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의 시장규모가 8조원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적자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 티몬, 위메프 등이 2015년 한 해 7,000억원대에 달하는 적자를 냈다고 하니 적자 폭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과연 소셜커머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2011년에 출간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이다 보니 소셜커머스에 대한 애정이 많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소셜커머스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한편으로는 롯데, 신세계 등의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저력에 놀라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과연 언제쯤 흑자 경영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이제 더이상 소셜커머스 업체간의 경쟁이 아닌 유통 시장 전체와의 경쟁이라는 점이다. 과거에는 쿠팡, 위메프, 티몬이 경쟁했다면 이제는 이마트, SSG 등과 경쟁하고 있다.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유통시장에서 소셜커머스가 이만큼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모바일 쇼핑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소셜커머스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가고 있다. 다만 적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흠이다.


지금은 치킨게임중이다. 어느 한곳도 물러설 수 없다. 물러서는 순간 그 여파는 대한민국을 뒤흔들 것이다. 어느 한곳도 망할 수 없는 구조다. 결국 끝까지 간다. 멈출 수 없는 폭주기관차다.


다행인 것은 소셜커머스가 투자 받은 자금의 여유가 있어서 앞으로 몇 년간은 끄떡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몇 년간 버틸 자금이 있다면 일단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내실을 다져 나가면 된다. 아마존은 10년간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그 누구도 아마존이 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소셜커머스는 지금 자신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소셜커머스 플랫폼이다.


경계해야 할 것도 있다. 바로 서서히 가라앉는 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분명 소셜커머스에게 기로인 것은 맞다. 이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해서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느냐, 아니면 그저그런 기업으로 전락하느냐가 곧 판가름 나게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보여준 경영 전략과 사업 수완을 보면 쉽게 망하는 길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은 무료에 다 빠른 배송, 거기다가 싸기까지 한 소셜커머스에 무한 애정을 보내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소셜커머스의 미래는 절대 어둡지 않다.


(이미지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57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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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스마트하게 활용하자!

He's Column/Business 2013.10.17 10:22 Posted by 깜냥 윤상진





소셜커머스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유통 채널로써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으로 아동용품을 판매하는 모 업체는 신규 물량이 들어오면 자사 쇼핑몰보다 소셜커머스에 먼저 올려 대량 판매를 노린다. 철 지나 창고에 쌓여있던 유명 브랜드는 아예 소셜커머스에서 땡처리로 재고를 해결했다.

 

제조까지 직접 하는 모 업체는 소셜커머스 전용 저가 상품을 제조해 판매하기도 했다. 물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콘도, 펜션과 같은 숙박시설도 파리만 날리던 비수기에 소셜커머스로 객실을 판매해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다. 할인폭이 워낙 커 마진 구조는 박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많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2010년 600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소셜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1년 1조원, 2012년에는 2조원까지 성장했다. 홈쇼핑 시장규모가 9조원 가량인 점을 감안해 본다면 새로운 유통채널로써 무시할 수 없는 시장 규모를 갖게 되었음을 부인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처럼 기존 유통채널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소셜커머스는 과연 무엇일까?


위키피디아에서는 소셜커머스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보다 쉽게 풀어보면 결국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소비자의 경험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소비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루폰과 같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커머스 모델로 큰 이슈가 되면서 소셜커머스라는 용어가 널리 알려지기는 했지만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던 커머스의 한 형태이고, 우리는 이미 소셜커머스를 경험해 왔다 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를 본격적으로 논한 최초의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는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 등의 네 가지 유형으로 소셜커머스를 구분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는 쇼핑몰의 상품 정보를 소셜미디어의 친구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초급 수준의 소셜커머스다. 현재는 많은 쇼핑몰에서 이와 같은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그루폰과 같이 지역 업소의 서비스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형태의 커머스를 말한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소셜미디어 상에 입소문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 내에서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이나 농가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유형이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커머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형태의 커머스를 말한다. 포스퀘어와 같은 LBS를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하는 소셜커머스도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에 포함될 수 있다.


그렇다면 2013년 현재,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라 불리고 있는 서비스들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지금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물건 싸게 파는 공동구매 사이트로 개편된 느낌이다. 사실 소셜커머스의 혁신은 오프라인 업소들의 서비스 쿠폰을 온라인으로 싸게 파는 것이었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던 오프라인 업소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여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것이다. 엄청난 IT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지역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고 유통 구조에도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프라인 업소들 쿠폰도 간간히 보이지만 대부분 공산품(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 쇼핑몰이나 오픈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디자인이나 유저 인터페이스가 조금 다를 뿐이다.


소셜커머스가 잘못됐다거나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수익이 나는 쪽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소셜커머스가 유통 구조상의 혁신적인 요소는 많이 약해졌지만 새로운 유통채널로써는 무시무시하게 성장하고 있다. 지금은 소셜커머스에서 판매하기 위해 몇 달간 대기까지 해야 될 정도라고 하니 소셜커머스의 위상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소셜커머스에 입점해서 상품을 판매하는 구조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상품 등록과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판매당 수수료를 높게 책정해서 수익을 챙겼기는 구조였다. 하지만 지금은 입점비를 받고 있으며, 판매당 수수료도 뗀다. 물론 제품에 따라 입점비, 수수료 등의 조건은 천차만별이다. 잘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낮추거나 없애고, 대신 판매당 수수료를 높인다. 잘 안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높이고, 판매당 수수료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처럼 소셜커머스 시장 구조는 예전과 비교했을 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소셜커머스 활용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소셜커머스를 스마트하게,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소셜커머스에 적합한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소셜커머스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은 역시 오프라인 업소 쿠폰이다. 홍보가 필요한 업소라면 소셜커머스를 고민해 봐야 한다. 그리고 공산품의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제품일수록 유리하며, 고가 제품보다는 저가 제품이 판매하기 쉽다. 어차피 박리다매로 싸게, 많이 판매하는 것이니 그에 걸 맞는 아이템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도 수립해야 한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재고의 부담을 안고 있는 제품이 있다면 소셜커머스를 통해 땡처리 하듯 소진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신제품을 출시할 경우 소셜커머스를 통해 프로모션하면서 홍보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단,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게 되면 워낙 저가로 판매하다 보니 저가 브랜드로 낙인 찍힐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격 정책에 대한 고민이 시급하다. 소셜커머스에서 할인 폭을 높게 책정해 한꺼번에 많이 판매하는 것도 좋으나, 그 여파로 인해 오픈마켓, 자사 쇼핑몰에서는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소셜커머스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게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여타의 온오프라인 판매점들의 반발을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를 진행하기에 앞서 반드시 명확한 가격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과거에 소셜커머스에서 진행했던 딜 정보를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가격 정책이 얼마나 민감한 사안인지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소셜커머스에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서 모두가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아이템에 따라 다르기도 하거니와 노출이 전혀 안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담당 MD와 판매량 추이에 대해 수시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관심 갖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배너 광고, 이메일 발송 등 소셜커머스 내의 광고 상품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도 있다. 광고비를 지출하더라도 이왕 진행하는 행사이니만큼 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할 것이다.


이제 소셜커머스도 대한민국 주요 유통채널의 하나로써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셜커머스에 소셜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 것은 이제 무의미해 보인다. 할인 폭이 크기 때문에 마진 구조가 박할지는 몰라도 일시에 많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면 그로써 이득이 된다. 그렇다고 단기적인 매출에 연연해서는 안된다.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과 가격 정책을 고려하여 소셜커머스 판매 전략을 수립해야만 진정한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본 칼럼은 네이버 키워드광고 사외보 <SEARCH N zine> 칼럼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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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쿠팡, 티몬에 이어 만년 3위로 별 주목을 받지 못했던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국민 욕동생이라고 하는 김슬기를 앞세워 쿠팡을 디스하는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과연 위메프는 무엇을 노린 것일까? 만년 3위 기업이다 보니 뭔가 이슈가 필요했고 쿠팡과 전면전을 벌임으로써 상위로 치고 올라가고 싶었을 것이다. 특히 쿠팡 전지현 광고를 패러디하면서 쿠팡 박스를 발로 차는 등의 문제 소지를 일부러 넣었다. 이를 본 쿠팡이 가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2차 공동구매 사이트 전쟁이 벌어지겠네? 이게 위메프가 노리는 것이다. 이슈와 분쟁을 만들어 위메프를 띄워보자는 것인데 과연 위메프의 전략이 성공하게 될지, 아니면 욕만 잔뜩 얻어먹고 브랜드 이미지에 상처만 받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위메프가 3위 기업이기는 하나 그래도 나름 브랜드 이미지는 좋았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이번 동영상 광고로 인해 브랜드 인지도는 올라갈지 몰라도 브랜드 이미지는 실추될 것이 분명하다.

 

사실 소셜커머스라는 말을 써서는 안될 정도로 단순한 공동구매 사이트로 전락한 쿠팡, 티몬, 위메프.. 이젠 제발 조용히 돈이나 많이 벌면서 살아가라!

 

 

 

<위메프 보도자료>

 

피부에 와닿는 직접 혜택을 국민 모두에게
613일 오늘 단 하루만!

위메프의 그녀 김슬기가 싹슬이 완판쏜다!

전체5%적립+무료배송+만명포인트+팬미팅

- 국내최초 소셜최저가 보상제와 5% 적립의 오늘만 하는 끝판왕 종결 프로모션 실시

- 전국민의 구매 고객 직접 혜택 극대화 전략을 SNL 김슬기 패러디 개그로 풀어내

 

[2013-06-13]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www.wemakeprice.com)613일 오늘 단 하루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파격 깜짝 선물을 쏜다.

 

613일 단 하루 이벤트를 위해 위메프는 2013년 핫이슈인 SNL 그녀 김슬기와 김민교 투 톱의 빵터지는 페러디 광고를 전면에 내세웠다. 트래픽 폭발의 방안으로 소위 빅모델간의 TV광고 정규전이 아닌, 소셜 네트워크의 바이럴 파워에 집중한 일종의SNS 게릴라전을 준비한 모양새이다.

 

위메프는 613김슬기 선물데이를 진행하면서 지난 6개월동안 배송상품에만 적용되어온 무조건 5% 적립을 이날 하루 전 지역딜에도 적용하고, 9700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하는 등의 통큰 선물을 마련했다. 특히 오전 11시에는 김슬기 선물딜을 오픈해 선착순 1만명까지 무조건 1000포인틀 제공하는 깜짝 선물까지 쏜다.

 

김슬기의 어이없는 사가지 (4가지) 혜택이라 명명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는데 김슬기의 팬미팅과 긴팔티셔츠 증정 같은 작은 재미서부터 김슬기 욕3종세트 받기 같은 발랄한 개그선물까지 준비해 벌써부터 SNL 김슬기 김민교 팬을 자처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패러디 광고는 위메프의 슬기로운 쇼핑의 주인공인 김슬기 김민교가 국내최초 소셜커머스 최저가 보상제와 무조건 5%적립이란 주제를 술자리 에피소드로 풀어낸 꽁트로 이미 티저 때부터 유투브 조회수 30만을 넘기며 최근의 SNL 인기와 김슬기 김민교 열풍의 크기를 가늠케 했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 613일 단하루 김슬기 선물데이는 시작일 뿐 이라면서 그동안 다소 딱딱하게 전달되었던 최저가보상제와 5%적립 마케팅 전략을 이제 국민욕동생 김슬기 김민교 쌍두마차의 시트콤 연기가 만든 재밌는 개그로써 소비자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소비자가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소비자 눈높이 위메프가 되는 게 진찌 목표라고 밝혔다.

 

위메프는 6월 한달간 김슬기의 슬기로운 쇼핑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최초 소셜최저가 보상제와 2013 1월부터 6개월째 연속 진행중인 배송상품 무조건 5%적립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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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책을 내고 강연, 칼럼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나름 소셜커머스 전문가 행세를 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소셜커머스가 말그대로 새로운 그 무엇이었으며, 유통 시장을 바꿀 혁신적인 모델이었다.

 

그랬던 소셜커머스가.. 지금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허울뿐인 '소셜커머스', 공동구매 사이트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실 소셜커머스의 혁신은 오프라인 업소들의 서비스 쿠폰을 온라인으로 파는 것이었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던 오프라인 업소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여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프라인 업소들 쿠폰도 간간히 보이지만 대부분 공산품(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 쇼핑몰이나 오픈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다.

 

<쿠팡 캡처 화면>

 

거기다가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 같으면 상품을 등록하는데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입점비를 받고 있으며, 판매당 수수료도 뗀다. 물론 제품에 따라 입점비 등의 조건은 다르다. 잘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낮추거나 없애고, 대신 판매당 수수료를 높인다.

 

이건 소셜커머스의 철학 자체가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진정한 공동구매 사이트로 거듭난 것이다. 특히나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를 한번 진행하게 되면 워낙 저가로 판매하다 보니 자사 사이트에서는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소셜커머스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된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게 되면 의례적으로 소셜커머스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살 깎아 먹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그래도 단기간에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도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더해 메인 노출, 이메일 발송 등에 또다시 광고비도 들여야 제대로 된 홍보가 가능하다. 이건 오픈마켓의 행태와 엇비슷하다.

 

어떻게든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돈만 벌면 된다. 비즈니스에 대한, 혹은 자신의 업에 대한 철학이 무슨 소용인가? 재미있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자신들을 지칭하면서 '소셜커머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이커머스, 로컬커머스, 쇼핑 등의 단어를 쓰고 있다. 오로지 소비자들만 아직도 '소셜커머스'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그들을 소셜커머스라 부르지 말자! 그들은 그냥 공동구매 사업자일 뿐이다. "야! 쿠팡에서 공동구매 한대!", "티켓몬스터에서 공동구매 떳던데~" 이렇게 이야기하잔 말이다.

 

이제 그들에게 '소셜커머스'라는 거창한 이름.. 아니 '소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그 어떠한 이름은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덧1) 우스겟 소리로 이야기해서 말이다. 블로거 체험단과 공동구매를 결합한 블로그와이드 체험단/커머스(http://www.blogwide.kr/article/experience) 서비스가 훨씬 더 소셜스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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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

    애초 뭐 때문에 시작한 서비스인지도 잊은 그런 서비스가 오래 가는걸 본 기억이 없어서..ㅎ

    2013.05.16 13: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하지만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한 영역을 만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입점할려고 기다리고 있는 업체가 줄을 섰다고 하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휴..

      2013.05.26 22:43 신고
  2. 강의들었던1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비아에서 진행한 여의도강의 들었던1인입니다. 그때도 이해안된 소셜커머스. 그루폰들어와도.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홍보가 잘되서인지 대한민국 싱글처자들은 쿠팡.위메등등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3.05.29 02:4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컨퍼런스에서 제 강의를 들었다니 반갑습니다. ^^ 사실 예전에는 소셜커머스에 혁신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냥 하나의 유통채널이라고 봐야죠~

      2013.06.12 13:59 신고
  3. 궁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글이라 답변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들르게되어 궁금함에 여쭤보고 싶습니다.
    외국의 그루폰등 이미 중간에 기업이 들어가는순간 그 어떤것도 소셜커머스가 아닌 공동구매가 사이트가 되는것으로 판단되는데 왜 유독 국내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말이 많은지 그루폰은 어떤 의미에서 소셜커머스라 불릴자격이 있는지 궁금함에 여쭤봅니다. 소자본 혹은 동네 가게들이 사이버 입소문 일명 소셜로만 광고를 진행할때 소셜커머스가 되는것이 아닌지.

    2014.11.02 02: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루폰도 물론 지금은 많이 의미가 퇴색했지요..
      다만 초기에 소셜 적인 요소들이 많이 접목된 형태로 운영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가져오고, 그것을 소셜미디어의 입소문으로 팔아보겠다는 발상이 신선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대 자본에 의해 운영되는 공동구매 사이트, 종합 쇼핑몰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

      2014.11.03 10:11 신고







티켓몬스터가 감사보고서를 공개하면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이하 ‘소셜커머스’)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업계 및 관계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 티켓몬스터 주요 경영 지표(출처: 금융감독원)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티켓몬스터의 2011년 매출액이 327억 1422만원으로 2010년 매출액인 33억 2442만원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2010년 25억 2988만원에서 2011년 669억 3902만원으로 무려 26배에 달했다. 적자 수준이 매출액의 2배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광고선전비로 매출액의 80%인 267억 502만원을 쏟아 부은 것으로 나타나 출혈경쟁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준다.(조선비즈 보도 인용)

 

사실 티켓몬스터를 비롯한 그루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등의 상위 소셜커머스 업체가 2011년에 벌인 출혈경쟁이 도를 넘어서면서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는 짐작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일지는 감히 생각하지 못했다. 다른 상위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상황도 별반 다를 것 같지 않다는 점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으며, 특히 티켓몬스터 못지않게 광고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는 쿠팡의 경우도 심각할 것으로 추측된다.

 

2011년의 치열했던 광고 경쟁이 생존을 위한 전쟁이었을지는 몰라도 기업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과도하게 진행되어서는 안될 일이었다. 기업을 매각하기 위해 매출을 키운 것이었다면 더더욱 지탄 받을 일이다.

 

티켓몬스터의 2010년, 2011년 실적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의 현주소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자료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료를 통해 소셜커머스의 태생적 한계도 짚어볼 수 있다.

 

먼저 소셜커머스가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가 첨단을 달리는 온라인 기반의 비즈니스인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철저히 오프라인 기반의 비즈니스다. 수백 명의 영업사원이 지역 업소들을 대상으로 영업해야만 돌아가는 구조다. 진행할 딜을 계약하지 못하면 당장 오늘이라도 서비스가 중지된다.

 

영업사원뿐만 아니라 사진작가, 디자이너, CS전담직원까지 생각하면 소셜커머스 비즈니스가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매출액이 느는 만큼 덩달아 직원급여도 늘고 있다. 매출액이 10배 증가하는 동안 직원급여가 18배 증가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렇듯 소셜커머스는 매출액이 늘어날수록 인건비, 운영비 등의 제경비도 함께 늘어난다. 한마디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영업이익이 낮은 산업인 것이다.

 

무엇보다 지역 상권이 한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경쟁하다 보니 출혈경쟁이 불가피한 것도 소셜커머스의 태생적 한계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온라인 비즈니스는 지역을 초월하여 서비스할 수 있지만 소셜커머스는 기본적으로 지역 기반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지역 업소와 지역민을 차지하기 위해 제로썸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제살 깎아먹기 식 경쟁과 태생적 한계에 봉착하여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이제는 외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져야 할 때이다. 광고비를 줄이고 그 동안 확보된 회원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해나가야 한다.

 

또한 양질의 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높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 양질의 딜은 소비자가 알아서 입소문을 내주고, 알아서 찾아온다. 이것이 진정한 소셜커머스의 원리이자 철학이 아닐까? 이제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기본에 충실해야 할 때임을 명심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해야만 지금의 난관을 타계할 수 있을 것이다.

 

* 베타뉴스에 5월 15일 기고한 칼럼입니다. 원본글: http://www.betanews.net/article/56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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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비즈북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루폰도 상장후 주가가 1/3토막 났더군요. 그래도 시장 선도하는 업체이므로 어떻게든 버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7.13 13:4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루폰은 그래도 돈이 몰리고 있어서 버틸 수는 있겠지만 그 밑에 중소규모 업체들은 정말 힘들 듯 해요... ^^

      2012.07.13 18:59 신고


소셜커머스 거품이 빠지고 있다?

He's Column/Social 2011.09.21 16:0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소셜커머스의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루폰과 리빙소셜의 방문자 수는 지난 7월 이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구글이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찬사를 받던 그루폰이 이지경이 될지 누가 알았단 말인가? 그루폰은 올 1분기 약 1억 5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고, 최근 중국지사 직원 400여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글로벌 소셜커머스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면 국내는 어떨까? 국내도 엄청난 광고 전쟁이 진정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제는 그동안 광고를 통해 모은 회원을 기반으로 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부었으니 최소 3~5백만명 수준의 회원을 확보했을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상치... 이정도의 회원 층이면 예전처럼 많은 광고비를 지출하지 않고 회원 대상으로 이메일, SMS만 지속적으로 보내도 어느 정도의 매출은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생존을 위한 기반 인프라를 다져 놓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과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11년 9월 20일 랭키닷컴 순위 기준>

티켓몬스터, 쿠팡, 그루폰의 순위를 살펴보니 그루폰이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다들 선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요한 것은 티켓몬스터의 순위가 쿠팡에 밀렸다는 정도! 티켓몬스터가 리빙소셜에 팔린 영향이라기 보다는 쿠팡이 열심히 올라간 영향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소셜커머스는 여전히 매력적인 비즈니스인가? 분명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지만 솔직히 너무 힘든 비즈니스다. 로컬 영업을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금흐름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영업이익은 적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광고 및 홍보비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다. 물론 소셜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하면 광고비를 적게 들일 수 있겠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곳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관련 마케팅 방법에 대한 인지가 떨어진다.

웃기지 않은가? 소셜커머스인데 소셜마케팅을 모른다니... 뭐... 어찌되었건 지금 소셜커머스에 소셜이 있냐 없냐 등등의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상황은 소셜커머스에 대한 환상이 깨질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이제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는 생존을 위한 자구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영업이익을 높이는게 관건이다.

나는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와 <그루폰 스토리
> 등 소셜커머스 관련하여 총 두권의 책을 냈다. 그만큼 소셜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애정도 남다르다. 앞으로 소셜커머스가 어떤 모습으로 생존해나갈지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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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쿠팡도 TV광고를?

He's Column/Social 2011.02.28 10:55 Posted by 깜냥 윤상진





주말동안 집에서 TV를 시청하다가 경악을 하고 말았다.
바로 쿠팡의 TV광고 때문이다.
네이버와 같은 포탈사이트 광고 지면을 접수한지는 이미 오래이지만 TV광고까지 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제 TV에서 쿠팡을 만나게 되다니...


포탈사이트에 광고를 하는 것만으로도 소셜커머스네, 아니네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이제 TV광고로 까지 손을 뻣치고 있다.
그것도 SS501의 김현중을 광고모델로 써서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다.

정말 궁금하다.
쿠팡은 얼마나 돈이 많기에...
아니, 얼마나 돈을 많이 벌고 있기에 이런 대형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일까?

티켓몬스터도 케이블TV에 광고를 진행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기는 하지만 지상파에서, 그것도 대형 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쿠팡의 모습에 경악하고 말았다.

돈이 있고 확실한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어디에 광고를 하든 상관없다.
하지만 수익모델이 뻔한 소셜커머스 업체가 이렇게 광고에 돈을 물쓰듯 쓰다가 부실화된다면 분명 쿠폰을 발행하는 지역의 소규모 업소나 소비자들도 피해가 갈 수밖에 없다.

쿠팡이 투자도 많이 받고 수익구조도 좋아서 이렇게 광고를 하고 있다면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문제가 없기를 바란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선은 지켜가면서 마케팅에 돈을 쏟아 부었으면 한다.
이렇게 광고에 돈을 쏟아 부어서 작은 소셜커머스 업체들을 고사시킬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광고에 돈을 쏟아붓기 보다는 고객서비스에 보다 많은 돈을 투자하기를 기대해 본다.

PS. 근데 진짜 쿠팡이 소셜커머스라고 자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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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결론 나지 않는 문제이지만 말씀하신대로 여기저기 엄청난 광고비를 쓰면 당연히 업체에 부담이 많이 전해지겠고
    일반 쇼핑몰과 전혀 다른거 없는 지마켓,옥션보다 더 악독해지겠어요.

    2011.02.28 13:2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마도 업계가 재편되면 본색을 드러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외국의 그루폰 같은 경우에는 수수료율이 50%라고 합니다. 국내가 20~30%이니 아직까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요~

      2011.03.01 23:34 신고
  2. No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팡의 경우 11번가와 제휴가 되어 있어서 수익 창출이 조금 더 수월한가 봅니다.
    11번가에 제휴를 해놓고... 전 컨텐츠의 11번가 판매가 아니라
    특정 컨텐츠만 공급하는 재미있는 전략이더군요.

    여튼... 오늘 아침 무가지에도 전면광고로 쿠팡 나오던데...
    이쁘장한 남정네가 김현중이 맞군요 -_-...

    2011.02.28 17:2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수익 창출이 수월하다기 보다는 투자를 심하게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 아니면 주주중에 돈 많은 사람이 있던지...
      아마 배경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공공연한 비밀이긴 하죠~ ㅎㅎ

      2011.03.01 23:35 신고
  3. 그남자의 스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몬도 이제 공중파에도 하던데.. 쿠팡 광고 하고 몇개 지나고 보니 티몬도...
    소셜커머스이고 아니고 정체성이 어쩌고를 떠나서, 완전 공동구매일뿐이며
    동네 소상인들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2011.03.01 22:5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티몬도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광고를 한다고 해서 뭐라 할것도 없긴 하지만 과연 비즈니스 모델상 가능한건지 의문이 듭니다.

      2011.03.01 2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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