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

 

한마디로 눈이 쉴 시간이 없는 것!

 

컴퓨터를 보거나, TV를 보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그래도 예전에는 걸어가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화장실에 있을 때는 눈을 감고 쉬기도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넘의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

 

한마디로 눈이 빠지기 일보 직전이다.

 

기술이 발달하고 생활이 윤택해지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얼마나 좋은건지 요즘 회의가 들고 있다.

 

예전에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한달에 책을 한권 이상은 읽었는데 요즘은 그넘의 스마트폰때문에 책을 꺼내기가 귀찮다.

 

우리는 이대로 디지털 기기에 종속되고 말아야 하는 것일까?

 

요즘 우리 눈은 너무나 디지털스러운 것들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끔 눈을 쉬게 해주자! 가끔 눈에게 아날로그를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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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당혹스럽다.
집에서 인터넷,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그만큼 노트북을 켜지 않게 되었다는 의미다.

어떤 분은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일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스마트폰이 아니라 TV를 시청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집에 오면 인터넷을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는데 참으로 놀라운 변화다.
그런데 생각을 조금 해보니 인터넷과 TV에 아주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건 바로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 하는 문제이다.

인터넷은 끊임없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아야 한다.
어떤 사이트에 접속할 건지, 접속해서 무엇을 할건지, 어떤 글을 쓸건지 등등...

하지만 TV는 말 그대로 바보상자다.
멍하니 수동적으로 TV에서 흘러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된다.
재미없으면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리다가 관심가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무심코 보면 된다.

요즘 내가 인터넷보다 TV를 선택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내 심신이 많이 지쳐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TV를 보면서 웃고 싶을 뿐이다.
무엇인가 목적을 갖고 인터넷을 뒤지고 싶지 않다.
그저 시간을 보내고 싶을 뿐...

물론 이런 상태가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잠시 인터넷을 멀리하면서 심신을 충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아.. 이제 조금 쉬고 싶다!
아무 생각없이...

여러분은 어떤가?
가끔 인터넷이 미칠 정도로 싫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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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411일-컴퓨터도사 윤다현! ㅎㅎ

Childcare Diary 2010.10.03 15:2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아빠가 컴퓨터좀 할라치면 자기도 하겠다고 어찌나 올라올려고 하는지~ ㅎㅎ
그래서 의자에 앉혀놓으면 이렇게 컴퓨터 자판을 친답니다~ 에휴...
정말 못말리는 다현양입니다.
다현이 이러다가 컴도사되는건 아닌지? ㅎㅎ
아무튼 컴퓨터 자판 치고 있는 다현이,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이제 아빠도 인터넷좀 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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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판치는 다현이 너무 귀여워요^^

    2010.10.04 15:30 신고







인터넷서점인 알라딘(www.aladin.co.kr)에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컴퓨터/인터넷 신간 3위에 올랐네요..
에구...
안볼려구 하는데 자꾸자꾸 보게되네요~ ㅎㅎㅎ
그래도 읽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소셜 웹을 재미있고 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풀어쓴 책이니 소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알라딘 책정보보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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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하십니다 ㅎ 축하드려요 ㅎㅎㅎ

    2010.09.09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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