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전문 매거진인 'MOUTH'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나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 입니다. 제가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저자로써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매거진 MOUTH는 점차 기업화, 전문화 되어가고 있는 쇼핑몰의 무한 경쟁 속에서 가장 발빠른 정보지로 뷰티, 패션, 생활 전반에 걸쳐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잠재고객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는 매거진입니다.

 

식상한 광고가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쇼핑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 광고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MOUTH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원문보기)

나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
The Social Network Is All Around You
스마트 소셜 시대를 좀 더 스마트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추종자가 아닌, 앞서 이끌어 나갈 선도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스마트 소셜 시대를 구성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IT 전문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 2.0 이야기(ggamnyang.com)’를 운영하며
최근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를 출간한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윤상진 대표를 만나
스마트 소셜 시대의 이야기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들어보았다.
Editor  Jeon Jin Hee mouth@onbt.co.kr


Part1. 나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살고 있다

윤상진 대표(이하 윤대표)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 첫 번째로 개념의 올바른 이해를 꼽았다. 우리가 흔히 혼용하는 소셜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이하 SNS)의 개념을 제대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웹 2.0 기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겠다. 다소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간단히 말하면 과거 체계적인 카테고리 분류와 이를 통한 디렉터리 검색이 주를 이루었던 웹 1.0은 인터넷상에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것이 다였다. 이에 반해 웹 2.0의 핵심은 참여와 공유, 그리고 개방이다. 누구나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사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으로 블로그와 위키피디아, 구글의 애드센스 등도 웹 2.0의 개념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하자면, 흔히 이용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관계를 형성하는 형태의 페이스북은 SNS에 속한다. SNS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이 관계를 맺고 소통한다는 부분이다. 트위터는 이러한 부분에서 개인과 개인이 소통하지만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다기보단 팔로우 형태를 취하여 페이스북보다는 간접적이고 약한 관계를 형성하는 일인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개인이 혼자서 자신의 스토리와 특정 주제로 콘텐츠를 작성하고 운영하는 형태의 블로그는 소셜 미디어이자 일인 미디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는 웹 2.0 기술에 기반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지향하는 서비스를 총칭한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와 혼용되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가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다.




“SNS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서 새로운 가상의 세상을 열어주고 있어요. 앞으로의 세상은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과 사물까지도 연결되어 소통하는 초연결 사회가 되겠죠.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가 스마트 소셜 시대를 스마트하게 살아가기 위한 핵심이 될 겁니다.”

스마트 소셜 시대, 이 시대가 만들어낸 참여와 공유가 자유로운 공간에서 어쩔 수 없이 야기되는 문제들을 피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정보도 옳다고 믿어버리는, 빠르게 전파시켜버리는 현상은 무책임한 결론에 도달하게 만든다. 이에 윤대표는 집단 지성의 힘을 믿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콘텐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올바른 정보인지 허위정보인지 가려내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집단 지성에도 함정은 있다. 내가 속한 공간의 다수가 대부분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때문에 비평적인 집단 지성이 아닌 공감의 집단 지성이 형성되어 옳고 그름의 판단이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정보의 사실 여부를 떠나 선공유 후확인의 절차를 밟는 오류는 범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양날의 검과 같은 스마트 소셜 시대를 영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소설 네트워크 공간이 올바른 소통의 장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라고 윤대표는 말한다.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바로 다원성이 소셜 네트워크의 가장 큰 미덕인 것 같아요.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진정성이 필요합니다.”

이제 소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개인은 손쉽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점차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해간다. 결국 개인에게도 막강한 미디어 파워가 생겨나는 것이다. 즉, 나를 위한 자유로운 공간은 소셜 네트워크 특성상 타인에게 개방되어 있고, 이는 자연스럽게 공유되어 다수에게 인정받게 된다. 이렇게 개인의 자원이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비로소 다수의 추종자를 거느리는 미디어 파워 일인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생겨난 것의 단적인 예로 파워블로그를 들 수 있겠다. 그들의 영향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파워블로그는 다수의 기업이 회사를 알리고 제품을 알리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로 손꼽고 있으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직접마케팅의 최적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도 다양한 형태의 블로그 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 자신만의 자원을, 콘텐츠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그렇다. 스마트 소셜 시대를 사는 우리는 누구나 미디어 파워를 가지고 싶다.





Part2. 나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

블로그(Blog) = 웹(Web) + 로그(Log)의 줄임말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일인 미디어

IT 전문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 2.0 이야기(ggamnyang.com)를 운영 중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윤상진 대표(이하 윤대표)는 2006년 10월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다. 당시 윤대표의 블로그는 필요한 자료를 모아놓은 형태의 창고형 블로그였다. 이후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글만 쓰면 자연스럽게 검색을 통해 방문자가 생겨나고 자신의 글을 읽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것이 좋았다. 이를 계기로 윤대표의 개인 블로그는 활성화되었고, 윤대표의 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를 운영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블로그는 플랫폼이에요. 그곳에 어떤 콘텐츠를 채워나가느냐는 오로지 사용자의 몫이죠. 그래서 블로그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포털 중심의 초기 블로그는 개인의 신변잡기 일상 기록이나 스크랩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러다 개별 도메인의 독립 블로그가 운영되기 시작했으나 쏟아져 들어오는 해외 스팸을 방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곧 이러한 단점들을 보안한 사이트가 등장했고, 본격적으로 전문 블로그가 운영되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는 어떠한 유형의 콘텐츠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크게 스토리 블로그, 갤러리 블로그, 리서치 블로그. 리뷰 블로그로 나눌 수 있다. 말 그대로 스토리 블로그는 일상적인 내용을 일기형태로 작성하는 형태이다. 갤러리 블로그는 사진 콘텐츠를 주로, 리서치 블로그는 한 분야에 대한 연구나 자료를 축적하는 형태로 윤대표의 깜냥의 웹 2.0 블로그가 이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리뷰 블로그는 영화, 드라마, 맛집 후기 등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러나 이해를 돕기 위해 블로그 유형을 나눠놨을 뿐 실제로는 블로그 하위 메뉴에 따라 모두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된다. 이제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윤대표는 자신이 블로그를 왜 운영하려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 건지,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단순히 돈을 벌고 싶은 건지 말이다. 어떤 이유인지에 따라 그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윤대표는 블로그 운영에는 아주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누구나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지금의 파워블로거는 과거부터 꾸준히 블로그 콘텐츠를 축적하면서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사람들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적어도 3년 이상의 시간 동안 일주일에 2~3건 이상의 글을 축적할 수 있는 끈기와 열정이 필요하다 이거죠.”  

블로그는 검색을 통해 방문자가 유입되기 때문에 검색 포털의 인지도와 함께 파워블로거도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포털의 영향력이 블로그가 진화하는데 가장 큰 뒷받침을 해 준 것이다. 다수의 기업이 한 포털의 파워블로그를 최고의 마케팅 툴로 여기는 데는 이러한 이유를 무시할 수 없다. 포털의 이용자가 많을수록 파워블로그의 콘텐츠를 통한 상품 검색어 노출 빈도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그래서 포털은 파워블로그을 선정하는데 별도로 선정위원회를 둘 정도로 신중을 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내용의 충실성, 소통의 노력, 활동의 신뢰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과 상관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그 영향력이 지대한 블로거는 통상적으로 파워블로거로 불려지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기자보다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관점으로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일반 시사블로거가 글 하나로 반향을 일으키기도 한다. 반면에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으로 잘못된 정보가 삽시간에 퍼져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도 있다. 파워블로거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인증만은 아닌 것이다.

파워블로거가 그 영향력을 이용하여 원고료를 받고 제품 사용 리뷰를 써주고, 광고 수익을 얻고 있다는 것은 현실이지만 이는 일면일 뿐, 분명한 사실은 파워블로거가 기업적 마케팅 요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용자는 퍼스널 브랜드 구축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올바른 자원을 축적할 필요가 있다. 윤대표는 사람들이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이 달라짐에 따라 블로그도 이에 맞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SNS를 통해 관심정보들을 모아 볼 수 있는 지금, 블로그도 SNS를 연계한 활성화 방법을 찾아 추천하고 공유하며 시대에 발맞춰 진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의 파워블로거는 지금 당신일 지 모른다. 이 시대를 선도하는 미디어 파워를 가지고 싶다면 솔직함과 진정성으로 무장하라. 타인의 ‘공감’이 당신을 파워블로거로 만들어 줄 것이다. 


Check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블로그 쇼핑몰 창업 예정입니다. 어떻게 홍보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판매자를 신뢰할 수 있어야만 구매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물건을 판매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한 겁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서 감귤 농장을 하시는 분이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는 평소에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농장 운영을 포스팅하고 감귤 수확의 전 과정을 알려줍니다. 그러다 수확철에 공동 구매를 진행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쌓인 신뢰도로 감귤을 구매하게 되는 겁니다. 결론은 자신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축적하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노출되려면 기본적으로 지속적인 포스팅과 어느 정도의 높은 블로그 지수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Q. 홍보 대행사에서 블로그를 사겠다고 댓글을 남겼어요. 팔아도 되나요? 
저 역시도 그런 쪽지를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계정을 판다는 것은 단 돈 몇 푼에 개인의 신상을 팔아 넘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보통 기업 마케터가 필요한 홍보를 개인 블로그를 이용하여 노출시키기 위해 블로그 판매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블로그 계정을 넘겨주게 된다면 그들이 올린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혹은 기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에 블로그를 판 개인 역시 이를 피해갈 방법이 없습니다.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매우 위험한 일이니 명심하세요.

Q. 블로그 상위 노출, 왜 제 블로그는 안 되는 거죠? 
일단 본인의 블로그 지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지수가 높아야 검색 시 상위 노출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지수는 어느 정도의 누적 콘텐츠 수를 기본으로 공감과 댓글 수 등을 종합하여 결정되는 사항입니다. 블로그 상위 노출이 잘 안 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누적 콘텐츠가 많지 않은 경우일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과 지속적인 콘텐츠 생성이 중요합니다. 블로그 지수를 높여가며 다른 블로그와 관계를 형성하고 이웃을 늘려가며 소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면 다음은 노출 시키고자 하는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노출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맥과 상관없이 반복해서 인위적으로 키워드를 노출시키면 걸러질 수 있습니다.

Q. 출처를 밝혔는데 이미지 도용이라고 합니다. 블로거가 꼭 알아야 할 저작권이 있나요?
이미지 사용은 출처를 밝히는 것만으로는 저작권법 위반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하며, CCL 등의 저작권 관련 규약을 잘 보고 이미지를 쓰도록 해야 합니다. 번거롭다면 무료 이미지 사이트나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저작권 프리 이미지를 활용하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비평을 목적으로 할 경우에 한해 무단이라고 해도 이미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기도 합니다. 부득이하게 이미지 사용 후 저작권이 문제되었다고 하면 당황하지 마시고 저작권자의 후 동의를 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저자
윤상진 지음
출판사
갈매나무 | 2014-03-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셜 리치', '소셜 푸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소셜네트워...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 윤상진 저>
스마트 소셜을 잘 활용해서 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라!

저자 소개
모든 이가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유하면서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셜 웹을 꿈꾸는 그는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베타뉴스, 블로그와이드에서 ICT 전문 칼럼을 연재 중이며, 소셜미디어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SNS, 소셜 플랫폼의 확대 전망’ 보고서를 기고하기도 했다. 저서로는『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대부분의 창업관련 책은 창업을 시작하면서의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들여다보니 창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블로그를 운영하고 책을 쓰면서 나름대로의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시간들이 필요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퍼스널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세상에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어떻게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할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에 이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터득한 ‘인사이트(nsight), 즉 저자만의 통찰을 함께 전달한다. 3부와 4부, 5부에서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서 마케팅하고 영업하고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현실적으로 성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이 책에 창업을 준비하면 자신이 체득한 모든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 인사이트를 담았다. 창업을 시작하고 직접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많은 고민들과 부딪치게 마련이다. 그 고민의 해법을 먼저 부딪쳐본 사람의 경험담을 통해 유추해내고 자신만의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누군가가 나를 발굴해줘야 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거나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야만 미디어가 주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소셜 디어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매체력, 미디어파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매체력을 이용해 나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퍼스널 브랜딩은 나 자신을 마케팅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예비 사업자, 자기계발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인터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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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스토리>가 e비즈북스에서 기획한 '100쪽으로 읽는 IT'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루폰 스토리 : 소셜커머스 글로벌 No.1>은 그루폰의 탄생과 성공 전략, 그루폰의 한국상륙,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루폰은 글로벌 소셜커머스 1등 기업입니다.
세계에서 1등하는 기업에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루폰만 제대로 파헤쳐도 소셜커머스에 대한 통찰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작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소셜커머스에 대해 전반적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은 그루폰에 포커스를 맞추어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그루폰코리아의 하동구 부사장과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그루폰코리아에서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하동구 부사장에게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소셜커머스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소셜커머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동영상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ggamnyang.com/1070)

들어가며

1. 그루폰의 탄생과 성장
_ 소셜커머스, 그게 뭔데?
_ 원조 소셜커머스 그루폰의 위대한 탄생
_ 그루폰, 폭발적인 성장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다
_ 그루폰의 기업가치는 구글도 추월했다?

2. 그루폰의 성공 전략
_ 그루폰 성공의 비결
_ 지역 상권을 끌어들여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성공한 그루폰
_ 지역 업소 제대로 밀어주기
_ 그루폰 성장의 비밀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
_ 간소한 회원가입, 페이스북과의 유기적인 연동
_ 높은 재방문율로 바라본 그루폰에 대한 신뢰
_ 맛깔나는 소개 글로 고객 마음 사로잡기
_ 지역 소셜커머스 업체 흡수로 지역 시장 공략

3. 그루폰의 한국 상륙과 시사점
_ 소문만 무성했던 그루폰의 한국 진출
_ 비밀리에 한국 진출을 준비한 그루폰
_ 그루폰코리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 초반 흥행몰이는 기대 이하
_ 그루폰코리아의 차별화 전략
_ 그루폰코리아의 앞날은?
_ Special Page 그루폰코리아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4. 그루폰의 성공 신화는 계속될까?
_ 그루폰에도 약점은 있다
_ 리빙소셜의 약진
_ 그루폰의 진짜 경쟁자는 페이스북이다?
_ 진화를 거듭하는 그루폰
_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그루폰

나가며


<그루폰 스토리>는 저의 네번째 책입니다.
공저를 제외한다면 두번째 책이 됩니다.
100페이지 분량이고 사이즈도 작은 핸드북이지만 저의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덧1)
앞으로도 저의 활동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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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이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

    2011.07.04 15:56 신고
  2. 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커머스에 관심이 많던 차에 두권의 책을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궁금한 점 있으면 문의드리겠습니다.

    2011.07.07 00:32 신고
  3.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트너 뉴스레터 보고 찾아왔습니다.
    축하합니다 ;)

    2011.08.02 14:38 신고







 

불과 1년 전 소셜쇼핑 스타트업 ‘위폰’으로 시작된 국내의 소셜커머스가 단기간에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며 많은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셜커머스의 원조’ 미국의 그루폰은 출범 2년 만에 기업가치 47억5천만 달러의 공룡으로 성장했고, 중국의 타오바오는 3시간30분 만에 벤츠 205대를 온라인으로 팔아 치웠으며, 한국의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오픈 첫날 1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소셜커머스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등장한지 1년 만에 거래액이 1000% 이상 늘 정도로 유례없는 고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시장 빅뱅 현상이 뚜렷해지며 최근 200여 개 업체가 사라지는 등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티켓몬스터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때 700개에 이르던 소셜커머스 업체가 500개 수준으로 줄었다. 이에 ‘깜냥이’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블로거이자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윤상진 대표를 만나 소셜커머스의 문제점과 성공전략, 향후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공동구매는 소셜커머스의 일부

윤상진 대표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라는 이름이 붙은 블로그를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출간하기도 한 소셜커머스의 전문가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소셜커머스를 공동구매라고 생각하는데, 원래는 광범위하다. 내 관점으로 소셜커머스를 정립하고 싶었다”고 책을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트워크로 제품을 홍보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자상거래를 하는 모든 비즈니스 행위를 말한다.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연동형 등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 중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붐이다.

“매스미디어 광고는 소셜커머스 철학에 위배”

최근 상위 업체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등 쏠림현상이 격화되면서 영세 업체들이 잇달아 문을 닫고 있다. 상위 업체들의 TV, 신문, 버스 광고 등 자본력과 마케팅력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소셜은 소셜다워야 한다”며 “소셜커머스는 매스미디어가 아닌 SNS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을 해야 한다. 소셜커머스를 이야기하면서 정작 소셜을 활용하지 않는 것은 철학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위 업체들이 98%이상 장악하다보니 작은 소셜 업체들이 들어갈 공간이 없다. 아무리 좋은 상품 딜이 있다고 해도 잘 알려지지 않다보니 회사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들을 통신판매업자로 규정하고 구입 후 7일 내 환불 등 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소셜커머스 업체 5곳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그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면서 공정위가 나서고 정부가 관여를 시작했다”라며 “지금은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자정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라”

윤상진 저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내용을 보면 소셜커머스는 결국 개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커머스를 일으키는 형태로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개인에는 농가나 소상공인도 포함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가 실현되면 개인이나 소상공인들은 포털서비스나 소셜커머스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윤 대표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어떻게 입소문을 내야할 지 고민해야 한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라. 지난 딜에 대해 다시 블로그에 소개하고, 고객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와 제휴 마케팅, 위젯이나 SNS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향후 전망에 대해 “소셜커머스는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이에 자본력과 사업계획이 확실해야 하고, 틈새시장을 노려라. 농산물 직거래나 전통시장, 공산품 등의 특화된 소셜커머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광고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지역민에게 현수막이나 전단지와 같은 형태의 광고를 통해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된 상품 딜을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윤 대표는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이다”라며 “무차별 배끼기식이 아닌 사이트를 쉽게 접근, 자체적으로 많은 장치를 기획해서 개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터뷰 원문: http://snsnews.net/n_news/news/view.html?no=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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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북스에서 기획한 '100쪽으로 읽는 IT'의 첫번째 시리즈인 <그루폰 스토리 : 소셜커머스 글로벌 No.1>이 출간되었다.
<그루폰 스토리>의 저자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의 저자인 깜냥 윤상진이다.

<그루폰 스토리>에 생생한 인터뷰를 담기 위해 2011년 5월 3일, 그루폰코리아 본사에서 하동구 부사장을 만났다. 그루폰코리아의 총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그에게 그루폰코리아의 최근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①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1편 - 그루폰코리아가 내세우는 가치는?


1. 올 3월은 글로벌 기업인 그루폰의 한국 상륙으로 뜨거웠다. 그루폰코리아가 내세우는 가치는 무엇인가?
그루폰코리아는 컨슈머 비지니스를 하는 기업이다. 다른 소비재 기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고객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보다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 가치이다. 여기에 그루폰 만의 특이사항 이라고 한다면 고객들이 누리지 못했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존에는 비싸서 시도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손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고객이 좀 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루폰이 고객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가치가 아닌가 생각한다.

2. 그루폰이 한국에 진출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나?
보통 그루폰이 각국에 진출하면서 기존에 있는 회사를 인수 하기도하고 파트너쉽 형태로 들어가기도 한다. 아니면 처음부터 신규 법인을 설립하기도 하는데 한국에도 이미 다른 경쟁사들이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들로 시작을 했었고, 그래서 많이 접촉을 했었다. 하지만 서로 의견 차이가 커서 한국에서는 새롭게 시작을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 하게 된 것이다.

3. 한국 서비스를 오픈하고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요즘 상황은 어떤가?

요즘 상황은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더 잘해야 할 부분은 여전히 많다. 언론이나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있어서는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도 많긴 하지만 서비스를 오픈 하고 두 달 사이에 많은 부분이 발전을 했고 또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②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2편 - 그루폰의 장점과 핵심역량은?


4. 한국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나?
일정부분은 시인하지 않을 없는 부분이다. 학습을 덜 했다기 보다는 그루폰코리아가 초반에 이런저런 테스트도 해보고 여러 가지 시도도 해보고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의 기대에 못 미쳤던 것 같다. 고객이나 언론이 기대했던 수준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다 보니 만족시켜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 굉장히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이다 보니 세계에서 제일 큰 회사라고 하더라도 한국에 들어오는 즉시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차츰차츰 배우고 익히면서 성장하려고 했었다. 주위에서 많은 기대를 해주셨고, 그래서 많은 조언도 듣고 점점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 동기도 되었다.

5. 서비스 초기에 구매자가 많지 않아 딜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원인이 뭐라 생각하나?
서비스 초반에 딜이 성사되지 않았던 이유는 일단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처음부터 고객 베이스를 엄청나게 많이 모아 놓고 시작을 했으면 비슷한 퀄리티의 상품이라도 일정수준 더 많이 팔렸을 것이다. 두 번째는 그 상품 자체가 고객이 봤을 때 원하지 않았던 상품이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상품을 제시 했지만 고객이 좋아하지 않으면 그 딜이 성사되지 않는 건 이 비지니스모델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잘 팔릴 상품만 올려야 되느냐, 그것도 딜레마다. 결국 초기 기대감이 많다 보니깐 이런 것이 이슈가 됐던 것 같다. 하지만 팔릴지 안 팔릴지 확실하지 않고 한국 고객들에게 친숙하지도 않지만 한국 고객도 느껴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딜이라면 성사 안되더라도 과감하게 진행 해볼 생각이다.

6.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워낙 비슷비슷한데 그루폰코리아만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차별화가 분명히 필요한 부분은 사실인데, 그게 엄청나게 대단한 서비스를 가지고 차별화를 할거냐 라고 한다면 아직은 그 단계가 아닌 것 같다. 지금은 아직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 자체도 문제가 조금 많이 있다. 고객의 불만율도 높고 파트너(쿠폰 제공 업소를 지칭)들도 아직까지도 많은 불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루폰코리아가 먼저 하고 싶은 건 이 비지니스 모델을 좀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 멋있고 현란한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것은 당연히 같이 고민을 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먼저 이런 부분이 선행이 되야 한다는 부분은 확신을 가지고 있다. 굳이 차별화를 이야기한다면 고객서비스, 즉 정말 신뢰를 줄 수 있는 업체가 되어야겠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업체들도 비슷하게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고객과 파트너를 연결해주는 비즈니스이다 보니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파트너에게도 그냥 공동구매를 통해서 많이 팔자라는 욕구만 있는 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욕구들이 있다. 단골고객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파트너도 있고 신규 오픈 해서 업소를 홍보를 하고 싶은 파트너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니즈를 맞춰줄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이 되자 라는 것들이 가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인 것 같고 그것만 잘해도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7. 그루폰코리아가 갖고 있는 장점이나 핵심역량은 무엇일까?
그루폰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포인트는 고객과의 신뢰라는 부분과 파트너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그것을 잘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이고 장점이자 핵심역량이라 생각한다. 고객과의 신뢰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그루폰 프라미스라는 제도가 있는데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고객과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지에 대한 노하우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서도 고객이 불만을 느낄 경우에 대비해서 다양한 환불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파트너의 연결관계에 있으면서 고객의 불만사항과 파트너들의 불만사항을 어떻게든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는 부분이다. 좋은 서비스를 받고도 불만이 있는 고객에게는 어떻게든 사후처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장점이 아닐까 한다. 고객입장에서도 충동구매를 한 고객이 있다면 구매 후 7일 안에 가장 편하게 환불할 수 있는 사이트가 그루폰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파트너들의 만족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 그루폰이 제공하고 있는 그루폰나우가 있다. 이와 같은 형태로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파트너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서로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이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8. 그럼 반대로 그루폰코리아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그루폰코리아의 단점은 후발주자라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다 보니까 한 달만 지나도 엄청나게 바뀌는 시장인데 경쟁업체들은 1년 이상 차근차근 커나가면서 단단하게 갔다면, 그루폰코리아는 후발주자로 늦게 출발하다 보니 많은 기대에 비해 초반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늦게 시작하다 보니 국내 고객에 대한 이해가 떨어졌다는 부분도 겸허하게 느끼는 부분이다.


③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3편 - 그루폰만의 소셜 활용 전략은?


9. 그루폰코리아가 월매출 100억 달성이라거나 시장점유율 20% 달성이라거나 하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루폰코리아가 당장 해야 할 일이 뭐라고 생각하나?
성과를 당장에 내기 위한 부분은 우선순위가 낮은 것 같다. 그루폰코리아는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시간 안에 성과를 내기 보다는 고객과 파트너 들과의 신뢰를 탄탄하게 쌓아서 장기적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단기간에 어떻게 성과를 낼 것 인가에 대한 부분은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부분이다.

10. 매출향상이나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서는 지역확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가?
매출향상을 위해서 지역을 확장한다기 보다는 지역을 늘리다 보면 매출도 향상하는 구조다. 비즈니스 모델 상 지역특화가 필요하다. 그루폰코리아는 오픈 전부터 지역확장을 염두에 두고 시작을 했다. 오픈 하기 전부터 사람을 많이 뽑았는데 지역을 맡길 본부장들을 인터뷰해서 많이 뽑았다. 이 부분에서 언론에 잘못 나간 부분이 있다. 지역업체들을 인수했다는 기사가 있는데 아직까지 인수는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인수계획은 없다. 인수했다고 오보가 나온 부분은 지역기반의 소셜커머스를 운영하시던 분들 중 비전이 맞고 생각이 맞는 분들을 직원으로 영입해서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이게 인수로 잘못 비춰진 것 같다. 결국 지역에서 활동할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데, 기존의 지역 소셜커머스 업체 직원을 흡수해서 해결한 셈이다.

11. 요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포털 광고를 넘어 TV광고까지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나? 너무 과열되고 있는 것 아닌가?
시장자체만 놓고 보면 과열된 건 맞는 것 같다. 어떤 비즈니스건 시장 초반에는 과도기를 겪는 것 같은데, TV광고 같은 부분에서는 과하다는 생각도 든다. 고객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보기는 하는데,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소셜커머스’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기 때문에 비난을 피하기는 어렵다. 그루폰코리아도 국내 인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긴 하지만 당장에 TV광고를 하지는 않고 소셜네트워크나 바이럴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싶다. 이벤트를 준비함에 있어서 마케팅비용을 TV광고로 돈을 쓰기 보다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나눠주면서 고객 스스로 홍보를 해주는 형태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2. 소셜미디어 상에서 입소문을 일으키게 할 수 있는 그루폰만의 소셜 활용 전략이 있나?
소셜하지 않은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트위터,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홍보를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런 소셜미디어 만을 통한 홍보는 분명 한계가 있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용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 예를 들어 보면 그루폰코리아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좋은 서비스가 있으면 커뮤니티에 제공해서 커뮤니티에 모이는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함께 구매한 사람이 함께 경험할 수 있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형태다. 또한 지금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해서 고객에게 제공한다면 앞으로는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다.


④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4편 - 그루폰의 향후 사업계획은?


13. 그루폰이 글로벌기업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것 같은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소셜, 바이럴을 통해 어떻게 하면 그루폰코리아를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시간을 좀 걸리겠지만 고객이 언젠가는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14. 그루폰도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서비스인가?
초기에는 '오늘의 딜'을 소개하고 구매가 가능한 수준일 것 같다. 소셜커머스 비즈니스 모델과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앱의 특성이 잘 맞는 것 같다. 쉽게 말하면 LBS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다. 고객들이 쿠폰을 미리 사서 갈 수도 있지만 모르는 지역에 갔는데 배가 고플 경우 그루폰 앱을 실행하면 근처의 검증된 파트너들을 소개해주는 개념이다. 소개해준 곳에 가면 좋은 혜택, 굳이 싼 가격뿐만 아니라 좋은 혜택을 줄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가 축적이 되면 맛집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15. 소셜커머스의 시장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나?
다양한 형태의 소셜커머스가 존재하겠지만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성으로 봤을 때 가장 치고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 하면 이미 시장이 어느 정도 큰 부분이 있고 더 좋은 서비스들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가져가게 된다면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에서 시작한 비즈니스 모델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16. 그루폰의 향후 사업계획을 단기와 장기로 나누어서 설명해줄 수 있을까?
그루폰 비즈니스 모델은 하루하루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노동집약적이고 근면성이 필요한 사업이다. 시스템이나 프로세스로 한번에 잡아서 일하기 힘든 부분이 있고 이해관계도 상당히 복잡하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비즈니스이다 보니 장기적인 부분을 말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꾸준히 신뢰를 쌓고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해서 나중에는 소셜적인 느낌을 많이 살려서 더 큰 비즈니스로 나갈 생각이다. 단기적으로 보면 그루폰코리아를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일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리고 보다 좋은 서비스와 상품들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해야겠고, 두 가지가 시너지를 내면서 성장해야 할 것 같다. 고객서비스나 파트너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작업이 같이 진행되면 1차적인 그루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장기적으로는 고객들에게 소셜하고 재미있는, 또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7. 인터뷰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그루폰 고객에게 앞으로의 각오를 이야기해 주기 바란다!
많은 기대에 비해 약간 실망시켜드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가슴 깊이 느끼고 앞으로도 고객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에 접목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기대해주면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그루폰코리아 하동구 부사장과 한시간이 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나와 소셜커머스를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루폰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후발주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루폰코리아가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딜을 만들어 나간다면 언젠가는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그루폰코리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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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소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루포니언으로써 멋진 인터뷰 잘보고 갑니다 :) 그루폰 화이팅!

    2011.06.22 13:42 신고
  2. NH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루폰코리아의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랄께요!

    2011.06.23 09:54 신고







2011년 4월 18일, KBS 1라디오(FM 97.3MHz)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경제 서적 리뷰 - 저자에게 듣는다" 코너에 (전화인터뷰로 목소리만) 출연하였습니다. ^^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저자로써 출연한 것인데요, 소셜커머스에 대해 많은 대중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소셜커머스'를 '공동구매'로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들으셨다면 많은 도움을 받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어떤 책인지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전화 인터뷰 내용 전문을 아래에 공개합니다.
아시죠? 진짜 제대로 이해하시려면 책을 보셔야 한다는거? ^^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바로가기: http://www.kbs.co.kr/radio/1radio/ecosee/notice/notice.html

성기영
: 요즘은 반값에 머리를 손질하고, 한 과목 수강료로 여러 개 과목을 수강하는 일이 가능해졌죠. 해답은 바로 소셜커머스에 있는데요. 소셜커머스는 지금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새롭게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셜커머스의 정의와 활용방법에 대해 정리한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경제서적 리뷰-저자에게 듣는다>.. 오늘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 윤상진씨와 함께 합니다.

1. 소셜커머스에 대한 표준교과서라는 평도 있던데 어떤 내용의 책인가요?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커머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친 최초의 책입니다. 소셜커머스의 개념부터 활용방법까지 폭넓게 다룬 책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사실 소셜커머스..하면 공동구매를 통해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정도로 알고있는데 여러 형태의 소셜커머스가 있다구요?
 지금 티켓몬스터와 같은 공동구매 사이트가 워낙 인기가 높다보니까 많은 분들이 소셜커머스 하면 공동구매로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소셜커머스는 굉장히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소셜미디어의 입소문을 타고 쇼핑정보나 소비경험이 공유되고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소비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모든 것을 소셜커머스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셜커머스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쇼핑몰과 소셜미디어를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상품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초급수준의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가 있고, 지역 업소의 서비스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형태인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있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 내에서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인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가 있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커머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형태인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3. 요즘 이렇게 소셜커머스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사실 소셜커머스라는 개념 자체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개념이었지만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최근에 워낙 빅 이슈이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주목 받는 이유를 보면, 지역 소규모 업소와 고객을 온라인상으로 연결해주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만들어냈기 때문인데요, 기존의 지역업소들이 오프라인 마케팅만 활발하게 진행해오다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를 만나면서 온라인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엄청난 시장이 형성된 것입니다. 또한 고객 하나하나가 돈을 벌어주는 비즈니스이다 보니 현금흐름이 매우 좋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셜미디어 입소문을 이용하기 때문에 마케팅에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할인 폭이 크다보니 충동구매를 통한 구매 가능성이 올라가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이 큰 부담없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소셜커머스가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소셜커머스를 활용한 국내외 여러 성공사례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해외에서는 페이스북 내에 쇼핑몰을 개설하는 F-커머스가 활발합니다. 아기용품 전문 브랜드인 P&G의 팸퍼스는 페이스북 내에 쇼핑몰을 개설해서 페이스북 회원 6억 4천만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례로는 ‘도토리속 참나무’를 들 수 있는데요, 무항생제로 키우는 돼지를 트위터 상에서 판매하기도 하고 시식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기도 하면서 소비자와 끈끈한 신뢰를 구축하는데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게다가 쇼핑몰내에 블로그를 접목해서 돼지키우면서 생기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면서 굉장히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도토리속참나무 자체가 소셜미디어인 셈입니다. 또한 요즘은 책을 쓴 저자들이 책을 파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저도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두권의 책을 냈는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책판매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소셜커머스 성공사례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 소셜커머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기업들은 어떻게 활용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진정한 소셜커머스는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아니라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라고 생각하는데요, 중소기업이나 제조사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의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해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고 신뢰를 쌓고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만 브랜드를 갖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도 얼마든지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특히 농가에게도 기회가 많이 열릴 것 같은데요, 복잡한 기존의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다고 한다면 농가도 좋고 소비자도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6. 한편으로는 최근 소셜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서비스 질에 대한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사실 그동안 언론에서 어두운 부분보다는 밝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어두운 부분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5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업소 입장에서는 약간의 차별대우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점차 개선되어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업소 입장에서도 소셜커머스를 통해 홍보효과를 보고 재방문을 유도해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 실망한 고객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지난 한해만 국내 소셜커머스의 시장규모가 600억 원에 달했다고 하던데요, 앞으로의 시장전망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올해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는 6,000억에서 7,000억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10배 이상 증가하는 것인데요,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시장규모가 엄청나게 성장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형유통업체들이나 포탈사이트들도 소셜커머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 텔레콤 회사에서도 얼마전에 소셜커머스를 런칭했습니다. 게다가 중소기업이나 제조사들까지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를 시작한다면 그 시장규모는 예측하기조차 힘들 것입니다. 현재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포화상태로 치닫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한데요, 여전히 시장기회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8. 이 밖에 책에는 또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습니까?
책 제목이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인데 굉장히 직관적인 제목이라 생각합니다. 기본개념부터 활용방법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해외 사례와 국내 사례, 어플리케이션 활용법까지 담고 있어서 소셜커머스를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막연하게 고민만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9. 소셜커머스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인 것 같은데요. 어떤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까요?
직장인, 사업을 하시는 분들, 1인 기업, 자영업자들이 보면 유익할 것 같은데요, 특히 중소기업이나 제조사, 농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앞으로 소셜커머스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시켜 나가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 잘들었습니다.
<경제서적 리뷰- 저자에게 듣는다>
오늘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 윤상진씨와 함께 했습니다.

윤상진
: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살떨리는 일이었지만 떨지 않고 차분하게 잘 한 것 같습니다. ^^ 인터뷰가 4시35분쯤 시작해서 10분정도 진행된 것 같은데요, 그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너무 긴장되고 설레였는데 막상 전화기를 잡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인터뷰가 끝나고 작가분께서도 인터뷰가 잘 되었어다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형식적인 멘트인가? ㅋㅋ 그리고 인터뷰가 끝나자 마자 부모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사실 말씀도 안드렸는데, 라디오를 계속 틀어놓고 계시다가 우연히 들었다고 하더군요~ 부모님도 아주 잘했다고 하셨습니다~ ^^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내도 방송을 청취하고 생각보다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아내에게 칭찬을 받아본게 언제인지... ㅎㅎ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또 하나의 산을 넘었네요~ 이제 제 앞에 또 어떤 산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하나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정상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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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공중파 TV에 나올 차례인가요? ^^

    2011.04.20 08:51 신고







이데일리TV에서 '소셜커머스' 특집 다큐먼터리를 제작, 방영하였다.
1월중순경 소셜커머스 관련 칼럼을 썻었는데, 그것을 본 이데일리 기자가 인터뷰를 요청했다.

칼럼 제목은 소셜 빠진 소셜커머스, 이대로 괜찮은가?(betanews.net/article/529834)이다.
소셜커머스 업체의 과도한 포털 사이트 광고에 대한 문제제기였다.
이러한 광고 전쟁은 과다 경쟁과 출혈 경쟁으로 이어질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인터뷰를 진행하고 10일 정도 지나서 방송이 되었다.

지금은 이데일리에서 제공하는 VOD 뉴스 서비스인 이데일리쇼룸(showroom.edaily.co.kr)에서 방송분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소셜커머스-①]대박신화를 쓰다
http://showroom.edaily.co.kr/vod/VodView.asp?num=39999

국내 톱5 소셜커머스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 내부직원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서버폭주 동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예비창업자나 IT업계 종사자들에겐 큰 충격을 안겨 줬다.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구매고객을 모으고 파격적인 할인상품을 제공하는 소셜 커머스가 인터넷쇼핑의 대권을 이어가며 새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1위 업체 티켓몬스터가 지난 7개월간 올린 매출은 250억원. 한국 인터넷 역사상 유례 없던 최단 기간 최대 매출이다.
여기에 전문가들은 올해 소셜커머스가 지난해보다 15배 가까이 성장한 3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셜커머스-②]눈물 없는 대박은 없다
http://showroom.edaily.co.kr/vod/VodView.asp?num=40171

소셜커머스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경쟁상황은 녹록지 않다.
포털사이트에는 소셜쇼핑몰 상품광고들이 많다. 소셜커머스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품과 업체를 알리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데 포털에 왜 광고를 하나. '소셜커머스가 아닌 소셜커머스'라는 비판에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선발업체들이 만들어내는 진입장벽 전략 때문이다. 무엇일까. 대박신화를 기대하고 많은 업체가 시장에 진입하고 있지만, 성공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눈물없는 대박이 어디 있을까'.


[소셜커머스-③]대박의 그늘
http://showroom.edaily.co.kr/vod/VodView.asp?num=40032

소셜커머스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시장 초기라 이런저런 부작용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하나의 사업이 제자리를 찾기까지 성장통일 수도 있고, 시장선점을 위한 업체간 과당경쟁이 낳은 것일 수도 있다.
어찌됐건 부실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계속된다면 그 피해는 다시 소셜커머스업체들에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소비자들의 피해와 불만, 소셜커머스를 통해 제품 판매에 나섰다가 큰 곤경에 빠진 업체 상황을 점검해봤다. 또한 앞으로 소셜커머스업체들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 것인지도 알아봤다.


'[소셜커머스-②]눈물 없는 대박은 없다' 편은 나의 칼럼 내용을 토대로 하여 제작되었다.
이데일리뉴스 동영상을 통하여 '소셜커머스'의 실상에 대해 좀더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월 14일 출간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깜냥 윤상진 지음, 더숲 펴냄)'는 소셜커머스의 개념부터 전략, 활용까지, 거의 모든 소셜커머스 영역을 다루고 있다.
소셜커머스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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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2 18:31







얼마전에 IT전문 인터넷신문인 베타뉴스와 '소셜 웹 사용설명서' 저자로써 인터뷰를 갖었습니다.
블로그를 몇년간 운영해도 인터뷰 한번 없었는데 책을 내고 몇몇 언론사와 인터뷰를 갖고 보니 책의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에게 블로그는 모든 것의 시작점이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베타뉴스와 인터뷰 내용을 보시면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어떤 책인지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책 제목이 '사용설명서'라고 해서 매뉴얼 서적이나 가이드 서적이 아닌, 경제경영 서적으로써 우리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소셜'을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쓴 책입니다.

베타뉴스와의 인터뷰! 한번 보실랍니까?

인터뷰기사보기: “깜냥이의 소셜 웹 이야기 들어보세요” 소셜 전문가 윤상진 (http://www.betanews.net/article/512097)



덧1) 베타뉴스 메인에도 이렇게 떴었네요~ ^^(우측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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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사용설명서가 출간되고 얼마되지 않아 혜민아빠(홍순성)님을 만났다.
혜민아빠님은 소셜미디어 전문가이자 휴먼 다큐멘터리 블로거(http://sshong.com/)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분이다.
9월16일에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이제야 오픈을 하게 되었다.
사실 책을 내고 처음으로 한 인터뷰여서 계속 버벅거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쫌 그렇기는 하다. ㅎㅎㅎ
지금 하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흠... ㅋㅋ
아이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다 보니 화질도 그렇고 음성도 그렇고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게다가 칙칙한 조명에다가 옷까지 분홍색이어서 좀 칙칙한 느낌마져... ㅋㅋㅋ


이미 유튜브에는 오래전에 공개된 동영상이지만, 창피해서 블로그에는 공개 안할려고 하다 오늘에야 공개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도 혜민아빠님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소셜'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럼 인터뷰 동영상을 한번 보자!! *^^* (진짜 창피하군~ ㅎㅎ)


① 소셜 웹과 소셜네트워크의 차이점, 그리고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② 페이스북이 소셜 웹으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의미인지?



③ 스마트폰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데 적합한 도구라고 봐도 될런지?



④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성장하면서 블로그는 지는것은 아닌지요?



⑤ 소셜미디어가 직장인에게는 어떤 도움을 제공할수 있을까요?



⑥ 중소기업에서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보신 소감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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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ngT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웹과 서비스,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와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가네요.
    주변에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사용후에 블로그를 놓게 되는 분들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블로그는 여전히 베이스 캠프로서 중요한 역활을 차지 할것 같습니다.

    2010.11.04 13:4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4 16: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모든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시너지를 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

      2010.11.04 16:58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4 21:4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근데 동영상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공개하지 않고 있었죠~ ㅋㅋ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11.04 16:57 신고


혜민아빠와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He's Talk 2010.09.17 10:23 Posted by 깜냥 윤상진





어제(9월16일) 혜민아빠(http://sshong.com)와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아, 제가 인터뷰를 한게 아니라 인터뷰를 당했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이번에 새로나온 신간 '소셜 웹 사용설명서' 저자로써 인터뷰에 응한 것입니다.

혜민아빠님은 파워블로거로써 기업체 CEO나 저자 인터뷰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얼마전에는 트위터 관련 책도 내셨더군요...

아주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혜민아빠님이 세상을 살아가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선배로써, 소셜미디어 전문가로써 제가 많이 배우고 가르침을 받아야 할 분이라 생각합니다.

혜민아빠와 함께한 인터뷰는 동영상으로 촬영되었으며 혜민아빠님이 순차적으로 공개해주기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에 비친 제 모습이 너무 초췌해 보이더군요... ㅋㅋ

얼마전에 장염 걸려서 그런지 몸무게도 5Kg 정도 빠졌구요...

아닌가? 늙어서 그런가? ㅎㅎㅎ

게다가 이런 인터뷰가 처음이다 보니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에휴...

인터뷰하고 종각 근처에서 막걸리도 한잔 먹고 왔습니다.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혜민아빠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혜민아빠님과 함께 사진이라도 찍어 놓을 걸 그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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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만발인 '민시오&잇츠의 발상전환 블로그(http://peopleit.net/)'를 운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 감칠맛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얼마전 블로그 이름을 'Conversion of Thought'로 바꾸신것 같긴 합니다만... ^^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신 분입니다. ^^

본 인터뷰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블로거인터뷰에 소개되었습니다.


다음은 민시오&잇츠님과의 생생한 인터뷰내용입니다. ^^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깜냥 윤상진:

요즘 블로그운영에다 도너츠 2.0 활동에다... 많이 바쁘시죠?

민시오&잇츠님:

도너츠는 좀 잠잠하니^^

저희 사업이 좀 정신없네요^^

 

[발상전환 블로그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발상전환 블로그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어떤 블로그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자라는 모토아래

발상전환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1인브랜드(개인브랜드)를 만들고 구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필요한 일련의 장치들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우와멋진데요혹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음 처음에 다음블로그에서 개인용으로만 시작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소통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피플잇커뮤니케이션 사업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현재 '피플잇커뮤니케이션 - 소비자2.0 지식발전소대표를 맡고 계시는데요... 피플잇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민시오&잇츠님:

..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소비자정보권리 컨텐츠 개발 및 교육 서비스 입니다.

소비자 권리와 클레임불만등에 대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피드백을 1인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형태입니다^^

깜냥 윤상진:

... 얼핏 이해가 잘 안가는데 주로 어떤 컨텐츠를 개발하는 건가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가 소비권리로써 알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

2.0에서 소비의 주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1인기업 소상공인들 컨설팅으로..

쉽게 말해 소비자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이지요..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사업과 블로그를 어떤 식으로 연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민시오&잇츠님:

지금은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저희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드리고댓글(소통)을 통해 이웃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전부 입니다.

차후 어떻게 진행 될지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블로깅과 도너츠 2.0활동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블로그 포스트에 댓글이 장난 아니게 달리던데... 하루에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초반에는 7~8시간을 투자했어요.. 글쓰는 시간보다는 이웃분들께 댓글로 친분을 쌓아갔지요 지금은 하루에 3시간정도 투자합니다

깜냥 윤상진:

역시 파워블로거 답습니다!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최초의 상업적 협업 프로젝트라고 하는 도너츠 2.0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도너츠 2.0에 참여하게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것이..사람이였습니다.

블로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각자가 가진 능력이나 인프라들이 개인으로만 비춰지는 것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것이.. 블로거+블로거 들이 모여 브래인 스토밍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해본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지요..

이것은 단순히 블로거들끼리 모여 리뷰를 적는 것이 아니라

사업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던중.. 마파람님의 이벤트에 (상업적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댓글 이벤트에 글을 남기게 되었고

시작은 틀리지만블로거들 끼리 모여 협업을 이루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이것이 참여하게 된 동기가 되었네요..

깜냥 윤상진:

협업프로젝트라는 것이 한 회사에서 TFT를 결성해도 삐걱대는 경우가 많은데 각자 흩어져서 이와 같이 협업한다는게 쉽지는 않아보이는데...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셨겠어요?

민시오&잇츠님:

협업이라는 것이 제가 포스팅에 글도 적긴 했지만 자발저거 참여와 책임의식이 없으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평적 구도도 필요하구요..

도너츠2.0은 이제 시작단계이고부수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눔문화에 대한 민시오&잇츠님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 얼마전에 책나눔 이벤트도 하셨던데 나눔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민시오&잇츠님: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배우고 느꼈던 점이 나눔이였어요..

사실 오프에서는 누군가에게 소소하게 책 한권을 준다는 것은 아는 지인에 대한 선물이지 나눔의 형태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블로그를 하면서 나눔문화를 알게 되었고 작은 마음들이 모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계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나눔문화를 좀 더 확장 시킬 생각이구요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의 블로그를 보면 유독 나눔에 관련된 위젯이 많은 것 같습니다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는데요... 요즘 블로그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이 많은데 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는 1인미디어이기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는냐는 개개인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꾸미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하지만기업에서 이것을 이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기업이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시선이 틀릴 수가 있거든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상업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소비자 2.0에 대해 물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어려운 질문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 그럼 소비자 2.0은 어떤 개념인가요기존의 소비자와 어떤 부분이 다를까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2.0은 쉽게 말해..

웹에서 활동하는 소비자를 말합니다.

.. 단순하게 물건을 구매해서 자신만의 소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방공유 참여라는 활동을 통해 소셜 네트웍을 이루는 소비자로 소비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것 같습니다^^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활동계획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두서없는 질문에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사업계획이나 블로그 활동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 활동계획은 온오프로 진행할 듯 싶습니다블로거 협업나눔문화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가 합니다^^

깜냥 윤상진:

네 말씀 감사했습니다정말 멋진 블로깅 하시길 바라며 말씀 하셨던 나눔의 문화도 많이 확산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블로그와이드와 회원님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민시오&잇츠님:

메타블로그로써 블로거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는 곳이엿으면 합니다.

깜냥 윤상진: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감사합니다~



나눔의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의 가슴 따뜻한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드리며, 나눔의 문화 확산에도 열과 성을 다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이상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파워블로거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어떤 분을 찾아갈까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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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서 진정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이군요.

    2009.12.04 2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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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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