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만발인 '민시오&잇츠의 발상전환 블로그(http://peopleit.net/)'를 운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 감칠맛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얼마전 블로그 이름을 'Conversion of Thought'로 바꾸신것 같긴 합니다만... ^^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신 분입니다. ^^

본 인터뷰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블로거인터뷰에 소개되었습니다.


다음은 민시오&잇츠님과의 생생한 인터뷰내용입니다. ^^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깜냥 윤상진:

요즘 블로그운영에다 도너츠 2.0 활동에다... 많이 바쁘시죠?

민시오&잇츠님:

도너츠는 좀 잠잠하니^^

저희 사업이 좀 정신없네요^^

 

[발상전환 블로그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발상전환 블로그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어떤 블로그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자라는 모토아래

발상전환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1인브랜드(개인브랜드)를 만들고 구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필요한 일련의 장치들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우와멋진데요혹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음 처음에 다음블로그에서 개인용으로만 시작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소통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피플잇커뮤니케이션 사업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현재 '피플잇커뮤니케이션 - 소비자2.0 지식발전소대표를 맡고 계시는데요... 피플잇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민시오&잇츠님:

..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소비자정보권리 컨텐츠 개발 및 교육 서비스 입니다.

소비자 권리와 클레임불만등에 대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피드백을 1인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형태입니다^^

깜냥 윤상진:

... 얼핏 이해가 잘 안가는데 주로 어떤 컨텐츠를 개발하는 건가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가 소비권리로써 알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

2.0에서 소비의 주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1인기업 소상공인들 컨설팅으로..

쉽게 말해 소비자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이지요..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사업과 블로그를 어떤 식으로 연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민시오&잇츠님:

지금은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저희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드리고댓글(소통)을 통해 이웃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전부 입니다.

차후 어떻게 진행 될지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블로깅과 도너츠 2.0활동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블로그 포스트에 댓글이 장난 아니게 달리던데... 하루에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초반에는 7~8시간을 투자했어요.. 글쓰는 시간보다는 이웃분들께 댓글로 친분을 쌓아갔지요 지금은 하루에 3시간정도 투자합니다

깜냥 윤상진:

역시 파워블로거 답습니다!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최초의 상업적 협업 프로젝트라고 하는 도너츠 2.0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도너츠 2.0에 참여하게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것이..사람이였습니다.

블로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각자가 가진 능력이나 인프라들이 개인으로만 비춰지는 것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것이.. 블로거+블로거 들이 모여 브래인 스토밍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해본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지요..

이것은 단순히 블로거들끼리 모여 리뷰를 적는 것이 아니라

사업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던중.. 마파람님의 이벤트에 (상업적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댓글 이벤트에 글을 남기게 되었고

시작은 틀리지만블로거들 끼리 모여 협업을 이루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이것이 참여하게 된 동기가 되었네요..

깜냥 윤상진:

협업프로젝트라는 것이 한 회사에서 TFT를 결성해도 삐걱대는 경우가 많은데 각자 흩어져서 이와 같이 협업한다는게 쉽지는 않아보이는데...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셨겠어요?

민시오&잇츠님:

협업이라는 것이 제가 포스팅에 글도 적긴 했지만 자발저거 참여와 책임의식이 없으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평적 구도도 필요하구요..

도너츠2.0은 이제 시작단계이고부수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눔문화에 대한 민시오&잇츠님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 얼마전에 책나눔 이벤트도 하셨던데 나눔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민시오&잇츠님: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배우고 느꼈던 점이 나눔이였어요..

사실 오프에서는 누군가에게 소소하게 책 한권을 준다는 것은 아는 지인에 대한 선물이지 나눔의 형태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블로그를 하면서 나눔문화를 알게 되었고 작은 마음들이 모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계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나눔문화를 좀 더 확장 시킬 생각이구요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의 블로그를 보면 유독 나눔에 관련된 위젯이 많은 것 같습니다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는데요... 요즘 블로그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이 많은데 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는 1인미디어이기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는냐는 개개인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꾸미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하지만기업에서 이것을 이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기업이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시선이 틀릴 수가 있거든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상업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소비자 2.0에 대해 물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어려운 질문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 그럼 소비자 2.0은 어떤 개념인가요기존의 소비자와 어떤 부분이 다를까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2.0은 쉽게 말해..

웹에서 활동하는 소비자를 말합니다.

.. 단순하게 물건을 구매해서 자신만의 소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방공유 참여라는 활동을 통해 소셜 네트웍을 이루는 소비자로 소비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것 같습니다^^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활동계획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두서없는 질문에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사업계획이나 블로그 활동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 활동계획은 온오프로 진행할 듯 싶습니다블로거 협업나눔문화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가 합니다^^

깜냥 윤상진:

네 말씀 감사했습니다정말 멋진 블로깅 하시길 바라며 말씀 하셨던 나눔의 문화도 많이 확산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블로그와이드와 회원님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민시오&잇츠님:

메타블로그로써 블로거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는 곳이엿으면 합니다.

깜냥 윤상진: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감사합니다~



나눔의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의 가슴 따뜻한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드리며, 나눔의 문화 확산에도 열과 성을 다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이상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파워블로거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어떤 분을 찾아갈까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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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오&잇츠님과 블로그 나눔문화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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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인기만발인 '민시오&잇츠의 발상전환 블로그(http://peopleit.net/)'를 운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 감칠맛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얼마전 블로그 이름을 'Conversion of Thought'로 바꾸신것 같긴 합니다만...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신 분입니다. ^^다음은 생생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 인터..

    2009/12/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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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서 진정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이군요.

    2009/12/04 20:33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전국민적으로 사랑받던 2004년 즈음에 네이버를 중심으로 블로그가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초기의 블로그 이용자는 미니홈피의 작은 화면이 싫어서 옮긴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의 블로그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일상을 기록하며 지인과의 소식을 주고받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던 블로그가 2006년을 기점으로 전문성을 내세운 파워블로그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IT업계 종사자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는데 테터툴즈, 워드프레스 등의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직접 서버에 설치하여 운영하는 설치형 블로그가 늘어나게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았지만 파워블로그는 설치형블로그라는 공식이 성립했던 시절이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들이 생산해내는 콘텐츠는 전문가 수준의 양질의 콘텐츠였으며 문체는 전문가들이 쓰는 딱딱한 문체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쓰는 문체였다.
이와 같이 전문가급의 블로거가 생산해내는 콘텐츠와 정보가 블로그를 통하여 유통되면서 무수히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된 것이다.

필자도 2006년 부터 테터툴즈를 설치하고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하였다. 지금은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있지만 태생은 설치형 블로그이다.

하지만 2009년 4월 현재...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과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을 접목한 티스토리를 통하여 엄청나게 많은 중급 레벨의 블로거가 양산되고 있다.
특히나 티스토리는 호스팅비용도 들이지 않으면서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등의 광고를 자유롭게 게재하여 광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급속하게 성장하였다.
이제는 구글 애드센스가 안달린 블로그가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블로거를 고수, 중수, 하수로 나눈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될까?

고수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업계나 관심분야에 대하여 인사이트를 갖고 있어야 한다. 현상만을 파악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중수는 업계나 관심분야, 이슈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블로거가 중수 정도는 된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수는 초기의 블로그 컨셉이었던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타인의 블로그 글이나 뉴스기사를 스크랩하는 수준의 블로거이다. 어찌보면 순수한 목적의 블로거로써 초기의 블로거가 여기에 해당된다. 광고수입을 위하여 스팸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하수급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중수 블로거가 많아지면서 어떤 현상이 발생하고 있을까?

첫째, 블로그의 주제가 다양해지고 있다. 초기의 블로그는 IT업계 종사자들이 주류를 이루다보니 IT관련 블로그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정치, 시사, 사회, 육아, 음식, 연예, TV드라마 등등 정말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둘째, 숨은 진주와 같은 블로그들이 넘쳐나고 있다.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훌륭한 블로그가 성장하고 있었구나! 라며 감탄하게 하는 블로그가 1~2개가 아니다.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셋째, 일반적인 내용의 포스트는 주목받기 힘들다. 왠만큼의 글 가지고는 주목을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초기에는 적당히 신선한 소재의 글을  포스팅하여도 어느 정도의 주목은 받았지만 현재는 전혀 그렇치 않다. RSS독자와 같은 지인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네티즌에게는 어필도 못하고 사장되기 일수이다.

넷째, 낚시성 포스트가 급증하고 있다. 방문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낚시성 글을 쓰거나 제목을 선정적으로 꾸며서 방문자를 유도하는 포스트이다. 물론 그렇게 해서 방문하더라도 포스트가 우수하다면 별 상관은 없겠지만 정말 허접한 포스트라면 클릭이 아까울 것이다. 어뷰징은 신문사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다섯째, 누구나 블로거라고 불릴만 하다. 사실 2006년만 해도 블로그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었고 블로거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도 한정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그냥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했지 블로거라는 표현 자체도 잘 쓰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거라는 용어가 하나의 직업처럼 불리워지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보니 블로거라고 불리우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중수 블로거들이 많아지면서 재미있는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긍정적인 변화들이다. 특히 블로그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발전에 있어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하지만 중수 블로거들이 많아지면서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고 주목받기 위해서는 포스트 작성에 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공교롭게도 역사가 오래된 블로그라고 해도 RSS구독자를 많이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선점효과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누구도 느긋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중간 레벨의 블로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결국, 무한경쟁 체제에 접어든 블로그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내야 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업무와 논문 작성 관계로 많은 포스팅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추천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사장되는 포스트가 몇개 발생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파악을 하다 보니 블로그 시장의 변화가 눈에 들어오게된 것이다.
시장이 변화하였으면 그 시장에 맞춰서 살아가야 하는 법!
그 살아가는 법을 이제 다시 터득해야 한다.
그래, 변화하지 않으면 블로거로써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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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블로깅을 오래했어도 포스팅이 뜸해지면 잊혀지게 마련이지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09/04/30 15:33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과거의 영광에만 집착하게 되면 소외되기 일수입니다. 정말 열정을 가지고 블로깅을 해야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2009/05/01 09:12
  2.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는 법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인거군요.
    중수... 전 여전히 초보랍니다 ㅎ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09/04/30 15:42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거로써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
      그리고 돌이아빠님이 초보라니요... 중수 이상은 충분히 되십니다. 너무 겸손하셔요^^
      우리 태양이가 요즘 태동이 많아 졌습니다. ㅎㅎㅎ
      와이프도 힘들어하고 화도 잘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해줘야 하는데 잘 안돼네요... ^^

      2009/05/01 09:16
  3. 인디아나밥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아직 하수군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글들을 쓰고 싶은데 아직 '깜냥'이 안되서
    계속 좌절중입니다.ㅎㅎ

    2009/04/30 16:31
    • 윤상진  수정/삭제

      제가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대부분의 블로거는 중수급은 됩니다.
      인디아나밥스님 블로그도 잘 보았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01 09:18
  4. 필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도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

    2009/04/30 17:21
    • 윤상진  수정/삭제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하지 않으면 블로깅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점점 힘들어지겠죠? ^^

      2009/05/01 09:18
  5. 2Pr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하수군요.. OTL
    어서 초보티 벗고 중수라도 되어야할텐데... ㅠㅠ

    재밌게 읽고 갑니다 ^^
    4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길~~~~ 슝

    2009/04/30 17:29
    • 윤상진  수정/삭제

      하수라니요... 좋은 글들이 넘쳐나시는데...
      아무튼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고수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겠죠~ ^^
      저도 노력중입니다.

      2009/05/01 09:20
  6. SonOG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홍수의 시대 라는 말이 참 공감이 갑니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한참 허덕이고 있지만,
    고수의 길은 힘들더라도 중수 딱지라도 달아봐야지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2009/04/30 17:37
    • 윤상진  수정/삭제

      요즘 정말 잘 운영되는 블로그가 넘쳐납니다.
      이제 왠만한 글 써가지고는 주목받지도 못하죠~ ^^
      열심히 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2009/05/01 09:23
  7. 최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파워블로거라느니 뭐 그런말 별로 달갑지 않는데;; 블로깅에 무슨 수준이 있을까요..
    하지만.. 저도 하수급은 되어야죠 ㅠ.ㅜ 아흑;;

    2009/04/30 18:01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고수, 중수, 하수 등으로 분류한 것은 블로거의 능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블로깅을 하느냐...
      그게 관건입니다.

      2009/05/01 09:24
  8. 미자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수블로거로서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ㅋ

    2009/04/30 18:12
    • 윤상진  수정/삭제

      아이구~ 하수라니요...
      오히려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블로그 잘 구경하였습니다. ^^

      2009/05/01 09:25
  9. Koreanblog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왠지 부정적인 글인줄 알았는데, 긍정적으로 현상을 보시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ㅋ
    저도 꽤나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답니다.^^
    중하수 블로거가 들렀다 갑니다.^^;
    그리고 위에 미자라지님 너무 겸손이 지나치셩ㅋ

    2009/04/30 21:16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은 요즘 새롭게 등장하는 블로거들과 경쟁이 너무 힘들어서 쓴 푸념 섞인 글입니다.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블로그 시장 자체가 확대되고 있으니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2009/05/01 09:29
  10. 블리탱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무한경쟁시대 정말 공감되네요.
    하루에도 수백개의 포스트들이 수 많은 블로거분들에게서 쏟아지는데
    그 중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4/30 21:59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렇게 많은 글이 쏱아지는데 대부분 정말 알찬 포스트들입니다.
      정말 능력있는 많은 분들이 블로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2009/05/01 09:30
  11.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경쟁이 너무 지나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것 같더군요.

    2009/05/01 01:14
    • 윤상진  수정/삭제

      그 경쟁이 선의의 경쟁이면 환영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뷰징과 같은 방법을 쓰는 블로거가 있다면 그건 제살 깎아먹는 블로깅일 것입니다.

      2009/05/01 09:32
  12. redp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을 정말 잘하셨네요. 제가 딱- 중수형 블로거 같네요 ㅋ

    2009/05/01 01:57
    • 윤상진  수정/삭제

      시사쪽으로 많은 포스트 들이 있네요~ ^^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2009/05/01 09:32
  13. 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다양한 전문 지식들이 쌓여 간다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얼른 중수 블로그들이 늘어나서 가저오는 순기능에 기여해보고 싶네요 ^^;;;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09/05/01 02:02
    • 윤상진  수정/삭제

      무량수님도 글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레벨은 자연히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건 글을 쓰는 능력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는 열정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5/01 09:35
  14. 아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되어 덧글 답니다.
    요즘 왠만한 웹사이트 찾아보는 것보다 블로그에서 정보 찾는 것이 더 효율적이더라구요..ㅎㅎ
    저는 중수에 간신히 걸쳐있으려나요. 저도 빨리 기여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ㅎㅎ

    좋은 글 읽고갑니다//

    2009/05/01 02:29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블로거들이 현업에서 쌓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도 전문 자료가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아련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01 09:37
  15. 석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깜냥이님~ ^^
    저 역시 요즘에 숨은 진주와 같은 블로그들을 많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숨은게 아니라 제가 못찾은거 겠죠.. ㅋ
    저는 중수든 고수든.. 도움이 되는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깜냥이님 글 제 오픈캐스트에 링크 걸어 소개하려 합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말씀주세요..
    이런글을 여럿이 읽어야죠~ ^0^/~ (발행될 캐스트 URL : http://opencast.naver.com/JS071 )
    그럼 좋은 하루 되십쇼!!ㅋ 또 오겠습니다.. ㅋ

    2009/05/01 03:45
    • 윤상진  수정/삭제

      오픈캐스트에 링크해주시며 저야 영광이지요~ ^^
      석쿤님 블로그도 정말 잘 구성되어 있네요~
      오늘 한수 배웠습니다. *^^*

      2009/05/01 09:38
  16. 해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티스토리를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중수 이상의 블로거들이 정말 많네요^^
    하지만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글도 많이 보고 싶어요..
    너무 전문적이고 경쟁이 치열하고..
    그런 글을 보니 좀 꽉 막힌 느낌도 드네요^^;

    단지 전문적인 글을 쓰고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뿐 아니라
    일상의 추억과 사진을 공유하며
    따뜻하며 공감되는 아름다운 글을 쓰는
    휴식같은 블로그도 고수라고 할 수 있겠지요...^^

    2009/05/01 04:05
    • 윤상진  수정/삭제

      해랑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가 너무 전문적인 부분에 포커싱하여 급을 나눈 것 같은데 님의 말씀처럼 일상의 추억과 사진을 주제로 아름다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것도 멋진 블로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5/01 09:42
  17. INNYS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너무 좋아요^^ 이 포스팅은 더 좋은 데요^^

    2009/05/01 07:35
    • 윤상진  수정/삭제

      티스토리뿐만이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도 있습니다.(http://www.ggamnyang.com/498)
      네이버 블로그도 외부 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외부 위젯 설치가 가능하도록 개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스토리가 지금은 독보적인 존재이지만 2009년 하반기가 되면 블로그 시장에도 많은 판도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9/05/01 09:45
  18. Lem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는분이 계셨군요..
    안그래도 오늘 깜냥이님이 포스팅 하신 내용과 비슷하게 글을 쓰려다가 이 글을 보고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기분은 뭘까요.. 포스팅 주제를 빼앗긴 느낌.. oTL
    정말 좋은 분석 좋은 글 잘 읽다 갑니다.^^ 이상 중하수 블로거였습니닷 :)

    2009/05/01 10:04
    • 윤상진  수정/삭제

      똑같은 주제라도 다른 방식으로 전개해 나가거나 논지를 다르게 하시면 될 것입니다.
      포스팅하시고 트랙백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emon님 블로그를 보니 최신 IT정보가 가득하군요~ 잘 보았습니다.

      2009/05/03 08:41
  19.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중 보니 지속적인 포스팅... 블로거들한테 이것은 참 부담스러운 부분으로 다가오는 부분중 하나겠죠.
    전문분야 하나만 판다면 나중에는 막 쥐어짜야하는 시기가 오기도 하고, 매일 포스팅하기에는 생활에 지장이 오기도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5/04 15:06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의 주제를 정한다고 해서 그 주제에 대해서만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깜냥닷컴도 가끔 시사쪽이나 스포츠관련된 포스트도 작성하니까요... 분명한 정체성만 있다면 어느 정도의 외도는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포스팅한다는 것이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건 아니겠죠~ ^^ 블로그를 방치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꾸준히 업데이트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9/05/05 08:51
  20. 정보의홍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은 정보의 홍수속에 사는 것 같습니다.
    그 정보중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2009/05/16 23:55
    • 윤상진  수정/삭제

      흠... 우선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정보가 알짜 정보가 아닐까요?
      물론 본인들의 상황에 맞는 정보이기 때문에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알짜 정보를 찾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조만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18 08:55

필자는 웹2.0, 블로그, 바이럴 등을 활용한 마케팅에 대하여 연구하고, 실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는 별다른 광고나 홍보 없이 오로지 블로그를 통한 홍보로 1일 방문자 500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에 분명한 한계점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열풍이 결코 싸이열풍을 넘어설 수 없다는 사실이다.

너무 극단적일 수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문제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블로깅을 하는지 질문을 던져보면 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만 개설해놓고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현재는 많이 운영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미니홈피의 광풍이 불때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미니홈피에 빠져 시간가는줄 몰랐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필자가 볼때 블로그는 전문적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고 생각한다. 즉, 블로그는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소비에만 길들여져 있는 대다수의 네티즌에게는 어렵게 인식될 수 밖에 없다. 네티즌 대다수는 블로그를 통하여 정보를 취할뿐 댓글조차도 남기기를 귀찮아 한다.

블로그에 비해 미니홈피는 자신과 지인들간의 신변잡기식 콘텐츠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쉬울 것이며 일촌간의 커뮤니티가 쌓이면서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블로그의 열풍이 한풀 꺾였다고 생각되는 현 시점에서도 이런 실정이니 앞으로도 블로그는 점점 전문가 수준의 블로거만 남게 될 것이다.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독 네이버를 싫어하고 배척하면서 구글을 숭배(?)하는 현상이 있어왔는데,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어떨까?
아직도 열심히 네이버를 쓰고 있고 지식iN을 통하여 정보를 얻고 있다. 구글은 아직도 대한민국 인터넷시장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대다수!!!

그들이 동참하지 않는다면 그 어떠한 서비스도 열풍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블로그는 매니아적 서비스로써 꾸준히 사랑을 받을 것이다.
필자 또한 깜냥닷컴을 사랑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안에 갇혀서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잃은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블로거들은 잊지 말아야 한다!
자신들의 생각이 대다수의 생각과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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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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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그 방향부터 달랐다고 봅니다. 그리고 꼭 싸이월드 수준의 광풍이 불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2008/07/26 15:51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이글은 필자가 착각하고 있는 부분을 정리한 글입니다.
      블로그가 엄청난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알고 보니 블로깅을 하는 사람이 많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본겁니다.
      내가 너무 블로그안에 갇혀서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잃은건 아닌지...
      그런 의미에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7/26 20:43
  2. 블루버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월드가 소비적인 광풍이였다면 블로그는 새로운 창조의 시작점과 같은 광풍의 핵이 되는 역할이 아닐까합니다.

    그 시작점에 선 블로거들은 개인의 역량에 따라 큰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으리라 희망해봅니다. 물론 다소의 틀에 같힌 생각이 있을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소통을 통해서 개선될 여지는 충분히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물론 다소의 문제소지도 있긴 하겠지만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8/07/26 17:11
    • 윤상진  수정/삭제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운영되지 않는 블로그 들이 늘어나고 있고 초반에 열심히 활동하던 블로거들도 업데이트 기간이 늘어나고...
      하지만 앞으로 블로그가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008/07/26 20:46
  3. 주성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적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긴커녕 아직도 블로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상태죠. 지금 블로그 열풍 자체가 없는데 열풍을 지나 정체단계까지온 싸이와 비교하는건 좀 이상하군요.

    2008/07/26 17:37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 열풍 자체가 없다는 말씀은 동의하기 힘들군요.
      네이버 블로그의 개설수와 티스토리의 인기 급상승은 블로그의 폭발적 성장세를 대변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제대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가 얼마나 될지는 의문입니다만...

      2008/07/26 20:48
  4. 우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세계 수억이 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쓰지만.. 싸이가 뭔지 모를듯 -_-;;

    2008/07/26 17:49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세계의 수억인구를 언급하면서 그들에게 싸이월드를 아는지 물어보는 것은 논리의 비약인 것 같습니다.

      2008/07/26 20:49
  5. nato74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열풍이 없다는 것은 국내의 한정된 이야기겠지요.
    가까운 일본의 경우 싸이와 유사한 서비스도 다수 존재하지만 휴대전화와 연계된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연계하여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블로깅이 가능한 서비스덕에 블로그가 압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싸이와 같이 유명인의 블로그가 인기를 얻기도 하여 최근 한 연예인의 블로그 억세스가 세계 기네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네트워크가 발전했다는 우리나라에서 의외로 성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대부분 폐쇄성을 띈 서비스 같습니다.
    싸이도 그러하고 네이버도 그러하고...

    하지만 저역시 블로그가 싸이만큼의 열풍을 불러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 싸이의 열풍은 이미 사그라들어 지금의 틀을 벗어버리지 못한다면 사장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최근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모양만 화려해졌을뿐 이전의 서비스와 다를바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2008/07/26 18:42
    • 윤상진  수정/삭제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블로그는 열풍이 없더라도 가늘고 길게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08/07/26 20:50
  6. 웨이풀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꼭 열풍이 불어야만 하는지...

    2008/07/26 18:42
    • 윤상진  수정/삭제

      아무래도 제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 더 좋겠죠~ 그런 소박한 심정입니다. ^^

      2008/07/26 20:5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월드는 짧은 투정도 글입니었다
    블로그는 짧은 글은 뻘글입니다, 방문자와 구독자는 사라집니다

    2008/07/26 20:16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글읽고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있으니 블로깅하는 맛도 나고 블로그를 떠나질 못하는 것이지요~ ^^
      블로그를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에 초점을 맞추면 싸이월드와는 개념 자체가 다를 것입니다.

      2008/07/26 20:53
  8. 1월의가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추구하는 분야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싸이는 SNS로서
    블로그는 그만의 영역을 개척했다고 봅니다

    2008/07/26 20:53
    •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그저 단순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서비스들을 비교해본 것입니다. ^^
      사실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그 태생 자체가 다르죠~
      블로그의 인기가 더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2008/07/26 20:59
  9.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의 가면님 말씀처럼 블로그는 고유의 영역을 개척했기 때문에 비교 대상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다만 블로그가 흘러가는 문화가 아니었으면 ~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2008/07/26 21:44
    • 윤상진  수정/삭제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왜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는 거죠? 모두 1인 미디어 서비스인데요...
      물론 방법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흐름으로 봤을 때는 같은부류입니다.
      개인홈피-미니홈피-블로그로 이어지는 개인 미디어의 변화를 아시겠죠?

      2008/07/27 01:13
  10. 마키아또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 기업 시대라는 말은 요즘도 유효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오프라인 영역에서의 프로다운 개성과 능력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정도의 전문성을 지닌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그 블로그들이 새로운 소통의 장이나 상품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싸이월드를 통해서 그 미니홈피 주인이 주도적으로 1인 기업 마케팅을 하지는 않잖아요. 해도 SK커뮤니케이션이나 그와 연관된 광고/마케팅 회사에서만 담당할 뿐이죠. 하지만 블로그에서는 1인 기업 마케팅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을 어필하여 이를 인턴이나 정규직원 채용 등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파해주는 교육의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이쯤이면 블로그의 존립 기반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봐요.

    분명 블로그 '열풍'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블로그가 대중적으로 활용될 수 없는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가늘고 길게 새로운 시대의 핵심적인 커뮤니케이션 통로의 역할은 분명히 할 것입니다.

    '열풍'은 없어도 '유용성'과 '인기'는 여전히..

    2008/07/26 21:47
    • 윤상진  수정/삭제

      '열풍'은 없어도 '유용성'과 '인기'는 여전히..
      이말이 맘에 드는군요... ^^

      2008/07/27 01:16
  11.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세요, 윤상진씨...블로그는요 눈요기로 쓰는 글이 아닙니다...물론 님이 말씀 하시는 그 "대다수"는 또 모르지요 단순한 재미로써의 블로그를 지향 하는지도요...그러나 블로그는 애시당초 지향하는 목표가 달랐고요, 위의 대발이님이 지적 하신데로요...그리고, 한가지 웃기게 들리는 거는요, 윤상진시께서 말씀하신 "내가 너무 블로그안에 갇혀서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잃은건 아닌지, 그런 의미에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말씀은요 참으로 해괴하게 들리는 군요...본문의 글이 그리 해석되지 않거든요...만일 윤님께서 본문의 글중에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사실 이런 겄같은 느낌이 든다. 님들은 어찌 생각하느냐"라고 기록 하셨으면요 다른 블로거님들도 님의 글을 읽고 , "아, 너는 그리 생각하냐 나는 이리 생각하는데"...뭐, 이렇게 얘기가 흘러 가는거 아니겠습니까...글중의 주어와 그 주어가 지향하는 논점을 제데로 주지하지 않으시고 글을 쓰신겄 같군요...그리고요, 블로그가 돌풍이 되어서도 그리고 광풍이 되어서도 아니되지요...블로그는 잔잔히 그리고 끊임없이 내려주는 이슬비 같아야지요...블로그는 말 그대로 웹상의 기록 입니다...진솔한 생활의 이야기이고 그 생활의 기록이라는 말씀이지요...이런 진솔한 생활을 하시는 생활인들이 작금 대한민국에 4천만이 넘슴니다...블로그에대한 공부를 조금더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상위 1%가 전체 국부의 99%를 쥐고 있는 상황을 참고하셔서 공부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8/07/27 00:51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는 말 그대로 웹상의 기록 입니다...진솔한 생활의 이야기이고 그 생활의 기록이라는 말씀이지요...이런 진솔한 생활을 하시는 생활인들이 작금 대한민국에 4천만이 넘슴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블로그가 진솔한 생활의 이야기라구요? 생활의 기록? ㅎㅎㅎ 그건 혹시 blog가 web + log 에서 나온 단어라는 원시적인 말씀을 하실려는건 아니신지요?
      블로그가 단순히 이런 존재라면 지금 이렇게 논쟁할 이유도 없겠죠. 기업들이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에 열을 올릴 이유도 없겠구요...

      그리고, '이보세요, 윤상진씨'...?? 굉장히 불쾌한 말투시군요... 전 일부 블로거들이 자신의 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는게 너무나 싫습니다.
      님의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하시면 되겠죠?
      다른 블로거의 생각도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님이 등록한 블로그 주소인 http://banlek.com/photojournalist 는 뭔가요? ^^

      2008/07/27 01:29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에 스스로를 칭하면서 '필자' 라는 어휘를 쓰는거는 어느정도 눈감는다고 해도, 댓글에서까지 마치 제 3자를 가리키는 것 처럼 또 다시 '필자' 라는 어휘를 쓰는 것을 보니 참으로 웃기기가 그지 없군요.. 요즘 개도 소도 필자라 그런 어휘를 쓰는게 뭔가 뿌듯한 느낌이라도 있소?

    2008/07/27 12:49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제 블로그에서 제가 제 자신을 어떻게 지칭하는지는 제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필자'라는 말을 쓰면서 뿌듯하기도 한게 사실입니다. ^^

      2008/07/27 21:45
    • 윤상진  수정/삭제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필자'를 검색해보았습니다.

      1. 순화: 글쓴이 혹은 지은이로 고쳐 쓰는 것이 좋습니다.
      2. 의미: 글을 쓴 사람 또는 쓰고 있거나 쓸 사람.
      3. 사용 대상:
      자기 자신을 지칭할 수도 있음. '나', '저' 등으로 써도 됨(우리말배움터).
      자기 스스로를 이를 때에 '필자'라고도 합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나’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필자’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국립국어원).

      보니 나 자신을 지칭할때 '필자'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고 그러는군요...
      예전에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국어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2008/07/28 09:06
    •  수정/삭제

      뭐!!! 블로그가 원래 개인적인 곳이니..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필자' 라는 어휘를 쓰려면 본문으로서만 국한시키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무슨 댓글에서까지 필자 나부랭이가 설치는걸 보는게 보기에 좋지 않네요?

      2008/07/28 21:03
    • 윤상진  수정/삭제

      필자 나부랭이가 설치는걸???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하고 싶지도 않고...

      2008/07/29 11:50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IT실무자로서 웹2.0을 조명한다면서, 그에 맞는 포스트는 어째 하나도 보이지 않는게요.. IT실무자면 기술적인 부분을 당연히 다루어야 할 터인데 전부 신변잡기식 이야기나, 웹2.0의 한 부분뿐인 블로그를 가볍게 언급하는 것이 대부분이군여

    2008/07/27 13:39
    • 윤상진  수정/삭제

      네.. 죄송합니다. IT실무자이기는 하지만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이기 때문에 최근의 현상에 대하여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약간 의아하군요...
      신변잡기식 이야기? 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저에 관련된 글도 못쓰나요?
      ㅎㅎㅎ 아무리 제가 쓴 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고는 하나 이런식의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댓글을 남기면서 님의 블로그 주소도 공개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헐님은 뭐하는 분이신가요?

      2008/07/27 21:54
    •  수정/삭제

      IT실무자 시라는데 도대체 무슨 실무자신지? 실무자로서의 비젼은 가지고 계신건지 한번 보려고 한 것인데 쓸데없는 잡담만 널부러져 있어서 그저 실망한 것이외오.. 그냥 IT실무자란 말을 빼고 단순 '네티즌' 이라 함은 어떠신지?

      2008/07/28 21:05
    • 윤상진  수정/삭제

      쓸데없는 잡담만??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하고 싶지도 않고...

      2008/07/29 11:49
  14. 루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랑 싸이월드랑 추구하는 바가 다르잖아요.
    블로그는 열린 정보공유..
    내가 포스팅을 하면 10명의 사람이 보게 되고 다시 그 사람들이 그들의 블로그에 정보를 가공, 정리해서 올리면 100명의 사람이 보게 될지도 모르는거죠. 블로그는 트랙백, 댓글, 태그 지정으로 검색엔진에서의 검색이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 아닌가요.
    싸이는 친선도모(?)의 성격이 크잖아요. 아는 사람들끼리 일촌 맺고 누가 글 하나 올리면 찾아가서 사진 보고 리플 달고..

    2008/07/28 00:55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추구하는바가 다르다?
      하지만 두가지 서비스 모두 1인미디어, 개인미디어 아닌가요?
      미니홈피가 Social Network Service라고는 하지만 블로그를 대체하는 1인미디어 서비스 였으니까요...
      사실 제가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비교한 것은 '열풍'에 초점을 맞춘 것이지 결코 블로그와 미니홈피 서비스 자체를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그점 명확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7/28 08:56
  15. 이오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인기가 한풀 꺽인건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 상태로 쭈~욱~ 갈거 같은 느낌입니다.

    2008/07/30 08:39

몇일전에 조선일보에서 블로그관련된 글을 접했다.
블로그 문화를 비난하는 글이었다.
블로그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 바로 프레스블로그, 파워블로그 등의 블로그 수익모델이라고...
기업의 사주(?)를 받아서 기업이 원하는데로 홍보성 글을 적어주는 블로그들 때문에 블로그의 여론이 잘못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정확히 맞는 말인것 같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뉴스후에서 방송된 것을 보면...
광우병관련하여 노무현정권때는 광우병이 안좋다는 기사 일색이었으나 이명박정권때는 광우병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기사뿐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여론몰이를 하는 조선일보가 블로그를 욕할 수 있단 말인가?

해당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22/2008052201448.html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블로거를 인터넷알바 수준으로 폄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댓글 알바 수준으로...

물론 블로거는 자신의 생각대로 글을 써야 한다.
프레스블로그나 파워블로그에 글을 쓰더라도 기업이나 제품에 좋은 점만 써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제시하는 미션만 수행하면서 좋은점, 나쁜점 등 블로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글을 쓰면 되는 것이다.

필자가 볼때 조선일보는 위와 같은 논점으로 글을 썼어야 한다고 본다. 이는 기존의 미디어인 조선일보 등이 새로운 미디어인 블로그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치졸하다.

노무현, 이명박 등 정권에 따라 완전히 입장을 달리하는 조선일보...
이런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조선일보는 과연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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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6 15:05


 인터넷 트랜드를 파악하기 위하여 랭키닷컴(www.rankey.com), 코리안클릭(www.koreanclick.com) 등의 사이트 순위분석 및 인터넷 트랜드 리서치 사이트에 방문하였다가 놀라운 점을 발견하였다.

바로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괄목할만한 성장세!!!
랭키닷컴과 코리안클릭의 분석에 따르면 티스토리의 순위는 랭키에서 전체 22위, 코리안클릭에서 전체 10위에 랭크되어있다.

티스토리 랭키 순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 코리안클릭 순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 티스토리가 이렇게 성장을 한것이지?
기존 블로그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겠지만 이런 놀라운 성장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랭키닷컴에서 디시인사이드의 순위가 26위인 점을 감안한다면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겠는가?

티스토리가 어떻게 이렇게 놀랍도록 성장할 수 있었을까?
한번 생각해봤다.

1. 다음(www.daum.net)의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지원
 가장 큰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티스토리를 통하여 수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검색 Pool로 활용하고 블로거뉴스를 운영한다. 특히 파워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콘텐츠는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것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터넷 콘텐츠 생산의 중심에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다음의 지원은 티스토리에게 수익을 내야 한다는 강박증을 없애는 작용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임)
현재 티스토리 사이트 자체 및 개인 블로그 만으로는 수익모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티스토리 메인의 조그마한 배너 정도...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에 포커싱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데 포커싱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발전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수많은 블로그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티스토리의 엄청난 트래픽... 티스토리가 자체적으로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다음의 지원이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지만 다음은 가장 큰 것을 티스토리를 통해서 얻고 있다. 바로 블로거들이 만들어내는 양질의 콘텐츠... 다음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2. 수많은 파워블로거를 끌어들인 서비스의 독창성
 필자는 블로그 초창기 웹호스팅 계정을 만들고 테터툴즈를 설치하여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했었다. 걸핏하면 트래픽제한에 걸리고 엄청나게 날아드는 스팸트랙백때문에 골머리를 썩다가 티스토리로 옮겨오게 되었다. 티스토리의 2차 도메인으로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설정하면 깜냥닷컴 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마치 설치형 블로그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정말 엄청난 발견이었다. 거기다가 스킨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고, 구글 애드센스도 달 수 있고... 기타 등등...
티스토리의 서비스는 기존의 블로그 서비스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획기적인 그것이었다.
2차 도메인을 설정하여 자신의 독립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는 기존의 독립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던 수많은 파워블로거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강력한 서비스이다.
거기다가 강력한 스팸트랙백 방어 기능까지...
이 모든게 무료로 제공된다. (최소한의 웹호스팅비용도 들지 않는다.)
그밖에도 파워블로거들이 필요로 하는 갖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티스토리(www.tistory.com)는 필자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자체 서비스만으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어떤 서비스, 사이트를 막론하고 자체 수익모델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 티스토리가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기대된다..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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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퍼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성장요인은 스팸블로그도 한몫합니다. ^^ 사실 저도 첨에는 그목적으로 들어왔지만요 ^^.. 지금은 일안하고 놀고만있답니다. ^^..

    2008/02/28 11:32
    • 윤상진  수정/삭제

      각종 광고글, 애드웨어 배포, 낚시성 기사, 기사 불법펌을 통한 애드센스 돈벌기 등을 위한 스팸블로그도 티스토리 트래픽에 한몫했겠군요... ^^

      2008/02/28 11:45
  2. kenu  수정/삭제  댓글쓰기

    flickr, youtube 처럼 잘키워서 M&A 당하는 수익모델도 있습니다.
    1000noon, egloos 등 국내 예도 있죠.
    중요한 것은 푼돈보다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겠죠. 탐스러울만한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2008/02/28 17:14
  3. Jishaq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를 잘탄건가요??

    티스토리라...

    저는 네이버와 다음블로그보다는 훨씬 좋죠^^

    2008/02/28 17:46
    • 윤상진  수정/삭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타 블로그서비스와 분명 차별성이 있습니다. 독창성이라고 해야 하나? 설치형블로그로 유명한 테터툴즈가 만들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죠~ 설치형 블로그와 서비스형 블로그의 중간이라고 하면 맞는 이야기가 될까요? ^^

      2008/02/28 20:43
  4. Jack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참 훌륭한 블로그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리 참 잘 하셨네요..관심 블로그 추가하고 갑니다.

    2008/02/29 00:41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트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8/02/29 08:28
  5. 점프컷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영향은 애드센스겠죠. 애드센스를 자유롭게 달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니 말이죠.(호스팅 신청해서 설치형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2008/02/29 11:57
    • 윤상진  수정/삭제

      프리로그(http://freelog.net), 블로터(http://www.bloter.net) 등도 애드센스를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로터는 티스토리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블로그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후발주자는 역시 조금 힘들겠죠? ^^

      2008/02/29 13:09
  6. 일상다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로 가장 유명한 테터툴즈에서 만든 블로그 서비스답게 테터툴즈와 티스토리는 UI가 거의 비슷합니다. 기존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던 파워블로거들이 손쉽게 옮겨올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토대라고 생각합니다.

    2008/03/01 21:26
    •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저도 UI가 거의 똑 같아서 블로그를 이사하는데 별다른 장벽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데이터를 손쉽게 백업받고 복원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2008/03/03 09:27

1년만에 구글 수표를 받다!

He's Column/Web2.0 2007/12/25 00:42 Posted by 깜냥 윤상진

몇일전에 구글 수표를 받았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1년만에 받은 것이다.
물론 1년만에 1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아니고~ ^^
100달러는 오래전에 돌파했는데, 구글에서도 수표가 아닌 온라인입금으로 지급하는 날이 곧 올거라는 소문을 믿고 기다렸는데 도저히 더이상은 못 기다릴 것 같아 지급신청을 해서 받은 것이다.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애드센스 수익이 아니라 블로깅 자체를 있기 때문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횡재라고나 할까?
괜찮은 느낌이다.
다른 블로거들처럼 수표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고 싶지는 않다.
그저 이것만 알아주었으면 한다.
깜냥닷컴도 애드센스로 수익을 올리는 파워 블로그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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