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트렌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벼운 블로그 글쓰기로 블로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 블로그가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 블로그로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된다! 네... 맞습니다. 얼마전에 올린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가볍게 글을 쓰겠다고 맘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니 글도 잘 써지는 것 같고 제 생각을 보다 쉽게, 요점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가벼운 블로그 글쓰기가 필요한 시점: http://ggamnyang.com/643) 이제 3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0년의 4분의 1이 지나가는 것이지요... 2010년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얼마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이제 시작입니다! 결실을 맺어야 할 때가 된거죠! 저는 중요한 일들이 있을 때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다짐을 했었는데요... 제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