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인 '텍스타일(www.textyle.kr)'을 오픈하고 무료 배포를 시작하였다.
텍스타일은 제로보드가 전신인 XE(Xpress Engine) 기반의 블로그 프로그램으로써 똑똑한 텍스타일 에디터, 단락별 편집기, 글감수집용 북마클릿 등을 제공한다.

사실 그 동안의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워드프레스와 우리나라의 텍스트큐브(테터툴즈)가 대세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특히나 프로그램이 무료로 배포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수익구조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정도의 거대 기업이나 비영리로 개인이 개발해서 배포하는 수준이 아니고서는 신제품 출시가 거의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어찌되었건 테터툴즈 밖에 없던 국산 블로그 프로그램에 텍스타일이 가세하면서 선택의 다양성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가 제로보드 개발자인 고영수씨를 영입하고 '제로보드XE', 'XE(Xpress Engine)' 등의 오픈소스 홈페이지 제작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면서 폐쇄적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네이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상당부분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꿔놓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거기다가 텍스타일이라는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개함으로써 네이버의 이미지가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텍스타일의 가장 큰 특징을 들어보면 '에디터'와 '글감 수집'이라고 할 수 있다.

1. 텍스타일 에디터
텍스타일 에디터는 단락을 손쉽게 더하거나 옮길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구조적인 글쓰기를 가능하게 해줌

2. 글감 수집 북마클릿
글의 설득력을 높여줄 좋은 정보나 자료를 발견했을 때, 어디서나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수집할 수 있는 북마클릿 제공

3. 글감 보관함
수집한 링크, 텍스트, 이미지 등이 글감 보관함에 저장되어 글을 쓸 때 마우스로 끌어다 인용하거나 첨부할 수 있는 기능 제공



상당히 좋은 기능들이 많이 있다. 특히 북마클릿이나 글감 보관함을 이용한 부분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사실 관련 기능들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기획했었으나 개발이 어렵다는 이유로 서비스에서 빠졌던 일이 있었다. 그만큼 에디터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역시 네이버 이기에 가능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
깜냥닷컴은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써보지 않았지만 설명만으로도 괜찮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호환성이 아닐까 한다.
새롭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상관없겠지만 이미 워드프레스나 테터툴즈를 사용하고 있는 블로거라면 텍스타일로 프로그램을 바꾸게 될 경우 데이터가 제대로 포팅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텍스타일을 도입할 엄두가 안날 것이다. 물론 완벽하게 호환이 된다면 텍스타일을 도입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얼리어답터라면 한번쯤 도전해볼만 하겠지만 프로그램을 바꿈으로 해서 발생하게 될 문제들이 부담스러운 블로거라면 텍스타일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어도 상관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네이버가 야심차게 내놓은 텍스타일! 과연 얼마나 많은 블로거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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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자사의 네이버 블로그들을 자연스럽게 텍스타일에 포팅시킬 수 있다면 엄청나겠는걸요...

    2009.07.31 19:0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설치형이라는 것이 제약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미래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와 같은 기능을 제공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함 기다려봐야죠~ ^^

      2009.08.01 00:10 신고
  2. nkok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이라는 것이 압박이네요;
    계정까지 패키지로 제공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2009.07.31 20:0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서비스에 이와 같은 기능까지 제공한다면 정말 괜찮을 텐데요~ ^^
      혹시 그런 서비스가 생긴다면 티스토리를 버리고 이사갈 용의도 있습니다~ ㅎㅎㅎ

      2009.08.01 00:11 신고
  3. 대구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네이버 에서도 이제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봐여?
    네이버 에서... 생각해 봐야 겟네여.

    2009.07.31 23:2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소스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공개한 것이지요~
      요즘 네이버가 무료 웹하드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하고...
      아무튼 많은 시도를 하는 것은 좋은 모습입니다.

      2009.08.01 00:50 신고
  4. 개지티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손대는 거라 내심 기대한 부분이 있었는데, 주요 포인트를 미리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2009.08.01 17:1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많은 블로그에서 이미 다룬 내용이기 때문에 그리 유용한 정보는 아닐 겁니다~ ^^
      그리고 제가 직접 체험을 해보지 않고 설명만 보고 쓴 글이라 제대로된 정보도 아닌 것 같구요...
      그냥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만 인지하는 수준에서 만족합니다. ^^

      2009.08.01 17:52 신고








 인터넷 트랜드를 파악하기 위하여 랭키닷컴(www.rankey.com), 코리안클릭(www.koreanclick.com) 등의 사이트 순위분석 및 인터넷 트랜드 리서치 사이트에 방문하였다가 놀라운 점을 발견하였다.

바로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괄목할만한 성장세!!!
랭키닷컴과 코리안클릭의 분석에 따르면 티스토리의 순위는 랭키에서 전체 22위, 코리안클릭에서 전체 10위에 랭크되어있다.

티스토리 랭키 순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 코리안클릭 순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 티스토리가 이렇게 성장을 한것이지?
기존 블로그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겠지만 이런 놀라운 성장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랭키닷컴에서 디시인사이드의 순위가 26위인 점을 감안한다면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겠는가?

티스토리가 어떻게 이렇게 놀랍도록 성장할 수 있었을까?
한번 생각해봤다.

1. 다음(www.daum.net)의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지원
 가장 큰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티스토리를 통하여 수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검색 Pool로 활용하고 블로거뉴스를 운영한다. 특히 파워블로거들이 생산해내는 콘텐츠는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것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터넷 콘텐츠 생산의 중심에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다음의 지원은 티스토리에게 수익을 내야 한다는 강박증을 없애는 작용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임)
현재 티스토리 사이트 자체 및 개인 블로그 만으로는 수익모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티스토리 메인의 조그마한 배너 정도...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에 포커싱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데 포커싱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발전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수많은 블로그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티스토리의 엄청난 트래픽... 티스토리가 자체적으로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다음의 지원이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지만 다음은 가장 큰 것을 티스토리를 통해서 얻고 있다. 바로 블로거들이 만들어내는 양질의 콘텐츠... 다음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2. 수많은 파워블로거를 끌어들인 서비스의 독창성
 필자는 블로그 초창기 웹호스팅 계정을 만들고 테터툴즈를 설치하여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했었다. 걸핏하면 트래픽제한에 걸리고 엄청나게 날아드는 스팸트랙백때문에 골머리를 썩다가 티스토리로 옮겨오게 되었다. 티스토리의 2차 도메인으로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설정하면 깜냥닷컴 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마치 설치형 블로그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정말 엄청난 발견이었다. 거기다가 스킨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고, 구글 애드센스도 달 수 있고... 기타 등등...
티스토리의 서비스는 기존의 블로그 서비스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획기적인 그것이었다.
2차 도메인을 설정하여 자신의 독립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는 기존의 독립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던 수많은 파워블로거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강력한 서비스이다.
거기다가 강력한 스팸트랙백 방어 기능까지...
이 모든게 무료로 제공된다. (최소한의 웹호스팅비용도 들지 않는다.)
그밖에도 파워블로거들이 필요로 하는 갖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티스토리(www.tistory.com)는 필자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자체 서비스만으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어떤 서비스, 사이트를 막론하고 자체 수익모델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 티스토리가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기대된다..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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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퍼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성장요인은 스팸블로그도 한몫합니다. ^^ 사실 저도 첨에는 그목적으로 들어왔지만요 ^^.. 지금은 일안하고 놀고만있답니다. ^^..

    2008.02.28 11:3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각종 광고글, 애드웨어 배포, 낚시성 기사, 기사 불법펌을 통한 애드센스 돈벌기 등을 위한 스팸블로그도 티스토리 트래픽에 한몫했겠군요... ^^

      2008.02.28 11:45 신고
  2. kenu  수정/삭제  댓글쓰기

    flickr, youtube 처럼 잘키워서 M&A 당하는 수익모델도 있습니다.
    1000noon, egloos 등 국내 예도 있죠.
    중요한 것은 푼돈보다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겠죠. 탐스러울만한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2008.02.28 17:14 신고
  3. Jishaq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를 잘탄건가요??

    티스토리라...

    저는 네이버와 다음블로그보다는 훨씬 좋죠^^

    2008.02.28 17:4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타 블로그서비스와 분명 차별성이 있습니다. 독창성이라고 해야 하나? 설치형블로그로 유명한 테터툴즈가 만들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죠~ 설치형 블로그와 서비스형 블로그의 중간이라고 하면 맞는 이야기가 될까요? ^^

      2008.02.28 20:43 신고
  4. Jack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참 훌륭한 블로그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리 참 잘 하셨네요..관심 블로그 추가하고 갑니다.

    2008.02.29 00:41 신고
  5. 점프컷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영향은 애드센스겠죠. 애드센스를 자유롭게 달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니 말이죠.(호스팅 신청해서 설치형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2008.02.29 11:5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프리로그(http://freelog.net), 블로터(http://www.bloter.net) 등도 애드센스를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로터는 티스토리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블로그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후발주자는 역시 조금 힘들겠죠? ^^

      2008.02.29 13:09 신고
  6. 일상다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로 가장 유명한 테터툴즈에서 만든 블로그 서비스답게 테터툴즈와 티스토리는 UI가 거의 비슷합니다. 기존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던 파워블로거들이 손쉽게 옮겨올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토대라고 생각합니다.

    2008.03.01 21:2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저도 UI가 거의 똑 같아서 블로그를 이사하는데 별다른 장벽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데이터를 손쉽게 백업받고 복원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2008.03.03 09:27 신고








 블로그 메타사이트! 블로그 포탈!
필자의 로망이었다.

처음 올블로그(http://www.allblog.net)를 보고 새로운 충격을 받았고, 그런 메타사이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 졌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모르는 나로써는 너무 힘든 일이었다.
그러다가 올블로그에서 블로그 카페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회원으로 가입하고 블로그 RSS를 등록하게 되면 작은 메타사이트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 만든 카페가 '웹2.0이야기(http://cafe.allblog.net/trend)' 이다.
유명 블로거인 서명덕기자님(http://itviewpoint.com)도 회원으로 가입되어 글이 포스팅된다. 물론 직접 방문하시어 회원가입을 하신 것이다. (서명덕기자님 방명록에 초대의 글을 남기긴 했지만... ^^)  
만들어놓고 초기에만 신경을 쓰다고 요즘은 거의 못들아가 봤는데, 오늘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회원이 18명이나 되는군... 방문자도 조금 있고... ^^

하지만 올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보니 넘 제약이 많았다. 예를 들면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넣을 수도 없고 다른 메뉴를 추가한다거나 하는 작업을 전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카페를 홍보하는데도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 그만큼 가져갈 수 있는 Benefit이 적다는 이야기!

그러던 어느날... ^^
블로깅을 하다가 굉장히 놀라운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다.
올블로그와 같은 블로그 메타사이트를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 포탈 솔루션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것도 100% 무료로..

그 이름하야 바로 "날개(wing)"
테터툴즈가 설치형 블로그 솔루션이라면 날개(wing)는 설치형 블로그 포탈 솔루션이다.
자신의 호스팅계정과 도메인이 있다면 날개를 설치하여  블로그 메타사이트를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런 좋은 솔루션인 "날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는 정말 괜찮은 서비스를 직접 서비스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2개월전, 깜냥닷컴(http://ggamnyang.com)을 설치형 블로그로 운영하다가 엄청나게 날아드는 스팸트랙백때문에 티스토리로의 이사를 단행했었다. 티스토리에서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과 티스토리 도메인을 연결해주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티스토리는 스팸 트랙백 및 댓글을 막아줄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고 믿고 이사하게 된 것이다. (관련글: http://ggamnyang.com/211)
그러다보니 깜냥닷컴에서는 이와 같은 설치형 메타사이트를 운영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티스토리에 설치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하여 생각한 것이, 필자가 현재 인기(?)리에 운영중인 엑스티비(http://www.extv.co.kr)를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엑스티비는 동영상 커뮤니티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포탈 사이트로 확장 오픈한 상태이다. 이 엑스티비 사이트내에 블로그 메타사이트 솔루션인 "날개"를 설치하고 서비스할 계획이다.
생각하고 있는 서비스명은 "메타블로그" (http://www.extv.co.kr/blogwide) 이다.
물론 서비스명은 변경될 수 있지만, "메타블로그"라고 하는 서비스명을 도용하는 것은 금지(?)한다. ^^
우선은 서비스를 운영해보고 활성화정도에 따라 도메인을 구매하여 별도의 사이트로 독립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솔루션을 설치해보지도 않았고, 어떻게 구현이 되는 지도 제대로 파악된 상태가 아니다.
하지만 분명 굉장한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
다시금 내 마음에서 열정이 생겨나고 있다!!!

날개 바로가기: http://wingz.kr
날개를 이용하여 제작한 메타사이트 바로가기: http://grass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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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블로그` 떴다

He's Column/Web2.0 2007.01.11 10:45 Posted by 깜냥 윤상진





서비스형 ㆍ 설치형 장점 결합
네이버ㆍ다음 등 서비스 선봬
비즈니스 모델 전환 과제로
포털사이트나 블로그 전문사이트 등에 자신의 블로그를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도록 자율성을 높인 `개방형 블로그'가 부상하고 있다.

10일 인터넷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블로그 시즌2'와 다음의 `티스토리' 등 이용자가 자율적으로 블로그를 구성할 수 있는 개방형 블로그서비스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업체들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블로그'와 사용자가 직접 블로그를 꾸미는 `설치형 블로그'와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기존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인 편리함과 포스트 내용에 대한 제한 없이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게재할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의 강점을 결합한 `개방형 블로그'가 웹2.0 블로그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서비스형 블로그'는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가입하면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전문적 기술이 없어도 블로그를 구성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단, 서비스형 블로그는 설치형에 비해서 구성의 자유도가 낮고 콘텐츠 업로드 용량에 제한이 있어 대용량 파일을 업로드하기 어렵다는 게 단점"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설치형 블로그'는 아래한글을 PC에 설치해서 글을 쓰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 관계자는 "설치형 블로그는 콘텐츠 저작권이 개인에게 온전히 주어지고, 데이터 백업 및 이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메인ㆍ서버 공간 및 계정 등이 필요해 이를 위해 일정 금액이 드는데다,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HTMLㆍCSS 등)이 요구된다.

따라서, 기술력이 없는 사람은 블로그를 제작ㆍ관리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대로 블로그를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을 살린 `서비스형 블로그' 업그레이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태터툴즈'의 장점과 탄탄한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는 `다음 블로그'의 장점을 혼합한 다음 개방형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거들 사이에서 그 전문성과 개방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네이버도 최근 설치형 블로그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2'를 오픈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블로그사이트 `이글루스'도 회원 가입은 하지만 알라딘의 원격 리뷰 블로그나 플릭커 등에서 지원하는 블로깅 API와 같은 원격 블로깅이 가능해 블로그 뿐 아니라 모든 웹환경에서의 개방성을 기본으로 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개방형 블로그는 급부상한 UCC를 끌어들일 수 있는 가장 유력한 공간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블로그 자체가 직접 수익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UCC와 마찬가지로 서비스모델에서 비즈니스모델로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심화영기자 dorothy@> ▷심화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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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떤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링크위에 마우스가 올라가면 클릭해서 이동할 사이트를 미리 보여주는 프리뷰 서비스가 있더군요...
신기해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무료로 사이트를 등록하고 소스코드를 받아서 사용하면 되더라구요...
2~3줄되는 스크립트를 해드테그사이에 넣기만 하면 설정 끝~
웹사이트를 운영하시는데 활용하면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쪼금 그렇치만, 블로그에다가는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말 그대로 웹2.0 시대가 도래했기에 가능한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도 제 블로그의 우측 하단에서 '나와 연결된 경로들'을 클릭하시고 링크들 위에 마우스를 올려 보시면 퓨리뷰로 링크된 웹페이지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괜찮은 서비스죠?

사용방법은 먼저 아래의 링크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코드를 발급받으세요. 그리고 웹사이트의 해드테그 안쪽에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테터툴즈 블로그를 쓰신다면 관리자에서 스킨 편집하기로 들어가셔서 해드테그 사이에 코드를 입력하면 설정 끝!

한번 해보세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참고로 저 여기서 돈 받은거 없습니다.... *^^*)


스냅.com 소개
Just enter your web site's URL in the box below, hit the button and get back our code to put Snap Anywhere™ on your web page(s).

http://www.snap.com/about/spa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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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chart.net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님 글보고, 당장 붙여봤습니다. ^^;
    재미있는 매쉬업 서비스네요..
    snap 알고는 있었는데 붙여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차트에서 로그 URL들 나오는 부분에서 유용한것 같습니다.

    2007.02.05 1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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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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