서 ICT 전문 칼럼을 연재 중이며, 소셜미디어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SNS, 소셜 플랫폼의 확대 전망’ 보고서를 기고하기도 했다. 저서로는『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대부분의 창업관련 책은 창업을 시작하면서의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들여다보니 창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블로그를 운영하고 책을 쓰면서 나름대로의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시간들이 필요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퍼스널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세상에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어떻게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할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에 이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터득한 ‘인사이트(nsight), 즉 저자만의 통찰을 함께 전달한다. 3부와 4부, 5부에서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서 마케팅하고 영업하고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현실적으로 성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이 책에 창업을 준비하면 자신이 체득한 모든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 인사이트를 담았다. 창업을 시작하고 직접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많은 고민들과 부딪치게 마련이다. 그 고민의 해법을 먼저 부딪쳐본 사람의 경험담을 통해 유추해내고 자신만의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누군가가 나를 발굴해줘야 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거나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야만 미디어가 주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소셜 디어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매체력, 미디어파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매체력을 이용해 나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퍼스널 브랜딩은 나 자신을 마케팅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예비 사업자, 자기계발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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