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사진 기반 트위터다!

He's Column/Social 2016.09.14 11:2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최근 인스타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층뿐만 아니라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을 타고 기업 및 소상공인까지 인스타그램에 뛰어들고 있다.

 

처음에는 사진 공유하는게 뭐가 그리 특별하고 이 난리인가? 하고 별 관심을 두지 않았겠지만 인스타그램이 워낙 이슈이다 보니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뭐든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면 한번 경험해 봐야 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필수 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그야말로 트위터와 시스템이 똑같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스타그램은 사진 기반 트위터다.

 

사진 및 짧은 동영상을 기반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가벼운 소통을 하는 서비스다. 헤쉬태그만 잘 써도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처럼 팬 모으기가 어렵지도 않다. 먼저 팔로우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팔로워를 늘릴 수 있다.

 

선팔, 맞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아닌가? 그렇다. 트위터에서 쓰던 말이다. 이게 그대로 인스타그램에서 사용되고 있다.

 

결국 인스타그램은 트위터 방식에 라이트한 페이스북을 얹어서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러한 가벼운 관계에서 오는 소통이 꽤나 즐겁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너무 진지하게 굳어져 있기 때문에 가벼운 소통이 필요하다면 인스타그램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 궁금하다면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이용해 보는 것이다. 정말 간단하고 쉽다. 그리고 즐겁다.

 

다음 토크세미나 주제는 '인스타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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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스타그램을 아직 할 생각은 없어요.
    제가 나중에 북유럽을 가게되면 시작할지는 몰라도.....^^

    2016.09.24 23:39 신고







기업이나 브랜드 마케터들의 최근 화두는 단연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으로 10대와 20대가 몰리면서 이들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인스타그램만큼은 아니지만 페이스북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높은 편이다. 특히 세밀한 타깃팅이 가능한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대박을 낸 사례들이 회자되면서 페이스북 광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네이버 마케팅 또한 키워드 검색 등의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이 여전히 높은 효율을 내고 있으며, 블로그 등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 또한 각광을 받아왔다. 최근 대대적인 검색 서비스 개편을 진행하면서 진정성있는 검색 콘텐츠가 노출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


이처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은 온라인 마케팅에서 빠질 수 없는 매체가 되었다.


이들을 활용한 마케팅을 한마디로 정의해 볼 수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발견이고, 네이버는 의도를 갖고 찾는 검색이다!


페이스북은 관계의 미학!

인스타그램은 발견의 미학!

네이버는 의도를 갖는 검색의 미학!


이 한 문장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사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는 검색을 거의 하지 않는다. 친구들이 올리는 콘텐츠를 훌터볼 뿐이다. 아니면 자기 사진만 올리던지 말이다.


그런데 네이버는 다르다. 의도를 갖고 검색을 한다. 무언가가 필요해서 검색을 한다. 그렇다 보니 구매전환율이 높다. 그래서 여전히 무수히 많은 마케터들이 경쟁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어떤 매체가 더 좋다는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플랫폼마다의 사용자 특성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마케팅에 활용할 때도 그에 맞는 마케팅 기획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인스타그램에는 의외의 발견이 즐거움을 준다. 물론 해시태그를 통한 검색으로도 의외의 발견을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친구와의 관계성이 광고 효과를 높인다. 네이버는 검색을 하기 이전에 이미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을 발견하게 되면 바로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다.


각 플랫폼의 특성을 이해 한다면 마케팅의 컨셉도 보다 쉽고 분명하게 잡을 수 있다. 또한 마케팅에는 분명 목표가 있고 목적이 있다. 목표와 목적에 가장 최적화된 매체를 선정하는 것이 마케터의 역할이다. 물론 당연히 모든 매체를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발견, 네이버는 의도를 갖고 찾는 검색.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매체에서 어떤 마케팅을 기획할 것인가?




덧1)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맛집 홍보 채널이 될지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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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즉 플랫폼 비즈니스의 부분인 것 같은데요,
    전 "페이스북"에 좀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컨텐츠를 더욱 광범위하고 가치있게 유통하고 홍보하는 부분,
    늘 고민이지만 조금씩 정리되는 것을 느낍니다~

    2016.08.15 22:29 신고
  2. 웹스타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스타그램은 발견이라는 말에 핵공감. ㅎㅎ

    2016.08.16 11:02 신고







요즘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 로그인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페이스북 친구들이 보이게 되고, 전체 친구를 팔로우할 수 있다.


내가 먼저 팔로우하면 친구들이 나를 볼 확률이높으니 서로 팔로우하는 사이가 될 확률도 높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늘리기를 위해 선팔, 맞팔 등의 활동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먼저 팔로우를 하게 되면 팔로워보다 팔로잉 숫자가 너무 많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즉 언팔로워들이 너무 많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나를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들을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관리하는 앱들이 있는데, 나도 찾아보다 보니 괜찮은 앱이 있어서 소개한다.



Non Followers for Instagram 앱이다.



"Non Followers for Instagram" 앱을 설치하고 인스타그램 아이디/패스워드로 로그인하면 언팔로워들이 보인다.


무로 700명이 언팔로워들이네~~ 헐~~



하나씩 클릭하게 되면 언팔로우 할 수 있다.



광고 없이 한꺼번에 언팔로우하고 싶다면 돈을 내야 한다.


그래도 광고 조금 봐주고 하나씩 클릭해서 언팔로우했다.



이렇게 해서 팔로워와 팔로잉 숫자가 얼추 맞아졌다.


인스타그램 운영하고 있다면 팔로워 관리는 필수이다.


"Non Followers for Instagram" 앱으로 팔로워를 관리해 보자!



덧1)

아, 깜냥 윤상진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ggamnyang"이니 곡 팔로우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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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층은 페이스북보다는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에 인스타그램이 좋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이제 좋아요를 얻어 내기가 예전만 못하다. 결국 젊은 층은 인스턴트 음식을 찾듯 인스타그램으로 몰리고 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다 보니 페이스북보다는 트위터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인스타그램은 흔히 이야기하는 SNS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인스타그램은 친구 맺기가 아니라 트위터처럼 팔로잉, 팔로워 개념이 있다.


트위터에서 많이 했었던 선팔, 맞팔 개념도 있다. 팔로워 늘려나가는 주요 방법이기도 하다.


인스타그램을 표면적으로 볼때는 당연히 SNS라 생각했지만 실상은 사진 자랑질하는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관심을 얻기 위해 멋진 사진을 촬영한다.


인스타그램은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보다는 하트를 얻기 위한 상부상조의 개념이 강하다. 물론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팔로워가 따르기도 하지만 몇몇 사람들에게 국한된 이야기다.


물론 그렇다고 인스타그램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인스타그램의 본질에 대해 좀더 고민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요즘 기업에서도 마케팅 채널로 인스타그램을 많이 활용하는데, 사진 자랑하는 트위터라고 이해하면 틀리지 않을 것 같다.



https://www.instagram.com/ggam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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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님도 인스타그램을 하시는군요~^^
    뭐 어디서 먹고, 제 몸매와 얼굴을 뽐낼 수준은 아니라서
    아직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사용하겠죠~^^

    2016.06.10 23:21 신고


SNS 현피, 무엇이 문제인가?

He's Column/Social 2016.03.31 00:13 Posted by 깜냥 윤상진





외모지상주의에서 본 스토리가 추적 60분에서 소개되었다.


SNS를 통해 현피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현피는 '현실'의 앞 글자인 '현'과 PK(Player Kill)의 앞글자인 'P'의 합성어로 에서 게임, 메신져 등과 같이 웹상에서 벌어지는 일이 실제로 살인, 싸움으로 이어지는 것을 나타내는 신조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팔로워를 늘리게 되면 유명인이 되고 개인적으로 돈도 벌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층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자극적인 콘텐츠를 통해 팔로워를 모은다면 그게 얼마나 갈까?


당장에는 유명해 질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분명 독으로 돌아올 것이다.


특히 사회적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살인이나 폭력으로 이어진다면 이건 SNS의 부작용이다.


SNS 스타로 만들어 준다면 하루 5시간 강의에 100만원을 받는다는 SNS 강사 이야기는 정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TV에는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나는 그게 누구인지 알것 같다. ㅋ


젊은 친구들은 절대로 그런 유혹에 빠지지 말라.


그냥 현실에 집중해서 살자. 지금 당장은 느릴지 몰라도 인생은 길다. 길게 보면 나, 혹은 당신의 지금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칭찬할 날이 올 것이다.


자극적인 콘텐츠에 사람들은 열광할 것이다. 하지만 또 누군가는 그 콘텐츠를 보고 따라할 것이고 좀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낼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자극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SNS를 운영한다면 당장의 돈보다 훨씬 큰 가치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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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질릴 때도 된 것 같다. 벌써 5년, 6년 정도 된 서비스가 아닌가?

 

나또한 2008년부터 페이스북을 했으니 벌써 횟수로 7년차가 된다. 사실 나또한 페이스북에 피로감이 쌓여 최근에는 페이스북에 글 올리는 게 뜸한 상태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을 떠났다는 건 아니다.

 

페이스북에 피로감이 쌓여서 사람들이 떠나네 마네 하는 이슈는 사실 2년 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문제다. 혹자는 근거없는 낭설이고 언론들이 페이스북을 죽이기 위해 헛소문을 퍼트린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런데 실상은 나 부터도 페이스북이 멀어지는데 그걸 헛소문이라고 치부하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미국시장조사업체 글로벌웹인덱스는 미국에서 10대들이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청소년 중 반 이상이 여전히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했지만, 2012년 수치보다 70%정도 줄어 들으니 페이스북의 인기가 예전만 같지 못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70592)

 

 

실제 청소년들은 텀블러나 인스타그램 같은 가벼운 SNS를 더 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관계를 중요시하는 페이스북은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글로벌웹인덱스는 설명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아에 끊거나 떠나지는 않더라도 다른 SNS를 얼마든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페이스북보다 카카오스토리의 시장점유율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페이스북의 회원수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만 페이스북에 실증이 나서 잠시 관망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최소 10년은 갈것이라고 이야기하던 페이스북 아니었나? 그런데 이제 그 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앞으로 페이스북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다 페이스북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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