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수집해 보여주는 메타블로그에서 누구나 뉴스를 작성할 수 있는 뉴스플랫폼으로 진화중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소셜로그인과 소셜댓글을 장착했다.


소셜로그인은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API를 오픈했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인데, 이러한 개방 정책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플랫폼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접속해 보면 상단에 [소셜로그인]이라는 버튼이 보인다.



[소셜로그인] 버튼을 클릭해 보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중 어느 계정으로 로그인할 것인지를 묻는 페이지가 나온다.




여기에서 페이스북 로그인 버튼을 클릭해 보면 페이스북으로 이동하여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것이지를 묻는다.




[Facebook으로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고 몇가지 절차를 더 거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블로그와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소셜댓글은 무엇일까? 소셜댓글도 소셜로그인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게시물에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이다.



게시물 하단에는 위와 같은 댓글 창이 달려 있다. 물론 블로그와이드 회원으로 로그인했다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다. 트위터 계정으로 댓글을 남기고 싶다면 트위터 버튼을 클릭하여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승인하면 된다.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간단한 승인 절차 만으로 블로그와이드에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소녀시대 윤아 관련 게시물(http://blogwide.kr/article/12999)에 댓글을 남겨봤는데 아주 깔끔하게 댓글이 등록된다.


이와 같이 소셜로그인과 소셜댓글 기능을 구현하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블로그와이드에 와서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게시물을 남길 수 있고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는 점점 소셜화 되어가고 있다. 소셜 웹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소셜 웹은 소셜 플랫폼 활용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이미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전략인 셈이다. 이제 블로그와이드는 페이스북 9억 명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방한 것이다!!!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누구나 손쉽게 뉴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서비스! 블로그와이드에서 여러분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www.blog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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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www.twitter.com/)가 웹 2.0 진영의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이다. 2008년에도 놀라운 성장세로 세간의 이슈가 되더니 2009년에 들어서도 그 성장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유명인들이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연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례적인 것은 대한민국에서도 트위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외국의 웹서비스가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이례적이다.
역시 최근의 트렌드를 보면 역시 트위터와 스마트폰이 대세인 것만은 확실하다.

필자도 트위터(www.twitter.com/)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접목시키기 위해 많은 서비스를 접하고 분석하다 보니 결국은 하나의 가치로 귀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트위터를 통한 콘텐츠와 정보의 확산이다.
트위터는 그 엄청난 배포력과 확산력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트위터 자체의 기능이 극히 심플하기 때문에 연동되는 서비스도 그 심플한 기능 밖에는 연동할게 없는 것이다.
그 심플한 기능이란 바로 자신을 following하는 회원에게 자신이 남긴 글을 일괄적으로 보내는 기능이다. following하는 회원이 100명이라면 별게 아니겠지만 10,000명이라면 그 의미는 달라질 것이다. 10,000명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일괄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것이 아닌가?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도 바로 이와 같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위터를 통하여 라이브방송이나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는 트윗캠(http://twitcam.com/)도 사실은 트위터에서 실제로 라이브방송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이브방송을 하고 있거나 동영상을 올렸다는 메시지를 자신을 following하는 follower에게 일괄적으로 배포하는 것이다. 그 메시지를 확인한 follower들은 트윗캠(http://twitcam.com/)에 접속하여 라이브방송과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이다. 트윗캠은 트위터를 통하여 자신의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을 매우 효율적으로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 플로우


아주 지극히 간단한 플로우이다. 이것이 트위터와 연동되는 모든 서비스의 기본 플로우이다.
댓글 기능을 없애고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댓글을 남기도록 하는 사이트나 블로그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있다. 즉 트위터를 댓글시스템으로 채택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블로그에 남기는 댓글도 트위터를 통하여 배포되고, 댓글을 남긴 블로그의 URL도 같이 배포되면서 블로그도 홍보가 되는 것이다.

결국은 콘텐츠와 정보의 확산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트위터는 매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는 피자 주문을 트위터로 받는 곳도 있다고 하지 않는가? 트위터를 통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몇가지 트위터 연동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직접 서비스를 경험해보면 트위터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1. 트윗캠(http://twitcam.com/)
라이브방송 및 동영상을 트위터와 연동하여 서비스하는 사이트

2. 트윗폴(http://twtpoll.com/)
트위터를 통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사이트

3. 티스토리(http://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트를 등록하면 트위터에 자동 업데이트되는 플러그인 제공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트가 등록되면 트위터에도 다음과 같이 메시지가 자동 업데이트된다.

(http://twitter.com/ggamnyang)


4. 위비야(http://wibiya.com/)
트위터에 글을 보낼 수 있도록 블로그 및 사이트에 툴바를 설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제공 사이트


위비야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클로즈드 베타로 운영되고 있으며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에 설치되어 있다.

하단의 툴바에서 'twitter'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레이어 팝업창이 뜨게 된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 트위터에도 자동으로 메시지가 업데이트된다.
아직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설치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위비야에는 결정적인 버그가 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익스플로러에서 글을 남기면 문자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직은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이고 외국 사이트이기 때문에 제대로 되기 까지 기다려 보는 수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지만 재미있는 서비스인 것 같아 소개한다.

이와 같이 모든 연동 서비스들은 트위터를 통한 콘텐츠와 정보의 확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트위터 회원을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손쉽게 이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고, 그 이용자들을 following하는 다른 회원에게도 빠르게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다. 즉, 트위터와의 연동을 통하여 단기간에 많은 회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 있다.

조금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국내 사이트들도 트위터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중소규모의 웹 2.0 사이트들도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트위터와의 연동을 시도하고 있지만 개발능력의 부재로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분명 한계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을 뿐더러 새로운 시도는 반드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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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좋은 정보입니다.
    근데 네이버에서도 트위터와 연동시킨 서비스가 있나요?
    전 전혀 모르겠던데..

    2009.09.23 12:4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에서도 댓글을 쓰면 트위터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09.09.24 08:51 신고
  2. 은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가 대세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인 것 같습니다.
    트위터 회원중 우리나라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2009.09.23 15:4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미약한 수준이죠~ 하지만 분명 이슈가 되고 있는건 맞는 이야기입니다.
      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지요... ^^

      2009.09.24 08:51 신고
  3. 엑스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 플로우를 보니 이해가 쉽네요~ ^^
    트위터는 너무 심플해서 이런 거 밖에는 안되는군요...

    2009.09.23 20:5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해가 쉬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심플하긴 하지만 모든 연동 서비스들은 이미 모여져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쉽게 서비스하기 위한 것이니... 어찌보면 페이스북이든 트위터든 비슷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것이니까요~ 어떤 서비스가 되었던 간에~~~

      2009.09.24 08:53 신고







다음커뮤니케이션(http://www.daum.net)은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이트간 통합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 Social)'에 참여한다고 한다.
아마도 대규모 포탈로는 국내 최초가 아닐까 한다.

오픈소셜 플랫폼은 지난해 11월부터 구글에서 시작한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플랫폼을 말한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오픈소셜 플랫폼을 채택한 서비스끼리 쉽게 설치가 가능해져 차세대 개방성 플랫폼으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이 API를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그램들과 오픈소셜을 기반으로 제작된 사이트들 간에는 상호 연동이 가능해 복잡한 수정 과정 없이 바로 적용이 가능해진다. 즉, 오픈소셜로 제작된 콘텐츠는 오픈소셜을 기반으로 한 모든 사이트에서 활용이 가능해, 개발자는 하나의 콘텐츠 개발로 다양한 사이트에 자신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아이디테일(http://www.idtail.com)이 오픈소셜에 참여하고 있기는 하지만 효과는 미미했었다.
이제 국내 커뮤니티의 최강자인 다음이 참여한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다른 포탈들이 UCC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을 주저하고 있을 때 재빠르게 UCC를 전면에 내세워 큰 성공을 거두었던 다음이 이제는 개방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위젯뱅크(http://widgetbank.daum.net)가 대표적인 개방형 서비스인 것이다.
다음의 이러한 행보는 웹2.0과 SNS에 관심이 많은 필자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다음의 이러한 개방형 전략이 성공한다면 웹2.0 서비스들의 인지도는 더욱더 상승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부디 성공해다오!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도 같이 성공하면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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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ptwice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는 WEB2.0의 궁극목표죠.
    미래를 정확히 예견한 것 같아 다음의 기획의도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음 대박나겠네요.
    쥔장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08.10.10 15:09 신고







다음.네이버 이메일 서비스 베끼기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다음과 네이버가 최근 잇따라 개편한 웹메일 서비스를 둘러싼 베끼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이 지난해 9월 웹메일 서비스 중 주소입력기능(flexinput)을 선보이자 네이버가 이를 무단으로 복제했다는 의혹이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러 명에게 이메일을 보낼때 주소입력창이 자동으로 늘어나도록 하는 메일작성시 주소확장기능.

한 블로거는 다음이 해당 메일 서비스를 개편한 지 4개월이 지난 뒤에 네이버측이 같은 소스코드로 사실상 똑같은 메일 서비스를 내놓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UI(이용자환경)를 제외하고 두 회사의 공개된 소스코드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네이버의 베끼기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올블로그 등 메타사이트 등을 통해 웹2.0 흐름에 맞게 각 포털사들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의 API(응용프로그램환경)를 공개하고 있지만 참조 수준을 넘어 소스코드를 그대로 베껴 서비스를 내놓는 것은 업계의 건전한 발전방향에도 맞지 않는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포털사들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의 공개소스를 가져다 쓰는 일은 일종의 관행"이라며 "작은 부분까지 법적 권리를 주장하면 서비스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웹 2.0의 개방정신은 이용자가 오픈소스를 통해 임의적으로 기능을 조정해 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면서 "이번 논란을 계기로 각 업체들이 상업성을 위해 소스코드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thedope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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