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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이드, 인터넷신문사업등록 완료! 모든 사람에게 오픈된 뉴스플랫폼을 지향하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누구나 기사를 올릴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오픈된 뉴스플랫폼입니다. 뉴스의 가치가 있는 기사라면 그 어느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제 블로그와이드에 기사를 올리는 순간 뉴스로써의 가치를 갖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블로그와이드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활동함과 동시에 기자로써의 자격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블로그와이드 기자단' 프로그램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www.blogwide.kr ㆍ제호: 블로그와.. 더보기
블로그와이드,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가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누구나 뉴스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뉴스 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한국의 허핑턴포스트를 꿈꿉니다! 블로거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블로그와이드에 뉴스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를 만나면 뉴스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블로그와이드에서 기자가 되고 칼럼니스트가 됩니다. 블로그와이드에는 뉴스(blogwide.kr/article/news)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리뷰를 공유할 수 있는 '리뷰커뮤니티'가 있고, 체험단/쇼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험단/쇼핑 Zone'이 있으며, 세미나나 교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교육센터'가 있고,.. 더보기
언론권력은 지고 소셜권력은 뜨고.. 이건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 언론권력이라는 말이 있다.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언론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을 때가 있었다. 기자들은 언론권력으로 무장한체 일반 국민들위에 군림했다. 게다가 4대매체 이외에 별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없던 과거에는 언론만 장악하면 여론 통제도 가능했다. 이제는 먼 과거의 이야기일 뿐이다. 이제 언론권력의 시대는 저물고 있으며 소셜권력이 뜨고 있다. 극소수가 갖고 있던 권력이 이제는 소셜미디어로 무장한 개인들에게 돌아간 것이다.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미미한 파워이지만, 개개인이 갖고 있는 권력이 뭉쳐서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이른바 '소셜권력'이다. 그렇다. 이제 우리 개개인은 '소셜권력'을 갖게 되었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말할 수 있는 시대.. 더보기
사라져버린 기자들의 언론권력!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기자들을 까대기 시작했다. 특히 네이버, 네이트와 같은 포탈사이트에서 기자들은 욕먹기 바쁘다. 조금만 자신의 의견과 달라도 까댄다. 조금만 신경이 거슬려도 까댄다. 어떨때는 아무 이유없이 까댄다. 물론 댓글러들이 의미있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면서 기자를 나무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명박정부의 4대강사업이 무조건 옳다는 기사를 내보낸 기자가 있다면 댓글 뭐가 잘못되었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면서 '이따우로 기사쓸거면 기자 때리쳐라~' 라고 하는 식이다. 이와 같은 댓글은 오히려 정보성이 강하고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어서 매우 바람직한(?) 댓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댓글러들은 기자들을 그냥 까댄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이와같이 기자를 까대는 댓글러들의 심리는 기성세대 권.. 더보기
이유는? 이유는? 클릭을 유도하는 질문형 기사제목, 이젠 불편하다. 최근 뉴스기사에의 패턴을 보면 호기심을 유발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기사제목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유는?'으로 끝나는 기사제목으로 발행되는 기사가 무지기수이다. 뉴스기사에 덩달아 이제는 블로그에서도 이런 형태의 포스트가 늘고 있다. 흠... 기자가 따라한건지, 블로거가 따라한지는 알 수 없으나 어뷰징에 가까운 제목달기라 할 수 있다. 실상 이런 질문형 기사를 클릭해봐도 내가 원하는 제대로된 정보를 얻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대부분 신변잡기식 이거나 허접한 내용이 대부분... 물론 나도 블로그 글을 쓰면서 질문형으로 제목을 달기도 한다. 내가 잘 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위한 글이거나 글을 쓰는 주제에 대해 진짜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쓰는 것 같다. 물론 나도 은연중에 방문자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