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하지만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만삭인 와이프를 두고 차마 휴가를 떠날 수 없었던 저는 휴가를 8월말에 태양이가 태어나면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들 휴가를 떠나고, 복귀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군요... 날도 더운데 하루쯤은 쉬고 싶은 마음에 월요일 연차를 냈습니다. 오늘 하루는 오로지 나를 위해 쓰리라 마음 먹으면서... 그런데 웬걸~~~ 와이프가 쉬는 저를 보고 회사까지 태워달라는 겁니다. 올때도 데리러 오고... 싫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오로지 나를 위해 쓰게 해달라고 하면서... 근데 와이프가 회사를 안가는 겁니다. 8시가 넘어도 출근을 안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어쩔 수 없이 태워줘야 한다고... ㅎㅎㅎ 귀엽죠? 햇볕이 청명하게 내리쬐는 아주 좋은 날이더군요... 와이프와 함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