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너스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12 웹3.0에 대한 인터넷 거물들의 견해!
  2. 2008.10.09 '팀 버너스 리'와 '팀 오라일리'를 아는가? (9)

웹3.0에 대한 인터넷 거물들의 견해!

He's Column/Web2.0 2008.10.12 14:59 Posted by 깜냥 윤상진





웹 3.0(Web 3.0)은 월드 와이드 웹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서술할 때 쓰이는 용어이다. 최근의 웹 혁명을 서술하기 위해 쓰이는 웹 2.0이라는 구문의 도입에 따라 수많은 기사와 기자, 그리고 산업을 이끄는 사람들이 웹 3.0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앞으로의 인터넷 혁명의 파동에 대한 가설을 세운다.

월드 와이드 웹의 혁명의 다음 단계에 대한 관점은 매우 다양하다. 어떠한 사람들은 시맨틱 웹과 같은 새로 생겨난 기술들이 사람들에게 쓰이는 웹을 변형시킬 것이며 인공 지능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다른 공상가들은 인터넷 연결 속도가 빨라지고 모듈식 웹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증가되며 컴퓨터 그래픽스가 앞서 나가게 됨에 따라 월드 와이드 웹의 혁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넌지시 말을 던지기도 했다.

산업을 이끄는 사람들의 관점

2006년 5월에 월드 와이드 웹의 발명가 팀 버너스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 사람들은 웹 3.0이 무엇인지 묻는다. 내 생각엔 사용자가 모든 것이 접혀 있어 애매하게 보이는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벡터 그래픽스의 오버레이를 사용할 때 웹 2.0과, 커다란 데이터 공간을 가로지르며 통합되는 시맨틱 웹에 대한 접근에서 사용자는 어마어마한 데이터 자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
  — 팀 버너스리, 더 혁명적인 웹


2007년 5월,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는 웹 2.0과 웹 3.0에 대해 정의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2] 그는 다음과 같이 응답하였다:

“ 웹 2.0은 마케팅 용어이며 나는 여러분이 웹 3.0을 방금 발명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웹 3.0이 무엇인지 추측할 때, 여러분에게 이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다른 방식이라고 말하고 싶다. 웹 3.0이 궁극적으로 함께 결합된 응용 프로그램으로 보일 것이라는 것이 나의 추측이다. 수많은 특성이 있다: 응용 프로그램들은 상대적으로 작고 데이터는 그 무리들 안에 있으며 그 응용 프로그램들은 아무 장치나 PC, 휴대 전화를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들은 매우 빠르며 사용자 맞춤식으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변경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들은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처럼 소셜 네트워크, 전자 우편을 통해 배포된다. 가게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컴퓨팅에서 볼 수 있었던 응용 모델과는 매우 다르다. ”
  — 에릭 슈미트


넥플릭스의 설립자 리드 헤스팅스는 웹의 양상을 정의할 때 더 단순하게 언급하였다:

“ 웹 1.0은 전화 접속에 5.0K 평균 대역이고, 웹 2.0은 평균 1메가비트의 대역이며 웹 3.0은 언제나 10메가비트의 대역이 될 것이다. 웹 3.0의 대역은 완전한 동영상으로 이루어진 웹이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웹 3.0의 느낌과 비슷할 것이다. ”
  — 리드 헤스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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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웹과 웹2.0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 블로거, IT전문가 라면 '팀 버너스 리'와 '팀 오라일리'라는 이름을 많이 접해 봤을 것이다.

 '팀 버너스 리'는 웹(WEB)의 창시자이자 시맨틱웹을 최초로 제안한 인물이다.
웹을 창시했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인물임에 틀림 없다.
정보의 연결 작업에서 시작하여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를 고안하고, HTML, HTTP 프로토콜, URI 등을 만들어 웹의 초기 모델을 제시한다.
이후 웹의 표준화 작업에 착수하여 W3C(World Wide Web Consortium)가 출범하게 된다. 본격적인 웹이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팀 버너스 리가 시맨틱웹이라고 하는 지능형 웹, 똑똑한 웹을 제안한 것이다. 1998년의 일이다.
시맨틱웹은 웹 자체를 자동화될 수 있도록 거대한 정보 구조로 구현한 웹이다. 팀 버너스 리는 시맨틱웹을 '현재 웹의 확장으로, 잘 정의된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사람과 컴퓨터가 좀더 협력을 잘할 수 있는 웹'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팀 오라일리'는 제1회 웹2.0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닷컴 붕괴에서 살아남은 대표적인 생존자인 구글, 야후, 아마존 등에서 성공의 공식을 추출하고, 그 성과물을 통하여 '웹2.0'의 정의를 시도한 것이다.
사실 '웹2.0'이라는 용어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오라일리 미디어의 부사장인 데일 도허티라고 한다. 오라일리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의 컨퍼런스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 데일 도허티는 닷컴 붕괴 이후 살아남은 회사들의 공통점과 웹에 일종의 전환점을 찍은 닷컴 붕괴를 표현하는 말로 웹2.0으로 부르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참석자들의 동의로 웹2.0 컨퍼런스가 탄생했다고 한다.
하지만 웹2.0의 실체를 보다 명확히 밝히고 웹2.0 신드롬을 일으킨 것은 팀 오라일리가 2005년 9월에 발표한 논문이다.
<What is Web 2.0: Design Patterns and Business Models for the Next Generation of Software>
팀 오라일리는 플랫폼으로서의 웹, 집단지성의 이용, 데이터야말로 차세대의 '인텔 인사이드', 소프트웨어 릴리스 사이클의 종언,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단일 디바이스를 넘는 소프트웨어, 풍부한 유저 익스피어리언스 등의 7가지를 웹2.0의 원칙으로 제안한다.
이러한 정의 들은 현재에도 웹2.0을 정의 하는데 빠지지 않고 인용되고 있으며 많은 블로거 및 기자들에 의하여 재생산되면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팀 버너스 리와 팀 오라일리..
이렇게 비슷한 이름을 갖고 있는 2명의 뛰어난 천재들이 우리가 별 생각 없이 서식하고 있는 웹 생태계를 발전 시키고 있는 것이다.

PS)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이 두사람의 이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늦은 밤 긁적긁적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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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리콘벨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10.20 14:1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님 블로그를 보니 왠지 벤처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ㅎㅎㅎ
      하지만 어린 대학생들에게 기회가 가야 겠죠~ ^^

      2008.10.22 15:44 신고
  2. 실리콘벨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혹시 실례지만 IT 현업에서 현재 웹프로그래머 개발자분이세요?^^궁굼합니다.

    2008.10.22 17:37 신고
  3. 김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로 본문을 퍼가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ㅎ

    2009.04.07 09:3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냥 블록으로 지정해서 복사한 다음에 붙여넣기 하시면 되겠죠~ ^^
      퍼가실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09.04.07 21:13 신고
  4. 조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과제가 Web2.0에 대해서 3장 써오는건데..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서 정말 많은 도움 받아가요 !!
    정말 정말 백과사전들보다 더 쉽게 이해가 되서 과제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
    수고하세요 !!

    2010.03.31 23:32 신고
  5. 헬렌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원하는 정보를 찾고자 하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습니다.
    정보, 인터넷, 컴퓨터 관련 전문 지식이 많으신것 같아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전자정부 (E-Government)관련하여 유명 해외인사나 학자분을 좀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2.04.09 1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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