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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검색엔진 등록 추진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검색엔진 등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메타사이트는 웹2.0 서비스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죠~ ^^ 현재 등록된 블로그RSS는 43개입니다.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검색엔진에 등록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은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등록신청을 하게 되면 네이버의 경우는 5일, 엠파스(네이트), 파란, 야후 등의 경우 1~2주일, 다음은 예측불허... ㅋㅋ 다음은 진짜 등록신청하고 잊고 있으면 1~2달 정도 후에 답신이 날라오더군요... 물론 일반심사로 등록신청을 하다보니 자연히 우선순위에서 미루어지겠죠~ 등록신청한 이후에도 가입하는 블로그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등록심사를 할때쯤에는 100개정도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 더보기
다음 사이트검색, 네티즌이 결정하는 사이트순위검색 Daum 사이트검색(디렉토리 섹션, http://directory.search.daum.net )이 오픈하였네요~ 다음의 회원중 신청한 국내 최대의 패널이 참여하여 순위를 산정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다음의 서비스들이 상위에 랭크되겠죠? 랭킹은 민감한 부분임이 분명한데 다음이 별다른 문제 없이 서비스를 계속했으면 좋겠군요~ 단, 한가지 문제는... 다음포탈에 홈페이지가 등록되어 있어야만 순위가 매겨진다는 것입니다. 엑스티비(www.extv.co.kr)의 경우 홈페이지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 순위가 매겨지지 않고 있으며,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은 다음의 서퍼들이, 지내들이 알아서 등록한 것이어서 순위가 매겨져 있습니다. 오늘 보니 전체 93,730위 이군요... 얼마전보다 10,000위 .. 더보기
다음 스폰서링크도 구글 애드센스를 제공하는군요... 오늘 다음의 스폰서링크를 자세히 보고 오버추어 광고가 아니라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구글과의 제휴가 성사되었다는 뉴스를 접한게 꽤 오래된것 같은데, 그때만해도 아직 구글 광고가 노출되지는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오늘 보니 구글의 애드센스가 노출되고 있었다. 필자가 알기로는 현재 구글과 계약한 대형포탈로는 엠파스에 이어 다음 까지 총 2곳이다. 처음에 엠파스가 구글광고를 선보일때만 해도 구글은 조그마한 블로그나 사이트만 적용하는 광고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여 신선하게 받아들여졌었다. 그런데 이제 다음까지 구글광고를 선보이게된 것이다. 이는 의미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제 구글광고도 오버추어광고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가 .. 더보기
오늘 리퍼러기록을 보던중 굉장히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밤 12시를 넘긴 이 시간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리퍼러기록을 보던중 굉장히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리퍼러기록에 네이버 방문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주로 다음과 올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 의아한 부분은.. 예전에는 네이버를 통하여 가장 많은 방문자가 들어왔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필자는 네이버, 다음 등에 모두 블로그 검색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궁금해진 필자는 깜냥닷컴에 등록한 글의 제목을 그대로 복사하여 네이버에서 검색을 시도해봤다. 그런데 글은 문제 없이 검색이 되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깜냥닷컴을 삭제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일까? 아무래도 네이버에서 자체 블로그의 검색 비중을 매우 많이 높인 것으로 보인다. 고백하자면 몇일전에 블로그의 .. 더보기
구글 애드센스, 깜냥닷컴과 결별 선언!!! 그동안 깜냥닷컴(http://www.ggamnyang.com)에서 운영해오던 광고 프로그램인 구글 애드센스가 일방적으로 광고게재를 중단하였습니다. 깜냥닷컴과 같은 서버에서 운영해오던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엑스티비(http://www.extv.co.kr)가 구글의 콘텐츠정책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광고게재중단 이유에 대하여 항변의 메일을 보냈고,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그동안 구글 애드센스와 함께 해서 행복했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정한 웹2.0 정신을 알게 되었고, 블로깅의 참된 기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구글, 자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네! 그대들과 같은 배를 타고 이 넓은 웹을 탐험하고 싶었지만, 이제 배를 옮겨야할 때가 된 것 같군... 그동안 고마웠네... 저는 다음 애드클릭스로 .. 더보기
다음이 UCC, 동영상에 목숨거는 이유는 네이버와의 차별화 때문??? 요즘 UCC가 인터넷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다음의 행보를 보면 UCC에 올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UCC 세상, 다음" 이라고 하는 타이틀 처럼 UCC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과한 감이 없진 않지만, 흡사 일반 중소규모의 동영상 사이트처럼 느껴집니다. 흡사 제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의 슬로건이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 인 것 처럼~ *^^* 다음 본연의 메일, 카페, 검색포탈 등의 이미지를 지울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다음을 비롯한 많은 포탈들이 본연의 검색 서비스를 등한시하고 카페 등에 올인했을 시절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이후 네이버의 영향의 지식인 서비스에 올인했었구요~ 지금은 UCC에 .. 더보기
웹2.0에도 비공개가 이득? 오픈API 이용한 베끼기 성행~ 다음.네이버 이메일 서비스 베끼기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다음과 네이버가 최근 잇따라 개편한 웹메일 서비스를 둘러싼 베끼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이 지난해 9월 웹메일 서비스 중 주소입력기능(flexinput)을 선보이자 네이버가 이를 무단으로 복제했다는 의혹이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러 명에게 이메일을 보낼때 주소입력창이 자동으로 늘어나도록 하는 메일작성시 주소확장기능. 한 블로거는 다음이 해당 메일 서비스를 개편한 지 4개월이 지난 뒤에 네이버측이 같은 소스코드로 사실상 똑같은 메일 서비스를 내놓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UI(이용자환경)를 제외하고 두 회사의 공개된 소스코드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으.. 더보기
UCC의 문제와 변화 방향 저작권과 스팸, 사생활 침해 등은 UCC의 해결 과제 UCC 역시 문제가 많다. 첫 번째 문제는 저작권 문제다. UCC라고 올라오는 동영상이나 글 중에서 정작 본인의 생산물은 10%도 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저작권이 있는 알맹이를 불법 또는 무단으로 펌질해서 올린 것이다. 결국 남의 저작물로 광고 수익을 챙기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UCC를 이용한 사업은 위기를 맞을 것이다. UCC의 두 번째 문제는 저질 알맹이와 스팸 문제다. 음란물을 비롯해 욕설, 엽기 소재, 별 내용 없이 올리는 정보,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낚시성 알맹이,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스팸 알맹이 등이 판을 치면서 우수한 알맹이를 고르는 작업을 방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좋은 알맹이를 발굴하는 비용이.. 더보기
다음 신동지식 이벤트 실패로 보는「UCC의 현실」 다음이 지난달 신동지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극히 저조한 이용자들의 참여도는 많은 비용을 UCC에 쏟아붓는 포털들의 기대와 사용자들이 만들어내는 UCC 현실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인터넷을 달굴 아이템으로 단연 'UCC(User Creative Contents)'가 꼽힌다. UCC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의 줄임말로 엄밀히 말하면 상업적인 의도를 모두 배제한, 사용자가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창작해낸 콘텐츠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자들이 생산해내고 있는 UCC들은 복제물이 대부분이며 창작물은 20%도 채 되지 않는다. 국내 동영상 포털 및 사이트들은 UCC에 기대를 걸고 있는만큼 많은 비용과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업체들의 기대와 사용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