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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깜냥 윤상진 새해 인사 올립니다. ^^ 블로그를 사랑하는 남자, 깜냥 윤상진입니다. 2017년 정유년 신정을 지나 설날까지 지났습니다. 이제 양력이든 음력이든 가릴 것 없이 명실상부한 2017년이 되었군요. 2017년에는 또다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홈인테리어 관련 서비스입니다. 좀더 준비가 되면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에는 정말 제대로된 수익모델을 만드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들도 성취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블로그에도 좀더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동안 강의했던 강의자료들도 모두 오픈할 생각입니다. 이제 정말 힘차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화이팅하겠습니다. 여러분과 저, 모두가 웃는 한해가 .. 더보기
2012년을 역사속으로 보내고 2013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다사다난, 우여곡절이 많았던 2012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제 새해, 2013년이 밝았습니다. 2012년은 저에게 있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가장 기뻣던 일은 다현이 동생, 둘째 승후가 태어난 일입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핑 도는군요.. *^^* 업무적으로는 포스코(POSCO) 소셜미디어 도입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많이 부딧히고 깨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이루었던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비즈니스를 하면서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다섯번째 책인 를 출간한 일이 무엇보다 가슴을 뛰게 합니다. 책을 쓰고, 그 책이 세상에 빛을 보는 것을 바라보는 것 만큼 저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 더보기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저물고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새해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어떤 계획을 세우던 간에 계획을 세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 저도 몇가지 계획들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밝히기는 좀 그렇고요... ^^ 2010년은 제 인생에 있어서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전환점을 위하여 오늘부터 또다시 열심히 달릴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예쁜 딸 다현이가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 그리고 양가 부모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하구요~ 2010년이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모든일,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2009년 새해 일출장면입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들었던 2008년이 지나갔습니다. 2009년이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하루속히 경제도 살아나고 우리가 하는 일들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출을 보기 위해 멀리 다녀온 것은 아니고 집에서 새해 일출을 맞이하였습니다. 해뜬 시각은 오전 8시 입니다. 1. 해뜨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2. 조금씩 서광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3. 해가 떠오르기 바로 직전입니다. 4. 새해의 희망이 떠오릅니다. 5. 거실에서 바라본 2009년 새해 일출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에는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2008년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이 밝았습니다. 2007년에는 좋은 일도 많았고, 안좋은 일도 많았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일은 결혼이요, 가장 안좋았던 일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새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일에 치이면서 살아가겠죠. 하지만 언젠가는 돌파구를 마련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2008년에는 무언가 좋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