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Column/Life

학명이 만병통치나무인 황칠나무, 하동 황칠맥으로 건강을 되찾자!

윤상진 2014. 6. 29. 12:16

스마트 기기를 눈에서 뗄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은 2차, 3차적인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사실 건강이 가장 중요함에도 말이다.

 

눈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다보니 혹사당하고 있으며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으니 허리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이렇게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지만 의학의 발달로 수명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과 병을 달고 오래 사는 건 근본적으로 삶의 질이 다르다.

 

물론 나 또한 건강이 그리 좋지 못하다. 눈은 항상 뻑뻑한 상태이고 항상 피곤한 상태인 만성 피로로 고통받고 있다. 또한 면역력도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감기에 걸릴 정도로 심신이 허약해진 상태다.

 

이러던 차에 하동 황칠맥을 만나게 되었다. 사실 황칠나무는 그 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무엇인지 정말 궁금했었다. 설명만 들어 보면 정말 나에게 딱 필요한 건강식품이었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체험단 전문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염치 불구하고 나도 체험단에 신청하여 선정되었다.

 

 

지금처럼 몸이 안좋은 상황에서는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그렇다면 황칠나무란 무엇일까?

 

하동 황칠맥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하동황칠에서 보내준 자료를 보면 황칠나무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있다.

 

당사는 황칠나무를 이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하동황칠(주)입니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황칠나무(dendro panax, 만병통치나무)’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며 최근 임상. 연구에 의하여 파낙스계열의 식물(황칠나무, 인삼, 가시오가피)이 지닌 약리적 효과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듯이 황칠나무의 효능이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그 효능을 가진 성분이 제대로 추출되지 않는다면 그 추출물(액기스)의 효능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동황칠(주)에서 제조.생산되고 있는 ‘황칠맥’은 일반 중탕기나 홍삼제조기 등으로 생산되고 있는 황칠액기스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황칠맥’은 현재 서울대학 연구소, 카이스트 대덕연구단지, 경희대학교 연구소, 동국대학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특허시스템(특허 0198573)인 유효성분추출액 설비를 이용하여 직접생산하는 황칠추출액(액기스)입니다.

 

그리고 하동황칠(주)에서 직접 발명하여 특허등록된 약재액기스 추출장치(특허 제 10-129492)의 기술력과 특허출원한 ‘약재의 진액 추출물 및 그 추출방법(10-2013-0093189), 황칠진액추출액과 황칠발효대사체를 이용한 발효액에 대한 특허출원 2건(10-2013-0093197, 10-2013-0093202), 황칠나무 추출액과 녹차 추출액을 함유하는 비누와 그 제조방법(10-2013-0134497)등 황칠추출액과 관련한 기술력이 접목되어 세계 최고의 황칠추출액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동황칠(주)는 하동군 및 특허청(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식재산센터)에서 지원하는 2013년도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중에 ‘마이크로기업 IP(지식재산) 창출지원’에 선정되어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개발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황칠나무 제품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하여 2013년 5월 10일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사업단과 산학협력결연을 체결하여 자연치유력이 가장 좋다고 하는 발효공법을 이용하여 황칠나무발효액기스를 생산하기 위한 황칠발효대사체(고체, 액체) 개발.연구가 7 월 5일 완료되어 특허출원하였으며,  향후 황칠나무와 녹차를 이용한 제품, 황칠나무를 이용한 음식(황칠 고추장, 황칠된장 등), 황칠비누와 화장품 및 황칠도료 등 황칠나무를 이용한 신제품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과 기술로 생산되는 고품질의 황칠나무 추출액(액기스) ‘황칠맥’의 가격이 시중 가격보다 월등하게 저렴한 이유는 당사가 직접 황칠나무 재배농장을 경영하면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기적의 산삼나무로 알려진 황칠나무.
이제 가정에서 직장에서 진시황이 그토록 찾고자했던 불로초인 ‘황칠나무’의 유효성분을 마음껏 즐겨보시고 진시황이 열망했던 이유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5년생 황칠나무 사진>

 

황칠나무는 정혈, 간기능 개선, 항산화, 면역력 강화에 특효가 있다는 설명이다. 역시 제가 찾던 건강식품이다.

 

체험단을 통해 하동 황칠맥 한 박스를 받았습니다. 한 박스 안에는 10개 들이 박스가 3개 들어 있다. 총 30포가 들어 있는데, 하루에 2포씩 먹으면 15일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15일간 먹고 몸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

 

 

하동 황칠맥의 색깔은 위와 같이 갈색을 띄고 있다. 한약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쓴 맛이 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별다른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녹차 비슷한, 녹차보다는 약간 쓴 느낌의 맛이 났다. 그냥 별 맛이 없다고 보면 될 듯 하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 것도 안먹은 공복에 하동 황칠맥을 한 포 먹었고, 저녁을 먹기 전에 하동 황칠맥을 먹었다. 공복에 먹어야 효과가 좋다고 해서 공복에 먹는 방법을 택했다. 아침에는 하루도 안 빼먹고 다 먹은 듯 하다. 하지만 저녁에는 먹는 날도 있었고 못먹는 날도 있었다. 저녁 약속도 있는 날이 많았고 솔직히 깜박하고 못 먹은 날도 많았다. 그래도 저녁에 자기 전이라도 먹으려고 노력했다.

 

15일 먹고 몸이 얼마나 좋아지겠어? 라는 생각으로 체험을 시작했다. 하지만 몸의 반응은 놀라웠다. 이건 실제 상황이다. 사실 어디 어디에 좋은 건강 식품이라고 해서 이것 저것 먹어보았지만 2주만에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절대로! 그런데 하동 황칠맥은 몸에 변화가 나타났다.

 

일단 만성 피로가 사라졌다. 항상 무기력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게다가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는 현상도 사라졌다. 그러다보니 감기에 걸리지도 않았다. 얼굴 색도 많이 좋아졌다. 아마도 간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인 듯 하다.

 

정말 다른 건강 식품과는 많이 달랐다. 그냥 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뭔가에 찌들어 있는 내 몸이 건강을 되찾은 기분이다.

 

학명이 만병통치약이며, 진시황이 찾아 다니던 불로초라고도 이야기하지만 그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식품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이건 내가 직접 체험해 보았기 때문에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

 

특히 만성 피로로 고통받고 있다면 하동 황칠맥을 꼭 드셔보기 바란다.

 

 

 

* 현재 라이프쇼핑에서 하동 황칠맥을 20% 할인된 가격인 89,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이용해 보시고 효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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