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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활용 틈새시장이 부른다 예전에 UCC와 웹2.0을 가지고 어떤 사업을 하면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브레인스토밍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아이템들이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화 되어 나오고 있네요. 특히 광고주와 UCC를 연결해주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는데... 하반기에는 그런 사이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아이디어는 갖고 있으라고 주어진게 아니라 실행하라고 주어진 것 같습니다. ^^ 차별화한 UCC를 확보해놓고 동영상 광고로 연결되는 기존 수익모델과 다른 방식으로 틈새 시장을 모색하는 중소 사이트가 잇따라 등장했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티셔츠 디자인을 사용자가 직접 투표해 상품화를 결정하고 예약주문·판매하는 수익모델을 제시한 슈퍼보드테크놀로지(대표 김연호)는 슈퍼보드 사이트(www.su.. 더보기
애드센스/애드클릭스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가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중소규모의 사이트의 경우 광고를 유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제휴마케팅업체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가져다가 올려놓을 수는 있지만, 수익은 거의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때 등장한 것이 애드센스입니다. 우선 애드센스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그 세력을 넓혀 나갔습니다. 성인물이나 기타 불법적인 내용이 아니면 어떤 블로그가 되었던지 게재가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파격적인 CPC광고프로그램을 제공하였습니다. 클릭당 돈을 받는 것입니다. 물론 구글 애드센스의 전신은 오버추어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버추어가 검색결과쪽에 치중할때 애드센스는 콘텐츠에 맞춰 광고를 제공하는 콘텐츠매치광고에 주력하였습니다. 애드센스가 .. 더보기
공정위 - 구글 애드센스 '맘대로' 약관 "더는 못봐준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들은 구글의 애드센스를 많이 이용한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호스팅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블로그를 통하여 돈을 벌기 위하여 등등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드센스를 달기 시작하면서 마음 한구석이 항상 불안하다. 그것은 누군가 내 블로그의 애스센스에 무차별적인 클릭질을 해서 나를 곤경에 빠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구글은 부정클릭으로 간주하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영문도 모르고 애드센스 계정이 삭제될 수 있다. 이런 경험을 한 블로거들의 글을 자주 접했었기 때문에 시작하면서 약간은 두려웠다. 괜히 애드센스를 붙이면서 광고하는 블로그라고 인식이 나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공정위에서 이런 구글의 약관이 불공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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