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CC가 인터넷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다음의 행보를 보면 UCC에 올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UCC 세상, 다음" 이라고 하는 타이틀 처럼 UCC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과한 감이 없진 않지만, 흡사 일반 중소규모의 동영상 사이트처럼 느껴집니다.
흡사 제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
www.extv.co.kr)의 슬로건이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 인 것 처럼~ *^^*
다음 본연의 메일, 카페, 검색포탈 등의 이미지를 지울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다음을 비롯한 많은 포탈들이 본연의 검색 서비스를 등한시하고 카페 등에 올인했을 시절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이후 네이버의 영향의 지식인 서비스에 올인했었구요~
지금은 UCC에 올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건 네이버는 다음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이 UCC, 동영상에 올인하고 있는데 네이버는 동영상쪽은 거의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네이버는 동영상이 약간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이런 상황은 다음에 굉장히 유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UCC라고 하는 트랜드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UCC에서 PCC로 점점 진화하면서 이것또한 하나의 트랜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UCC를 강화하면서 네이버와의 차별화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명백해 보입니다.
그동안 네이버의 지식인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신지식인서비스를 내놓았듯이 조금은 네이버의 뒤를 쫒아가는 양상이었는데, 이번에 과감히 UCC에 올인하면서 다른 포탈과는 분명히 차별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애드클릭스라고 하는 것을 내놓으면서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때는 다음이 인터넷사이트중 1위를 고수했었죠~ ^^
요즘의 상황을 보면 네이버와의 격차도 좁혀진 것 같고 멀지 않아 다음이 네이버를 제끼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 까요?
네이버도 UCC나 웹2.0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될 시점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네이버의 아성은 언제쯤 깨질까요?
또, 어떤 사이트에 의하여 깨지게 될까요?
포탈간의 싸움이 정말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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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었던 커뮤니티에서조차 블로그 트렌드를 따르지 못해 네이버와 싸이에 주도권을 내준 뒤 다음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파이'라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봤지만 큰 재미는 보지 못했지요.
    그러다가 유튜브를 위시한 '동영상 UCC'가 새로운 트렌드가 되는 것을 목격하고 2006 월드컵을 기점으로 사운을 건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반면 네이버는 서버 부담을 의식했었는지 아니면 나중에 다른 중소 사이트들과 제휴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함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 UCC'에서는 다른 사이트들에게 주도권을 내어준 것 같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진 그렇게 보이네요.
    하지만 동영상 UCC가 저작권 문제도 있고,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는 1회성의, 또 오락성만 추구하는 것들이 대부분인지라 아직 다음 등 동영상 UCC 사이트들이 안심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새로운 검색 서비스가, 그리고 블로그를 이을 차세대 커뮤니티 서비스가 포털들간의 운명을 가를 것 같습니다.
    UCC 싸움은 그 전초전일 뿐이구요.

    2007.05.12 19:40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현재는 블로그가 대세인 것에 이견은 없지만, 다음 세대에는 또 어떤 커뮤니티 서비스가 대세가 될지 궁금합니다.
      그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저에게 있으면 좋으련만... ^^

      2007.05.14 11:50 신고
  2. 은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셨는지요^^
    K모바일의 은미입니다~
    오늘 이글이 저희 사이트에 포스팅 되었어요~
    확인해보시구요

    오늘 점심시간엔.. 아이스크림내기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여지없이 또!! 걸리고 말았어요
    에잇 ㅡ.ㅡ
    확실히 '가위바위보' 연습좀 해야겠어요 ^^;;

    글 매번 감사드려요~~

    2007.06.11 15:34 신고







모든 사람이 UCC에 열광하고 있는 사이... PCC라고 하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UCC의 한계를 인식하는걸까요? UCC는 단순히 흥미를 끌 수 있는 콘텐츠? PCC는 돈되는 콘텐츠?

여기 이런 주제에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손수제작물(UCC) 서비스가 저작권 이슈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활로로 PCC(Proteur Created Contents)가 주목받고 있다. PCC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급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순수 제작물을 말한다.

이와 관련, UCC업체들은 이용자가 손쉽게 P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스튜디오를 앞다퉈 개설하는 한편 이들을 위한 다양한 보상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PCC서비스 경쟁에 나섰다.

◇PCC 올리면 광고수익 나눠준다=곰TV(gomtv.com)는 이용자가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직접 올리고 편성할 수 있는 '오픈채널'을 선보였다.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는 채널은 PCC로 인증돼 하루 80만명의 곰TV 이용자에게 직접 노출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무엇보다 이들은 인증·광고수익 분배 등의 제도를 통해 전폭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곰TV는 채널 운영자를 위해 방문자 통계, 콘텐츠 시청률, 노출광고 수 설정, 채널 홈 디자인, 회원 관리 등 시청자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40여개 PCC 채널을 오픈한 곰TV에는 컬투TV, 전남드래곤즈 축구단, 한국몬테소리, 운전면허교실, 코스프레, 현대백화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포털업계 처음으로 PCC를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수익분배 프로그램을 조만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다음은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일 양질의 UCC를 올린 네티즌 5명을 뽑아 10만원씩 지급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판도라TV도 올 들어 UCC를 제작해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영상 클릭수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는 '사용자보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을 다른 사람이 클릭할 때마다 자체 사이버머니인 '큐피'를 지급하고, 일정액이 쌓이면 '큐피'를 현금으로 바꿔준다.

◇동영상 직접 사고팔고=픽스카우(pixcow.com)는 최근 PCC를 직접 팔 수 있는 사이트를 정식 오픈했다. 픽스카우의 'UCC 동영상 마켓플레이스'는 자신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올리고 이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 일체를 제공하는 서비스. 특히 '100% 자체제작 UCC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타인의 동영상이나 방송물을 복제하거나 편집한 '카피 동영상'을 철저히 가려내고 있다. 이용자는 동영상을 올릴 때 콘텐츠가격을 정할 수 있으며, 회원은 돈을 내고 해당 동영상을 보게 된다.

저작권자는 동영상 판매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익으로 얻게 된다. 회사 측은 지난 4개월간의 시범(베타)서비스 기간에 댄스, 마술, 연애·데이트, 컴퓨터프로그램 노하우, 요리 카테고리 등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했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밴드도 음악 판매=KTF(ktf.com)는 자사의 음악포털 '도시락'을 통한 음악 UCC서비스 '별곡'을 준비 중이다. '별곡'은 아마추어 밴드나 작곡가들이 창작곡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고, 디지털방식으로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디지털 뮤직 마켓플레이스'다.

최근 유행하는 동영상이 아닌 음악 PCC를 전문으로 서비스하고 있어 정식 데뷔한 가수가 아니어도 좋은 음악을 올리기만 하면 얼마든지 많은 이용자를 만날 수 있다. 실력 있는 아마추어 뮤지션의 온라인 데뷔 무대가 생긴 셈이다.

이용자들 또한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음악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이달 1일부터 3월5일까지 창작 음악 UCC를 등록해 우수작을 가리는 '도시락 뮤직 콘테스트' 행사도 진행 중이다.

'별곡' 운영과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지오텔의 박상돈 이사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UCC 오픈마켓 플랫폼을 별도로 개발했다"면서 "동영상에서 출발한 UCC는 앞으로 음악,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화된 PCC 수익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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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도 UCC 등을 이용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인 오픈채널을 선보였네요...
아프리카 같은 실시간 캡쳐 방송인지, 파일 재생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프리카가 어느 정도는 타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그래텍(대표 배인식)의 곰TV(www.gomtv.com)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직접 올리고 편성할 수 있는 ‘오픈채널’을 선보였다.

오픈채널은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가진 기업이나 개인이 곰TV에 채널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영화, 뉴스 등 기존의 곰TV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취업, 부동산, 재테크에서부터 책, 여행, 운전, 요리, 유아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무료로 만날 수 있고 직접 제작한 영상을 올릴 수도 있다.





각 채널 중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영상을 서비스하는 채널은 PCC(Professional Created Content)로 인증되어 하루 80만명의 곰TV 사용자들에게 직접 노출된다. 곰TV는 우선 컬투TV, 전남드래곤즈 축구단, 한국몬테소리, 운전면허교실, 코스프레, 현대백화점, 재테크존, 하나투어 등 40여 개의 PCC 채널을 선보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채널은 질적으로 미숙한 UCC가 넘쳐나는 가운데 양질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발굴해 성숙한 동영상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곰TV는 PCC 인증·광고수익 분배 등의 제도를 통해 고품질 영상을 제작하는 운영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곰TV는 개편을 통해 즐겨찾기 채널 구성, 콘텐츠 스크랩, 별점 주기 및 댓글, 태그설정을 통한 검색 등 사용자의 자유도를 높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채널 운영자를 위해 방문자 통계, 콘텐츠 시청률, 노출 광고 수 설정, 채널 홈 디자인, 회원 관리 등 시청자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그래텍 곰TV 사업그룹 이준표 본부장은 “곰TV가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를 통해 PC세대를 위한 뉴미디어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며 “방대한 콘텐츠가 마음껏 오고 가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이 곰TV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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