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아이패드를 구매해 몇일 사용해 보았다.
앱도 몇개 설치해보고 웹서핑도 해보았다.
그런데 웹서핑을 많이 해보니 역시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앞으로 웹에서 플래시를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고 웹표준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관공사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플래시를 쓰지 않도록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웹사이트의 거의 대부분이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패드 전용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보면 진짜 플래시가 표시되지 않는다.

네이버 같은 대형 포탈 사이트야 아이패드로 접속하면 플래시대신 이미지로 대체하여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빈공간으로 보여진다.
대표적으로 아이패드에서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열어보면 플래시 부분이 표시되지 않는다.


글 하단에 표시되어야 하는 다음뷰 추천버튼과 믹시 추천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정말 에러 아닌가?

이런 현상이 무수히 많은 웹사이트에서 발생하고 있다.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다.
다른 방법이 있을 거 같기도 한데 말이다.

아무튼 애플의 오만함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사뭇 기대된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패드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기는 하지만 고압적인 자세로 '우리가 제공해주는데로 써!'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애플이 점점 비호감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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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시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플래시만 지원해준다면 좀 더 활동적으로 이용도 할 수 있을것같은데...

    2011.01.03 10:1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앞으로 플래시가 설자리가 점점 좁아질 겁니다.
      웹표준이라는 명목하에...
      그게 옳은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2011.01.05 08:59 신고
  2. 터치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국내 사용자들에게 플래시지원은 필수인듯 합니다.
    저도 아이패드로 많은 블로그를 방문하지만, 정작 좋은 글에 추천을 할수 없어 조금 아쉽더군요.

    2011.01.03 10:2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앞으로 플래시를 대체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나오게 되겠죠~
      혹자는 HTML 5가 대체할 수 있을 거라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2011.01.05 09:00 신고
  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표준때문에 애플에서 배제한게 아닙니다 모바일 웹환경에서 플래쉬가 잘 되지 않는 겁니다.
    애플에서 어도비사에게 제데로 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도 하고 공문도 보냈는데
    번번히 어도비에서 못 만들었다고 합니다.

    2011.01.18 09:2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런가요? 애플이 뿔난 거군요~ ^^

      2011.01.18 09:36 신고
    • 플래시 개발자.  수정/삭제

      웹서핑 하다고 보게 됬는데요
      글쎄요 . 뒤이야기는 플래시가 안맞는게 아니라. 플래시 시장을 줄이게 해서 그영역을 어느정도 가지고 갈려고 하는거더군요 정치성이 강하져 .안드로이드 에서 되는걸 봐도 .

      2011.06.21 17: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상당한 힘겨루기라고 생각되네요~ 어찌되었건 제 생각에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건 에러입니다. ^^

      2011.06.23 09:34 신고


인터넷은 리아(RIA)로 발전한다!

He's Column/Web2.0 2006.12.13 10:34 Posted by 깜냥 윤상진





컴퓨터의 고성능화, 인터넷속도의 개선...
그리면서 각광받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
그리고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리아는 한마디로 웹브라우저를 통해서도 PC에 깔려 있는 프로그램의 UI처럼 쉽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다.
플래시의 발전된 형태인데, 데이터베이스와 직접 통신을 하여 새로고침없이 통신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요즘 많이 쓰이고 있는 곳은 영화예매사이트나 쇼핑몰~
당장 확인해보고 싶다면, CGV 홈페이지에 가서 영화를 예매해보면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컴퓨터의 성능이 느리다면 답답해서 못쓴다~ ㅋㅋ
웹2.0시대를 맞이하면서 RIA의 개념도 각광받고 있다.
웹2.0이 그렇듯이 RIA도 신개념의 서비스는 아니다.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플래시는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참으로 많은 혁명을 일으킨거 같다.
네스케이프의 웹브라우저 개발에 버금가는...
2000년에 플래시를 처음배우던 생각이 난다.

회사에 있는 플래시개발자들을 보면... 완전 C개발자 같다~ ㅋㅋㅋ
플래시의 진화는 어디까지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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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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