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티스토리보다는 네이버 블로그로 많은 블로거가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티스토리 유명 블로거라고 해도 네이버에 서브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서 운영하는 블로거가 여럿 있다.

 

물론 나의 경우에는 블로그 마케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가 더욱 친숙해 지고 있다.

 

그런데 말이다.

 

왜 네이버 블로그는 댓글이 아닌 덧글이라고 할까?

 

분명 포스트 내용에 대해 의견을 다는 것이기 때문에 댓글이 맞는데 말이다.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 봤다.

 

 

사전에서는 "댓글"을 "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답하여 올리는 글"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우리말 바로 쓰기에서는 덧글이 아닌 댓글이나 답글이라고 써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6814)

 

네이버 블로그는 덧글이 아닌 댓글이 맞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바꿔야 할 것이다.

 

물론 하도 오랫동안 써와서 바꿀 마음은 안들겠지만 말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월30일 ‘다음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음뷰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메타블로그 서비스로써 2005년 ‘블로거뉴스’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2009년 다음뷰로 이름이 바꾸어 서비스되어 오고 있었다.


다음뷰 공식 블로그를 통해 'view 종료 이후에도 티스토리-Daum블로그를 통해 Daum 첫화면, 검색 등에서 소중한 글을 나눌 수 있으며, view 추천 버튼 대신 새로운 추천 버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Daum은 티스토리와 Daum블로그에 더욱 집중하여 그동안 view가 제공하였던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뷰 공식 발표: http://daumview.tistory.com/266)


그동안 다음뷰에 전달된 글은 서비스 종료 이후 원문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은 오는 12월30일가지 송고한 글을 백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백업할 수 있는 콘텐츠는 송고글 목록과 추천수, 베스트 또는 픽(PICK) 선정 여부다. 백업 기간이 지나면, 데이터를 모두 파기한다고 하니 백업이 필요한 사용자는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하자. 백업은 다음뷰 홈페이지에서 ‘데이터 백업받기’ 단추를 누르면 된다.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방문자를 블로그에 보내주었던 다음뷰가 종료됨에 따라 블로거들은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는 다른 유입원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의 다음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혹시나 티스토리 서비스가 종료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티스토리는 5월 24일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티스토리가 어떤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의 메타블로그가 서비스를 종료한데 이어 마지막 보루였던 다음뷰까지 종료되면서 안 그래도 열악한 블로그가 더욱 위축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결국 믹시(www.mixsh.com),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meta/) 등의 중소 메타블로그가 메타블로그의 명맥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를 경영하다 보니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 운영 대행 업무를 종종 맡게 된다. 운영은 직원들에게 할당되지만 중요 클라이언트의 경우 직접 나서서 코디네이션을 해줘야 한다.

 

중소 기업의 경우 아무래도 방문자에서 유리한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하게 된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 빠져들면 들수록 블로그라는 느낌 보다는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된다.

 

얼마전 교사 커뮤니티이자 공교육 지원 솔루션 기업인 에듀니티에서 오픈한 디지털교과 오픈 플랫폼 미디어립(ml.eduniety.net) 서비스의 공식 블로그 운영 대행을 맡게 되었다. 에듀니티 기업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했다.

 

그런데 네이버에 개설하고 운영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도 또 하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인 블로그의 특성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속성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익숙해져 있던 나였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를 알아가는 기쁨도 남다르다고나 할까?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페이스북의 친구와 트위터의 팔로우를 섞어 놓은 형태이다. 이웃으로 추가하면 트위터에서 팔로우 하는 것처럼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서로 이웃 맺기를 하게 되면 페이스북에서 친구가 되는 것 처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소셜 피드 기능이다. 소셜 피드라 함은 이웃의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고도 마이 페이지에서 이웃들의 소식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네이버에는 이런 기능이 매우 잘 되어 있다. 이러한 기능은 마치 페이스북의 알림 기능을 블로그에 접목 시켜 놓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이러한 기능이 있기에 이웃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먼저 찾아와 공감을 표시하고 댓글을 달아줄 수 있는 것이다. 이웃 분들...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

여기에 더해 네이버 me에 들어가 보면 이웃들의 소식을 보다 자세히, 그리고 보다 빠르게 알아볼 수 있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은 블로거 간의 관계를 매우 친밀하게 만든다.
http://me.naver.com/index.nhn

티스토리 블로거에게는 매우 생소한 기능이자 네이버 만의 독특한 블로그 문화다. 어찌보면 블로그를 통한 소통에는 네이버 블로그만한 것이 없을 듯 하다. 물론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가 항상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부족한 점도 있는 법! 아니, 오히려 네이버 블로그에는 부족한 점이 더 많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ㅠㅠ

 

 

덧1) 시간 되시면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립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직 초기여서 볼건 없지만...

 

미디어립 블로그 보기: ml.eduniety.ne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r.Zo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알림을 주고 받는 것은 블로그나 SNS나 같으니 말이지요~ 장문 글을 쓸 수 있는 SNS 같기도 하네요!

    2012.06.18 10:1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8 11:11
  3. 황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폐쇄적이죠.
    저도 네이버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의 영향력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작한거지
    블로그라는 느낌은 없는 편이에요.

    2012.06.18 12:17 신고
  4. toothfairy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네이버에서 벗어나려 해도 수많은 이웃들이 다 끊길 걸 생각하면 돌아오게 되어있죠

    2012.06.18 12:51 신고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놀라울 따름이다.
랭키닷컴 전체순위(http://www.rankey.com/rank/rank_site_all.php)에서 티스토리에 이어 이제는 파란까지 제쳤다.

파란이 최근 많이 하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포탈인데...
포탈이 SNS인 페이스북에 밀리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사실 저번주에는 랭키순위를 확인해보지 못해서 알지 못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2011년 1월 4일자로 추월을 당했다.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 생각한다.
파란의 순위가 많이 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포탈인데...
페이스북이 이만큼 치고올라왔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페이스북의 상승세를 보라!
정말 놀랄 정도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포탈들도 이제 정말 긴장해야 할 것이다.
바로 턱 밑까지 와 있으니...

파란을 제쳤으니 이제 다음 목표는 뭐가 될까?

페이스북의 10위권 진입도 머지 않아 보인다.

(1월11일자 랭키 전체 순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남시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ㅎㅎ 명색이 포털인데 ㅠㅠㅠ
    국내 기준 트래픽인가요?

    2011.01.13 19:0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국내 기준 트래픽이죠~ 랭키닷컴은 랭키툴바를 깐 사람들의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하게 되니까요... ^^

      2011.01.14 08:56 신고
  2.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트래픽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2011.02.09 03:07 신고







트위터 열풍이 거세더니 이제는 페이스북이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은 트위터가 익숙해 질만 하니 이제는 또 페이스북을 배워야 하냐며 볼멘소리를 늘어놓고 있다. 그만큼 인터넷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새로운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으며, 또한 사라져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급변하는 인터넷 세상에서도 꿋꿋이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블로그다.

지금 ‘소셜’ 열풍이 부는 것처럼 2~3년 전에는 ‘블로그’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모이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모여들었다. 하지만 블로그는 재미로, 혹은 돈을 벌기 위해 무작정 운영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꾸준히 콘텐츠를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다. 이렇듯 블로그 운영이 어려움에 부딧히면서 개점휴업한 블로그가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블로그에 쏟아졌던 관심은 트위터의 등장이후 급속하게 트위터로 이동하게 된다. 블로그가 그냥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블로그는 ‘소셜미디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오피니언 리더로써의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블로거라는 말이 하나의 직업처럼 여겨지고 있는 세상이다. 블로거는 소셜 웹 시대에 오피니언 리더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때로는 기자와 동등한 대접을 받기도 한다. 그들의 글 하나하나가 세상에 던져주는 의미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블로그는 개인이 세상을 향해 이야기할 수 있는 최고의 소셜미디어인 것이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는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포털 블로그를 중심으로 성장하였다. 초기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는 검색서비스의 DB로 활용되어, 검색 결과로 제시된 블로그를 방문한 다수의 검색이용자로 인하여 순방문자 규모에서는 외형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일시적 유입에 그쳐 페이지뷰 등 활동성은 기존 커뮤니티인 카페나 미니홈피 등에 크게 못 미쳤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블로그 서비스의 성장에는 이런 초기 성장 단계와는 다른 모습들이 목격되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서비스 이외에 전문 블로그 사이트의 성장이 목격되고 있으며, 블로그의 콘텐츠 생산 증가도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도 네이버 블로그를 필두로 포털 블로그 서비스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티스토리’, ‘이글루스’, ‘블로거’, ‘워드프레스닷컴’과 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가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블로그 주제를 선정한 이후에 본인에게 적합한 블로그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ndy J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쏟아지는 SNS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갈 수록 버거운 일 인 것 같습니다. 뭐랄까 필요에 의한 것 보다는 유행, 따라가지 못 하면 낙오된다는 묘한 생각들이 저변에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뭐든간에 자신에게 맞는 툴을 선택해 소통을 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1.30 17: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트렌드를 따라 가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 맞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12.09 01:29 신고







음..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는 플러그인은 꽤 오래전에 서비스되고 있었는데 이번 페이스북으로 보낼 수 있는 플러그인을 오픈하였다.

티스토리 공지글: http://notice.tistory.com/1576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NetworkedBlogs' 같은 앱을 이용하지 않고도 페이스북으로 글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티스토리 공지글에서 퍼온 글]

1) 플러그인 설정 > 글 보내기>Tistory2Facebook 플러그인 설정합니다. 


플러그인 설정 화면을 열면, 내 Facebook 계정을 연결할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됩니다. 이 링크를 클릭한 후 연결을 원하는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은 허가 요청이 1회 나타납니다.


2)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계정을 연결합니다.

플러그인 사용을 위해 정보 접근에 대해 허가하기를 클릭하면 계정이 연결됩니다. 이미지를 함께 발행할 수 있는 이미지 미리보기와 공개 설정을 선택하신 후 플러그인 사용으로 설정을 저장해주세요.

3)  플러그인 설정을 저장하고 글을 발행으로 작성하면 페이스북에 포스팅됩니다.

이미지를 함께 발행할 수 있는 이미지 미리보기와 공개 설정을 선택하신 후 플러그인 사용으로 설정을 저장해주세요.  플러그인을 설정한 이후 작성되는 발행글은 아래와 같이 내 페이스북 담벼락에 글이 발행됩니다.




글을 작성해서 발행해 봤다.
너무나 빠르게 페이스북으로 업데이트된다.
거의 실시간으로...


이제 'NetworkedBlogs' 앱을 버려야 할때가 온 것 같다. 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문제는 글을 수정할때마다 글이 페이스북에 계속해서 업데이트된다는거... ㅎㅎ 그래도 뭐...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똑같은 글이 계속 업데이트되는 문제는 보완되어야할 문제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1.25 14:57 신고
  2. withp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는 페이스북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실용성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페이스북보다 트위터를 더 좋아하는지.....

    2010.11.25 18:1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페이스북 쓰는 사람이 없다는 건 지금 현황을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 입니다. ^^
      다음 글을 읽어보시죠~
      http://www.ggamnyang.com/915
      이제 페이스북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2010.11.26 11:34 신고







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알필요도 없었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뉴스나 자료를 스크랩해놓기 위한 용도였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뉴스나 자료 스크랩해놓기에는 아주 최적의 툴이었다.
물론 지금도... ^^

사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통하여 광고수익 등의 부가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문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웃블로그나 댓글에는 연연했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설치형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있어서 설치형 블로그라도 일정 부분의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웹2.0' 태그만으로 몇백명의 방문자를 유치했던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에게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소통하기도 했었으니...
가장 웹2.0적인 서비스라는 찬사까지도...

물론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지만 블로그 콘텐츠가 많이 쌓였을 때의 이야기이고 블로고스피어와 같은 응집력은 없는 트래픽이라고 할 수 있었다.

2006년에서 2007년 즈음이 설치형 블로그의 전성기였던 것 같다.
아울러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전성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와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동반 몰락하기에 이른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걸까?

티스토리에서 설치형 블로그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적으로 지원해주었기 때문에 역량있는 설치형 블로그들이 대거 티스토리로 이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도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아주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호스팅비 절감과 스팸트랙백, 스팸댓글 때문이었다.

이렇게해서 많은 설치형 블로그들이 사라져 갔다. 물론 아직도 많은 설치형 블로그가 있지만 예전의 전성기 때에 비하면 초라하기만 하다. 어찌보면 별로 안남아서 더 돋보이는건가? ^^

아무튼.. 그러다보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그 효용가치가 하락하기에 이른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다보니 다음의 검색을 통해서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었고 게다가 '블로거뉴스'라는 것이 생기면서 아에 다음 내에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생겨버린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항 유입보다 다음, 네이버 등의 포탈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훨씬 많게 되었다. 그러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점점 잊혀져 갔다. 블로그메타사이트는 그저 블로그 RSS 등록해놓고 쳐다보지도 않는곳~ 추천 버튼 하나 만들어 넣어놓고 글쓸때마다 '자추' 한번씩 하는곳~ 으로 인식되어 있지는 않는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들이 많이 사라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조용히 침체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믹시가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기 좋긴 하다만... 다른 곳들은 '발전', '변화'라는 단어를 잊어버린 것 같은 느낌마져 든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메인 화면이 이제 지겹지 않은가? 도대체 몇년을 울거먹는건지...


다음의 사이트 순위로 1년동안의 블로그메타사이트 순위 변동을 분석해보았다.
2010년 1월 2일 기준으로 믹시 1,932위, 블로그코리아 2,238위, 올블로그 2,631위..
참 초라한 성적이다...
그리고 꾸준한 하향세...
그래도 사이트가 유지되고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블로고스피어로써 블로그의 여론을 주도하던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무수히 많은 스팸블로그들만 득실득실하다.
필자도 블로그와이드라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역시 포탈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는 없는 것일까?
과연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쭈욱 가다가 몰락해야 한단 말인가?
어디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sh84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느 순간 부터, 메타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도 블로그글을 모아서 볼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니..

    2010.01.06 09:5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 사실 저부터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야 뭐... 메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을 갖을 수밖에 없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점점 메타블로그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0:24 신고
  2. 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 블로그가 가져야 할 기능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제도는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글을 찾기 위한 수단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의미 없는 클릭질에 불과하지요.

    블로거들은 단순히 추천수가 많은 글을 읽고 싶은 것이아니라 좋은글, 또는 이야기 할만한 글을 찾아다니는데, 메타블로그가 거기에 발맞춰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같은 경우는 광고 유치를 통한 수익내기에 바빠서 다른 변화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수익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수익을 따라가다보니 기본에 충실해지지 못하게 되어 아위운 것이지요.

    정말 획기적이고 좋은 메타 블로그가 나타나려면 단순히 기계식으로 글 순위가 매겨지는 메타블로그가 아니라 사람냄새가 나는 메타블로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모든일은 객관적으로 평가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

    직접 관련된 글은 아니구요. 예전에 제가 혼자 답답해서 생쑈를 한 기록(?)쯤 되는 글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

    2010.01.06 13:4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메타블로그가 뭔가 발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역시 사람냄새나는 메타블로그가 정답일까요? ^^

      2010.01.06 14:48 신고
  3.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성장 때문이다?
    조금 멀리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뷰라는 막강한 메타 아닌 메타의 등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다음 = 티스토리 이긴 하지만. 설치형의 몰락을 가져오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블로그라는 판 자체를 키워 놓았으므로 티스토리의 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이디어와 발전에 대한 노력 부재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고민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메타는 아니지만 레뷰, 블로그독, 위드블로그 등은 그래도 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2010.01.06 13:4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글에서 블로거뉴스 부분도 언급하긴 했지만 말씀하신 부분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이 메타블로그가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저의 핵심입니다.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어찌 다음뷰의 위력을 모르겠습니까? 다음뷰, 그 이전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티스토리든, 다음이든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ㅎㅎ

      아, 그리고 노력의 부재도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제글에서 언급했지만 메인화면이 안바뀐지가 한 2년은 된거 같습니다.
      다시 말해 발전이 한 2년 전부터 멈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독은 메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것도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것이니 다음뷰와 유사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레뷰, 위드블로그 등은 체험단과 같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죠... 특히 위드블로그에서 번 돈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돈은 되는 모양입니다.
      어찌되었건 정말 메타블로그가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이 사태를 타개할 방법이 없습니다.

      2010.01.06 15:13 신고
  4. 두팩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존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라고 하는 거대사이트에서 메타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결국 방문자수와 광고수입이 중요한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다음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겠죠.
    다음의 블로거뉴스 초기의 포지셔닝 전략도 주요한 면이 없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경쟁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때문에 다음에서 메타블로그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올블이나 블코, 믹시같은 메타블로그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010.01.06 13:58 신고
  5.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면서 메타블로그도 몰락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메타에 가도 별로 볼거리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설치형 블로그들에서 쏱아지는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메타블로그에 즐비했었는데 말이죠...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2010.01.06 15:1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설치형 블로그들이 쏱아내던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티스토리에서도 쏱아지기는 하는데... 그게 정제가 되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참...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2010.01.07 09:53 신고
  6. 개뿔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사이트들이 차별화하지 못한 것도 한 이유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글을 하나 쓰면, 다음뷰, 블코, 믹시 등에 다 발행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말은 각 메타사이트에 등록되는 글이 같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굳이 여러 메타사이트를 돌아봐야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한 메타사이트만 보아도 되다면 가장 큰 다음뷰를 보는 것이 여러면에서 이득이 되니, 다른 메타사이트들은 방문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7: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음뷰가 메타블로그의 최대 경쟁자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포탈이 끼면 싸움이 되지 않는 법!
      결국은 다음이 문제군요...
      씁쓸~~~

      2010.01.07 09:55 신고
  7. phrens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Web 2.0이 무엇인지 익혀가고 있는 저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는 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2010.03.25 14:2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들이 많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10.03.26 08:54 신고







 그 동안 많은 블로거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포탈들이 블로그 서비스의 개방을 시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파란(www.paran.com)에 오랜만에 방문하여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보고 깜짝 놀랐다. 그 이유는 파란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애드박스'라고 하는 기능을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포탈에서 사용자가 광고 수익을 얻도록 지면을 허락한 경우가 있었단 말인가?

물론 프리로그(http://freelog.net/)라고 하는 블로그 전문 서비스는 예전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게재할 수 있도록 허락하기는 했지만 대형 포탈 사이트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라 생각된다.

애드박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아주 간단하게 광고 스크립트만 입력하고 위치를 지정하면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에 애드박스 설정을 이용하여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올블로그의 올블릿, 구글의 애드센스, 다음의 애드클릭스 등의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에 삽입해서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같은 방법으로 아이라이크클릭 등의 제휴마케팅업체에서 제공하는 배너광고도 게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온라인 광고 대행사인 애드팩토리(www.adfactory.kr)와 제휴하여 '애드파트너'라고 하는 블로그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드파트너를 통하여 광고를 게재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애드팩토리, 파란, 블로거가 쉐어하는 구조이다.


파란 뿐만이 아니라 네이버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티스토리에서만 제공되었던 2차 도메인 연결 서비스를 네이버도 지원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무엇을 의미할까?

첫째,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을 내세우는 웹2.0의 거대한 물결에 포탈들도 제 살길을 찾아서 점점 개방의 물결에 동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변화는 웹2.0의 개념이 많은 대중에게 알려졌고, 블로거를 비롯한 네티즌들의 수준이 크게 향상되면서 변화에 대한 요구가 거세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개인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권이 점점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순수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던 블로거들도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많은 블로거들이 동참하게 될 것이다. 특히 티스토리의 경우 HTML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광고 게재가 가능했지만 파란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하면 너무나 쉽게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물론 티스토리는 스킨에 따라 사이드바를 통하여 광고를 게재할 수 있지만 지원하지 않는 스킨이 더 많이 있고 글의 하단에는 사이드바를 통하여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일반인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블로그 수익활동이 점점 쉬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소수의 블로거만의 전유물과 같았던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누구나 손쉽게 블로그에 게재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셋째,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강점이 점점 희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티스토리는 2차 도메인 연결 서비스와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하는 정책을 펼쳐 무수히 많은 파워블로거를 일시에 끌어들였다. 순수하게 블로깅을 즐기던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한 것이다. 하지만 파란과 같이 광고 게재 기능을 제공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블로그 서비스의 시장점유율에도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자유로움을 찾아 티스토리로 옮겨온 많은 블로거들이 다시 포탈 블로그 서비스로 이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티스토리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너무 복잡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이러한 복잡함은 단순함을 원하는 사용자를 만들어 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 게재가 가능해진다면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는 포탈 블로그 서비스로 이동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필자는 티스토리를 떠날 마음이 전혀 없기는 하지만 약간의 호기심도 있는게 사실이다.


 사실 파란의 변화는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역부족이다. 가장 많은 블로거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가 이러한 광고 게재 기능을 제공한다면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파란도 개방의 물결에 동참했으니 네이버도 언젠가는 동참할 것이라 믿는다. 그때가 되면 지금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하여 가치를 만들어내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블로깅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PS) 그런데 파란은 언제부터 이런 기능을 제공한 거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뽕따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에서 이런 서비스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파란에서 이런 서비스를 했기 때문에 이슈가 안된걸까요? 네이버가 했으면 달라졌을까요?
    어찌되었건 이런 것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한다면 한번 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을 통해서 실제로 돈을 통장으로 입금 받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볼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도에 지쳐서 포기할 것 같은데요... 구글 애드센스로 100달러 벌기가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ㅠㅠ 한마디로 블로그를 통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내시는 블로거분들이 대단한거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4.22 18:1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뭐.. 현재는 그렇치만 앞으로 더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애드센스 광고비가 외국의 10%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광고 시작이 작은 것이지요... 클릭 한번에 우리나라 애드센스가 100원이라면 외국의 경우는 1,000원이라는 이야기인데... 솔직히 그정도만 되도 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겠죠~ ^^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 처럼 지속적인 운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운영하다 보면 길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일반 네티즌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009.04.23 09:19 신고
  2. hui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inside.naver.com/goodblog 네이버도 곧 동참하지 않을까요. 블로그 추가 기능 개선 내용 항목에 비슷한 내용이 있어요.

    2009.04.23 18:0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2009년 하반기에 블로그 문맥광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지가 되어 있군요... 네이버 블로그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

      2009.04.24 08:46 신고
  3.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이 이용자 유치를 위해 칼을 빼들었군요. 타 포탈에 비해서 이용자가 많이 떨어지니 어쩔 수 없는 방법이라고도 생각되지만, 개방된 정책이야 말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가장 확신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2009.04.24 01:2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파란으로 블로그 이용자가 몰리지는 않겠지만 포탈들의 마인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깨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

      2009.04.24 08:47 신고


2008년 10대뉴스를 발표합니다!

Notice 2008.12.29 12:47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네티즌 여러분과 함께 선정한 2008년 10대뉴스를 발표합니다.
2008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문화제가 2008년 10대뉴스 1위로 선정되었고 하반기 최대의 화두였던 경제위기가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 촛불문화제
 국민을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쾌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뜻이 관철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완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마트를 중심으로 미국산쇠고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현실은 대한민국 국민의 냄비근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2. 미국발 금융위기와 경제위기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에서 출발한 금융위기와 경제위기가 대한민국을 덮쳤습니다. 엄청난 불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동산시장도 꽁꽁 얼어붙었고 중소기업이 무너지고 있으며 실업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경제위기를 벋어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3. 베이징올림픽 선전
 박태환, 장미란, 야구 금메달은 우리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촛불문화제로 쏠렸던 관심이 하루아침에 올림픽에 집중되면서 촛불문화제의 열기가 식기도 했습니다. 이명박에게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었겠지요... ^^

4. 이명박 17대 대통령 취임
 대한민국 국민은 17대 대통령으로 이명박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5. 불타버린 국보1호 숭례문
 온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숭례문 참사!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6. 미국 첫 흑인대통령 버락 오바마 당선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미국의 첫 흑인대통령 오바마가 해외 뉴스로는 단연 1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봤을 때는 6위정도 하지 않을까요?

7. 최진실 자살
 톱스타 최진실의 자살 소식은 충격 그 자체였고 인터넷상의 악플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느끼게한 사건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8. 중국발 먹거리 공포
 멜라민 파동부터 해서 가짜 계란, 가짜 쇠고기 등등... 먹거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수입되는 먹거리를 안먹을 수도 없는 사면초가의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9. 독도 영유권 분쟁
 올 한해는 일본의 독도에 대한 야욕이 극에 달한 한해 였습니다. 가수 김장훈이 뉴욕타임즈에 전면광고를 실기도 했는데요... 가장 큰 적은 '무관심'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모두 한번 생각해봐야 할 대목입니다. 우리 땅인데 우리가 지켜야지 누군가 지켜주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10. 티스토리의 괄목할만한 성장
 올 IT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티스토리의 성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블로그 서비스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네티즌 여러분과 함께 선정한 2008년 10대뉴스였습니다.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하고자 하였으나 많은 댓글이 모이지 않은 관계로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미흡하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러분 모두~ Happy New Year!!!

관련글: http://ggamnyang.com/418 (2008년 10대뉴스를 여러분과 함께 선정하고자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스킨을 바꾸는 것은 버튼하나만 클릭해도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현재의 설정을 유지하는데 있다.
스킨을 바꾸는 순간 모든 설정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구글광고, 검색창, 배너 등이 순식간에 없어지고 대신 아주 새롭고 깨끗한 스킨으로 바뀐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스킨을 바꾸기 위해서는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티스토리에 요구할 사항이 생겼다.
개선점을 제안하는 것이다.

바로 기존 설정을 유지하거나 저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는 것이다.
애드센스, 배너 등을 하나의 플러그인으로 저장해놓고 있다가 나중에 스킨을 바꾼 이후에 그 플러그인을 다시 넣으면 간단히 복원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한번 스킨을 바꾼 이후에 다시는 그 스킨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슬픈일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처럼 히스토리 기능을 제공하여 스킨을 바꾸거나 설정을 바꿀때마다 히스토리를 남겨서 나중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필요한 기능중 하나일 것이다.

물론 티스토리는 현재도 진화중이다.
어쩌면 현재 베타테스트하고 있는 티스토리2.0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저 블로깅을 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토로하는 어느 소박한 블로거의 하소연 쯤이라고 해두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크레센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직접 고치기에서 html과 css(?)를 파일로 만들어서 저장해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전 이렇게 하는데... 배너나 광고는 모르겠습니다.

    2008.07.26 15:22 신고
  2. 구름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공감할만한 글이 아닐수 없습니다.
    제발 사이드바 설정들 저장되게 좀 해주오...

    2008.07.26 15:40 신고
  3. 로망롤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기에 사이드바 설정들 다 날라가서 당황했다는...ㅎ

    2008.07.26 19:16 신고
  4. 나인테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드바 개체처럼 본문 위 아래도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개체를 집어넣을 수 있게 하고 이 개체들이 스킨을 바꿔도 최소한 보관함에는 들어가 있도록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2008.07.26 21:00 신고
  5. 로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정말 공감입니다.

    전 티스토리에 아직 적응중이긴 한데요.

    한번 스킨 바꾸면, 다시 다 설정해야 하더라구요^^

    며칠전엔 폰트도 바꾸어 보려다가 실패하고^^

    점점 더 많이 나아지겠죠~잘 읽고 갑니다.

    2008.07.26 21:39 신고
  6. 은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은 스킨을 바꿔 보긴 하지만 그때마다 여간 불편 한게 아닙니다. 진짜로 대단한 결심이 필요 하죠....
    적절한 지적 입니다.

    2008.07.26 23:4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스킨을 쉽게 바꿀 수 있게 되면 산뜻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네요..
      그전까진 그냥 이대로 운영해야죠 뭐... ^^

      2008.07.27 01:48 신고


BLOG main image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공지사항


Bookmark and Share

카테고리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1540)
Notice (24)
He's Story (134)
He's Talk (140)
Childcare Diary (125)
He's Column (1073)
Multimedia (23)
Various things (13)
Vision board (2)

달력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윤상진'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