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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수

[서평]심근경색을 다룬 책, 심정지에서 난 살아남았다 심정지에서 난 살아남았다(유윤수 지음, 렛츠북 펴냄)는 심근경색으로 심정지까지 온 환자의 생환기이다. 워낙 건강해서 심정지까지 겪었을 것이라고는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심정지까지 겪었다고 해서 적잖이 놀란 기억이 있다. 이런 일을 한번 겪고 나면 그 분야에 대해 많은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 보통은 이렇게 습득한 소중한 정보는 기억속에만 있다가 사라져버리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유윤수 작가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심근경색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생생한 정보는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심정지에서 난 살아남았다'는 1부 '하마터면, 심근경색으로 저세상 갈 뻔했다', '2부 그래도.. 더보기
저자 증정본 10권을 받았습니다. 발렌타인데이인 2월14일 출간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 증정본 10권을 받았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건 분명 저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나왔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부담은 훨씬 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쁘기는 마찬가지인 듯~ ㅎㅎ 다현이도 아빠 책이 나왔다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근데 이거 아세요? 다현이 한테 '아빠 책~', '아빠 책~'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가르키면서 가져온다는 사실을? 저 정말 깜짝 놀랐고, 소름이 돗더군요~ 사실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된 시점이 2010년 8월말이니 다현이가 딱 돌이 되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때 다현이와 함께 저자 증정본을 촬영했었는데, 그 이후로 아빠 책이라는 .. 더보기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출간되었습니다. 소셜커머스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윤상진, 유윤수 지음, 더숲 펴냄)가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에 맞추어 출간되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저자인 깜냥 윤상진과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공저자인 유윤수님이 공저로 쓴 책입니다. 다음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목차입니다. 머리말 1장_소셜커머스., 과연 무엇인가 (윤상진 저) 01 조용한 등장, 하지만. 반응은 폭발적 / 02 소셜커머스의 베일을 벗기다 / 03 소셜커머스 대박의 비밀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 / 04 소셜커머스가 주목받는 진짜 이유 / 05 지역 소규모 업소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다 2장_소셜커머스를 유형별로 알아보자 (윤상진 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