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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Story

인생찬가(A Psalm of Life) / 롱페로우

by 깜냥 윤상진 2006. 10. 19.

인생찬가... 갑자기 이 시가 떠올랐다...
그래... 이젠 알겠어!
비록 어린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걸...
이봐~ 친구~ 넌 아직 어려~


  인생찬가(A Psalm of Life) / 롱페로우

내게 말하지 말라, 구슬픈 가락으로,

인생은 한낱 텅 빈 꿈이라고!
왜냐하면 잠든 영혼은 죽은 셈이고, 사물은 겉보기와는 다르기에.

인생은 현실이며, 인생은 진지한 것! 무덤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란 말은 영혼을 두고 한 말이 아니다.

즐김도 슬픔도 우리의 운명지어진 목표나 길이 아니다.
행동하는 것, 그래서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은 우리를 발견하리라.

예술은 길고, 시간은 화살 같다.

그리고 우리의 심장은 튼튼하고 용감하긴 하나,
언제나 천으로 감싼 북마냥, 무덤으로의 장례 행진곡을 울리고 있다.

세계의 드넒은 전장에서, 인생의 야영장에서,
말 못하는, 쫓기는 가축이 되지 말라. 투쟁에서 영웅이 되라!

미래는 믿지 말라, 아무리 즐겁다 할지라도!
죽은 과거로 하여금 죽은 자를 묻도록 하라!
행동하라, - 살아있는 현재에서!
마음속엔 용기, 머리 위엔 신.

위대한 사람들의 생애는 모두 우리에게 상기케 한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숭고하게 만들 수 있음을,
그리고, 떠나면서 우리 뒤에 시간의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음을.

발자국, 어쩌면 인생의 엄숙한 바다 위로 항해하는 다른 사람이,
쓸쓸한 난파당한 형제가 보고서, 다시금 용기를 얻게 될 발자국.

자, 그러니 일어나 일하자!

어떠한 운명도 감수할 마음 갖고,
언제나 성취하며, 언제나 추구하며,
일하는 것과 기다리는 법을 배우자!!!

댓글1

  • 이오 2006.10.26 17:41

    우와~ 시 멋지다..오늘 사무실이 넘 시끌벅쩍해서 머리에 쏙 들어오진 않지만..맘에 와 받네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