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19 언제쯤 날이 풀리려나... (2)
  2. 2009.08.10 일상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4)
  3. 2009.03.10 지독한 감기에 미치기 일보 직전!!! (2)

언제쯤 날이 풀리려나...

He's Talk 2011.01.19 13:56 Posted by 깜냥 윤상진





모든 것을 다 떠나서 몇일 쉬다가 올려고 했는데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ㅎㅎ
난 어쩔 수 없는 블로거인가 보다.
그냥 편하게 글 쓸 수 있는 블로그가 좋다.

어제까지 춥다가 오늘은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아직도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
아무래도 이번 추위가 풀리면 봄이 올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설날이 환상의 연휴가 될 것 같아 그걸 보고 참고 살고 있다.
ㅎㅎㅎ
어서 고향에 내려갔으면 좋겠다.
다현이가 커나가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주고 싶고 말이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다현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것 같다.
한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다.
정말 환상적으로 이뻐지고 있다. ㅎㅎㅎ

최근에 책 원고를 쓰느라 블로그에 제대로된 글을 올리지 못했던 것 같다.
아마도 설이 지나야 제대로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을 듯~

날이 춥다.
모두모두 건강 챙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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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시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세요 ^^

    2011.01.20 19:26 신고


일상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He's Talk 2009.08.10 11:29 Posted by 깜냥 윤상진





 오늘은 월요일! 하지만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만삭인 와이프를 두고 차마 휴가를 떠날 수 없었던 저는 휴가를 8월말에 태양이가 태어나면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들 휴가를 떠나고, 복귀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군요...
날도 더운데 하루쯤은 쉬고 싶은 마음에 월요일 연차를 냈습니다.
오늘 하루는 오로지 나를 위해 쓰리라 마음 먹으면서...

그런데 웬걸~~~
와이프가 쉬는 저를 보고 회사까지 태워달라는 겁니다.
올때도 데리러 오고...
싫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오로지 나를 위해 쓰게 해달라고 하면서...
근데 와이프가 회사를 안가는 겁니다.
8시가 넘어도 출근을 안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어쩔 수 없이 태워줘야 한다고... ㅎㅎㅎ
귀엽죠?

햇볕이 청명하게 내리쬐는 아주 좋은 날이더군요...
와이프와 함께 여유롭게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출발했습니다.
날도 좋고, 차도 안막히고... 아주 좋았습니다.
와이프 회사에 도착해서 차한잔에 빵 한조각 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일상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근심걱정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이 커피숍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만삭의 몸으로 이번주까지는 회사에 다녀야 한다고 하는 우리 와이프!
오늘 와이프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아침에 조금 힘들긴 했지만 잘 데려다 주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당연히 데려다 줘야 하는건가요? ㅎㅎㅎ)

오늘은 정말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낮잠도 한숨 자고...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할지도 함 생각해 보면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타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워다 달라고 하시기전에
    먼저 태워다주겠다 하셨으면 더 좋아하셨을텐데...

    저녁엔 태워오시면서 즐거운 데이트 즐기시길 바랍니다 ^^

    2009.08.10 11:3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맞습니다. 그런데 정말 결혼하고 처음으로 혼자 쉬어본거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2009.08.12 18:25 신고
  2. 태양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랑한테 미안했는데 그래도 좋았다니 덜 미안하네요..맨날 나 퇴근할때까지 기다려주고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2009.08.10 11:38 신고


지독한 감기에 미치기 일보 직전!!!

He's Talk 2009.03.10 23:50 Posted by 깜냥 윤상진





2월 28일 전 직장 동료의 결혼식!
너무 따뜻해서 봄정장을 입고 결혼식장에 갔었는데 바로 감기에 걸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안그래도 와이프가 임신한 상태여서 조심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넘의 감기가 아직까지도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치기 일보 직전!!!
다행히 와이프에게 전염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떨어지지 않는 감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감기에.. 회사일에.. 석사 논문에.. 집안일에..

게다가 태양이를 위해서 태아보험도 들어야 하고, 차도 바꿔야 하고, 카메라도 사야 하고...
휴...

아무래도 제 인생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겠습니다.
회사일에서 쓰이던 마인드맵을 내 인생에 적용해야 한다니... ㅋㅋㅋ

인생을 산다는것.. 결혼한다는 것.. 집을 산다는것(대출끼고~), 아이를 갖는다는것...

이렇게 흘러가는데로 사는게 인생일까요?
에고~ 아프니깐 별 생각이 다 드네~ ㅋㅋ

여러분! 환절기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이스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 빨리 나으시길,...^^&

    2009.03.11 1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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