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닷컴 순위로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의 전체 순위 그래프를 그려봤다.

음... 생각했던 것보다 트위터의 하락세가 심각했다.

 

2월을 기점으로 거침없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페이스북, 구글 등은 자리를 다지고 있는 모양새!

페이스북도 6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버거운 듯..

 

선거 이슈가 불던 시기를 고려해 보면 이건 선거 운동을 기점으로 더욱 하락하고 있는 듯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더이상 트위터를 즐기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기업들은 홍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고, 정치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몰려 있다 보니 정작 일반 대중들의 마음에서는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뭐... 어차피 트위터도 서비스의 하나이고 인기를 얻게 되면 언젠가는 인기를 잃는 법이지만 소셜을 대표하는 서비스의 하나이기에 씁쓸한 마음이 든다.

 

과연 트위터의 하락세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아니면 국내 웹사이트 전체 순위 40위권에 안착하는 서비스로 남게 될까?

 

그런데 솔직히 트위터가 예전만큼 재미있지는 않다. ^^;

정치적 성향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진보든 보수든 그들이 치고 박고 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기 싫다.

 

결국 대한민국의 트위터는 정치판이 버려 놓은게 되는 것인가? 정치..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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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비즈북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터들도 정치메시지가 많다고 고개를 저을 정도죠. 지금은 과도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용자들이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할 지 방법을 찾게되면 안정적으로 유지는 될 것 같습니다.

    2012.05.04 10:4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트위터는 이상하리만치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일반인이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죠~ 아무튼 조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2012.05.09 04:25 신고


기업은 왜 미디어가 되기를 원하는가?

He's Column/Social 2012.04.18 16:07 Posted by 깜냥 윤상진





기업들은 왜 소셜미디어 도입에 관심을 가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적인 용도로, 홍보적인 용도로, 브랜딩 용도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하여 등등 많은 이유로 도입을 했고, 또한 준비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기업의 니즈는 기업 스스로가 미디어가 되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거나 고객과의 소통은 어떻게 든지 돈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많은 돈이 들기는 하겠지만...

 

하지만 그 동안 언론권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왔던 기업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스스로 낼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언론에 의해 허위과장 기사가 보도되거나 SNS상에 유언비어가 퍼져도 기업은 스스로 반박할 채널이 없었는데, 소셜미디어가 그러한 채널이 되어주고 있다.

 

기업의 입장을 자신의 의지에 의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소셜미디어'다.

 

마케팅이든, 홍보든, 소통이든... 소셜미디어의 미디어 파워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기업들이 페이스북보다 트위터를 선호하는 이유도 어쩌면 트위터의 미디어 파워가 더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업은 언론권력에 대항할 수 있는 소셜권력을 갖게 되었다.

 

결국 기업이 가장 기본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바로 소셜미디어의 미디어 파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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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벅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기본적인 기업의 니즈가 되겠군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2.04.18 16:17 신고
  2. 둥이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만나본 정말 작은 업체는 소셜을 도입을 하면 마치 수익이 엄청나게 창출이 되는줄 알더라구요..^^
    기업의 목적이 이윤창출이라면서 이윤을 위해서 움직이는게 회사라는 말에..
    소셜이라는 도입이 조금은 어려운 부분인거 같아요^^

    2012.04.18 16:3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둥이 아빠님.. 오랜만이네요~ ^^

      사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니즈는 다를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중소기업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장의 매출 향상을 목표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

      2012.04.24 16:46 신고
  3. 숏컷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으로는 소통을 강조하는 듯 하지만 결국은 미디어 파워를 갖기 위함이었군요.. 씁쓸.. ㅋ

    2012.04.18 22: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 어찌보면 소통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만 미디어 파워를 갖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한 고객을 결집할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미디어 파워가 아닐까요? 어느 것 하나만 따로 존재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2012.04.24 16:48 신고







소셜스토리(www.socialstory.kr) 블로그로 유명한 권경득님이 최근 원두커피 쇼핑몰인 올웨이즈커피(www.alwayscoffee.co.kr)을 오픈하였다.
원두커피 유통 사업을 시작한 것! 1인 기업이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역시나 소셜스토리 블로그 운영자 답게 브랜딩과 홍보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웨이즈커피 - 소셜서비스 플랫폼 이용현황]
쇼핑몰:
http://www.alwayscoffee.co.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lwayscoffee
블로그:
 http://blog.naver.com/awscoffee
트위터:
 http://twitter.com/awscoffee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면서 소셜커머스로까지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소셜스토리 운영자 답다.

사실 권경득님은 얼마전까지 회사원이었다.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에 접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회사의 높으신 분들이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속만 끌이다가 결국은 본인이 창업을 한 케이스!
이제 권경득님이 그토록 하고 싶었던, 바로 그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에 접목한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싶은 많은 기업들이 올웨이즈커피를 벤치마킹하여 소셜미디어를 기업 활동에 접목해보면 좋을 것 같다.
특히 1인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에서는 올웨이즈커피를 벤치마킹하면 상당히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권경득님이 직접 작성해준 소셜미디어 활용기다.
결국 핵심은 브랜딩이다.
'올웨이즈커피'가 스타벅스와 같은 브랜드 파워를 갖고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해 본다.

1) 올웨이즈커피의 창업을 위해 스타트를 한지는 10월중순경이었습니다. 처음 쇼핑몰 자체 사이트를 오픈하기전에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구축을 위한 활동을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창업을 하기 이전부터 '블로거'로써 활동을 해오다 보니 소셜미디어가 낯설지는 않았다는 장점이라면 나름 장점이기도 하겠지요. 해서 제일먼저 고민하고 선택하였던 서비스 플랫폼은 바로 '페이스북'이었습니다. 페이스북에 대한 설명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은분들이 접하셨으리라 생각해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2)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개설당시 고려했던것은 현재 해외커피 브랜드(예 : 스타벅스 같은~) 이외에 국내에 커피브랜드에서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곳이 생각외로 거의 없었다는것도 큰 요인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카리부커피 인가요? 활동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해서, 올웨이즈커피가 페이스북 이라는 공간안에서 커피향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보고자 하는 의미도 있었답니다.

3) 페이지 담벼락과 노트, 사진등을 통해서 올웨이즈커피의 일상을 담는 노력들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생두와 원두, 그리고 몇몇 소품들을 활용한 사진촬영을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많이 마시는 원두커피 한잔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등에 대한 약간의 정보공유도 함께 진행해왔구요, 때론 커피와 건강에 대한 정보, 원두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등도 함께 공유하고자 노력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커피에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4) 지난 11월 11일엔 좀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을 해서 많은분들께 좋은 반응을 얻었답니다. ^^


관련 참조글 : 소셜 미디어에서 컨텐츠 업데이트 요령(9번 항목입니다. ^^)http://www.facebook.com/notes/plan2f/sosyeol-midieoeseo-keontencheu-eobdeiteu-yolyeong/168656769825175 

5) 이런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해오다 보니 현재 올웨이즈커피 팬페이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298명이랍니다. (올해가 넘기기전에 300명이 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

6) 지금까지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을 통한 소셜공간에서의 활동을 얘기드렸는데, 한가지 포기할수 없는게 하나 있더군요. 바로 블로그! >> 내용 참조 : 올웨이즈커피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socialstory.kr/1256

7) 트위터의 경우는 장,단점을 잘알고 있습니다만 다소 비중을 낮게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올웨이즈커피에서 주력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페이스북, 블로그를 우선 순위에 두고 있으며, 이후 트위터를 활용한 이벤트 정보 공유 및 커피에 대한 정보공유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입니다.

8) 기타 개인블로그 및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올웨이즈커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 및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의 노력들을 대략 두달정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상황인데...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올웨이즈커피'로 검색하였을 경우,

네이버에서 통합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노출 (블로그-사이트-웹문서-이미지 순서)
다음에서 상위에 노출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사이트-통합웹-소셜웹-이미지 순서)

9) 이모든 내용들이 고무적인것은, 올웨이즈커피의 쇼핑몰 사이트가 아직 정식 오픈 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재 2010.12.20일에 정식 오픈일로 준비중인 상태에서 이루어낸 결과라 더 고무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커피관련 다양한 키워드(광고) 형태로 검색시 아직 광고집행등을 하지 않는 상태인지라 단순비교는 어렵겠으나, 페이스북을 활용한 소셜미디어 활용, 블로그 활용, 트위터 활용 등 소셜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전반을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커피관련 브랜드는 아직 잘 보이지 않더군요. 물론 해외 유명대기업 브랜드를 제외하면 말이죠. ^^;

10) 짧은 순간에 무언가를 얻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아직 가야할길이 멀고, 노력해야할것도 많지만 무엇보다 소셜서비스 플랫폼등을 통해 좀더 많은분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음에, 창업을 시작한 초보사업자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여기저기서 소셜미디어가 대세고 이슈라고 해서 뛰어든것이 아닌, 커피를 좋아하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함께 고민하고 공유할 수 있는 많은분들이 소셜이라는 공간에 있었기에, 그 대화에 참여하고자 뛰어든게 다인겁니다. ^^

올웨이즈커피의 목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국내 커피시장에서 원두커피의 대중화를 위해 미약하나마 노력하고자 합니다.
둘째, 다소 비싸게 여겨지던 원두커피의 가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려 합니다.
셋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같은 다소 무거운 표현보다는 그저 마음을 나누고, 우리 사회의 곳곳을 잘 챙겨보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 둘 찾아나가고 싶습니다. 그 속에 섞여 함께 즐기고, 함께 웃고, 함께 꿈을 키워 나가고 싶은 것, 그래서 세상이 조금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 것, 그것이 올웨이즈커피의 바람입니다.

이에 커피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한잔의 커피를 통해 우리의 삶이 좀더 풍요로워지길 바래봅니다. ^^ 이 모든 바램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많은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커피향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이렇게 생생한 소셜미디어 활용사례가 또 있을까?
올웨이즈커피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또한 많은 것을 배웠다.

배웠다면, 이제 올웨이즈커피에서 주문한 원두커피로 하루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흠...
커피향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는 그의 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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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멋진 리뷰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 부끄럽네요. ㅎㅎ

    커피 한잔과 함께 멋진하루 만들어 가세요~!!!

    2010.12.20 11:28 신고







마케팅에 처음 입문했을 때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인데 당연히 돈을 써가면서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몇차례의 마케팅을 진행해보면서 돈 안들이고 효과를 낼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홍보기법이 훨씬더 효과적인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전혀 돈을 들이지 않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조금 고달프기는 하죠~ ㅎㅎㅎ
여기저기 홍보글을 퍼 날라야 하니까요...
하지만 개인이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마케팅비용을 들이기는 쉽지 않죠~
여기 돈 안들이고 하는 홍보기법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좋은 정보가 많은 것 같으니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용이 적게 드는 홍보 기법

경쟁이 심화되면서 적은 비용을 사용하면서도 높은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나타나고 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나 참신한 변화가 마케팅의 새로운 성공포인트로 등장하였다.

돈을 적게 들이면서도 마케팅에 성공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자.

최근 마케팅에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돈이 많이 드는 마케팅에서 돈을 별로 들이지 않고서도 성공을
일궈내는 이른바 ‘저비용 마케팅’으로 관심이 이동되고 있다. 광고의 경우 돈을 많이 들이는 전통적 매체광고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저비용 광고기법들이 시도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마케팅이 ‘효과성’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라면,
앞으로의 마케팅은 ‘효율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흔히 얘기하는 매스마케팅(mass marketing)이라는 것이 효과성지향 마케팅 개념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특정 욕구를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대규모 물량공세를 통해 전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매스마케팅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개인 소비자의 욕구나 성향이 백인백색이며 전체 소비트렌드도
다면적이면서 다양한 형태로 진화되고 있다. 갈수록 소비 동질성이 파괴되고 이질성이 불거지면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일률적 대량 마케팅은 점점 그 의미가 약해지고 있다. 막대한 비용을 소모하고 있지만, 그러한 비용소모에
걸 맞는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해당 기업이 정말 여유가 많다면 비용출혈을 감수하고서라도 결과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갈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기업환경 하에서 막대한 비용출혈을
감수할 수 있는 기업이 몇이나 될까?

<저비용-효율성 기반의 스몰 마케팅>

결국 이 대목에서 ‘효율성지향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된다고 할 수 있다.
갈수록 비용절감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욕구 또한 개성화, 이질화 경향을 보이고 있기에 특정 추세,
특정 욕구를 겨냥한 효율성 높은 마케팅이 요구되고 있다. 마케팅은 최대한 비용을 많이 투입하고,
그렇게 해야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효과성지향 고정관념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기존 관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을 사용하여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의외의 깜짝 놀랄만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무한 경쟁 속에서 다른 경쟁사에 비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차별화이다. 그 차별화의 포인트를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온 사소한 것으로 치부해버린 것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새로운 신기술, 혁신적 기술을
도입을 해서 차별화를 꾀하는 것은 많은 비용에다 큰 위험이 따르게 된다. 차별화의 포인트를 지나치게 앞서
나가는 방향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다소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그냥 무심코 지나쳐온
과거 속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너무나도 당연시해 온, 그래서 쳐다보지도 않았던 사소함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필요가 있다.

돈을 적게 들이고 마케팅에 성공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눠 접근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돈을 적게 들이고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소비자가 우리 물건을 사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의 머릿속에 우리 브랜드가 자리 잡고 있어야한다.
아무리 이미지나 연상이 좋은 브랜드라 하더라도 그 브랜드를 아는 사람이 제한적이라면 의미가 없다.
우선 소비자의 머릿속에 우리 브랜드가 자리 잡도록 강력하게 알리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물론 적은 비용과 노력을 들이고서 말이다. 두 번째는, 돈을 적게 들이면서 판매를 증대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수요처를 만들어내고, 그동안 구매하지 않던 잠재소비자를 끌어들이자는 것인데
물론 적은 비용과 노력을 투입하고서 이를 달성하자는 것이다.

<돈 적게 들이고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

먼저, 적은 비용으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충격 효과를 노려라

예기치 못한 TPO(시간, 장소, 상황)에 우리 브랜드를 노출시킴으로써 충격효과를 얻는 것이다.
한마디로 ‘깜짝쇼’를 펼치라는 것이다. 전혀 뜻밖의 상황에 등장한다는 것은 신선함을 전달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강한 인지적 자극을 머릿속에 심을 수 있다. 이미 기대가 형성된 시간, 장소, 상황에 출현하여 높아진
기대수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과다한 마케팅비용의 지출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요즘 한창 블루오션, 레드오션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따지고 보면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방법에 있어서 충격효과를 노린다는 것은 블루오션 커뮤니케이션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며, 이미 보편화된 방법을 사용하되 물량공세로 나가는 것은 레드오션 커뮤니케이션이라 얘기할 수 있다.

지하철 안에서 스머프 분장을 한 직원들이 좌석에 앉아 책을 읽는 깜짝쇼를 연출한 인터넷서점, 인터넷사이트의 런칭을
알리기 위해 시내 한복판에서 현금을 살포한 인터넷경매기업, 지하철 안에서 십여명의 사람들이 책을 거꾸로 뒤집어 읽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 출판회사, 드라마 홍보를 위해 출근길에 시체 마네킹을 보여준 방송회사 등이 적은 비용으로 충격효과를
일궈낸 사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충격마케팅은 2차적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측면에서 또 하나의 매력을 찾을 수 있다.
언론이 이를 재가공하여 홍보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충격마케팅은 화제 거리에 목말라 있는 언론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이슈가 된다. 언론이 움직이고 소위 퍼블리시티(publicity)가 발생하면서 정보의 확대·재생산이라는
상당한 부수적 효과가 발생되는 것이다. 더욱이 정보의 전달자가 언론이기에 충격마케팅의 상업적 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즉 소비자들의 설득지식 발현(“저거 상술 아닌가?”식의 의심)을 방지할 수 있다는
추가적 효과가 있는 셈이다.

PPL도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예기치 않은 매체에 브랜드가 등장함으로써 일종의 충격효과를 발현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최근 PPL 붐업이 일어나면서 신선미가 떨어지고 과도한 사용으로 상술지각적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PPL 사용이 미미했던 여타 예술, 문화적 매체나 채널을 잘 활용해본다면 여전히 저비용 충격마케팅의
방법으로서 매력적이다.

궁금증과 신비감을 불러일으켜라

궁금증, 신비감을 일으킨다는 것은 주의를 집중하게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기에 그만큼 소비자의 머릿속에
해당 브랜드가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우리 존재를 감추면 소비자들의 궁금증은 커지게 되며 알려고
하다보면 인지적 노력이 가해지기에 그만큼 머릿속에 오래 남게 되고, 호기심 해소 노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타인으로의 구전이 일어나면서 충격마케팅처럼 2차적 확산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은폐마케팅도
좋은 화제거리가 되기에 기사화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퍼블리시티에 의한 정보 확대·재생산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SK텔레콤의 TTL, June, Rainbow, KTF의 Have a Good Time, Na, 현대카드 M, 마이클럽의 ‘선영아 사랑해’ 플랭카드,
엔프라니의‘문대성 한판 붙자’ 플랭카드 등이 이러한 은폐마케팅의 전통적,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모두 다 출시 초반에 제품 또는 서비스명이나, 기업명을 감추는 행위를 한 사례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은폐마케팅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지나치게 감추고 오래 동안 감춤에 따라 부정적 감정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까지,
어느 수준까지 감출 것인가가 중요하다. 소비자대상의 사전조사를 통해 부정적 감정유발을 막으면서
신비감효과(closure effect)를 얻어낼 수 있는 은폐의 수준과 지속기간을 추출해 낼 필요가 있다.

자연적 확산을 이용하라

마케팅과 관련하여 흔히 착각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광고를 하는 만큼 인지도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인지도는 광고투입 증가에 따라 선형적(대각선 형태)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S자형 커브를 그리게 된다.
S자형 커브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 광고투입량이 일정시점에 다다르면 인지도의 비약적 증가가 일어나지만,
S커브의 후반부 변곡점에 다다르게 되면 더 이상의 광고투입이 무의미해지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때부터는 구전에 의한 자연적 확산효과를 노려야 한다. 의도적 확산이 광고투입을 통해 이루어졌다면 특정시점이 지나면
그때부터는 기약 없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광고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 초기수용자들에 의한 자발적,
자연적 브랜드확산을 촉진시키는 이노베이터 마케팅(innovator marketing)을 실행해야한다. 계속적 광고투입이라는
비용지향 마케팅보다는 적은 비용으로도 자연적, 자발적 확산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여론주도층 대상의 집중화된
마케팅이 필요한 것이다.

<돈 적게 들이고 판매를 증대시키는 방법 >

다음은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도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여기에는 소비자의 행동적, 심리적 특징을
잘 파악하여 이를 구매유인으로 활용하는 방법, 새로운 사용상황이나 사용자층을 알림으로써 잠재수요를 표면화시키는 방법,
그동안 관심 밖이었던 제품속성을 부각시키거나 그동안 보아 왔던 시각과 다른 방향에서 그 속성을 지각할 수 있도록
지각전환을 유도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것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탐구적 마인드가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매점에서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매출 데이터에서 제품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찾아내 그 제품들 간에
진열이나 판촉에 있어서 상호보완성을 가져가는 방식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처음 보면 생뚱맞아 보이는
조합이지만, 둘 간에는 묘한 상호성이 있어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미국 어느 할인점에서
주말에 기혼남성 고객들이 맥주와 기저귀를 동시에 구입한다는 데이터를 읽고서 실제로 그러한 동시마케팅을 해 본 결과
뜻하지 않은 매출 상승을 얻었다는 점에서 그 가능성을 찾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소비자의 심리적, 행동적 성향을
끊임없이 파악하여 비록 사소해 보일지라도 그러한 성향에 부합되는 자극을 해줌으로써 뜻하지 않은 반향을 소비자로부터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상당한 매출증대를 일궈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잘 팔리는 제품을 구석에 위치시켜라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에 음료수가 포함된다. 음료수 매대를 매장 입구 쪽에 위치시킨다면
음료수만 사고 그냥 가버릴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음료수 매대를 매장 구석에 위치시킬 경우에는 사정이 좀 달라진다.
소비자들은 음료수를 찾으러가는 동안 자기 의사와는 관계없이 여러 가지 다른 물품들을 지나쳐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원래 살 생각이 없었던 물건이지만 눈에 보임에 따라 관심이 가지고 때로는 구매로 이어지기도 한다.
물론 대폭적인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는 없을 지라도, 매대 위치만 바꾸는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매출 상승이
어느 정도 일어난다면 투입대비 산출측면에서 마케팅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는 것이다.

많이 팔린다는 착시효과를 이용하라

최근 들어 10, 20대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소품 전문점이 있다.
코즈니’라는 곳인데, 이 점포는 독특한 레이아웃(layout)마케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넓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계산대는 그저 두어 개 정도만 설치함으로써 계산대 앞에는 늘 사람이 붐비게끔 만들었다.
길을 가다 그 매장을 보게 되면 사람이 많이 붐빈다는 일종의 착시효과(illusion effect)가 발생하게 된다.
줄을 서고 있다 = 뭐가 좋아서 인기가 있나보다’라는 등식을 소비자들이 떠올리게 된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하나둘씩
매장에 발을 들여놓다보면 붐빔현상은 더욱 커지게 되고 그에 따른 착시효과도 덩달아 커지는 네트웍효과가 일어나게 된다.
계산대를 줄이는, 어찌 보면 비용절감 차원의 마케팅으로 오히려 매출은 올라가게 되는 역설적 마케팅이 되는 것이다.

왼쪽 자극효과를 노려라

감성, 정서가 발달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뇌가 발달해 있어 왼쪽으로 들어오는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뇌와 시신경은 반대적 관계여서, 우뇌는 좌신경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동시 무게중심도 왼쪽으로 쏠리게 되어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린 뒤 무심코 왼쪽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TV를 볼 때도 왼쪽방향의 자극에
먼저 반응을 하고 오른쪽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왼쪽 반응은 직관적, 감각적 반응이며, 오른쪽 반응은 좀 더 의식 통제화된
이성적 반응이라고 한다.

실제로 국내 백화점 중에 신상품을 진열한 마네킹을 에스컬레이터 동선의 왼쪽 편에 두는 마케팅으로 해당 브랜드의 매출을
올린 경우가 있다. 홈쇼핑TV업체의 경우도 화면의 왼쪽에 가격할인 등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보를 위치시킴으로써
매출 상승효과를 봤다고 한다. 왼쪽 자극효과(left effect)는 어찌 보면 사소해 보이는 방향적 이슈이다.
하지만 인간 본연의 행동적 특수성을 반영하는 것이기에 별다른 투입비용 없이도 단순한 디스플레이 방향마케팅으로도
매출증대를 이끌어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사용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려라

현재의 제품에 별다른 제품개발 투자 없이 단지 사용상황을 추가함으로써 수요를 증대시킨 사례들이 있다.
재미난 국내 사례가 있는데, 풀무원은 자사 콩나물에 대한 인쇄광고를 하면서 ‘라면에 콩나물을 한번 넣어보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콩나물의 새로운 사용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콩나물 특유의 시원한 맛이 라면의 원천적 니즈와
맞아떨어지면서 해장라면이라는 새로운 용도가 발생된 것이다.

마케팅 사례로 많이 소개되는 ‘암앤헤머’의 경우 원래는 베이킹파우더 용도였지만 냉장고 탈취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포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지금은 세제, 치약에 이르기까지 각종 케어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해열진통제의 대명사인 아스피린도 심장에 좋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심장약 대용이라는 새로운 사용상황을 만듦으로써
오늘날의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새로운 사용자층을 끌어들여라

‘폴로보이즈’의 경우 원래 아동용 브랜드이지만, 최근 다이어트 붐이 일면서 여성들의 체형이 왜소해지고
옷을 타이트하게 입는 경향이 보편화되면서 20대 젊은 여성이라는 새로운 사용자층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옷이라는 물리적 제품은 그대로인데 단지 사용층이 넓어짐에 따라 매출 증대가 발생된 것이다. 물리적 투자 없이도
단지 새로운 사용층을 확보한 것만으로도 매출 증대를 끌어낸 것이다.

소홀했던 속성을 환기시켜라

이미 존재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것들을 다시 부각시켜 보라. 어차피 소비자 심리는 파동커브를
그리기에 어느 순간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것을 오히려 부각시켜 보라. 분명 새롭고 신선한 면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제품 또는 서비스 속성에 있어서 그동안의 포지셔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소구 포인트를
찾아내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즉 소비자 인식의 영역에 그동안 고정적으로 박혀온 생각들에 대해 획기적 전환을
가하는 마케팅을 행하는 것이다. 그동안 그 중요성에 비해 관심 기울임이 낮았던 속성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속성 하나를 새롭게 부각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그동안 해당 속성에 대해 소구해온 방향과는 전혀 다른, 때로는 정반대 방향으로 소구를 행하는 것이
방법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최근에 남양유업에서 재미있는 마케팅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동안 흰 우유에 대해 포커스를 둔 속성이
건강이었다면, ‘아인쉬타인 우유’의 경우 머리 좋아짐이라는 새로운 속성 포인트를 자극한 경우가 될 것이며,
맛있는 우유 GT’의 경우 맛있음이라는 잠재속성을 부각시킨 경우라 할 수 있다. 두 경우 모두 그동안 당연시되어져 온
흰 우유에 대한 ‘건강 속성’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큰 물리적 개발투자 없이도 그동안 소홀했던 잠재 속성을 들춰내고 이슈화하는 것만으로도 식상함에 질린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것이기에 구매자극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마케팅 다이어트를 통한 체질 개선이 필요>

돈을 적게 들이는 저비용-고효율 마케팅은 결코 먼 얘기가 아니다. 이미 외국 선진 기업에서는 마케팅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고효율 지향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하루 빨리 물량 마케팅 지향에서 벗어나 고효율 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출처 : LG경제연구원/나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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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 사람을 타겟으로 하라. 온라인에서는 어린 사람을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하면 성공한다

인터넷이 신기술이라는 접근에 따라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어린 사람이 빠르다는 생각에서 생긴 생각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전체 인구로 보았을 때 10%가 전체 구매의 70%를 담당한다. 실제 온라인에서 많이 구매하는 사람의 44%가 35살 이상이고, 또다른 36%가 25살 이상이다.

따라서 사용자를 많이 모으고 트래픽을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구매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2. 광고는 비용이 아니다. 강력한 온라인에서의 명성과 인지도를 쌓기 위해서는 충분한 투자가 필요하다

그동안 온라인 기업들이 초기에 트래픽을 충분히 발생시키고 브랜드를 쌓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나온 접근법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 브랜드가 얼마나 친숙한가에 따른 영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브랜드 인지도는 실질적인 역할에 영향을 미치는 톱10 요소에서 10번째를 차지했다고 한다.

따라서 광고에 지나치게 돈을 쓰기보다는 고객들의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

3. 제품의 가격이 중요하다. 온라인에서 구매자들은 보다 낮은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있다

가격비교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에 형성된 생각으로 보인다. 실제 온라인에서 가격이 미치는 영향은 10%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머지 90%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실제 웹사이트의 모습과 브랜드 있는 제품의 구매 가능성을 고객들은 중시한다.

따라서 가격보다는 온라인에서의 고객 경험 전체를 제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4. 고객의 인구통계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인구통계정보에 따라 고객을 세분화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

고객을 세분화란 얘기를 할 때 제일 먼저 인구통계정보에 따른 세분화를 생각하고, 실제 수집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정보라는 생각에서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 고객을 차별화할 때에는 나이, 성별, 소득 같은 정보 보다는 고객의 니드가 훨씬 중요하다.

따라서 고객에게 남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니드를 이해해야 하며, 인구통계 정보는 실제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덜 중요하다.

5. 마케팅이 브랜드를 구축하는 열쇠이다. 도처에 사이트를 알리는 것이 고객을 끌어오는 방식이다

하지만 실제 웹사이트의 브랜드를 쌓는 데 있어서 고객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온라인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고객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세분화된 고객별로 이들에게 맞춘 고객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따라서 고객집단별로 적절한 경험의 흐름을 구축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

6. 사생활보호보다는 고객의 편리함이 더 중요하다

고객들은 보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고객 정보를 기꺼이 제공할 것이라는 인식에 따른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구매를 많이 하면 할수록 개인정보가 잘못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커진다고 한다. 이는 웹사이트가 고객정보를 고객의 허락없이 다른 업체에 판매한다면 이는 정말로 가치있는 우량고객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7. 개인화는 고객을 계속 재방문하도록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조사에 따르면 개인화는 고객들이 웹사이트를 이용하게 만드는 10가지 요인중 뒤에서 두번째 요인이었다. 모든 고객집단에 걸쳐 고객들은 개인화와 함께 제공되는 개인정보에 대해 여전히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만약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면 이 정보를 자사의 마케팅 활동에 이용할 때 조차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할 상황이 벌어졌음을 알아야 한다.

8. 사용자들은 매우 상호작용적이고 멀티미디어와 같은 풍부한 접근을 좋아한다.

상호작용은 10가지 요인중 8번째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는 인터넷 마케터는 풍부한 미디어에 의한 상호작용을 끌어내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보다 다른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수 있음을 말해준다.

실제 고급기술을 사용하는 것보다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속도와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는 데 투자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9. 온라인에서 고객의 경험은 하나로 일관성을 지녀야 한다

실제 고객들은 세그멘트별로 서로 다른 니드와 취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서로 다른 경험을 요구한다. 또한 고객들의 니드는 산업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따라서 웹사이트에서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경험이 가능케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웹사이트는 고객별 니드에 따라 고객을 나누고 이들의 니드를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는 가치있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

10. 오프라인은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만든다

온라인 소비자들은 특정한 브랜드가 오프라인에 있든 온라인에 있든 별 상관을 하지 않는다. 실제 온라인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는 것에 대해 가장 낮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다른 한편으로 온라인 기업이 오프라인에 매장을 만드는 것은 비용의 낭비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11. 모든 온라인 상점은 잠재적인 위협이 된다

실제 고객들은 많은 브랜드 상품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을 모든 고객집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의하나로 꼽았다. 따라서 폐쇄적으로 운영하면서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제한하는 것보다는, 서로 협력하면서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 http://www.joinpartner.com 조인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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