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Column/Issue

양비론이 아닌 조금이라도 희망을 걸 수 있는 정당을 밀어라!

윤상진 2016. 3. 31. 00:02

요즘 양비론이 확산되고 있다.


다 꼴비기 싫으니 다 비판하고 욕하겠다는 것!


그런데 말이다.


양비론은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니겠는가?


조금이라도 희망을 걸 수 있는 정당을 밀어라!


이제 4.13 총선이 코앞이다.


젊은 층들은 비판만 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자신의 뜻과 맞는 정당을 지지하라.


그래야 바꿀 수 있다.


만약 욕만하고 바꿀 생각을 안한다면 현실의 불이익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부디 이번 총선에서는 방관하지 말고 꼭 자신의 의지를 표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