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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소셜웹사용설명서 서평단이 말하는 '소셜 웹'이란?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을 모집하였습니다. 아마도 저자가 대놓고 직접 서평단을 모집하여 운영한 사례는 극히 드물 것 같습니다. ^^ 이번 서평단 모집에는 제가 한가지 미션을 주었었는데요... 짤막하게 소셜 웹에 대한 견해를 댓글로 남겨달라는 미션이었습니다. "소셜 웹은 000이다! 왜냐하면 000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소셜 웹에 대한 견해를 올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다양하고 좋은 견해를 올려주실 줄 미리 알았더라면 책이 나오기 전에 이와 같은 이벤트를 실시하여 많은 분들의 소셜 웹에 견해를 책에 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다음은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이 이야기하는 '소셜 웹'입니다. 통일한국 소셜 웹은 물음표이다! 왜냐하면 앞..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저자 깜냥윤상진입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모집(www.ggamnyang.com/808)을 조기종영하고 서평단을 발표합니다. 서평단 모집기간을 길게 잡다보니 이미 신청하신 분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 같아 조기종영하고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 통일한국 웹스타일 이오나라 돌이아빠 태양공원 elecsue 끄트머리 올라이프 렘브런트 쌍둥이 아빠 Plan2F 데시그나레 이렇게 총 12분이 선정되셨습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저도 제 책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께서는 성함, 블로그명/URL, 전화번호, 주소를 제 이메일(genie.yoon@g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 더보기
고재열, 명승은, 정지훈, 김지현, 강학주님께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추천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모바일쪽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모두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추천글을 써주신 것 같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명사님들이 보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번 그들의 추천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고재열 (@dogsul 시사IN 기자, 독설닷컴 운영자) 블로그를 통해 '이슈의 패자부활전'이 가능해졌다. 트위터를 통해 '전국민 비상연락망'이 구축되었다. 모두가 함께 간섭하고 함께 간섭 당하는 '소셜 웹 시대', 그 역동적인 생태계의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명승은 (@ringmedia 테터앤미디어 대표) 미래는 '초월적 동네'로 묶이게 될 것이다. 초월적 동네란 소셜 네트워크를 부르는 또 다른 말이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에서 더 멀리.. 더보기
위자드닷컴 무슨 문제 있나?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자드닷컴(http://wzd.com/)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깜냥 블로그에 위자드닷컴에서 제공하는 위젯이 설치되어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추천글을 보여주는 위젯이다. (관련글: http://ggamnyang.com/723) 블로그와이드 위젯 퍼가기: http://oz.wzd.com/Myjit/detail/3644238 그런데 얼마전부터 접속이 잘 되지 않는다. 문제는 위젯 접속에 문제가 생기면서 깜냥닷컴 블로그의 로딩 속도도 현저히 느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위젯을 불러오려고 웹브라우저가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가 보다. 그러다가 위젯을 포기하고 페이지를 정상적으로 불러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로딩시간이.. 더보기
사라져버린 기자들의 언론권력!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기자들을 까대기 시작했다. 특히 네이버, 네이트와 같은 포탈사이트에서 기자들은 욕먹기 바쁘다. 조금만 자신의 의견과 달라도 까댄다. 조금만 신경이 거슬려도 까댄다. 어떨때는 아무 이유없이 까댄다. 물론 댓글러들이 의미있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면서 기자를 나무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명박정부의 4대강사업이 무조건 옳다는 기사를 내보낸 기자가 있다면 댓글 뭐가 잘못되었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면서 '이따우로 기사쓸거면 기자 때리쳐라~' 라고 하는 식이다. 이와 같은 댓글은 오히려 정보성이 강하고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어서 매우 바람직한(?) 댓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댓글러들은 기자들을 그냥 까댄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이와같이 기자를 까대는 댓글러들의 심리는 기성세대 권.. 더보기
저자가 소개하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socialwebbook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중심으로 개인과 기업, 나아가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경제현상을 소개하고 소셜 웹 활용 전략을 제시하는 IT 경제 경영 서적이다.(출판: 21세기북스) 상세내용보기: http://bit.ly/socialwebbook 웹의 태생부터 현재까지 웹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개함으로써 웹의 기본적인 발전흐름과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웹이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소셜 웹 시대'에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경제현상을 소개하고 시사점을 도출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이론적인 내용만 가득한 머리 아픈 경제 서적이 아니다. 소셜 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웹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경제 서적이다. '소셜 웹 사용설명..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드디어 인터넷서점에 올라왔습니다. #socialwebbook 제 모든 열정과 지식을 모두 쏟아 부어 쓴 저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드디어 인터넷서점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YES24 책정보 보기 인터파크 책정보 보기 알라딘 책정보 보기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거 분중에 서평단에 관심 있으신 분은 서평단에 응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평단신청: http://www.ggamnyang.com/808 더보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단을 공개모집합니다!!! 저 깜냥이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YES24 책소개: http://bit.ly/socialwebbook)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가장 쉽게 풀어쓴 경제학 서적입니다. 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웹의 트렌드인 '소셜'을 키워드로 웹과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웹 1.0에서 웹 2.0으로, 다시 웹 2.0에서 소셜 웹으로 진화해온 웹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용적인 측면도 강조하여 '기업의 소셜 웹 활용전략', '소셜마케팅', '소셜 웹을 활용한 1인기업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개글: http://www.ggamnyang.com/807 === .. 더보기
제가 쓴 첫번째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를 앞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윤상진입니다. '윤상진 지음'이라고 선명하게 박힌, 저의 첫번째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현이 키우면서 쓰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쓰긴 했지만… 출판사 결정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거기다가 내용 보강에 한달 정도 소비를 했구요, 탈고에 탈고를 거쳐 책을 완성했습니다.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던 [21세기북스]와 운명적으로 연락이 닿아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원제목은 [소셜 웹 경제학]이었는데 너무 난해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출판사와 협의하에 [소셜 웹 사용설명서]로 최종결정하였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가장 쉽게 풀어쓴 경제학 서적입니다. 웹의 과거와 .. 더보기
글쓰기는 블로거와 작가에게 숙명과도 같은 것! 나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직업이 기획자이기 때문에 갖가지 기획서와 문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업무중에도 글을 쓴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글쓰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업무와 글쓰기는 엄연히 다른 존재!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쓰든, 책을 쓰든, 원고를 쓰든 내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 어쩌면 이와 같은 글쓰기가 블로거에게나 작가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어떤 블로거는 죽을때까지 블로그만 하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결국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글을 쓴다는 것! 죽을때까지 글만 쓰다가 죽고 싶다는 이야기이다. 정보를 제공함으로해서 느끼는 만족감도 있겠지만 블로거나 작가는 글쓰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 같다. 밤이 늦은 시각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