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이스북 마케팅이 난항을 겪고 있다.


페이지의 도달율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페이지의 팬을 늘려도 큰 효과를 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팬에게 도달하는 비율이 100%에 육박할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5~6% 수준에 머물고 있다. 팬이 10,000명이라도 게시물이 도달하는 팬은 500명 수준인 셈이다.(도달율을 30% 정도로 알고 있었으나 업계 평균이 5~6%라는 제보가 있어서 수정함)


결국 팬수를 늘리는 마케팅은 이제 큰 의미가 없다. 이제는 팬들, 그리고 팬의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제공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도달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도달된 팬들에게서 보다 많은 '좋아요'와 '공유'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제 다시 페이스북 노출 알고리즘인 엣지랭크를 다시 돌아봐야 할 때이다.


인게이지먼트를 늘리고 팬들이 자신들의 친구들에게도 알리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콘텐츠 기획에 대한 비중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한동안 엣지랭크를 잊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한번 돌아보고 페이스북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가늠해 봐야 페이스북 마케팅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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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일반인들과 나누면서 자신을 홍보할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ww.aplus365.co.kr

    2015.05.18 12:57 신고
  2. 플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장이 가진 재능을 일반인들과 나누면서 자신을 홍보할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ww.i-web.kr/aplus365

    2015.05.19 16:15 신고







최근 페이스북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트위터에 대한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써의 자리는 확고하다.

특히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에는 트위터가 훨씬 파급력이 크다.

실제로 게시판에서 같은 글을 트위터로 보내보고 페이스북으로 보내보고 방문자 추이를 지켜보면 트위터의 유입률이 확실히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트위터의 경우 순간적으로 방문자가 발생했다가 그걸로 끝이지만 페이스북은 꾸준히 방문자가 발생한다는 차이점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요즘 기업이 트위터를 활용해 마케팅하면서 팔로워가 몇명이냐에 집중하고 있는 듯 하여 안타깝다.

사실 보기만 하는 수만명의 팔로워보다 소통하는 100명의 팔로워가 훨씬 파급력이 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트위터는 그저 그런 마케팅 메시지로 넘쳐날 수밖에 없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유는 간단하다. 일반적인 마케팅 메시지를 트윗으로 날리면 그것을 보는 경우도 많치 않을 것이고, 보더라도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그게 아니어도 엄청나게 많은 트윗이 타임라인을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명의 팔로워와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고 소통하고 있다면 어떨까? 돈독한 관계에 있는 팔로워와 소통한다면 그것 자체로도 엄청난 지원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 자체로도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관계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의 트윗을 RT해 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결국 팔로워가 몇명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몇명의 팔로워와 끈끈하게 소통하느냐가 문제다!
기업은 이러한 관계 증진 속에서 트위터 마케팅의 활로를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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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페이스북을 배우는 시기를 지나 이제 비즈니스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페이스북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기도 하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발빠르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페이스북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대기업의 뒤를 이어 이제 중소기업들이 페이스북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페이스북 컨퍼런스나 세미나에 참석해보면 그 열기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대기업, 중소기업보다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자영업자들은 어떨까?
아직까지는 그냥 관망하고 있는 듯 하다.

강남에 작은 샵을 운영하는 클라이언트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관심은 있는데 선듯 투자하기가 겁난다고 했다.

그렇다...

분명 자영업자들도 페이스북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이다.
아직까지는 들어가기가 망설여지고 있을 뿐이다.

중소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면 그때 자영업자들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관심을 갖게 될까?
물론 그때가 되면 많이 늦게 될 것이다.

이제는 자영업자들의 차례다!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배워나갈 필요가 있다.

결국 페이스북 페이지 관련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교육보다는 자영업자를 타깃으로 하는 교육!!!

그런 교육이 많아져야만 자영업자들도 많이 배워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비싼 돈 들여 홈페이지 만들게 아니라 페이스북 페이이지를 홈페이지로 활용하라는 것!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이제 자영업자들도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잡기를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 자영업자들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 교육도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그냥 내가 만들어볼까? ㅎㅎ

우선 깜냥 윤상진은 진심으로 권한다!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일독하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과연 배워야 하는지 심도 있게 고민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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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가지고 사업모델로 생각하셨던 분이 계셨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힘들긴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대기업과는 달리 브랜드 충성도가 낮다는 점, 일반인이 페이스북 팬을 모으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쉽지는 않지만 자영업자도 브랜드 구축의 필요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2011.05.20 18:0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자영업자들이 페이지를 홈페이지처럼 활용해서 홍보하고 한다면 분명 재미있을 텐데 말이죠~
      게다가 업데이트도 쉽고... 홈페이지보다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더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제가 페이스북을 어느 정도 알아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겠지만 말이죠~
      역시 배움에 끝이 없나 봅니다. 이제 자영업자들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니~ ㅎㅎ

      2011.05.20 1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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