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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인스타그램 나를 팔로우하지 않는 팔로워 관리하기 요즘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 로그인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페이스북 친구들이 보이게 되고, 전체 친구를 팔로우할 수 있다. 내가 먼저 팔로우하면 친구들이 나를 볼 확률이높으니 서로 팔로우하는 사이가 될 확률도 높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늘리기를 위해 선팔, 맞팔 등의 활동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먼저 팔로우를 하게 되면 팔로워보다 팔로잉 숫자가 너무 많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즉 언팔로워들이 너무 많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나를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들을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관리하는 앱들이 있는데, 나도 찾아보다 보니 괜찮은 앱이 있어서 소개한다. Non Followers.. 더보기
[트위터] 아무나, 아무것이나 RT 해주지는 않는다. 트위터가 소셜마케팅의 첨병이 된지 오래다. 트위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보다는 소셜미디어, 더 나아가서는 정보유통의 채널이 되었다. 이번 곤파스 태풍의 속보 전달에도 트위터가 맹위를 떨쳤다는 후문이다. 트위터가 이처럼 정보유통 채널의 핵으로 떠오른 것은 트위터의 RT(Re Tweet) 기능 때문이다. 좋은 정보나 속보,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은 트윗을 보면 그것을 자신의 팔로워에게 다시 보내주는 기능이다. 이와 같은 RT가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파도타기를 하게 되면 급속하게 정보가 확산된다. 하지만... 아무나, 아무것이나 RT 해주지는 않는다. 물론 좋은 정보이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하는 정보라면 다른 이야기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친한 사람의 정보, 소식 등을 RT해주는 것이다. 가령 누군가 책을.. 더보기
트위터 1,000 팔로워 달성! 트위터 1,000 팔로워를 달성했습니다. 사실 트위터를 개설한 걸로 치면, 우리나라에서 트위터가 인기를 끌기 전에 개설을 했으니 꽤 오래 되었죠~ 그런데 블로그에 집중하다 보니 트위터를 제대로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도 사게 되고, 트위터를 통한 소셜마케팅을 해보고 싶어졌고 그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이 바로 팔로워를 늘리는 일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팔로워를 늘리기 시작한 한달만에 1,000명을 달성했네요~ ^^ 그런데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트위터리안이 1,494명? 열심히 팔로우하면서 맞팔해달라고 돌아다녔더니만... ㅎㅎㅎ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500명 가량의 트위터리안님! 어여 맞팔해주세요! ^^ http://twitter.com/ggamnyang 더보기
트위터 팔로워를 늘리는 비결은 역시 유명인을 팔로우하는 거였군... 사실 나는 트위터를 열성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는 않는다. 아직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트위터보다는 블로그에 더 많은 애정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위터의 팔로워를 좀더 늘리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나의 목소리를, 나의 글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얻게되는 시너지효과라고나 할까? 우선 많은 사람들을 먼저 팔로우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렇게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더군... 흠... 지금도 보면 내가 팔로우 하는 사람이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보다 100명 가량 많은 상태이다. 그러던중 트위터에서 'Who to follow'라는 메뉴를 보게 되었다. 나에게 맞는 트위터리안을 소개해주는 곳이다. (http://twitter.com/invita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