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재영이 주인공이었던 드라마에서 "계파없이 정치는 없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실제로 정치권에서는 수많은 계파가 나온다.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안철수가 문재인과 대립각을 세우다가 탈당한 것도 이러한 계파 싸움인 것이다. 친박계니 비박계니 하는 것도 다 계파 싸움이다. 같은 당내에서도 계파 싸움은 치열하다. 이러한 계파 싸움을 통해 정당은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 나가기도 하니 잘못된 것만은 아니다.


그런데 정치뿐만 아니라 사업도 이러한 계파가 사업의 성공 여부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한마디로 혼자서 어떤 일을 해내기에는 무언가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다.

같은 업계 사람이든, 아니면 다양한 직군의 사람이든 간에 서로 모여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한 일을 해나가면서 사업은 발전하게 된다.


결국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디인가에 소속이 되어야 한다.

어딘 가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외롭게 고립되고 만다.


여러 사람과 함께 일을 도모해야 성공할 수 있다.

계파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협회니 포럼이니 한는 것들을 만드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소셜미디어 초창기에는 나또한 나만의 계파를 만들기 위해 힘썼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예전과 같은 상황이 아니다. 그리고 혼자서 계파를 만든다는 생각도 어리석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만들지 못하면 다른 네트워크에라도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힘이 생긴다. 그래야 사업이 발전해 나간다.


계파없이 사업은 없다!


자! 그렇다면 나는 어느 계파에 들어가 있는가?

만약 계파가 없다면 스스로 만들거나 다른 계파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미지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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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빌게이츠 MS 회장이 이야기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하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
역시 같은 말을 하더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파장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MS-도스가 없으면 부팅도 안되던 컴퓨터를 이용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MS-윈도우 OS의 모든 정보가 다 미국으로 집결되고, 바이러스에 걸려 작동이 안된다는 황당한 유언비어까지... ^^ (유언비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의혹을 명쾌하게 밝혀야 합니다... ^^)
분명한건 빌게이츠가 정말 엄청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가 갔던 길을 전세계 사람들이 따라 가고 있는 것이니까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인터넷의 발달이 몰고 올 변화의 지형도에 대한 예측도 잇따랐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27일 다보스 WEF에서 “인터넷이 5년 안에 TV를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이 같은 사실에 둔감하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가 말한 ‘TV의 혁명적 변화’는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의 폭발과 PC와 TV가 하나로 합쳐지는 융합현상 덕분이다. 고속 인터넷의 보급,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의 인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젊은 층이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가속화하면 조만간 사람들은 방송 편성 시간이 고정돼 있고 성가신 광고들이 프로그램 도중에 툭툭 끼어드는 TV 대신, 보고 싶은 콘텐츠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쪽으로 더욱 몰릴 것이라 예측된다.

게이츠 회장은 특히 “선거나 올림픽과 같은 이벤트는 TV가 얼마나 불편한지를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단언했다. TV를 통해서는 관심 있는 후보의 연설이나 보고 싶은 이벤트를 놓쳐 버리는 일이 생기므로 인터넷의 우월성이 입증될 것이라는 것이다.

○…대가 없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이용자들도 곧 ‘창의성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유튜브 창업자 채드 헐리 씨는 27일 광고 수입 중 일부를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에게 나눠 주는 수입 공유 메커니즘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유튜브는 지난해 11월 세계적 인터넷 검색엔진업체인 구글에 16억5000만 달러에 넘겨졌으며 매일 7000만여 명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사이트다.

다보스=금동근 특파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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