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검색 점유율 구글 1위 네이버 2위 판도가 바뀌었다

국내 검색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던 네이버의 아성이 무너졌다.
2025년 검색 시장 점유율에서 구글이 1위를 기록하면서 네이버가 2위로 주저 앉았다.
스텟카운터 데이터를 보면 2025년에 완전히 판도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경제 뉴스 기사에 따르면 상반기에 네이버가 앞섰지만 하반기에 구글의 점유율이 높아졌다고 한다.
네이버 점유율이 40% 아래로 떨어졌던 적이 있었나?
이는 아무래도 AI의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AI브리핑이 쓰레기 수준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AI브리핑은 블로그, 카페 등의 블로그 글을 분석해서 검색 결과에 답변해 준다.
그런데 이런 답변을 받을려면 챗GPT에서 직접 물어보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무엇보다 블로그나 카페로 직접 가는 트래픽을 네이버가 검색엔진에서 가로채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블로그는 좋은 정보를 많이 올려도 방문자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구글에서 같은 검색어인 '2026년 정부지원사업'을 검색해 보면 AI 개요로 검색결과가 나온다.
네이버와는 다르게 블로그나 카페가 아닌, 정부 웹사이트 등의 웹문서를 참고해서 답변해 준다.
이것이 블로그, 카페만 분석하는 우물안 검색엔진 네이버와 전세계 웹문서를 수집해 분석하는 구글의 수준 차이다.
결국은 인공지능 시대에 네이버의 인공지능 대처가 미흡한 데이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글 제미나이와 같은 우수한 인공지능이 있어야 구글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