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코리아(www.groupon.kr)가 오픈했다.
전세계적으로 소셜커머스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래서 기대도 남달랐던 것이 사실이다.
소셜커머스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도 그루폰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오픈한 그루폰을 보니 전혀 특색이 없다.
글로벌 그루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다.
색상부터가 똑같다.
그렇다면 티켓몬스터와 같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와는 다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티켓몬스터가 그루폰을 베꼈으니 결국 그루폰코리아랑 거의 똑같다는 이야기!!!
결국 그루폰코리아의 가세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계는 계속해서 물량공세로 나갈 공산이 크다.
그래... 계속해서 광고에 돈을 쏟아 부어야겠지... 흠...
그렇다고 이들을 나무랠수는 없다.
결국 그들의 비즈니스이니...
무언가 새로운 것을 기대했던 내가 잘못된 건가?
허긴,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로 못박아 놓았으니.. 더이상 새로운게 나올게 없을지도 모른다.
전세계적으로 소셜커머스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래서 기대도 남달랐던 것이 사실이다.
소셜커머스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도 그루폰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오픈한 그루폰을 보니 전혀 특색이 없다.
글로벌 그루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다.
색상부터가 똑같다.
그렇다면 티켓몬스터와 같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와는 다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티켓몬스터가 그루폰을 베꼈으니 결국 그루폰코리아랑 거의 똑같다는 이야기!!!
결국 그루폰코리아의 가세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계는 계속해서 물량공세로 나갈 공산이 크다.
그래... 계속해서 광고에 돈을 쏟아 부어야겠지... 흠...
그렇다고 이들을 나무랠수는 없다.
결국 그들의 비즈니스이니...
무언가 새로운 것을 기대했던 내가 잘못된 건가?
허긴,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로 못박아 놓았으니.. 더이상 새로운게 나올게 없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