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즐거운 월급날... 그러나 10%를 국가에 헌납? 셀러리맨이 봉인가? 25일이 월급날이었다. 그런데 무슨 세금이 이리 많나? 세금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등... 전체 월급의 10%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셀러리맨이 무슨 봉인가? 국가제정을 셀러리맨들이 책임지나?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상위 10%의 연봉이 1억을 넘어섰다고 한다. 도대체 그네들은 어디에 사는 누구인가? 왜 그런 기사를 내보내서 서민들 기를 죽이는가? 그리고 왜케 세금은 악착같이 걷어가는가? 세상이 공평할 수만은 없겠지만 있는 사람을 위한 정치, 정책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