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업필독서

회의도 위노트(wenote)를 만나면 스마트하게~ 세상이 스마트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방식도 스마트해지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스마트한 업무 방식을 스마트워크라고 부른다. 요즘은 워낙 보편화되어서 새롭게 들리지도 않는다. 얼마전에 나온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펴냄)에서도 스마트워크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었다. 사실 1인기업이나 직원이 3~4명인 소규모 기업에서 스마트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왜냐하면 적인 인원으로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손실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때 스마트워크가 꼭 필요하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스마트워크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서 업무환경을 구축하지만 소기업의 경우에는 이럴 형편이 못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좋아져서.. 더보기
저자와 출판사의 완벽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작품,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책을 기획하고 목차를 잡고 한장 한장 써내려가는 일은 책 쓰는 이에게 즐거움이자 고역입니다. 그래도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낍니다. 그 맛에 책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책이 나오기 까지의 과정을 보면 저자의 몫이 굉장히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원고가 나와야 편집을 해도 할테니 말이죠. 세상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창작의 고통은 실로 엄청납니다. 특히 글로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는 책쓰기는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죠. 일반적으로 저자와 출판사와의 관계는 저자가 이렇게 고통스럽게 원고를 쓰고 나면 출판사는 그걸 다듬어서 책의 형태로 편집하여 출간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출판사에서 먼저 책을 기획하고 저자를 섭외하기도 하지만 일부 IT 서적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