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란 무엇인가?

He's Column/Issue 2017.05.10 12:22 Posted by 깜냥 윤상진





보수냐? 진보냐?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어린 시절에는 정말 보수라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 가는데 변해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서야 되겠느냐 하는 논리였다.

 

그런데 요즘 생각해 보면 '보수'라는 용어를 잘못 해석했던 것 같다. 아니, 지금 보수라 칭하는 모든 것들이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네이버에서 보수의 뜻을 찾아 보자.

 

네이버 국어사전 '보수'

1. 보전하여 지킴.
2.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

 

네이버 지식백과 '좌파(진보)와 우파(보수)의 기원'

흔히 진보를 좌파라고 하고 보수를 우파라고 합니다. 이 말은 프랑스 대혁명 때 열렸던 국민의회1)에서 유래합니다. 이 회의에서 왼쪽에는 왕정을 무너뜨리고 프랑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공화파가 자리를 잡았고 오른쪽에는 예전의 왕정체제를 유지하고자 하는 왕당파가 앉았습니다. 이런 자리 배치는 루이 16세가 처형된 후 열렸던 국민공회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서민들을 대신하여 급진적인 변화를 주장하는 ‘자코뱅파’가 왼쪽에 앉았고, 부자 계층을 대표하며 점진적인 변화를 꾀하는 ‘지롱드파’는 오른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급진적이고 개혁적인 성향, 즉 진보 성향을 지닌 파들은 왼쪽에 앉았기 때문에 진보 성향을 좌파라고 합니다. 반면에 점진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파들은 오른쪽에 앉았기 때문에 보수 성향을 우파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서민들을 대신하여 급진적인 변화를 주장하면 진보, 부자 계층을 대표하며 점진적인 변화를 꾀하면 '보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보수는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자신들의 배만 불리면서 자자손손 부를 유지하고자 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용어일 뿐이다.

 

말이 좋아 보수지, 내 밥그릇 아무도 못건드리게 하겠다는 것이 보수다.

 

그런데 시골 노인들에게 보수가 무슨 필요가 있단 말인가? 시골 노인들이 무슨 이유로 보수를 결집해 줘야 한다고 뭉쳤단 말인가?

 

안동에 계시는 장인, 장모님도 안희정 지사를 지지한다고 하셨다가 경선에 떨어지면서 홍준표로 돌아섰다. 결국은 자유한국당을 지지했던 것이다. 박근혜 정부를 도저히 지지한다고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안희정을 찾은 것이지만, 경선에서 문재인에게 밀려 떨어질 것은 누구나 예상이 되는 시나리오였다. 보수층이 결집해야 한다면서 홍준표를 찍으셨다고 한다.

 

경북, 대구 지역에서는 "문재인 = 빨갱이"로 통한다. 이러한 프레임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는 문재인을 적으로 간주한다. 나라 망한다고 한다.

 

이게 보수냐? 그러면서 보수 계층 결집을 외치고 있다.

 

국가 권력과 어느 정도 대립적인 위치에 있으면서 향촌에 토착화한 재지지배 세력인 토호 세력과 70년 동안 유지해온 당 조직력으로 만들어진 콘크리트 지지층인건가?

 

하지만 그건 보수가 아니다. 색깔논쟁일 뿐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이런 색깔논쟁이 통한다는 것이 개탄스럽다. 보수 여서가 아니라 문재인 빨갱이를 찍기 싫어서 홍준표를 찍었다는 이야기다.

 

공산주의냐 민주주의냐는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이걸 혼동해서 진보를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몰아가서야 되겠는가?

 

친인척, 주변 지인들이 모두 보수당 등 특정 당에 연결되어 있고, 그들이 집권해야 시의원이라도 한자리 할 수 있다면 정에 이끌려 결국은 보수당을 선택하게 된다. 결국은 이러한 조직력이 정권을 유지하는 근간이 되는 셈이다. 특정 집단이 끊임없이 이익을 취하는 근간이며 보수의 실체이다.

 

결국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내편이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이다.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을 보수의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는 것이다. 

 

보수는 점진적인 변화를 꾀하는 무리를 일컷는 말이다. 빨갱이 때려 잡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보수가 없다.

 

지금도 보수의 허상에 사로잡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이제 보수의 허상에서 깨어나기를 간절히기원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진보와 보수로 편가르기 하는 자들도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이미지: 네이버 제 19대 대선 개표현황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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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가르기 당연히 사라져야죠.
    오히려 지금은 진보라 불리는 쪽에서 더욱 험악한 듯한 SNS상의 분란이 크게 보입니다.
    이러려고 광화문에서 촛불 든게 아닌데 말입니다~

    2017.05.14 21:47 신고
  2. 제갈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약들 보셨나요 문재인 공약에 안보 대부분이 극좌빨 공약인데 똑똑한 사람들이라면 이미 이것은 표를얻기위한 쇼라는걸 대부분 알꺼에요 진정한 북한 비핵화랑 통일이 될려면 김정은이 뒤지던지 모든걸 내려놓던지 해야 가능한말임 김정은이 어떤사람인지 모르는사람 없잖아요

    2018.06.30 07:20 신고







랭키닷컴 순위로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의 전체 순위 그래프를 그려봤다.

음... 생각했던 것보다 트위터의 하락세가 심각했다.

 

2월을 기점으로 거침없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페이스북, 구글 등은 자리를 다지고 있는 모양새!

페이스북도 6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버거운 듯..

 

선거 이슈가 불던 시기를 고려해 보면 이건 선거 운동을 기점으로 더욱 하락하고 있는 듯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더이상 트위터를 즐기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기업들은 홍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고, 정치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몰려 있다 보니 정작 일반 대중들의 마음에서는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뭐... 어차피 트위터도 서비스의 하나이고 인기를 얻게 되면 언젠가는 인기를 잃는 법이지만 소셜을 대표하는 서비스의 하나이기에 씁쓸한 마음이 든다.

 

과연 트위터의 하락세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아니면 국내 웹사이트 전체 순위 40위권에 안착하는 서비스로 남게 될까?

 

그런데 솔직히 트위터가 예전만큼 재미있지는 않다. ^^;

정치적 성향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진보든 보수든 그들이 치고 박고 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기 싫다.

 

결국 대한민국의 트위터는 정치판이 버려 놓은게 되는 것인가? 정치..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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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비즈북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터들도 정치메시지가 많다고 고개를 저을 정도죠. 지금은 과도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용자들이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할 지 방법을 찾게되면 안정적으로 유지는 될 것 같습니다.

    2012.05.04 10:4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트위터는 이상하리만치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일반인이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죠~ 아무튼 조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2012.05.09 04:25 신고







물론 이명박이 통일세를 내라고는 하지 않았다.
통일세를 공론화해서 사회적합의를 이끌어내보는건 어떨까 라는 것이다.

근데...
왜 자꾸 평화의땜이 보이지?

그리고 왜 하필이면 이명박이 이런 이야기를 현재 이 시점에서 했을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북한과 평화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시국도 아니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말이다.
더욱 중요한 것을 이런 이야기를 이명박이 했다는 것이다.

김대중전대통령도, 노무현전대통령도 아닌...
독재자에 가까운 짓을 일삼는 이명박이...
대표적인 보수세력인 이명박이... 

아마도 김대중전대통령이나 노무현전대통령이 통일세 발언을 했다면 보수진영의 엄청난 저항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보수진영의 수장격인 이명박대통령이 이런 이야기를 한 현 시점에서 양측의 반응은 어떨까?
보수진영에서 반대할까? 아닐 것이다.
이번에는 진보진영에서 반대하고 나설것이다.
이명박정부의 뭘 믿고 통일세를 내라는 말인가? 라고 말이다.

나는 통일세 이야기를 하는 이명박을 보고 '평화의 댐'이 생각났다.
북한에서 댐 공사를 하는데 그 댐을 무너트리면 서울이 잠긴다고 선전하던 그 평화의 댐... 그리고 초등학생 주머니에서 500원씩 긁어모으던 그 평화의 댐...

도대체 이명박은 통일세를 내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할려고 이러는 걸까?
전두환처럼 비자금으로 만들까? 아니면 통치자금으로 쓸까? 아니면 4대강사업으로 바닥난 재정을 메우는데 쓸까?

이명박의 말그대로 통일세를 걷어서 통일에 쓰기 위해 돈을 비축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통일세가 국민연금이냐?
또 여기저기 투자해서 손실만 내고 나중에 반토막낼려나?

이명박 정말 웃기지 않나?
사회적으로 합의 한번 해보라고 화두를 던져놓고 자신은 수수방관할 태세다.
머리가 좋다고 해야 하나?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왜 이 시점에 통일세이야기를 한걸까???
건국절이네, 광복절이네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이명박이라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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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씨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밥통일세...평화의댐 슨상님 시절에 두환이 형님 말이 사실임이 입증되었고 그때문에 뜀뛰기 선수가 졸라 급하게 궁민들 모르게 졸라졸라 급하게 완성했지...참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무개념 만세...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길 반다...남의나라 백과사전에도 슨상님 죽어라 반대해 놓고 제손으로 증축했다고 조종하는 글이 있다...좀 족팔리지만...위대한 우리역사

    2011.07.15 16:40 신고







김동길이 6·25에 맞추어 막말을 쏟아냈다.
김동길 교수라는 존칭도 이제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전직 대통령보고 자살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막말을 하는 인사를 우리는 국가원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아일보의 기사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6250443&top20=1

언제부터 진보가 좌파, 좌빨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보수주의자들이 모여 있는 동아일보에서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닌 것 같군요... 휴...
김동길 교수의 글을 보면 이명박정부가 좌빨때문에 이명박정부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망발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가찹니다.
과연 이명박은 대통령을 하면서 얼마나 해먹을까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챙길까요?

아... 정말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김동길 교수의 글 전문.

6·25에 나는 통곡합니다

59년 전 오늘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종로 YMCA 강당에서 그 날 오후 함석헌 선생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작은 방에 선생님을 모시고 그 날 새벽부터 점점 커져가는 대포 소리를 들으며 몇이 모여 앉아 우울한 표정으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일이 심상치 않을 것 같아. 느낌이 좀 다른데"하시며 선생님은 긴 수염을 쓰다듬으셨습니다.

소련군 철수를 구실로 북의 김일성은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철수를 강력하게 요구하였고 미국정부는 북의 요청을 물리치고 계속 남한에 미군을 주둔시킬 이유도 없었고 의사도 없었던지 곧 철수가 결정되고 당시 무치오 주한 미 대사는 "미군이 철수해도 인민군의 남침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북은 전쟁 준비가 완료된 상태였고 남의 국군은 북침은커녕 자기 방어의 능력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방위의 허를 찔러 인민군은 38선 전역에서 남침을 감행하였고 서울은 3일 만에 인민군 수중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이제 와서 "남침"을 "북침"이라 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일 뿐 아니라, 그것은 동족상잔의 비극의 책임을 몽땅 남쪽에 뒤집어씌우려는 흉악한 음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거짓된 주장에 동조하는 미국 교수도 있고 한국 교수도 있습니다. 미국 학생도 있고 한국 학생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압니다. 그것이 얼마나 거짓된 주장인가를. 만일 맥카더 장군이 이끄는 유엔군의 인천상륙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사라져버리고, 한반도에는 오직 김일성·김정일이 독재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만이 존재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로 끝이 났을 것이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은 대통령 꿈도 꿔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대통령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만 해도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이 자민련과 연합, 15대 대선에 후보로 나와 유세 중, 이런 한 마디를 던지게 됨으로 이 나라의 안보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내가 김종필 총재와 손을 잡았으니 나의 사상·이념의 검증은 끝난 것 아닙니까." 이 한 마디가 결국 국민을 속이고 조국의 안보를 위기로 몰고 갔습니다.

김대중은 이 나라의 초대 중앙정보부장과 손을 잡게 되었으므로 국민은 안심하고 그에게 표를 던져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고난 뒤의 그의 처신과 행보는 그의 "사상과 이념의 검증"이 끝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검증이 끝나지 않은 그의 "사상과 이념"을 바탕으로 행동을 개시한 것입니다. 그는 취임 직 후 대구에 가서 신현확 씨를 비롯한 대구·경북의 유지 30여명을 조찬에 초대하고 그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이 민족에게 자존심을 심어준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라고 한 마디 던졌는데 그 한 마디가 진실이 아님을 나는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하는 일은 건건사사 반대만 하던 사람이,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어떻게 그런 말을 감히 할 수가 있습니까.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구나, 나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곧 현대의 정주영 회장을 시켜 도합 1천 한 마리의 소를 트럭에 실어 무상으로 북한에 가져다주었습니다. 거짓된 남북 화해의 서곡이었습니다. 북의 김정일을 따뜻한 햇볕으로 감싸겠다는 이른바 "햇볕정책"이 선포되고 김대중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달러를 가지고 북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껴안고 대한민국의 분해공작에 착수했다 하여도 과언은 아닙니다. 남파된 간첩은 마음대로 남한 땅에 드나들고 모든 직장의 노조들은 각자의 생활향상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진로를 바로 잡겠다고 일어나니 국가의 존립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남한에서 북으로 간 달러가 북의 핵무기 개발을 도운 것이라면 그 돈을 가져다 준 사람은 마땅히 뒷산에 올라가 투신자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007년 민중의 민주적 역량으로 정권교체의 숙원을 달성했지만 이 "간첩들의 천국"에서 이명박 정권은 속수무책,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그리고 더 나아가 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의 꽃동산으로 가꾸고자 많은 젊음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이 오늘 어쩌다 이 꼴이 되었습니까.

국립묘지에 줄줄이 말 못하고 누워 있는 젊은 혼들 앞에 오늘 무릎 꿇고 통곡합니다. 평화공존을 부르짖으며 스스로 진보 개혁세력이라고 우쭐거리던 자들이 오늘의 조국을 이렇게 한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통곡하고 싶은 심정일 뿐입니다. 호국의 영령들 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이 난국을 타개하고 한반도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하늘이 맡겨주신 그 사명 - "태평양시대의 주역"이 되게 하소서.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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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densk  수정/삭제  댓글쓰기

    CJD동네는 가시지 말라고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ㅠㅠ

    2009.06.27 01:3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가고 싶지 않은데 네이버 메인에 떠 있길레 클릭해봤더니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더군요... ㅠㅠ
      정말 이제는 클릭하기 전에 어느 신문사인지 먼저 확인하고 클릭해야 겠어요~

      2009.07.03 1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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