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

 

한마디로 눈이 쉴 시간이 없는 것!

 

컴퓨터를 보거나, TV를 보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그래도 예전에는 걸어가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화장실에 있을 때는 눈을 감고 쉬기도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넘의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

 

한마디로 눈이 빠지기 일보 직전이다.

 

기술이 발달하고 생활이 윤택해지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얼마나 좋은건지 요즘 회의가 들고 있다.

 

예전에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한달에 책을 한권 이상은 읽었는데 요즘은 그넘의 스마트폰때문에 책을 꺼내기가 귀찮다.

 

우리는 이대로 디지털 기기에 종속되고 말아야 하는 것일까?

 

요즘 우리 눈은 너무나 디지털스러운 것들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끔 눈을 쉬게 해주자! 가끔 눈에게 아날로그를 보여주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거는 돈내고 책사는데 인색하다?

He's Column/Blog 2010.10.05 18: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사실 블로그를 하게 되면 생기는게 많다.
광고를 통해 돈을 벌 수도 있지만 여기저기서 생기는게 많다.

책 보내줄테니 서평 써달라 하고, 신제품이 나와서 보내줄테니 써보고 체험기 써달라 하고, 간담회가 있으니 참석해달라 하고...
물론 나는 이름이 많이 알려진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별로 없지만 파워블로거이신 분들에게는 이런 요청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블로거들은 어느새 돈내고 책을 사는데에 너무 인색하게 변한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볼 일이다.
사실 나도 돈을 내고 책을 사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다.
여기저기서 책을 많이 받기도 하고, 서평단 활동을 해서 인 것 같다.
게다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되면서 태터앤미디어에서 많은 책을 받고 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분중에 책을 내신 분이 계시면 책을 10~20분에게 나눠주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정말 돈주고 책 사본 일이 까마득하다.
허긴 지금 받아놓은 책도 다 못보고 있는 상황이니...
어떨때는 누군가 책을 보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보기도 한다.
어쩌면 블로거는 수동적으로 책을 받아서 읽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번 조금더 넓게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책은 우리의 지식 욕망을 채워주는 도구이자 머리속을 정리해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이다.
누군가 책을 보내주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좋은 책이 나왔나 서점에도 들르고 인터넷서점에도 들러서 책서핑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좀더 자신이 원하는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덧1) 이글을 올리면 많은 블로거들이 '나는 책 많이 사서 보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 자신이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쓴 글이니 오해 없으시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담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아니고 파워블로거네요..
    전 이름 없는 블로거라 보고 싶은 책은 다 돈주고 사 볼 수 밖에 없어서요.. ㅜ.ㅜ

    2010.10.05 18:0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휴.. 이름없는 블로거라니요... 저또한 마찬가지로 이름없는 블로거일 뿐인데요...
      사실 인터넷서점에서 진행하는 서평단도 많고.. 책 받아볼 기회는 많은 것 같습니다.
      함 그런 쪽을 활용해보세요~ ^^
      근데 문제는 그런쪽으로 가게 되면 자신이 보고싶은 책을 골라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2010.10.18 14:24 신고
  2. 권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변방 블로거는 제돈주고 책을 구입해서 본답니다. ^^
    소셜 웹 사용설명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2010.10.05 18:0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권팀장님이 변방 블로거면 저는 뭔가요? ㅎㅎ
      2008, 2009 베스트 블로거 이시구만요~ ^^
      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ㅎㅎㅎ

      권팀장님~ 제 책을 보셨다고 하니, 블로그에 서평 하나 남겨주실 수 없을까요?
      좀더 많은 분들이 제 책을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분명 소셜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서평 부탁드립니다. ^^

      2010.10.05 18:20 신고
    • 담덕  수정/삭제

      헉! 권팀장님이 변방 블로거..
      전 블로거라는 명칭도 쓰지 말라는 건가요? ^^;;;

      2010.10.05 18:2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덤덕님 블로그도 좋은 글이 많은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2010.10.05 18:43 신고
  3. 권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헉...ㅡ.ㅡ"
    그냥 블로거인거죠....ㅎㅎ
    조용 조용한...블로거..^^;

    음... 짬나는대로 서평하나 적어보겠습니다만~
    글재주가 없어서리...ㅠㅠ
    (너무 기대는 마셔용~ㅎㅎ)

    2010.10.05 18:3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글재주가 없으시다니요? 권팀장님 너무 겸손하시다~ ^^
      서평이라는 것이 잘 써야 서평이 아니라 그냥 느낀 점을 써주시면 되죠~
      책을 아직 안읽으신 분에게 책을 추천해준다 생각하시면 좋을듯~
      저는 어떤 서평이든 환영합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

      2010.10.05 18:45 신고
  4. 필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도 올해는 책을 사본지가 한참 되었네요. --;
    항상 책을 좀 읽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말이죠.

    2010.10.06 09:5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 사실 회사다니고, 블로그 운영하면서 책까지 보기 쉽지 않쵸~ 출퇴근시간에 짬짬히 읽어야 할듯~

      2010.10.08 09:41 신고
  5. 자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년 책값만 100만원...ㅜㅜ

    2010.10.09 14:59 신고


생후353일-다현이 책이 나왔습니다!!!

Childcare Diary 2010.08.06 08:43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현이가 주인공인 책이 나왔답니다.
다현맘이 만든 책인데요...
셀프로 첵을 만들 수 있는 스냅스(http://snaps.co.kr/)라는 곳에서 만들었는데요...
생각보다 진짜 멋지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허긴... 모델이 예쁘니 책도 예쁘게 나올 수밖에 없겠죠?

근데 문제는 책이 한권도 아니고 두권이라는 것!
이거 참... 아빠 책보다 다현이 책이 먼저 나오다니~ ㅎㅎㅎ

책을 직접 보여드리고 싶지만...
맛보기로 살짝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보고 싶다면 돌잔치에 참석하시면 될 것도 같은데~ ㅋㅋ

자, 이제 시작합니다!!!

1. 'Dahyun's First Story'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물론 다현이가 주인공이겠죠? 편집은 다현맘이 했고 글은 다현아빠가 썼답니다~ ^^

2. 책 내용은 다현이 사진으로 가득 채웠구요~ 중간중간에 다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답니다~

3. 책 마지막장입니다. 다현이 사진으로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

4. 두번째 책은 다현이가 주인공인 그림책입니다. 제목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입니다.

5. 다현이의 다양한 얼굴 표정을 그림에 넣어서 아주 재미있고 특별한 그림책이 되었네요~ ^^

6. 정말 예쁘고 깜찍하죠? ㅎㅎ 이렇게 예쁜 그림책을 만들어준 다현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다현이 책 어떤가요?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ㅎㅎㅎ
이젠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셀프로 책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인가 봅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예쁜 그림책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해요. 부럽기도 하구요.
    축하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8.06 09:10 신고
  2.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너무 맘에 들어서 2번째 책 지금 제작중이랍니다.^^

    2010.08.06 09:35 신고


BLOG main image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공지사항


Bookmark and Share

카테고리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1545)
Notice (24)
He's Story (134)
He's Talk (140)
Childcare Diary (125)
He's Column (1078)
Multimedia (23)
Various things (13)
Vision board (2)

달력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윤상진'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