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도 트렌드가 있다.

He's Column/IT 2010.05.18 09:25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05년만 해도 온라인 광고하면 배너광고를 제일 먼저 떠올렸다. 웹사이트를 오픈하거나 이벤트프로모션을 진행할 때면 어김없이 포탈 사이트나 대규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배너광고를 내걸었다. 배너광고의 장점은 일순간에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다는데 있다. 또한 CPM방식의 배너광고는 광고비가 상당히 비쌌기 때문에 배너광고를 진행하려면 대규모의 광고비를 준비해야 했다. 반면 배너광고 기간이 지나면 썰물 빠지듯이 방문자가 줄어드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면서 광고효과에 물음표를 찍게 되었다. 예를 들어 광고비 1,000만원 규모의 배너광고를 진행하여 10,000명을 회원으로 유치했다고 한다면 한명의 회원을 가입시키기 위해 1,000원의 비용을 지불한 꼴이 된다. 회원 한명을 가입시키는데 1,000원의 비용이 발생했다는 것이 적다면 적을 수 있고 많다면 많을 수 있겠지만, 문제는 1,000만원 규모의 배너광고로 회원 10,000명 모으기도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의 배너광고는 클릭을 유도하기 보다는 TV광고와 같이 타겟팅 된 이용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디스플레이 광고로 진화하고 있다.

이렇듯 배너광고의 효과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면서 온라인 광고는 검색광고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포탈 사이트 이용자가 특정 키워드로 검색을 했다는 것은 우선적으로 특정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결과 페이지 내에 키워드와 관련이 있는 광고를 게재하게 된다면 클릭율도 높고 회원가입이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이는 배너광고에 비해 폭발적인 방문자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실질적으로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망고객의 방문을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매출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 사이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검색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주로 CPM 방식으로 제공하였다. 검색량에 따라 키워드 별로 광고비를 다르게 책정하는 방식으로 이전 달의 키워드 검색량을 체크하여 이번 달의 키워드별 광고비를 책정하는 것이다. 검색량이 많으면 광고비가 올라갈 것이고 검색량이 적으면 광고비는 내려갈 것이다. 경매 방식이 아닌 선착순으로 키워드를 구매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좋은 키워드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경쟁했었다. 검색 포탈 사이트의 수익이 페이지뷰에 기초한 배너광고에 집중되면서 검색이 페이지뷰를 올리는 수단으로 인식되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검색 자체가 돈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검색광고 시장이 팽창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검색광고 시스템이 출현하게 된다. 바로 오버추어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오버추어 광고는 클릭당 과금되는 CPC방식의 키워드 광고로써 한번의 키워드 등록으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등의 대형 포탈 사이트 검색결과 페이지의 최상단에 스폰서링크라는 이름으로 동시 노출된다. 각종 포탈 사이트의 최상단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주간이 경쟁 또한 치열하다. 오버추어 광고는 경쟁 입찰 방식을 사용하여, 순위가 결정되는데 초기에는 키워드별로 높은 광고비를 입찰한 업체가 1위가 되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광고비와 광고운영점수에 따라 순위가 조정된다. 보통 광고운영점수는 클릭율이 높으면 올라가는데 광고운영점수를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광고 대행사를 찾기도 한다. 그 외에도 광고를 필요한 시간, 원하는 비용만큼, 업체 형편에 맞게 광고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광고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버추어 광고는 대형 포탈 사이트 검색결과의 최상단을 차지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는 클릭당 비용이 만원을 훌쩍 넘기기도 한다. 이는 키워드별 검색량이 광고비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을 통하여 발생되는 매출규모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성형외과'라는 키워드를 예로 들면, 클릭당 비용이 비싸더라도 성형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기 때문에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100명이 방문해서 1명만 계약이 성사되어도 성형외과 입장에서는 남는 장사가 되는 것이다.

검색결과 페이지에 노출해주고 클릭당 과금하는 CPC방식의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 오버추어 콘텐츠매치와 같은 문맥광고 형태로 진화하게 된다. 블로그, 카페 등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 등 콘텐츠의 내용을 분석하여 콘텐츠와 가장 관련이 높은 광고를 자동으로 게재하는 방식이다. 블로그 포스트든, 뉴스 사이트의 기사든, 방문자가 읽고 있다는 것은 관련 주제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맥광고는 콘텐츠와 관련이 높은 광고가 게재되기 때문에 클릭율도 높고 광고효과도 높은 편이어서 많은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다.

사실 배너광고든, 검색광고든, 문맥광고든 많은 광고비가 들어가는 온라인 마케팅 방식이다. 최근에는 유료 광고와 동영상 UCC, 블로그, 트위터를 활용하는 바이럴 마케팅이나 소셜 마케팅을 접목하는 등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믹스 전략이 시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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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0.05.18 20:22 신고
  2. 혁신적인 광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백만명을 사이트로 단기간에 방문 시킬 수 있는 유일 무이한 광고라고 생각됨 ^^
    http://ad.werping.com 정말 검색광고 이후로 가장 혁신 적인 광고기법인 것 같음

    2010.06.04 19: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 회사가 아직도 살아있군요~ ㅎㅎㅎ
      댓글 삭제할려다가 그냥 냅둡니다.
      언젠가는 사라질 회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광고를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PC에 엑티브엑스를 깔아대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돈 벌고 싶습니까???

      2010.06.04 22:09 신고
    • 리옐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맞는 말씀이시군요
      저런회사가 사라져야하는데.

      글 잘읽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10.06.10 21:5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엑티브엑스를 깔아대는 이런 회사들...
      피해는 고스란히 컴퓨터를 잘 모르는 선량한 네티즌에게 돌아가겠죠~ 에휴~ ^^
      도움이 많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2010.06.11 10:27 신고


올블릿에 CPC광고가 사라진 것인가?

He's Column/Web2.0 2008.03.18 18:46 Posted by 깜냥 윤상진





 예전에 올블릿을 잠깐 사용한 적이 있어서 알고 있는 내용인데...
CPC형태의 광고가 있어서 클릭당 50원씩 적립되었었습니다.
현재 확인해보니 총 1,200원... ㅋㅋ 좀 민망한 수치이군요...
그런데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올블릿을 설치해봤는데...
CPC광고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옥션 상품만 뜨고... 이건 CPS광고이기 때문에 클릭하고 구매가 이루어져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형태잖아요?
올블릿 통계를 보니 3월 14일 이후로 노출자체가 없는 걸로 나오는군요...

올블릿 CPC광고가 사라진건가요? 아님 광고주가 부킹이 안되어서 잠시 보류하고 있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이것이 올블로그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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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사라진게 아니라, 옥션 그 광고보다, cpc 광고가
    매우 적어서 노출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 3일에 한번꼴로 50원씩 올라가 있더군요;

    2008.03.18 19: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군요... 구글애드센스같은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도 성공을 해야 할텐데... 다음 애드클릭스는 좀 약하죠~ ^^

      2008.03.20 08:28 신고







웹서핑을 하다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면 어떤 서비스인지 분석하는 일은 직업의 특성상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새로운 서비스를 접하게 되면서 흥분하게 되고, 그것이 정말 새로운 서비스인지, 아닌지를 분석해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니...
물론 그것을 나에게 맞게 응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일이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좋게 이야기하면 벤치마킹이 될 것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베끼는 것이 될 것이다.

조금전에 루리웹이라고 하는 비디오 게임 정보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본 것 같다.
스폰서링크인데, 오버추어도 아니고 구글도 아니다.
관련 페이지: http://ruliweb.empas.com/data/rulinews/read.htm?num=15788
기사의 하단에 보면 스폰서링크가 있을 것이다.
궁금하여 속성을 보니 다음과 같은 링크가 있었다.

http://click.krruliweb.mootermedia.com/clicktracker?tguwguJfC2988A5=65-kgAAB338=898.qA74985-vC3974A=7.pA70tBA2.sA65-qC3.iAjwur.4C.3H.3Huvnlxge0gpqcv0ern-5Ggwdu.3Hufcgapv2bgn1kuo.4Hqvo.4F469A9.yA73123020uuC440sggjthdvxsnCivwq-6B-5G-5Gep.tf372pxhsvxsg2dqp&4Ie-5Guu&4I&5Iycuhu.4FRx7YLPtwOj5ShXfFLkQTm7dUsP_ExZ_R44%d&rTHSqa.fyfjU6=YOyiEEebUd7csJpQqj_YdId=3fl8gG1ZtDHHIOOy6KRWOQLy5dpt_djt8kE5INA%6DOU=PPwhgsJ7Cdk%kKxyNfQNJdPzeKJUT4wnRyYLbrhpjaTMFxXaTHvDp%fSA&f9NneERlmKD6XUYFEUNm5CspmAm_HLd5Kr2&ygYlGcjztf2KEIAQrikr-JkDgJuEMSlU33fMYQsCm=aa&oLlJGIofSIQXiEx5lmrqDHvXVkacWtOjFED=7bVmqWlaW2QzsHAgAOFP=zWXJc_3tAWppayc4aBlGbhVkMSQOtQmEzJGoNPI=MtSfGXuGqJ6cXJKi5Cww%C-dL7MZEp76xOdNnA=Fb3cJXUqr4zMj&e6tf&D4cd7j6sP&T2argmYxaz39wC

그래서 그 배후에 무터미디어(http://mootermedia.com)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들어가보니 영문 사이트 이더군... 훗훗~
영어가 짧은 나는 내가 직접 분석하고 해결을 할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서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블로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다.
무터미디어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블로거님이 계시다면 깜냥이에게도 정보를 공유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몇가지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알아보니 이런 무터미디어 광고를 올린 사이트가 꽤 있는 것 같다.

뻔데기닷컴이라고 하는 사이트에도 우연히 들어가 봤는데 같은 형태의 URL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련페이지: http://bbun.co.kr/joke/humor/read.php?no=29809&PHPSESSID=65ee6d729b6b7426c8ed4f7a0537fa06
하단에 보면 역시 같은 형태의 스폰서링크가 있다.

무터미디어 라는 곳이 왠지 흥미로워졌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에도 무터미디어의 광고서비스를 적용하면 괜찮은 수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무터미디어(http://mootermedia.com)는 영문 페이지여서 영어에 능통하지 않은 많은 네티즌이나 블로거들이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혹시 한국 지사가 있는지, 한글 웹사이트가 있는지, 어떤 형태로 광고를 실을 수 있는지, 아니면 무터미디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정보를 알고 있는 블로거님이 계시다면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블로그나 기타 웹사이트의 중요한 수익모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좋은 정보는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즐거운 웹2.0 시대가 아니던가? *^^*

PS) 무터미디어를 보던중 Languages 발견! 다행히 한국어 페이지가 있었군요~ ^^
한국어페이지: http://mootermedia.com/index.php?lang=kr
자! 이제 새로운 수익모델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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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리웹에 메일을 보내서 물어보니 무터미디어는 오버추어의 대행사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ㅋㅋ
    루리웹 등의 웹사이트를 잡아서 오버추어 광고를 집행하고 수수료를 받는 것 같습니다..

    2007.10.17 12:26 신고
  2. mepay's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청: 에드센스, 1차하청: 다음, 2차하청: 나무커뮤니케이션 3차하청: 이름모를수많은 대행사..
    이런식인가 보군요.

    2007.10.21 15:08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제가 새로운 CPC 광고 프로그램이 나온줄 알고 약간 흥분했었나 봅니다~ ^^ CPC 시장이라는 것이 오버추어와 구글이 너무 큰 영역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업체가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올블로그가 올블릿이라는 것을 내놓긴 했지만 미미하기만 하군요... ^^

      2007.10.21 21:17 신고
  3. mepay's  수정/삭제  댓글쓰기

    CPC 광고는 개인적으로 봤을때 빛좋은 개살구죠..사이트 방문까지만 신경 써주고 그 뒤에까지는 봐주지 않죠.. 결제 페이지까지 갔을때 CPC가 작동된다면 비용을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텐데요.ㅎㅎ 그냥 개인적 생각이었습니다.

    2007.10.22 04:24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매체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수익원이 되는거죠~ ^^ 그래도 관심이 있는 이용자가 클릭을 하기 때문에 구매전환율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7.10.31 18:43 신고







오늘 다음의 스폰서링크를 자세히 보고 오버추어 광고가 아니라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구글과의 제휴가 성사되었다는 뉴스를 접한게 꽤 오래된것 같은데, 그때만해도 아직 구글 광고가 노출되지는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오늘 보니 구글의 애드센스가 노출되고 있었다.
필자가 알기로는 현재 구글과 계약한 대형포탈로는 엠파스에 이어 다음 까지 총 2곳이다.
처음에 엠파스가 구글광고를 선보일때만 해도 구글은 조그마한 블로그나 사이트만 적용하는 광고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여 신선하게 받아들여졌었다.
그런데 이제 다음까지 구글광고를 선보이게된 것이다.
이는 의미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제 구글광고도 오버추어광고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가 블로그의 주요 수익모델이긴 하지만 오버추어에 비하면 클릭당 단가가 낮은 편이었다.
대형포탈과 계약되어 있는 오버추어에게 규모의 경제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로그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구글 애드센스가 엠파스, 다음 등의 대형포탈까지 잡으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얻게 되었다.
예전에는 오버추어에만 광고하면 거의 모든 대형포탈의 상위에 노출시킬 수 있었으나 이제는 엠파스와 다음의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구글에 또다시 광고를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된 것이다.
오버추어의 대표적인 광고Copy중에 "90% 이상의 네티즌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검색 결과 첫 페이지 상단에 광고가 노출됩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이제는 이말이 통하지 않게 되었다. 엠파스와 다음이 전체의 10% 이상은 충분히 되기 때문이다.
작년말 구글의 대공습에 오버추어가 네이버와 재계약하기 위하여 엄청난 이익을 포기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분명 오버추어에게나 구글에게 네이버는 엄청나게 의미있는 매체사임에 틀림없다.
대한민국 검색시장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네이버가 오버추어나 구글과 손 잡으리라고 하는 환상은 없을 것이다.
네이버는 언제든지 자체적으로 스폰서링크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아직까지는 오버추어가 우위에 있고 구글이 따라잡고 있는 양상이지만 구글도 대한민국 시장에서 엄청나게 많은 광고주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CPC단가가 현재보다 올라가게 된다면 수많은 블로그 운영자들에게도 보다 많은 수익이 돌아갈 것이다.
깜냥닷컴도 구글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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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천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CPC단가가 올라가는대신 오버추어의 단가도 많이 내려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클릭당 만원이 넘는 키워드도 있었는데 요즘은 만원 넘는 키워드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시장에는 경쟁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원활한 선순환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2007.06.29 10:28 신고
  2. 지나가는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하지만 필자께서 구글에드센스와 구글에드워즈를 잘못이해 하시는거 같네요.
    아니면 용어를 잘못입력했던지요;;
    오버추어와 비교를 하신거라 구글에드워즈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이 오해 하실까 싶어 조금 아는척 해봤습니다. ^^;;
    수고하세요~

    2007.07.26 15:16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주들이 볼때는 애드워즈이고, 매체가 볼때는 애드센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음(매체) 입장에서는 애드센스가 맞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 블로그도 하나의 매체이니까 블로그를 생각한다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이 구글을 카운터파트너로 삼았다는 것이 이글의 핵심이니까요...
      용어에 혼란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님도 블로그를 공개해주셨다면 함 방문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2007.07.26 17:12 신고
  3. 애드센스포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애드센스 포럼입니다.
    애드센스에 대한 연구, 활용팁, 수익률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입니다.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꼭 한번 찾아와주세요. http://www.adsenseforum.co.kr/ 감사합니다.

    2012.09.11 03:59 신고


구글의 웹2.0 서비스를 보니...

He's Column/Web2.0 2007.01.08 11:03 Posted by 깜냥 윤상진





사실 나는 구글을 별로 안좋아했다.
화려한 웹페이지에 길들여져 있던 나는 구글의 촌스러운 웹페이지가 시덥지않은 미국인들의 성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엑스티비(http://www.extv.co.kr)를 오픈하고 애드센스를 신청하면서 구글의 엄청난 기능에 놀랬다~
우선 애드센스라는게, 그냥 CPC 광고가 아니고 웹사이트의 콘텐츠에 매칭하여 광고를 넣어준다는 사실! 구글의 엄청난 검색기술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구글은 웹사이트를 분석할 수 있는 툴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번 써보니 많은 기능들이 있었다. (솔찍히 아직은 그냥 둘러본 수준이다... ^^)
어떤 키워드가 있는지, 어떤 페이지의 페이지뷰가 많은지, 어떤 사이트에서 유입되었는지...
특히 어떤 사이트에서 유입 되었는지 분석된 자료를 보면 어떤 사이트에 홍보를 집중적으로해야 할지 판단이 된다.
사람들이 왜 구글을 엄청나게 생각하는지 이제 알거 같다.
개개의 웹사이트를 분석하여 각기 다른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기술!
웹사이트를 분석하여 마케팅툴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
등등...
사실 어제 구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
의기소침해진건... 그네들의 기술력...
R&D센터에서 엄청나게 많은 기술들을 지금도 개발하고 있을텐데...
구글이 국내 CPC검색시장에 진입하면서 오버추어와 혈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들었다.
구글이나 오버추어나 다 미국기업이긴 하지만, 구글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아울러 내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http://www.extv.co.kr)의 번창을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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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구글이 검색엔진이 아니라 광고엔진으로 보일정도죠.
    컨텐츠에 매칭되는 광고를 보여준다는건 광고주가 그만큼 많다는걸 입증하기도 한듯해요.

    2007.01.08 19:59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웹2.0이라는 트랜드를 가지고 돈을 벌고 있는 곳으로 구글이 독보적인 존재이죠... 구글도 돈을 벌어야 하는 기업이니 돈이 가장 많이 벌리는 곳에 주력을 해야 겠죠~

      2007.01.09 1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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