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 블로그 운영자 깜냥 윤상진입니다.

 

제 여섯번째 책,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2014, 갈매나무)'가 출간되어 출간인사 드립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2012, 한빛비즈)'가 나온지 거의 2년만에 나온 신간이라 많이 떨립니다.

 

적어도 1년에 한권씩은 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책쓸 여유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2년만에 새로운 책이 나와 너무 기쁩니다.

 

무엇보다 저의 창업과 비즈니스 경험담을 바탕으로 창업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았다는 점이 많은 애착을 갖게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창업하고, 마케팅하고, 협업하고, 영업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생생한 리얼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창업에만 국한 하지 않고 창업 이전에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어떻게 비즈니스를 영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창업하고 비즈니스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아낌없이 쏟아냈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이론서나 활용서가 아닌 소설 같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실제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책에 담았기 때문에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미 창업을 하신 분이라면 매우 공감할 만한 내용일 것이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이라면 굉장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 자부합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읽고 나면 창업에 대한, 혹은 비즈니스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깜냥 윤상진의 좌충우돌 리얼 비즈니스 분투기를 통해 창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책 정보 자세히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12321773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목차]

 

프롤로그 나만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리다

 

제1부 퍼스널 브랜딩

- 나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시작이다

퍼스널 브랜드란 무엇인가? 

대표성을 갖게 된다는 것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다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관계의 힘 

책쓰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꾸준함이 답이다 

Insight Review

 

제2부 창업

- 1인 기업가를 위한 창업 로드맵

‘깜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부터 준비할 것인가 

실패할 확률을 낮추는 방법 

기회를 과감하게 낚아채라 

시작은 스마트워크다 

홈페이지는 어떻게 할까? 

B2B 모델은 필수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법 

Insight Review

 

제3부 소셜마케팅

- 소셜마케팅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큰돈 들이지 않고 성과를 얻어야 한다 

소셜마케팅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누구나 직접 마케팅하는 시대가 왔다 

새로운 마케팅 경험을 쌓는 과정 

페이스북 프로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여라 

소기업을 위한 홍보마케팅의 정석 

고객을 끌어당기는 스토리텔링 

스트롱 타이와 위크 타이 

소셜마케팅에는 끝이 없다 

Insight Review

 

제4부 세일즈

- 영업이 안 되면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스마트한 세상에서 세일즈하는 방법 

소셜미디어에서 키워낸 영업력 

합리적이고 자연스럽게 인맥을 구축하는 기술 

영업의 성패는 시간 관리가 결정한다 

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라 

Insight Review 

 

제5부 협업

- 사람을 얻는 협업의 기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협업 이야기 

협업 파트너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모두가 성공하는 윈윈전략의 실현 

미래 지향적인 협업 모델 

협동조합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Insight Review 

 

제6부 성장

- 창업 후 2년, 무엇을 얻고 어디로 가는가

사업가적인 마인드를 장착하라 

사업을 시작했다면 사업에만 집중하라 

초심을 잃지 않는 것 

창업 2~3년 내에 위기가 찾아온다 

위기가 왔을 때는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라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직원을 채용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사람을 버는 기업가 

Insight Review

 

에필로그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책 정보 자세히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12321773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저자
윤상진 지음
출판사
갈매나무 | 2014-03-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셜커머스부터 소셜다이닝, 소셜데이팅, 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스마...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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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스타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간 축하드립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

    2014.03.04 12:57 신고
  2.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여섯번째 출간이군요. 항상 꾸준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14.03.05 16:44 신고
  3. 권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리뷰 내용,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14.03.06 12:32 신고
  4. 꾸미 디자이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입하자마자 자기전에
    바로 다읽었습니다^^ 저에게도 많은도움될것같네요!!

    2014.03.25 18:0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와~ 읽어주시고 이렇게 피드백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맛에 책을 쓰나 봅니다. ^^
      조언이 필요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4.03.26 09:31 신고







지난 포스트에서 '창조경제란 창의적인 창조를 기반으로 조성되는 경제 공간(영역)이다. 창조경제란 창의적인 창조를 할 수 있도록 생태계(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정의한 바 있다.(관련글: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이렇게 놓고 보면 창조경제란 결국 플랫폼을 만드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쉽게 풀어 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윤상진 지음, 한빛비즈 펴냄)에서는 플랫폼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공급자, 수요자 등 복수 그룹이 참여하여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으로서 플랫폼 참여자들 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다.]

 

이슈가 되는 경제 현상이나 용어들을 보면 단순히 신조어가 이슈되는 것이지 근본 개념은 이미 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창조경제도 마찬가지다.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 현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정책의 핵심인데, 이게 플랫폼 비즈니스와 일맥 상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앱을 만든다든지 하는 쪽으로만 치우쳐서는 곤란하다. 플랫폼을 만들어서 다양한 그룹간의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이미 세계적인 기업들이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지만 아직도 틈새시장은 널려 있다.

 

정부에서도 창조경제를 빙자해서 지원금을 나눠주는 것에 머물지 말고 창의적인 창조를 할 수 있는 플랫폼(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에 집중해 보면 어떨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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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기본법이 2012년 12월 1일 제정되면서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협동조합 붐이 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을 만들고 있고, 또한 논의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협동조합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6월에 설립된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 그림책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저 깜냥 윤상진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프로젝트가 있거나 그림책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계시다면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협동조합 문의: 윤상진(이사장), 010-2627-8554, genie.yoon@gmail.com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 출범, 그림책 작가들의 아름다운 반란이 시작된다.

 

 

그림책 작가의 권익 보호와 복지, 무엇보다 작가가 중심이 되는 그림책 출판 시장을 만들기 위해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사장 윤상진)이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최근 들어 그림책 시장이 침체 일로에 들어서 있다. 그림책 시장뿐만 아니라 출판 업계 전체가 불황이다. 스마트폰, 테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가 보편화 되면서 동영상, 게임과 같은 화려한 볼거리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모들의 한 방향으로 치우친 뜨거운 교육열도 문제다.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창작 그림책보다는 당장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학습 도서를 선호하다 보니, 창작 그림책 시장은 지속적으로 침체 되고 있다. 게다가 출판사까지 이미 검증된 해외 작가 그림책과 몇몇 유명 작가를 선호하면서 국내 창작 그림책 작가들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활동하던 창작 그림책 작가들이 뭉쳤다. 그림 작가, 글 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그림책 출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쳐나가겠다는 것. 몇몇 베스트셀러 작가를 빼고는 그림책 출판 시장에서 그림책 작가는 약자일 수밖에 없다.

 

몇 개월 혹은 몇 년에 걸쳐 그림책을 완성해도 출판사에 선택되지 못하면 빛을 보지도 못한 채 먼지만 쌓여간다. 다행히 출판사와의 계약이 성사되더라도 철저히 출판사 위주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게다가 매절 계약이라도 하면 저작권 행사도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그림책 작가들이 힘을 합해 그림책을 만들고 출판,유통, 마케팅까지도 주도적으로 하겠다는 목표 하에 설립되었다. 특히 그림 작가, 글 작가뿐만 아니라 그림책 기획자, 편집자, 마케팅 전문가 등이 모여 협동조합을 함께 설립해 의미가 남다르다. 그림책 출판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조합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이미 전자책 선두기업인 아이이펍(대표 김철범), 퍼블스튜디오(대표 이해원)와 전자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기업과도 그림책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협동조합은 그림책 출판에서 그치지 않고 만들어진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2차 비즈니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림책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를 상품화하는 사업이나 북 카페, 전시회, 영상, 공연사업 등을 기획하고 있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윤상진 이사장은 마케팅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로써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등의 책을 내기도 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다. 윤상진 이사장은 그 동안 그림책 작가들이 창작활동 외에 많은 일들을 스스로 처리해야만 했는데, 이제는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 앞장설 것이다. 조합원들의 창작 활동 이외의 일들을 전문화 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작가들은 창작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협동조합과 조합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작은 도서관 도서지원 사업, 다문화 가정 그림책 지원사업, 타 협동조합과의 협업사업 등 공익적인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사회적 역할 또한 확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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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fe Experie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이 낳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안상수 후보입니다.

    2016.05.09 18:16 신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념해야 할 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기념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일또한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기념될 일은 되도록이면 블로그에 기록해 놓고 있는데요..

 

어제, 그러니까 6월 25일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가 세상에 나온지 딱 1년되는 날이었습니다.

 

책을 쓰는 사람에게 가장 기쁜 날은 물론 책이 나오는 날일 것입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것또한 기쁘지 않을 수 없겠죠? <플랫폼이란 무엇인가?>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사랑 받으면서 스테디셀러로 살아 남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자로써 매우 뿌듯합니다.

 

현재 2쇄까지 나온 상태인데요,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2013년 안에 3쇄 가자! 아자아자!

 

 

하지만 생각해 보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가 나온 이후 1년동안 책을 내지 못했다는 말이 되는군요.. ^^; 출판사와 계약을 한 책이 있어서 쓰긴 써야 하는데 요즘 비즈니스에 너무 바빠서 책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네요. 최대한 피치를 올려서 2013년이 가기 전에 책을 한권 더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무더운 여름 잘 버텨내시고요, 아직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를 못보셨다면 시간을 내시어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덧1) 아.. 참고로 요즘 부제를 <페이스북처럼 개방하고 애플처럼 통제하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뭐.. 다 지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ㅎㅎㅎ 다음에 시간을 내서 '페이스북처럼 개방하고 애플처럼 통제하라'를 주제로 칼럼을 써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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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

    2013.06.26 19:43 신고
  2. 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년이나 되었군요.. 더욱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책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2013.06.27 08:29 신고
  3. 웹스타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책 서평단 예약해 놓을게여~ 꼭 보내주세여~

    2013.07.03 16:14 신고
  4. 서예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깜냥님 플랫폼 산업에 궁금한 것이 많은 학생입니다.

    요새 온라인 플랫폼 산업 말고도 온-오프라인 플랫폼 산업이 개인적으로 속속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소셜다이닝 집밥같은 경우 온라인에서 모임을 모집을 하나 밥을 매개로 오프라인에서 만난다는 사례. 아니면 위즈돔 같이 개인의 재능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서로 공유하는 사례가 있는데요. 이런 사례를 대기업에 적용시켜(sk플래닛) 위와같이 오프라인 비즈니스 시장을 준비하자! 이런 식의 주장이 설득된다고 보시나요?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SK플래닛은 사업영역을 보면 모바일 컨텐츠, 커머스,b2b관련 서비스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이 사업영역에 위의 집밥이나 위즈돔처럼 온라인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영역까지 확대시킬수 있는 온-오프라인 사업시장을 구축하자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모바일 시장의 수익 구조가 점점 줄고있는데 오프라인의 영역의 지점을 더 건들이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논문에서 관련 내용을 보았습니다)과

    둘째로 sk플래닛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온라인 산업뿐만이 아니라 온오프라인 산업까지 미리 준비한다면 앞으로 기업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2013.07.04 02:5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만나는 곳에 기회는 항상 있게 마련이죠. 분명 좋은 사업 기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작은 틈새 시장을 노리게 되면 벤처 기업에게는 독이 되겠죠. 작은 기업과 큰 기업이 함께 살 수 있는 상생의 구조를 만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기업에 맞는 큰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간다고 한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3.07.09 16:08 신고
  5. 서예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핸드폰으로 줄 간격을 띄웠는데도, 저렇게 붙어쓰여지네요ㅜ 죄송합니다

    2013.07.04 02:58 신고







 

 

플랫폼하면 대부분 ICT, 즉 정보통신 분야의 기업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플랫폼은 ICT 분야의 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분야의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전략이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플랫폼이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점이다!!!

 

물론 좁은 의미에서는 플랫폼 하면 시스템을 떠올리겠지만 넓게 보면 비즈니스 전략 그 자체다. 그것이 시스템으로 구현 되는 것 뿐이다.

 

나는 이렇듯 플랫폼을 좁은 의미로만 바라보고 있는 현 상황과 기업들의 좁은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를 쓰게 되었다. 이것은 나에게 숙명과도 같은 과제였다.

 

ICT 기업 뿐만 아니라 이제 모든 기업들, 특히 제조사들도 이제는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의 비즈니스에 접목해야 한다. 그래야만 미래 비즈니스를 선도해 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모든 기업들에게 화두가 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비 ICT 기업에게 플랫폼이란 어떤 의미이며, 어떻게 접목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

 

앞으로 블로그에서 조금씩 다뤄볼 생각이다.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보다 빨리, 그리고 자세히 알고 싶다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책을 통해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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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char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접할수있죠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3.10.30 22:16 신고
  2. 안상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님의책"플랫폼이란 무엇인가?"를 구매하려는데,교보에,없읍니다!직접주문할수있게해주세요!

    2015.02.05 15:1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지금 보니 교보문고 강남점에 두권이 있네요~ ^^

      교보문고나 예스24 인터넷서점으로 구매하시면 하루만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2.05 15:25 신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관련된 가장 실용적인 전략서

 

지금 당장 플랫폼을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 플랫폼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 전략 못지않게 구축된 플랫폼 위에서 어떻게 비즈니스에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다루고 있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적 요소를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래 100년, 플랫폼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최근 경영계의 화두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어느 순간 세상은 플랫폼 천하가 되었다. 플랫폼 위에서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돈을 번다. 이처럼 플랫폼이 우리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세상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토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플랫폼은 장場이다. 플랫폼은 비즈니스, 나아가 세상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이자 사고방식이며 전략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세계의 장을 재편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이다. IT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은 플랫폼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이 책은 성공한 플랫폼 사업자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등의 성공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우리의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담았다. 중요한 것은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다. 지금까지의 책들이 플랫폼 사업자의 성공 전략을 배우는데 그쳤다면, 이 책은 우리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당장
플랫폼이 만드는 미래를 준비하라!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도 처음에는 세상을 평정할 아이디어 하나로 혼자서, 혹은 친구와 함께 창고에서 시작했다. 빌게이츠는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금 이 시간, 누군가 창고에 처박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당장은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그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것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들도 새롭게 시작한 기업에게 지금의 자리를 내어주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기회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디 가까운 미래에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플랫폼을 대한민국 기업이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

 

Prologue _ 플랫폼이 만들어 나가는 비즈니스 혁명

Part 1_ 플랫폼 비즈니스에 주목하라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구글, 이베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플랫폼 전략 성공 사례
롱테일로 본 플랫폼의 가치
플랫폼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다

Part 2_ 플랫폼 이론과 핵심 개념
플랫폼의 정의
플랫폼의 유형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
플랫폼과 에코시스템
플랫폼의 수익 모델

Part 3_ 플랫폼 비즈니스를 둘러싼 패권경쟁
PC운영체제를 둘러싼 플랫폼 경쟁
웹브라우저를 둘러싼 차세대 플랫폼 경쟁
애플 vs 구글, 스마트폰 플랫폼 경쟁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와 안드로이드 생태계
애플과 구글의 횡포
더욱 치열해지는 광고 플랫폼 경쟁
플랫폼 경쟁의 다음 격전지는 스마트TV 플랫폼
룰크리에이터

Part 4_ 이제는 소셜 플랫폼이다
왜 소셜인가?
플랫폼으로 진화중인 SNS
페이스북 vs 구글 vs 마이스페이스 소셜 플랫폼 전쟁
트위터의 서드파티 플랫폼 전략
페이스북의 ‘F8’ 소셜 플랫폼과 오픈 그래프
‘소셜 웹’으로 진화하는 소셜 플랫폼

Part 5_ 플랫폼 관점으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재편하라
플랫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가로수 길’도 결국 플랫폼
플랫폼 관점에서 바라본 협회
뉴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
플랫폼 같지 않지만 플랫폼인 것들

Part 6_ 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접근 전략
플랫폼은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
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접근 전략
기업의 플랫폼 구축과 활용 전략

Part 7_ 성공하는 플랫폼 구축 전략
플랫폼 구축은 혁신에 이르는 길
성공한 플랫폼이라 불리기 위한 조건
시장주도적 플랫폼과 방어적 플랫폼
플랫폼 구축 단계 및 세부 전략
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법론
플랫폼의 가격 전략
플랫폼의 수익모델 개발 전략
플랫폼 활성화 전략

Part 8_ 성공을 향한 플랫폼 참여 전략
플랫폼 참여 전략과 로드맵
플랫폼의 횡포와 대응 전략
메이저 사업자와 마이너 사업자의 참여 전략
소셜 플랫폼 활용 전략

Part 9_ 플랫폼 비즈니스,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패러다임의 변화와 플랫폼 비즈니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가능성
소셜 플랫폼의 미래
스마트기기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

Part 10_ 플랫폼이 만드는 미래
융합, 그리고 세분화
초연결 사회에 소셜 플랫폼이 가져올 변화
빅 데이터 시대, 플랫폼의 미래는?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과 중립성 논란
플랫폼 비즈니스와 우리의 미래

Epilogue _ 플랫폼 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바친다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자마자 예스24에서 주간베스트에 올랐습니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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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 증정본 20권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비즈니스에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플랫폼이라 하여 특정 기업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의 원리를 알고 나면 자신의 비즈니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깜냥 윤상진을 한번 믿어 보시지요!!! ^^ 그리고 지금 1,000원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구매에 이용하시면 실속을 챙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자 증정본이 오면 항상 우리 예쁜 딸 다현이가 모델이 되어주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현이가 모델이 되어 주었답니다. 눈은 졸린 눈을 해가지고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ㅎㅎ

 

 

 

 

 

 

 

 

 

 

 

 

 

 

 

다현아! 졸린데도 불구하고 아빠를 위해서 정말 고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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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라며 심오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플랫폼의 바이블이 출간되었습니다. 공저까지 포함하면 5번째 책이고, 단독으로 낸 책으로는 3번째 책입니다. 그루폰 스토리가 2011년 6월에 출간되었으니 정확히 1년만에 깜냥 윤상진의 새로운 책이 나온 것인데요... 이번 책은 그 어떤 책보다도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습니다. 그간의 노고를 1년이라는 시간이 이야기해주는 듯 합니다.

 

책을 얼마나 많이 냈느냐 보다 어떤 책을 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그저 그런 책 2~3권 내느니.. 시장에 이미 파다하게 깔려 있는 책 내느니.. 뭔가 새로운 분야, 그리고 IT 기반의 경제경영에 일획을 그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원대한 포부를 갖고 책을 쓰기 시작한 것이 2011년 8월입니다. 그로부터 6개월 동안 책쓰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사실 책 쓰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지난 겨울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1월에 원고가 마감되었지만 출판사를 선정하는데 난항을 겪었습니다. 새삼 이제는 출판사를 정해놓고 책을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경제경영 분야의 출판사들을 리스트업해서 홈페이지를 훓터 보았지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와 궁합이 잘 맞는 출판사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IT 기반의 경제경영 분야 출판사가 생각보다 많치 않더군요! 게다가 출판사들이 대부분 영세하기도 하구요...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한빛미디어>가 생각났습니다. 한빛미디어 내에 경제경영 전문서적을 만들고 있는 <한빛비즈>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빛미디어는 일전에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로 인연이 있었죠. 이건 운명과도 같은 찰나의 계시같은 것이었습니다.

 

특히 한빛비즈는 한빛미디어의 영향을 받아서 IT 분야의 경제경영 서적도 많이 내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쓴 원고와 가장 잘 맞는 출판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원고를 냈고 하루만에 OK 사인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쓴 원고가 가장 최적의 상대를 만난 것이죠. 원고가 아무리 좋아도 좋은 출판사를 만나지 못하면 빛을 낼 수 없겠죠!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계약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편집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편집에 또다시 4개월 가량이 걸렸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자신이 만드는 책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겠다는 박영미 편집자의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편집기간이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으니 완성도 높은 책을 내자고 다독였습니다.

 

왜냐하면 <플랫폼>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유행처럼 한번 휩슬고 지나갈 책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플랫폼의 개념부터 쉽고 재미있게 풀어썻고, 재미있는 글로벌 플랫폼 경쟁 이야기, 무엇보다 플랫폼 구축 및 활용 전략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쓴 책입니다. 두고두고 플랫폼 분야, 나아가 IT 분야, 더 나아가 전체 경제경영 분야에서 바이블로 남아 읽힐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지향점을 두고 책을 썼습니다. 그만큼 원고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출판사와 최고의 편집자, 그리고 저 깜냥 윤상진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책이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보이고 빛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IT를 넘어 모든 경제경영 분야에서 이제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제 플랫폼 비즈니스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입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대에 이 책은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 깜냥 윤상진은 여러분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플랫폼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 열정을 다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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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디어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주문했습니다. 내일 도착예정이라고 하던데..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2012.06.22 10:40 신고
  2. 가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2012.06.22 11:07 신고
  3. CANTATA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이거 마음에 드는 문구인데요!!!^ ^ㅎ

    2012.07.05 15:44 신고







현재까지 공저 포함해서 총 4권의 책이 나왔고 조만간 한권의 책이 더 나오게 된다.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활용 전략에 대해 아주 쉽게 쓴 책이다. 플랫폼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단순히 플랫폼의 개념만 소개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모든 기업인, 직장인들이 꼭 봐야 하는 필독서로써 손색이 없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책 제목을 정하는데 있어 출판사와 많은 이견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책 제목을 정할때는 항상 그랬던 것 같다.

 

출판사는 당장에 책을 출간하고 대박은 고사하고라도 손익분기점을 넘기려 안간힘을 쓴다. 열악한 출판시장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판사 입장에서는 한권이라도 더 팔릴 수 있는 책 제목을 지으려 한다. 책 제목을 짓기 위해 사전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모니터링을 한다. 그리고 대중이 가장 좋아할 만한 책 제목을 저자에게 제안한다.

 

공교롭게도 저자의 입장은 조금 다르다. 물론 저자도 책이 많이 팔리면 좋다. 좋은 정도가 아니라 대박나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스테디셀러가 되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저자는 책 판매도 좋지만 제목에 품위와 권위가 깃들어 있기를 원한다. 책 제목은 저자의 프로필에 평생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특히 책 내용과 약간 동떨어진, 하지만 잘 팔릴 것 같은 제목은 저자들이 가장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찌보면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물론 나의 경우에는 그러했다. 책 내용에 따라 입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다. 

 

자! 여기에서 출판사와 저자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대비된다.

 

나의 첫 책이자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깜냥 윤상진의 대표작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경우에도 책 제목을 정하는 데 있어서 난항을 겪었다. 원 제목은 <소셜 웹 경제학>이었다. 한때 <경제학>이라는 책 제목이 유행하기도 했는데, 지금 유행하고 있는 책 제목인 <콘서트>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소셜 웹 경제학>은 나의 책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제목이었고 집필을 할때부터 이 제목을 바라보고 책을 썼다. 책의 컨셉이 정해진 것이다. 하지만 출판사에서는 <경제학> 이라는 책 제목을 붙이길 꺼려했다. 해외의 저명한 저자도 아닌 신출내기가 <경제학>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오면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대중들이 어렵게 느낀다는 이유였다. 출판사에서는 오랜 고민 끝에 <소셜 웹 사용설명서>라는 책 제목을 제안했고, 나는 기를 쓰고 반대했다. 매뉴얼 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용설명서>라는 단어가 매뉴얼 책으로 오해하게 만들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은 출판사의 요구를 수용하고 말았다. 지금도 후회하고 있는 부분이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책제목에 대한 오해와 진실! http://ggamnyang.com/911) 그때 더 싸웠어야 했는데... ^^;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플랫폼'이라는 것만 바라보고 6개월 이상을 집필에 매달렸다. 하지만 출판사에서 제안한 책 제목은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였다. 분명 책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었지만 그게 메인은 아니었다. 게다가 요즘 흔하게 나오고 있는 구글, 페이스북을 다룬 책 가운데 하나가 되기는 싫었다. 책의 원제목은 <플랫폼 비즈니스 혁명>이었으나 출판사에서는 모니터링 결과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대중에게 어렵다고 인식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린 상태여서 제목에서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나는 납득하기 어려웠다. 뼛속까지 '플랫폼' 책인데 어찌하여 책 제목에 '플랫폼'을 넣을 수 없단 말인가? 적어도 '소셜 웹 사용설명서'에는 '소셜 웹'이라고 하는 핵심 키워드는 들어갔었는데... ㅠㅠ

 

출판사와 저자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나는 완강히 말했다. 어떤 제목이라도 좋으니 제목에 반드시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한다고!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책 제목에 들어가야 한다고! 이렇게 완강히 버티니 출판사에서도 저자의 요구를 수용하고 새로운 책 제목을 제안해 주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책 제목이 바로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다. 부제는 출판사의 요구를 수용하여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로 정해졌다. 출판사와 약속했다. 책 제목은 저자의 뜻을 수용했으니 책 홍보에 있어 발 벗고 나서겠다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가 곧 출간된다! 플랫폼의 개념부터 활용 전략까지 가장 쉽게 풀어쓴 책! 플랫폼 비즈니스의 모든 것! 모두가 봐야 할 바로 그 책! 한껏 기대해도 좋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세상을 바꿀 바로 그 책이라 자부한다!!!

 

 

 

마지막으로 책 편집에 열과 성을 다해주고 마지막까지 책 제목때문에 마음 고생하신 한빛비즈 박영미 과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진심을 담아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책은 나 깜냥 윤상진 한사람의 작품이 아닌 박영미 과장님과 함께 만든 작품입니다'라고... 박영미 과장은 지금까지 봐었던 그 어떤 편집자보다도 훌륭한 편집자였다. 고집도 있고 통찰력도 있는 기획자이자 편집자다. 어찌보면 내가 박영미과장님을 만난건 일생일대의 행운이다. 책은 저자 혼자 쓰는 것이라 생각했던 깜냥 윤상진에게 책은 출판 기획자와 함께 쓰는 것이라고 인식시켜 줌으로써 발상을 전환 하게 해주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게 되기를 희망한다. 그때는 이번처럼 괴롭히지 않아야 할텐데... *^^*




플랫폼 비즈니스를 심도있게 파헤친 플랫폼의 바이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가 이제 막 출간되었습니다. 장장 6개월여에 걸쳐 깜냥 윤상진이 한땀한땀 공들여 작성한 따끈따끈한 신간! 함께 읽어보실레요?

<예스24
>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리브로> | <반디앤루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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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쥬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또 나오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기대됩니다. ^^

    2012.06.18 16:15 신고
  2. 미디어립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내보지 못한 저로써는 먼 남의 이야기로 느껴지네요. ㅎㅎ 아무튼 책 나오면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012.06.18 17:45 신고
  3. widow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는 좀 다른데, 항상 소설은 가제로 출발합니다. 대략 어떤 줄거리와 내용으로 쓴다고 큰 틀만 잡아놓고, 제목 역시 가제를 붙이고 수시로 여러 제목을 붙여 봅니다. 출판사와는 표지디자인 때문에 말이 오가지, 제목 가지고는 다퉈본 적이 없네요. 심지어 편집장 회의때 동일 소설을 세 가지 이름으로 각자 불러도 서로 알아들을 정도. 소설과 비소설의 차이일지, 아니면 저자 성격 차이 일지....

    2012.06.18 23:0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분야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특히 IT분야는 주제가 명확하기 때문에 제목을 지을 수 있는 여지가 좁을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말씀 하신 것 처럼 저자의 성격 차이일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중시하느냐 하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2012.06.19 18:47 신고
  4. 봉잡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이 출판사를 하셔서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이네요.^^

    2012.06.19 00:53 신고
  5. e비즈북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간, 축하드립니다. 대박을 기원합니다. 관심있는 주제인데 시간내서 읽어봐야겠네요. 책 제목은 무척 중요하죠. <소셜TV혁명>을 출간할때 혁명이란 단어를 안넣으려고 머리를 쥐어 짜냈습니다. IT쪽에서 혁명이란 단어를 너무 많이 써서 식상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적당한 표현이 없어서 결국 혁명으로 돌아갔습니다-- 소셜TV쪽으로는 처음이었고 책 내용도 그에 부합되서 부담이 덜했죠.

    2012.06.19 09:3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혁명이라는 단어를 넣고 싶었지만 너무 흔한 느낌이어서... ^^ 아무튼 제목에 플랫폼을 넣고 싶었는데 그게 받아들여져 너무나 좋았답니다. ^^
      e비즈북스도 내시는 책 대박 나시길 바랄께요~

      2012.06.19 18:51 신고
  6. 리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대되는 책이군요! 꼭 읽어 보겠습니다.

    2012.06.21 11:56 신고
  7. 쥬슈야 강지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상위검색어를 잡기위한 제목 선정과 상황이 비슷하군요. ㅎ
    재미난 글 잘 읽었습니다.

    2012.06.25 13: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검색 상위와는 조금 다를 것 같긴 합니다만... 일정 부분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 책은 독자의 마음에 낚시질을 하는 건가요? ㅎㅎ 아무튼 뭐.. 재미있는 비유였습니다. ^^

      2012.06.27 15:13 신고
  8. 루나리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때까지 만난 저자 중에서 이렇게 디테일하고 개인적으로 와 닿는 저자는 처음이네요 ㅎㅎㅎㅎ

    꼭 읽어 보겠습니다.

    백그라운드 이야기도 재밌네요~ ^^

    2012.06.28 15: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아무래도 블로거이다보니... ^^ 아무튼 개인적으로 와닿는 다고 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

      2012.06.29 11:44 신고
  9. 모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안되네요

    2015.05.31 10:18 신고
  10. 모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문은 입력이 안되네요 11153342retyre

    2015.05.31 10:21 신고
  11. 최정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에 원고를 넘기고 편집자 지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됩니다. 나는 "마케팅 경험과 통찰"이라고 가제목을 붙였는데.... 편집자는 어떻게 바꿀런지 .... 서로 줄다리기를 하고 합의까지 지난한 대화를 해야 하나요?

    2018.03.10 19: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출판사 입장에서는 셀링포인트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입장차이는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결국 작가는 자기 만족이기에 작가의 의견이 좀더 반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제목에 따라 책 판매량이 차이가 난다고는 해도 주제가 그렇게 파급력있지 않다면 작가가 원하는데로 해야 나중에 후회를 안하게 되더군요. 그냥 제 입장에서는요.. ^^

      2018.03.27 1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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