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 뽑은 2011년 ICT 10대 뉴스

He's Column/IT 2011.12.14 08:5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전반적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2011 ICT(정보통신기술) 시장은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ICT는 정보기술을 의미하는 IT에 통신을 의미하는 Communication을 가미한 개념으로써 IT보다 광범위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1년을 뜨겁게 달군 ICT 핵심 키워드로는 스마트’, ‘소셜’, ‘클라우드’, ‘플랫폼을 뽑아볼 수 있겠다. 2011년을 마감하는 현 시점에서 2011년에 가장 이슈가 되었던 ICT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깜냥이 뽑은 2011 ICT 10대 뉴스'는 블로거 깜냥 윤상진의 주관적인 견해와 IT업계에서 일하면서 몸소 체감한 부분들을 반영하여 선정했다는 점을 밝혀두는 바이다.


1. 스티브 잡스 사망

애플의 창업자이자,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던 애플을 기사회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한 스티브잡스가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추모 물결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스티브잡스는 우리에게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선사했다. 애플이 해야 할 일을 완벽한 사용자 경험(UX)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정의할 만큼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창조하는 일을 즐겼다. 애플천하를 이룩한 위대한 천재가 사라지면서 앞으로도 애플이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2011 8 15, 구글이 모토로라를 12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세계에서 현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진 구글이지만 서비스로 시작한 기업이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사까지 인수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다. 무엇보다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가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OS의 업데이트 및 빌드 등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 예측하기에 충분하다. 스마트폰 OS 플랫폼 분야에서 안드로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안드로이드 진영은 구글의 행보 하나하나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3. 팟캐스트 ‘나는꼼수다’ 열풍

팟캐스트는 해외에서 인기 있는 방송 콘텐츠 유통 채널중의 하나였으나 우리에게는 생소한 존재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나는꼼수다를 통해 새로운 방송 매체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팟캐스트가 미디어로써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나는꼼수다는 기성 언론 매체로는 방송될 수 없는 내용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 일약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앞으로 팟캐스트가 우리 사회에서 방송 매체로써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4. 서울시장 선거에서 SNS 맹활약

10.26 보궐선거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가 맹활약하면서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SNS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박원순 펀드를 조성하고, 소셜펀딩으로 선거자금을 모금했는데 47시간만에 목표액인 39억원을 모금했다. 또한 그 동안 정치에 무관심했던 2040세대가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기성 정치에 변화의 바람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2040세대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에는 두말할 것도 없이 SNS가 있었기 때문인데, 2040세대는 SNS에 매우 친숙한 세대로 분류된다. 앞으로 총선과 대선이 연이어 치러지기 때문에 2040세대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5. 소셜커머스 인기몰이

2010년도에 태동한 소셜커머스가 2011년에 큰 인기를 끌었다. 2010년 시장규모가 600억 원대였다면 2011년 시장규모는 8,000억 원 에서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이다. 게다가 글로벌 소셜커머스 기업인 그루폰이 국내에 상륙했으며, 리빙소셜도 티켓몬스터를 인수하면서 국내에 진출한 상태다. 소셜커머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제공해줌으로써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앞으로도 소셜커머스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6. 애플과 삼성의 특허분쟁

애플과 삼성의 특허분쟁이 점입가경이다. 애플과 삼성의 대결은 2011 4, 애플이 미국 법원에 삼성을 제소하면서 시작되었다. 삼성이 애플의 소송에 대한 대응 및 공격을 병행하면서 전 세계로 전선이 확대되었다. 지금까지 애플의 공격은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통했으며, 삼성의 공격은 모두 실패했다. 대신 삼성은 미국과 호주에서 공세를 막았다. 네덜란드에서는 UI 변경으로, 독일에서는 디자인 변경으로 맞섰다. 이제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전쟁이 장기화 수순을 밟고 있는 양상이다. 앞으로 특허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양사의 이해득실도 복잡해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7. 구글플러스 등장

유독 SNS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구글이 야심 차게 준비한 구글플러스는 오픈 초기부터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몰려들어 비상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구글플러스의 등장에 페이스북도 긴장을 했는지 기능 업데이트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플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떨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페이스북이 확고하게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글플러스의 앞날이 순탄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구글이 페이스북에 대항하여 만든 서비스이기에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8. 애플 아이클라우드의 등장

아이클라우드의 핵심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의 디바이스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곳에서 동일한 환경에서 일을 하고, 사진을 보고, 동영상을 보고, 웹서핑을 하고,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클라우드 서비스다. , 아이폰에서 전자책을 보다가 아이패드에서 똑같은 전자책을 열 경우, 아이폰에서 보던 페이지가 바로 보이는 형태다. 결국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고, 맥북에서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파일을 수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앞으로 보다 많은 스마트 디바이스 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는 디바이스 간의 경계를 허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을 만하다. 아이클라우드를 계기로 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가 도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9. 링크드인, 그루폰의 상장

SNS로는 최초로 링크드인이 뉴욕증시에 상장되었다. 이후 그루폰까지 상장되면서 SNS 기업의 상장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소셜게임으로 유명한 징가도 상장이 임박한 상태며, 페이스북은 2012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상장을 통해 보다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SNS 기업의 보다 큰 성장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10.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연합전선 구축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특허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스마트폰 OS 플랫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의 만만찮은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두 회사는 특허 교차 라이선스 계약을 하고 전 방위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PC에 대해 MS에 대당 일정 비용을 주기로 했고, MS '윈도폰' OS를 넣은 스마트기기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연합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스마트폰 OS 플랫폼 생태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은 독점적 경쟁구도보다는 다자간 경쟁구도 속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연합에 기대를 거는 이유다.

2011 ICT 10대 뉴스를 살펴보았다. 결국 스마트’, ‘소셜’, ‘클라우드’, ‘플랫폼 2011년의 화두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ICT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 방향을 알고 있다면 당신의 비즈니스에도 기회가 찾아오게 될 것이기 때문에 항상 트렌드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

깜냥이 뽑은 2011ICT 10대 뉴스를 통해 ICT 발전흐름의 큰 방향성을 감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


* 본 글은 베타뉴스에 칼럼으로도 기고하였습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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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 뽑은 2010년 ICT 10대 뉴스 발표!

He's Column/IT 2010.12.13 10:49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10년 ICT 10대 뉴스'를 순전히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제가 IT 업계에 있으면서 몸소 느낀 부분들과 뉴스 기사들을 참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말그대로 주관적인 기준에 의하여 선정한 2010년 ICT 10대 뉴스임을 밝힙니다.


1. 스마트폰 보급 확산
 2009년 11월 아이폰이 출시되고, 2010년 갤럭시S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일부 IT업계 종사자들만 쓰는 폰이 아닌 대중적인 폰이 된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촉발된 소셜미디어가 이제는 웹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미디어 관련하여 수많은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다. 말그대로 2010년에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트위터는 아직까지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용자층을 늘리고 있어 영문 사이트로써 성공한 첫번째 케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3. 페이스북의 약진
 2009년에는 트위터가 큰 인기를 얻었다면 2010년에는 페이스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페이스북은 얼마전 랭키닷컴 순위에서도 트위터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제는 국내 포털사이트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페이스북 한국지사가 설립되면서 국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2011년 그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4.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 빅뱅
 자바개발자를 중심으로 수많은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관련 분야의 창업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제는 웹쪽에서 자바개발자를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그만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의 IT 산업을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증강현실과 같은 스마트폰 관련 새로운 기술들도 인기를 얻고 있으면서 관련 애플리케이션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5.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의 출현
 대한민국에서는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먼저 출시되었다. 미국에서는 아이패드가 오래전에 출시되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11월에 출시되었다. 이제는 지하철에서건 사무실에서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보는게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닐 정도로 많이 보급되고 있다. 또한 전자책(e-북)과 같은 관련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에는 이와 같은 태블릿 PC가 더욱 성장할 것이다.

6. 소셜커머스 열풍
 미국의 그루폰에서 시작한 소셜커머스 열풍이 대한민국에서도 티켓몬스터를 비롯한 수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등장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소셜미디어의 인기와 연쇄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소셜미디어관련 서적 인기몰이
'소셜 웹 사용설명서',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와 같은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웹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이 불었다. 그러한 소셜미디어 배우기 열풍의 중심에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이 있는 것이다.('소셜 웹 사용설명서' 자세히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4168528)

8. 구글 '크롬 OS' 출시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의 OS인 '크롬 OS'를 정식 출시했다.(관련칼럼: http://www.betanews.net/article/522857) 넷북과 같이 사양이 떨어지는 미니 노트북에 최적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정식으로 OS를 출시하면서 MS와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OS시장 만큼은 절대적으로 장악하고 있던 MS의 시장에 구글이 도전하면서 얼마나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9.  LBS의 부상
 미국 LBS 서비스인 '포스퀘어'가 대한민국에서도 인기를 얻어가고 있으며, 파란에서는 '아임-IN'이라고 하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 아직까지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과 맞물려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2011년에 더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LBS가 접목되고 있다. 왜냐하면 LBS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10. 안드로이드폰 확산
 스마트폰의 대명사인 아이폰의 'iOS'를 넘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많아지고 있다. 사실 'iOS'가 아이폰에 최적화되어 아이폰에만 이용되는 OS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더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수가 언제쯤 애플의 앱스토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추월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ICT 빅뉴스가 있다면 댓글로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10대뉴스는 향후 관련 이미지들을 추가해 나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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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쫘~악~ 정리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0.12.13 11:21 신고
  2. 제너시스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지난 한 해동안 있었던 IT계의 빅 뉴스들을 정리해 주셨군요! 특히 SNS와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놀라울 정도 입니다. 처음에는 소셜 커머스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는데 이제 그 뜻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문과 방송에 오르내렸으니까요^^

    2010.12.13 11:46 신고
  3. 자빠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0년은 스마트폰 국내 보급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소셜적인 것들이 화두가 된 한 해라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

    2010.12.13 12:07 신고
  4. oono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수고많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2010.12.13 20:03 신고
  5. 쏘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가 많네요~ 이거 정리하는데 힘드셨겠어요~ 감사합니다~

    2010.12.13 21:1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냥 블로그를 열심히 하다보니 제 나름대로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2.15 09:21 신고
  6. 이세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세일 거같이 이야기 하더니 아직은 미풍인 모양인지
    조용하네요

    2010.12.14 09:5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마도 클라우드컴퓨팅이 내년에는 많이 부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크롬 OS 같은 것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0.12.15 09:22 신고
  7. 포토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2010년을 뜨겁데 달군 화두가 되었군요!

    2010.12.14 11:1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소셜이 엄청난 한해였죠~
      제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도 시류를 잘 타고 세상에 나온 것 같습니다.

      2010.12.15 09:22 신고








2009년 12월 18일에 발표한 자료인데 조금 지난 자료이네요~ ^^
저도 함 보고, 참고가 될 것 같고 필요하신 분이 있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 랭키닷컴 ‘2009년 인터넷 10대 이슈’ 발표
- 포털, 전자상거래 주요 업체의 연이은 개편과 영역을 확장하는 인터넷


지난 해부터 이어진 경제불황이 인터넷에도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며 시작한 2009년은 인터넷 업계 전반에 걸쳐 변화의 시발점을 만든 한 해였다. 그 어느 해보다도 오프라인의 경제상황 및 사회적 이슈가 온라인에 실시간으로 반영되었으며, 주요 업체들의 연이은 개편 및 사업 확장이 업계 전반으로 영향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에서 “2009년 인터넷 10대 이슈”를 선정하여 올 한해 인터넷 업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정리하여 발표했다.


먼저 연령별 인터넷 이용 패턴에 있어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모든 연령층에서 이용 사이트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1인당 평균 페이지뷰에서는 10대와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용 페이지뷰는 감소한 반면, 20, 30대는 증가하여 이들 연령대의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각 이슈의 언급 순서는 순위와 관련 없음)

1. 네이버 뉴스캐스트 시행, 언론사에 독인가 득인가?

2009년 새해 첫날 시행된 네이버의 뉴스캐스트는 온라인 뉴스 컨텐츠가 갖고 있는 트래픽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일부 언론사 사이트들은 급증한 방문자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점차 뉴스캐스트의 영향은 ‘숫자’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뉴스캐스트의 시행으로 그간 끊임없이 제기되던 언론의 책임에서 자유로워진 네이버에 비해 엄청난 트래픽을 돌려 받은 언론사들은 보다 많은 방문자 유치를 위한 트래픽 경쟁에 본격 뛰어들게 되었고, 점차 언론사들의 어뷰징 및 선정성 논란이 부각되었다. 이에 네이버에서 뉴스캐스트에 포함된 언론사의 기사에 대해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하고 온라인신문협회에서 이에 대한 중지를 요구하면서 뉴스캐스트에 대한 또 다른 논란이 생겨나고 있다.
2. 네이트의 2위 도약 노력: 엠파스 통합, 싸이월드 메인페이지 통합
2009년 2월 종합포털 엠파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90년대 후반부터 자연어검색과 열린검색 등 검색서비스를 바탕으로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던 엠파스는 지난 2007년 SK커뮤니케이션즈에 합병된 이후 종합포털 네이트와 함께 운영되어왔으나, 올해 2월 네이트와의 통합된 것이다. 이어 네이트는 싸이월드와의 통합 메인 페이지인 커넥트 메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시멘틱 검색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3. 전세계를 휩쓴 마이크로 블로그 열풍

올 한해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인터넷 서비스를 꼽으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할 수 있고 그 중심에 있던 것이 바로 트위터이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당선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운동 도구로 사용하고, 헐리우드 유명배우가 이용하고 있다고 하여 큰 화제가 된 이 서비스는 점차 국내에서도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 점차 화제가 되었다. 올해 상반기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 주목 받기 시작했던 마이크로 블로그가 5월 이후 급격한 성장을 이루게 된 데에는 해외에서와 같이 국내에서도 유명인들의 이용이 큰 역할을 했다.

올해 5월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를 이용한다는 보도가 나면서 일반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기 시작했고, 이후 연예인 마케팅을 비롯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NHN의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미투데이에 이르기까지 네티즌의 관심은 실로 뜨거웠다. 초기 호기심으로 인한 방문자 급증 추세가 한풀 꺾인 지금, 마이크로 블로그는 이용자의 충성도 확보라는 새로운 과제를 갖게 되었고, 과연 이 서비스가 새로운 주류 서비스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4. 국내 동영상UCC업계의 불황과 유튜브의 상승세

올해 4월 동영상UCC업체 엠엔캐스트가 서비스를 공식 종료했다. 웹2.0의 총아로 지난 몇 년간 많은 화제 속에 눈부신 성장을 보였던 동영상 업계는 경기침체와 함께 미디어 광고 시장이 위축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서비스를 위한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반면, 광고 이외에는 뚜렷한 수익모델을 찾기 힘든 동영상UCC서비스의 어려움은 계속되어만 갔다.
한편, 상반기 정부의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거부한 유튜브는 11월 기준 전년 대비 70%의 높은 방문자수 성장을 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5. 계속되는 인터넷 보안 이슈 : DDos 공격, 메신저 피싱 등 개인정보 위협

7월 7일 국내외 주요 기관 및 포털, 금융, 보안 사이트에 전방위로 감행된 DDos공격은 인터넷 및 보안에 대해 잘 모르던 일반 국민들까지 DDos라는 용어를 알게 될 만큼 큰 사건이었고 인터넷 상에서의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함께 날로 다양화되고 있는 인터넷 피싱 및 악성코드에 대한 위협이 계속되었고, 최근에는 인기 게임에 대한 해킹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는 만큼 인터넷상에서의 보안은 이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특히 대다수의 인터넷 이용자가 매일 이용하고 있는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이 기승을 부리면서 인터넷상의 개인정보에 대한 네티즌의 위기의식이 증가하였다.

6. 전자상거래 시장의 지각변동 움직임 : 이베이의 G마켓 인수, 11번가의 시장 안착, 오프라인 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의 급성장

상반기 이베이의 G마켓 인수가 발표되면서 실질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의 2강 사이트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업계에서는 공룡쇼핑몰의 탄생으로 긴장이 고조되었다. 또한 지난해 런칭한 11번가가 G마켓, 옥션에 이어 전자상거래 시장 3위에 안착하였고, GS샵, 롯데닷컴,CJ오쇼핑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내세우며 성장을 지속해갔다.

7. 아이폰 출시, 앱스토어 등 모바일 웹 관련 비즈니스 본격 시작

하반기 국내 인터넷과 블로그에는 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소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아이폰의 출시는 비단 이동통신 업계의 빅뉴스일 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앱스토어와 모바일 인터넷과 관련하여 인터넷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조명 받게 되었고 이와 함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불어온 PC를 벗어난 인터넷에 모바일 웹 관련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며, 이에 맞춰 주요 포털에서도 모바일 인터넷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 불법 다운로드 피해와 저작권 강화

올해는 강화된 저작권법과 함께 불법 다운로드 피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된 한해 였다. 영화 해운대의 불법 파일 유출로 약 300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는 뉴스와 함께 디지털 컨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강화된 저작권법이 시행되면서 인터넷 이용자들은 그간 무심코 이용했던 블로그나 카페의 음원 및 동영상에 대한 저작권에 대해 보다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또한 그간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불법 저작물 유통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온 포털사이트와 웹하드/P2P업체들 역시 저작권자들과의 협약과 인터넷 컨텐츠에 대한 합법 다운로드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시도가 나타났다.

9. 검색전쟁 본격화: 네이트 시멘틱 검색, MS ‘Bing’, 구글의 한국형 메인

검색서비스는 포털의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이자, 키워드 검색이라는 부분에서 인터넷 마케팅 및 광고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이다. 그런 만큼 치열한 검색시장에서 올해에는 MS에서 발표한 Bing의 출시, 검색에서 강점을 가지던 엠파스를 통합한 네이트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시멘틱 검색이 주목을 끌었다. 또한 최근에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메인화면을 현지화한 구글 코리아의 메인화면이 화제가 되면서 과연 얼마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10. 여론 형성의 장으로서의 인터넷의 기능 강화 및 악성 댓글 등의 사회문제화

지난 해 다음 아고라로 대표되던 인터넷의 여론 형성 기능은 올해에도 이어졌는데,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온라인은 추모열기로 뜨거웠다. 이와 함께 각종 사건사고, TV방송 이슈 등이 발생했을 때, 인터넷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네티즌들은 자신의 의견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넷心을 표현했다. 또한 댓글문화가 발전하면서 악성 댓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또한 높아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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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대뉴스를 발표합니다!

Notice 2008.12.29 12:47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네티즌 여러분과 함께 선정한 2008년 10대뉴스를 발표합니다.
2008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문화제가 2008년 10대뉴스 1위로 선정되었고 하반기 최대의 화두였던 경제위기가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 촛불문화제
 국민을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쾌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뜻이 관철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완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마트를 중심으로 미국산쇠고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현실은 대한민국 국민의 냄비근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2. 미국발 금융위기와 경제위기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출발한 금융위기와 경제위기가 대한민국을 덮쳤습니다. 엄청난 불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동산시장도 꽁꽁 얼어붙었고 중소기업이 무너지고 있으며 실업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경제위기를 벋어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3. 베이징올림픽 선전
 박태환, 장미란, 야구 금메달은 우리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촛불문화제로 쏠렸던 관심이 하루아침에 올림픽에 집중되면서 촛불문화제의 열기가 식기도 했습니다. 이명박에게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었겠지요... ^^

4. 이명박 17대 대통령 취임
 대한민국 국민은 17대 대통령으로 이명박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5. 불타버린 국보1호 숭례문
 온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숭례문 참사!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6. 미국 첫 흑인대통령 버락 오바마 당선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미국의 첫 흑인대통령 오바마가 해외 뉴스로는 단연 1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봤을 때는 6위정도 하지 않을까요?

7. 최진실 자살
 톱스타 최진실의 자살 소식은 충격 그 자체였고 인터넷상의 악플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느끼게한 사건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8. 중국발 먹거리 공포
 멜라민 파동부터 해서 가짜 계란, 가짜 쇠고기 등등... 먹거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수입되는 먹거리를 안먹을 수도 없는 사면초가의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9. 독도 영유권 분쟁
 올 한해는 일본의 독도에 대한 야욕이 극에 달한 한해 였습니다. 가수 김장훈이 뉴욕타임즈에 전면광고를 실기도 했는데요... 가장 큰 적은 '무관심'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모두 한번 생각해봐야 할 대목입니다. 우리 땅인데 우리가 지켜야지 누군가 지켜주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10. 티스토리의 괄목할만한 성장
 올 IT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티스토리의 성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블로그 서비스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네티즌 여러분과 함께 선정한 2008년 10대뉴스였습니다.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하고자 하였으나 많은 댓글이 모이지 않은 관계로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미흡하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러분 모두~ Happy New Year!!!

관련글: http://ggamnyang.com/418 (2008년 10대뉴스를 여러분과 함께 선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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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한해를 보내는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올 한해는 블로그의 발전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한해이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여러분과 함께 2008년 10대뉴스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의견을 취합하여 2008년 10대뉴스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경제,IT,연예,스포츠... 어떠한 분야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인상 깊은 뉴스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12월28일에 의견을 취합하여 발표할 예정이오니 많은 의견 개진부탁드립니다.
그럼 여러분의 많은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행사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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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니뭐니 해도 촛불문화제가 아니었나 합니다.
    미국쇠고기를 막는데 실패하긴 했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준 하나의 큰 사건이었습니다.

    2008.12.16 13:14 신고
  2. 이오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태환금매달하고 김연아선수 우승!
    김연아선수가 마지막대회에서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멋진 경기였어요!!! *^^*

    2008.12.16 13:17 신고
  3.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티스토리의 폭발적인 성장을 뽑고 싶습니다.
    올 한해 티스토리는 엄청나게 성장했고 블로거들에게는 태양(?) 같은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깜냥닷컴도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고 2차도메인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

    2008.12.17 09:35 신고
  4. 엔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크롬 출시? 너무 약한가?
    그럼 최진실의 자살뉴스가 아닐까 합니당~

    2008.12.17 09:3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마음은 아프지만 최진실의 자실소식은 전 대한민국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아마도 하반기 최고의 이슈가 아니었나 합니다.

      2008.12.19 11:42 신고
  5. 강경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의 대통령 당선 (대운하정책 ㅋㅋ)

    2008.12.17 13: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에휴... 이명박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것도 큰 이슈였겠죠... 하지만 10대뉴스에서는 빠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2008.12.19 11:42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친소를 반대한 촛불문화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2008.12.18 17:43 신고







 출처: http://bloter.net/archives/9040
블로터닷넷에서 제공된 기사입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10대 뉴스를 발표했네요~
이 자료도 랭키닷컴 자료를 참고한 것 같습니다. 깜냥닷컴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10대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해볼까요? *^^*
왠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가기 전에 할 수 있을런지... 쩝...

어느새 세밑이다. 이맘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뉴스가 ‘올해의 이슈’다. 한 해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다가올 시간을 다잡아보자는 뜻에서다. 주요 포털사이트들도 이 메뉴에 빠지지 않고 동참한다. 벌써 다음, 구글, 야후코리아, 파란 등이 ‘올해 최고 검색어’나 ‘10대 뉴스’란 이름으로 비슷한 주제들을 발표했다.

오늘은 웹사이트 분석·평가업체 랭키닷컴이 비슷한 자료를 공개했다. ‘2008년 인터넷 10대 이슈’. 인터넷만 들여다봐도 정치·경제·사회적 이슈들이 말갛게 드러난다. 어김없이 ‘다사다난’한 한 해였단다.

올해는 여러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보다는 즐겨찾는 곳을 골라 다니는 누리꾼이 많았나보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 1인당 방문 사이트 수와 평균 페이지뷰는 감소한 반면 체류시간은 증가해, 많은 사이트들을 이용하기보다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나 정보원에 보다 집중하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 공간이 단순히 오프라인의 상황을 반영하는 정보 유통의 장이 아닌 새로운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온라인에서 촉발된 각종 이슈들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며 각종 제도들이 입안되거나 시민운동으로 확장되는 등 현실 세계와의 실시간 양방향성이 더욱 공고해지는 해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무엇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문과 촛불시위 과정에서 보여준 온라인의 힘이 컸으리라.

이용자 패턴

다음은 랭키닷컴이 뽑은 ‘2008 인터넷 10대 이슈’다. 순서는 순위와 무관하다.

1. 소셜 미디어로서의 웹 : 촛불 2.0 & 소통 2.0

지난 4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여론과 함께 달궈지기 시작한 여론은 나날이 달아올랐고, 촛불집회 현장을 생중계해 화제가 됐던 ‘아프리카’와 ‘오마이뉴스’, ‘실타래’ 등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누리꾼들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중 특히 포털사이트 다음이 서비스하는 아고라는 대표적인 인터넷 토론방으로 떠오르면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아고라 방문자수

올해 여름 아고라를 달궜던 촛불집회 이슈가 지나고, 하반기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국내 경제에 대한 한 누리꾼의 예측과 그 신상 파악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여론 형성의 공간으로서 인터넷의 영향력은 더욱 커졌고, 그에 대한 정부 및 각계의 관심은 커져만 갔다.

2. 댓글, 악플로 인한 사이버 인권 침해와 법적 규제 논란

인터넷이 단순히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여론을 형성하고 유통하는 중요한 채널이 되고 그 사용 인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인터넷 댓글의 영향력은 점차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익명성을 강조하는 인터넷의 성격을 악용하는 사례들이 나타났다. 날이 갈수록 문제가 되던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기 위해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7월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실시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사이버 모욕행위에 대해 사이버 모욕죄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3. 포털에 대한 규제 강화와 견제

국내 인터넷 서비스의 대표 서비스인 포털은 그 규모와 영향력이 커지면서 많은 견제를 받기 시작했다. 2008년 한 해동안 주요 포털은 음악,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저작권 관련 법적 소송, 불공정거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그리고 음원 불법유통과 관련한 압수수색과 주요 업체의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 등 많은 일이 있었다. 또한 랭키닷컴 기준 주간 도달률이 70%가 넘고 있는 포털 뉴스에 대한 언론사의 편집권 논란도 계속되며 포털은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4. 인터넷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 증가

올 상반기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그 동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성이 수면 위로 올라온 계기였다. 이후로도 9월 발생한 GS칼텍스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다양한 사이트에서의 개인정보 유출 소식은 계속 이어졌다. 이러한 사건들을 계기로 전자상거래는 물론 인터넷 전반에 걸쳐 개인정보의 부실한 관리가 이슈화됐고, 누리꾼들의 불안감은 증가했다.

5. 전자상거래 시장의 구도 변화 : 대기업의 진출과 철수

전자상거래 시장은 날이 갈수록 규모가 확대되고 경쟁도 치열해졌다. 지난 2월 SK텔레콤의 11번가가 많은 화제속에 문을 연 이후 12월9일에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분야에서 13.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분야 3위(랭키 순위 기준)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서비스를 종료한 엠플과 싸이월드 마켓에 이어 GS e스토어도 지난 12월1일 서비스를 종료했고, 각각 40% 이상의 분야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옥션과 G마켓이 합쳐져 초대형 오픈마켓이 탄생할 것인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거웠다.

6. 해외 웹2.0 서비스의 한국 진출

올해 상반기에는 전세계적으로 웹2.0의 열풍과 함께 대표 서비스로 주목받아온 해외 사이트들의 한국 진출이 화제가 됐다. 1월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를 시작으로 마이스페이스, 세컨드라이프, 페이스북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이들 사이트는 해외에서만큼의 호응을 받지 못했고, 국내 진출 초기 호기심과 화제를 낳은 이후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7.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는 구글코리아, 고전인가 준비인가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으로 꼽히는 구글은 그간 한국시장에서 포털 사이트의 영향에 밀려 해외에서만큼의 성장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올 한 해 구글은 한국에서 1월 유니버셜 검색을 시작으로 구글 비디오, 구글 맵스, 구글 사전, 놀(Knol)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간 한국 사용자를 위한 현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도 구글의 검색에 상당 부분 익숙해진 영향으로 생각할 수 있다. 내년에는 구글이 한국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며 성장을 이어갈 지, 그리고 이에 대항해 국내 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요 포털들은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지 주목된다.

구글 방문자수

8. 웹 브라우저 시장의 경쟁 심화 - IE 대 파이어폭스 대 크롬

지난 6월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3′이 선보였고, 9월에는 구글에서 ‘크롬’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인터넷 ‘익스플로러8 베타’를 발표하며 웹브라우저 시장에서도 경쟁이 심화됐다. 구글의 크롬은 공개 후 하루 만에 국내외 인터넷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랭키닷컴의 조사 결과 국내에서는 크롬이 발표된 9월3일 98만여명의 누리꾼이 구글 사이트를 방문하고 이중 26.7%인 26만여명이 크롬 웹사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9. PC를 벗어난 인터넷, 경계의 해체

올해는 인터넷이 ‘PC+웹 브라우저’라는 기본 공식에서 본격적으로 벗어나기 시작한 해였다. 네트워크와 이동통신 기기의 발전으로 모바일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상용화되고, 이를 위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인터넷은 책상 위 모니터를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올해 말 방송이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IPTV의 출범은 인터넷의 다양성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0. 게임업계의 고전 지속, 하반기 아이온의 돌풍 조짐

2008년 게임업계는 상반기 대표적인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인수 합병과 이른바 대박 게임이 몇 년간 등장하지 않는 고전이 지속됐다. 온라인게임 업체들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했으나 초기에만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을 뿐 흥행을 이어간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상반기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 증가, 2007년부터 붐을 일으킨 ‘닌텐도DS’와 2008년에 이를 이어가고 있는 ‘닌텐도 위’의 인기로 게임업계는 내외부적인 위협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엔씨소프트에서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던 <아이온>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고, 한게임에서도 예전의 인기게임 <테트리스>가 오픈한 이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게임업계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아래는 주요 포털사이트들이 발표한 올해의 뉴스 및 인기 검색어다.

[다음] 2008년 최고 인기 검색어 베스트20

순위

통합 인기 검색어

1

김연아

2

베이징 올림픽

3

광우병

4

안재환

5

최진실

6

이명박 대통령

7

우리 결혼했어요

8

환율

9

로또

10

원더걸스

11

독도

12

숭례문 화재

13

뉴하트

14

박태환

15

패밀리가 떴다

16

이효리

17

이사

18

추격자

19

조강지처클럽

20

이용대

[구글코리아] 2008년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

순위

2008 급상승어

2008 최다 검색어
(포털·검색사이트 제외)

2008 최다 검색어
(포털·검색사이트 포함)

1

2008 베이징

korea

네이버

2

광우병

지도

다음

3

크롬

게임

야후

4

이명박

동영상

싸이월드

5

오바마

검색

korea

6

소녀시대

사진

지도

7

최진실

영화

옥션

8

베토벤 바이러스

중국

구글

9

아고라

증권

게임

10

환율조회

뉴스

동영상

[야후코리아] 2008 인기 검색어 톱10

순위 한국 미국
1 환율 브리트니 스피어스
2 최진실 WWE
3 주가 배럭 오바마
4 원더걸스 마일리 사이러스
5 부동산 룬스케이프
6 정선희 제시카 알바
7 광우병 나루토
8 김연아 린제이 로한
9 금시세 안젤리나 졸리
10 빅뱅 아메리칸 아이돌

[파란] 2008 10대 뉴스

순위 뉴스
1 美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2 멜라민 공포 확산
3 잇단 연예인 자살
4 잊지 못할 감동! 베이징 올림픽
5 안양 초등생 유괴사건
6 이명박 17대 대통령 취임
7 오바마 첫 흑인 美 대통령 당선
8 국내 금융시장 패닉
9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씨
10 금강산 피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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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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