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연례 행사처럼 조직을 개편하고 자리배치를 새롭게 한다.

물론 대기업의 경우에는 이런 조직 개편이 매우 드문일일 수 있다.

그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한번 바꾸게 되면 회사 전체의 체계가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조직 개편이나 자리배치가 매우 자주 바뀌는 것 같다.

적어도 1년에 한번은 바뀌는 듯 하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귀신같이 빠져나가는 직원들이 있다.

휴가를 낸다거나, 외근 일정을 잡는 형식이다.

어떤 직원은 아에 휴가를... OTL... 정말 필요한 직원이었는데...

당장 자기 몸은 편하겠지?

하지만 남은 직원들은 고생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분명히 알아야 한다.

고생한 직원들은 기억에 남는 다는 것을!!!

오늘 빠진 직원들의 명단은 이미 머리속에 각인 되어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을!!!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인사고과에 반영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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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앉아있는 의자를 보면...

He's Column/Web2.0 2008.08.20 09:24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당신이 앉아있는 의자를 보면 회사가 당신을 어떻게 대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7~8년된 모바일 회사로써 나름 업계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회사이다.
워낙 모바일쪽 시장이 작은 탓도 있을 것이다.
원래 온라인쪽에서 일하다가 우연찮게 모바일 회사에 들어가긴 했는데 역시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각설하고... ^^

그런데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의자가 너무 맘에 안든다. 회사가 7~8년 되다 보니 사무실 구석구석이 지저분하고 옛날 물건들이 쌓여있다. 거기다가 의자도 오래되고 낡아서 삐걱거린다. 오래된 의자에다가 가장 최하급의 의자들이다.

사실 사무실에서 내근이 많은 직원의 경우 하루 10시간, 야근하면 그 이상 앉아 있어야 하는데... 의자는 정말 직원의 건강과 직결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얼마전 네이버 관련 책을 읽었었는데, 네이버는 전 직원에게 130만원 상당의 의자를 모두 지급했다고 한다. 그것 또한 직원사랑의 뜻이기도 한 동시에 고급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겠지...

문제는 그런 일류 기업이 아니라 작은 규모의 기업이다. 직원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나 할까?
작은 규모의 기업이다 보니 이직도 많은게 사실이고, 고급인재가 아닌 중급 인재를 중심으로 인원이 구성되어 있다 보니 직원 관리에 소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실이 씁쓸하기도 하다. 벤처열풍에 편승하여 지금까지 IT분야에서 일해온지 어언 8년인데...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일해야 한다니... ㅎㅎㅎ

단순히 의자만 가지고 회사의 마인드를 평가하는 것에 대하여 속좁은 편견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이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대한민국의 기업주들이여~
책상은 아무래도 좋으니 의자는 제발좀 좋은 것으로 준비해주시오~
그게 직원을 위하는 길이고, 회사를 위하는 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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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억으로 내가 참여하여 회사를 만든 적이 2번 정도 있는 것 같다.
내가 주도하여 회사를 만든 건 아니고, 같이 하자는 제의를 받은 것 이었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된 점이 있었다.
항상 잘될 것 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창업에 참여했던 것 같다.
막연한 사업모델을 들으면서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리고 나도 신규사업을 기획하여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하지만 항상 나에게 돌아온건 쓰디쓴 실패뿐이었다.
역시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아니,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조사와 수익모델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수익이 발생할꺼야~'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창업을 하게 되면 몇달 허우적거리다가 자금난으로 어려워지는 것이다.

나도 어느덧 서른넷이라는 나이가되었다.
여전히 회사를 만들고 싶다. 창업을 하고 싶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때가 문제가 아니라 아직은 별다른 아이템이 없다고 봐야 겠지~ 후훗~

엑스티비(www.extv.co.kr)와 같은 사이트를 가지고 창업해서 잘될 수 있을까? ㅋㅋ
별다른 특색도 없는 사이트 가지고 창업해봤자 유지보수비도 제대로 안나올 것이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같은 블로그 메타사이트는 어떨까? 웹2.0의 시대적 트랜드와 맞는 메타사이트를 가지고 새로운 BM을 만들어 낸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내가 프로그래머라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이용해서 사이트를 먼저 만들어 볼텐데... 그리고 가능성이 보이면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텐데... ㅋㅋㅋ

하지만 블로그와이드는 여전히 제대로된 수익모델이 보이지 않는다. 웹2.0이 아직 수익모델 부분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아이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블로그 등등

생각은 길게, 하지만 결정했다면 실행은 신속하게...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이여!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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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비전이 무엇입니까?

회사의 비전은 회사와 직원이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사가 좋아서... 직원이 열심히 해서... 그렇게 해서 비전은 만들 수는 있겠지만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회사는 회사의 본분을 다하고 직원을 위하고, 직원 또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비전을 공유할 수 없다면?

사실 열심히 하면 나중에 충분한 보상을 해줄께~ 라는 말처럼 밑도 끝도 없는 말은 없다.
비전은 확실하게 정해진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그래야 회사와 직원이 합심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 비전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가 숙제로 남는군...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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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단적으로 판단하고 일을 진행할 경우 일의 진행을 빠를 수 있으나 언제나 뒤끝은 안좋다는 것을 이제 경험으로 알 수 있다.
내부적인 동의를 얻고 진행된다면 잘되건 못되건 회사 전체의 책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과연 최선책이 될 수 있을까?
이 사람 눈치보고 저 사람 눈치보고
이 부서 저 부서 이해관계를 따지다보면 결국 관계자 모두 70%정도 만족할 수 있는 타협안이 시행되곤 하는 것 같다.
목표달성을 위한 최선책도 아니고 차선책도 아니고 그저 일을 진행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중의 하나일 뿐이다.
가장 우수한 협상결과는 모두가 만족하지 못하는 협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일을 진행하다 보면 이런 상황은 피해갈 수 없어 보인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이해관계자를 설득해나갈 수 밖에...
물론 나중에 책임은 혼자 지게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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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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