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닷컴 무슨 문제 있나?

He's Column/Web2.0 2010.09.07 08:24 Posted by 깜냥 윤상진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자드닷컴(http://wzd.com/)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깜냥 블로그에 위자드닷컴에서 제공하는 위젯이 설치되어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추천글을 보여주는 위젯이다.
(관련글: http://ggamnyang.com/723)

블로그와이드 위젯 퍼가기: http://oz.wzd.com/Myjit/detail/3644238

그런데 얼마전부터 접속이 잘 되지 않는다.
문제는 위젯 접속에 문제가 생기면서 깜냥닷컴 블로그의 로딩 속도도 현저히 느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위젯을 불러오려고 웹브라우저가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가 보다.
그러다가 위젯을 포기하고 페이지를 정상적으로 불러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로딩시간이 너무 길다.

위자드닷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현재 위자드닷컴 자체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물론 급하게 복구는 시키겠지...

하지만 이렇게 접속되지 않는 일이 잦아진다는 것은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충분하다.

아무쪼록 빠른 복구를 바란다.
그 전까지 위자드닷컴 위젯은 당분간 제외시킬 생각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추천글 위젯을 출시하였습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추천을 받은 인기글을 위젯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블로그, 카페, 웹사이트 등등 어느 곳이든지 손쉽게 위젯을 설치하여 방문자들에게 블로그와이드 추천글을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은 위자드닷컴(www.wzd.com)을 통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위자드API를 이용하면 보다 멋진 위젯을 만들 수 있겠지만 제가 실력이 딸려서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마이젯'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위젯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위자드닷컴의 위젯 페이지로 이동해야 합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 퍼가기: http://oz.wzd.com/Myjit/detail/3644238


위젯은 제목, 가로크기, 세로크기를 설정하고 블로그 스킨에 매칭되게 스킨을 고르시면 됩니다.
가로크기는 어떻게 설정하든 큰 문제는 안되지만 세로크기는 짧게 설정할 경우 스크롤이 생기기 때문에 290픽셀 정도로 설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설정을 마치신 이후 '설치 코드 생성'을 클릭하게 되면 설치코드가 생성됩니다.
이제 원하시는 위치에 해당 코드를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설치함으로써 방문자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좋은 글들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블로그와이드 운영자 깜냥이였습니다. ^^


아, 그리고 아직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블로그 RSS 등록 안하신분!
언능 오셔서 블로그 RSS 등록 바랍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 공식 오픈!

He's Column/Web2.0 2009.05.15 13: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 메타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였다고 15일 밝혔다.
블로그와이드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 메타 사이트로써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를 개인미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대안 언론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블로그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블로그와이드는 추천글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새로운 블로그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블로그에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설치하게 되면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하지 않고 오늘의 추천글, 어제의 추천글 등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은 '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로 구성된 '위젯1'과  '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 '시사/사회', '문화/연예', 'IT/과학', '스포츠', '사는이야기'로 구성된 '위젯2'가 있다. 구글 가젯을 통하여 서비스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 위젯은 다음 링크로 이동한 이후 블로그에 맞도록 간단한 설정을 마치고 블로그에 설치하시면 된다.

위젯1('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
http://www.gmodules.com/ig/creator?url=http://gtx.helizet.com/3034/blogrss_www_blogwide_kr_8101f9f9.xml

위젯2('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 '시사/사회', '문화/연예', 'IT/과학', '스포츠', '사는이야기'):
http://www.gmodules.com/ig/creator?url=http://gtx.helizet.com/3034/blogrss_www_blogwide_kr_1c85a678.xml


위젯 설정 페이지에서 제목, 폭, 높이, 테두리 등을 설정한 이후에 '코드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위젯 소스가 생성된다. 생성된 소스를 블로그의 원하는 위치에 적용하게 되면 블로그와이드 위젯의 설치가 완료된다.

블로그와이드 운영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깜냥닷컴(http://www.ggamnyang.com/) 블로그의 하단 부분에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설치하였다고 밝히며 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그와이드 위젯 달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제 블로그와이드의 생생한 추천글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기존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천편일률적인 위젯과 어떤 차별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설치하는 블로그가 늘어나게 되면, 블로그 콘텐츠의 새로운 콘텐츠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덧1)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보도자료 형식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위의 포스트를 여러분의 블로그에서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블로그와이드 공지글: http://www.blogwide.kr/numz/section/club.php?slid=notice&bno=2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위젯이로군요. 근데 저의 경우는 설치 하기가 쪼금 그러네요. 흐음...
    크기가 너무 커서 >.<

    2009.05.15 14:0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크기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우측에 조그만하게 넣고 싶었는데 가로 170픽셀에 최적화가 안되더군요~
      위젯이 깨져보여서 보기 흉하길레 반대로 크게 해서 넣은거죠~
      http://www.gmodules.com/ig/creator?url=http://gtx.helizet.com/3034/blogrss_www_blogwide_kr_1c85a678.xml
      여기 들어가보시면 가로, 세로 모두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굳이 돌이아빠님 블로그에 넣어달라는 말씀은 아니구요... ^^
      솔직히 저도 170픽셀 정도로만 최적화되면 부담이 없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참, 혹시 위젯을 만들고 싶으시면 http://www.helizet.com/ 이쪽에 방문해보세요~
      개인 블로그도 위젯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2009.05.15 14:43 신고
  2. 야이노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이용해봐야겠네요

    2009.05.15 15:57 신고
  3. 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헉.....제가 1월중순경..첨으로 가입했던..메타사이트 운영자 블로그네요....ㅠㅠ
    팡상닷컴님 댁에 댓글보고 반가와 뛰어왔어요^^
    사실 요즘 올블,블코만 했는데..그당시는 와이드 요거..무지 신경쓰면서 자추했던 기억이 팍팍 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09.05.15 21:2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머니야님! 반갑습니다. 사실 머니야님 블로그에 댓글도 몇번 남긴 것 같은데... ^^
      사실 블로그와이드는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긴 한데 운영이 벅찬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운영하고 있죠~ 근데 1월이나 지금이나 트래픽은 거의 달라지지 않고 있죠~ ㅎㅎㅎ
      좀더 투자를 해야 하는데 회사 다니면서 운영하기가 좀 힘드네요~
      머니야님도 주말 잘보내시고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2009.05.15 21:36 신고
  4. 솔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 화이팅 입니다. 힘!!

    2009.05.18 10:2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은 설치한 블로그가 많치는 않네요~ ^^
      지명도가 좀 낮다 보니...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5.18 11:07 신고







 다음(www.daum.net)에서 2009년 어린이날 희망 캠페인으로 '난치병 어린이에게 희망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hyphen.daum.net/request/campaign/sub/childrensday2009.do)

다양한 방법으로 난치병 어린이를 도울 수 있습니다.
특히 블로거들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난치병 어린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캠페인 알리기에 참여할 때마다 다음이 대신 기부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1. 캠페인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에 달아주세요! 다음이 1,000원을 기부합니다.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359)



2. 캠페인 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다음이 100원을 기부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70478)



3. 카페 스킨을 희망 캠페인 스킨으로 바꾸면 다음이 1,000원을 기부합니다.



4. 블로그로 다음 포스트를 스크랩 해가면 다음이 1,000원을 기부합니다.
(http://blog.daum.net/hyphen/8669640)

 

5. 직접 모금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를 통하여 수익을 내고 계시는 블로거 분들은 아주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몇달간 모은 2,500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



 4월 20일 부터 5월 10일 까지 진행되오니 많은 블로거 분들이 동참하여 희망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모여 큰 희망이 됩니다!!!
모두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1) 본 포스트를 여러분의 블로그에 스크랩하여 희망 캠페인을 홍보해주셔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본 포스트에 한하여 출처를 밝히지 않고 스크랩해갈 수 있도록 허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

덧2) 제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애기(태양이)가 생기고 나니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혹시 수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안심하시고 오픈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젯 달았답니다. ^^ 하하

    2009.05.04 17:0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이나 트랙백 등의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세상을 한탄하고 있었는데 참깨군님이 동참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저는 애드클릭스 수익으로는 이런 공익적인 부분에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입니다. ^^

      2009.05.05 08:55 신고







다음커뮤니케이션(http://www.daum.net)은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이트간 통합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 Social)'에 참여한다고 한다.
아마도 대규모 포탈로는 국내 최초가 아닐까 한다.

오픈소셜 플랫폼은 지난해 11월부터 구글에서 시작한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플랫폼을 말한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오픈소셜 플랫폼을 채택한 서비스끼리 쉽게 설치가 가능해져 차세대 개방성 플랫폼으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이 API를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그램들과 오픈소셜을 기반으로 제작된 사이트들 간에는 상호 연동이 가능해 복잡한 수정 과정 없이 바로 적용이 가능해진다. 즉, 오픈소셜로 제작된 콘텐츠는 오픈소셜을 기반으로 한 모든 사이트에서 활용이 가능해, 개발자는 하나의 콘텐츠 개발로 다양한 사이트에 자신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아이디테일(http://www.idtail.com)이 오픈소셜에 참여하고 있기는 하지만 효과는 미미했었다.
이제 국내 커뮤니티의 최강자인 다음이 참여한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다른 포탈들이 UCC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을 주저하고 있을 때 재빠르게 UCC를 전면에 내세워 큰 성공을 거두었던 다음이 이제는 개방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위젯뱅크(http://widgetbank.daum.net)가 대표적인 개방형 서비스인 것이다.
다음의 이러한 행보는 웹2.0과 SNS에 관심이 많은 필자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다음의 이러한 개방형 전략이 성공한다면 웹2.0 서비스들의 인지도는 더욱더 상승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부디 성공해다오!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도 같이 성공하면 안되겠니?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uptwice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는 WEB2.0의 궁극목표죠.
    미래를 정확히 예견한 것 같아 다음의 기획의도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음 대박나겠네요.
    쥔장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08.10.10 15:09 신고








  휴대폰에서 손쉽게 재정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가계부 서비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2006년에 모네타(www.moneta.co.kr)에서 유무선 연동 가계부를 선보이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모네타 온라인 사이트에서만 미니가계부를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사실 쇼핑하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휴대폰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가계부를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신개념의 유비쿼터스 서비스 이긴 하지만, 무리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 파워유저가 얼마나 될지도 고려해봐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모네타가 모바일가계부 서비스를 내놓은 시점이 너무 빠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당시에 휴대폰 파워유저도 많치 않았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기혼여성의 경우는 더더욱 없었을 테고...
게다가 모바일 시스템 환경도 지금과 비교해본다면 무척 열악했습니다.
한마디로 모바일가계부 아이디어는 있는데 모바일 시스템이 그 아이디어를 실현해주지 못한 것이지요...
실제로 모네타 모바일가계부가 서비스를 접은 결정적인 이유는 서비스 구현 미흡, 엄청난 버그 등을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은행(www.wooribank.com)에서 서비스하게 될 모바일 가계부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1. 가장 큰 특징은 은행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계부 기능 이외에 재정관리가 가능합니다.
우리은행/우리카드와 연동하여 간편하게 계좌 및 카드내역을 조회하여 지출 및 지출해야할 내역을 입력하면 재정상태를 체크하게 됩니다.
체크한 재정상태는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재미있는 캐릭터가 알려주게 됩니다.
한마디로 우리은행과 연계한 재정관리 기능이 내장된 미니가계부 서비스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각종 부가서비스가 있습니다.
  - 추천 재테크 상품
  - 매달 고정적인 스케줄과 기념일 체크로 효율적인 재정관리
  - 머니투데이에서 제공하는 경제뉴스 제공
  - 한국신용정보에서 제공하는 신용등급 서비스 (신용등급 변동시 알림 서비스 포함)
  - 할인쿠폰 제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휴대폰만 있으면 손쉽게 모바일가계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모바일가계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대기화면에서 바로 가계부 이용이 가능합니다.

4. 휴대폰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가계부를 휴대폰에 설치해놓으면 모바일가계부가 수시로 말을 겁니다.
'통장이 텅텅비었어~', '좀 아껴써야지~ 안그러면 큰일 나겠어!' 등등..
일반적인 가계부가 아닌 인공지능(AI)형 가계부입니다.

우리은행 모바일가계부 서비스는 9월 10일 SBS 드라마스페셜 '워킹맘'에서 PPL로 먼저 선보이게 됩니다.
봉태규가 휴대폰을 보는 장면에서 '통장에 잔고가 텅텅비었습니다~' 와 같은 코믹 메시지가 팝업으로 뜨는 설정입니다. (이거 미리 누설해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 어찌되었든...)
찌질한 연하남 봉태규에게 딱 맞는 설정 아닌가요? ㅎㅎㅎ
워킹맘 보시면서 PPL로 먼저 선보이게 되는 우리은행 모바일가계부를 간접 체험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바일 서비스는 휴대폰 기기에 따라 제약이 많습니다.
이러한 제약을 어떻게 헤쳐나가느냐가 관건인거죠.
그런면에서 우리은행 모바일가계부 서비스는 알찬 서비스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기 때문에 얼마나 완벽하게 구현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로서 기대 되는건 사실입니다.
휴대폰이 이제 든든한 재정 파트너가 되는 거죠~ ^^

왠지.. 기다려집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방금 워킹맘 보고 핸드폰 가계부도 있나보네 하고 검색했는데 PPL이군요~
    곧 나온다니 기대기대

    2008.09.10 22:25 신고
  2.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가계부의 출시가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휴대폰에서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모바일가계부 출시관련 포스트를 작성했었는데 출시는 안돼고 하니 무슨 거짓말쟁이가 된 기분입니다~ ^^
    모바일 환경이 좀더 좋아지면 언젠가는 모바일가계부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

    2009.03.12 11:43 신고
  3. 블루하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 가계부(WIPI):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nsDpCatNo=DP04003&insProdId=0000016082&prodGrdCd=PD004401&t_top=DP000504




    모바일 가계부(windows mobile) :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DpCatNo=DP04006&insProdId=0000016777&prodGrdCd=PD004401&t_top=DP000504

    2009.11.02 17:21 신고
  4.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모바일가계부를 어플로 판매 하는군요~ ^^
    원래 여기 올려져 있는 모바일가계부는 은행과의 연계를 목표로 했었는데...
    출시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암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2009.11.03 11:46 신고
  5. 미니가계부 운영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모네타 미니가계부 운영자입니다. ^^

    모바일웹버전으로 미니가계부를 금주에 오픈하였답니다.

    스마트폰에서 엠미니를 Mmini.kr 입력하시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모든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웹버전입니다.

    http://mini.moneta.co.kr/event01/mobile_miga.html

    2010.12.03 14:34 신고
  6. 니플하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안나오나요?ㅠㅠㅠ 우리은행 가계부없어서 짱불편한데...ㅠㅠ 우리은행 연동 잘 되는 가계부 있으면 좋을텐데요...ㅠ 전 그냥 머니윙쓰는데... ㅠㅠ 은행내역가져올수있는거 말고는 그냥...그렇네요..우리은행자체에 있는 어플은 바보라서 내역불러오기도 안됨요...

    2011.08.16 11:54 신고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는 30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서 차세대 싸이월드 프로젝트 '싸이월드2'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홈(가칭)’과 ‘마이베이스’ 서비스를 일반에 공개했다.

◆비정형 플랫폼 ‘홈’ = 싸이월드2 홈 서비스는 카페, 클럽, 미니홈피, 타운, 블로그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다. 사업자가 서비스를 특정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형태가 없기 때문에 확장되는 형태다.

사용자들은 지금껏 미니홈피나 블로그, 게시판, 클럽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따라 분류되어 오던 서비스들을 한 서비스 내에서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의 목적에 따라 블로그, 커뮤니티, 향후에는 쇼핑몰까지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싸이월드 측은 이러한 형태를 기존 홈페이지 개념에서 진화한 ‘홈페이지2.0’ 서비스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러한 비정형화된 ‘홈’ 서비스는 다양한 웹 위젯이 개발되면서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PI 공개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웹위젯을 만들어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도 곧 제공된다.

◆3가지 멀티 퍼소나 ‘멀티계정’ = 하나의 인물 계정 아래에 3가지 계정이 동시 운영되는 형태다. 미니홈피 실명계정 이외에 홈 닉네임 계정 A, B 더 추가됐다. 따라서 홈페이지 이용 목적별, 인맥별로 구분해 홈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계정 전체 콘텐츠를 마이베이스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멀티 계정은 단일 계정 기반의 싸이월드에서 구현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화 보물창고 ‘마이베이스’ = 개인화된 메인 페이지 성격을 띈다. 검색 메뉴가 개인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검색 내용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통합해 검색해 준다. 콘텐츠뿐만 아니라 광고조차도 내가 원하는 대로 받아볼 수 있다. ‘홈’이 소통을 위한 열린 공간이라면, 마이베이스는 사적인 공간이다. 사용자 콘텐츠뿐만 아니라 인맥관리도 통합해서 관리가 가능하며, 이곳에서 글을 작성해 ‘홈’이나 미니홈피, 페이퍼, 광장, 클럽 등에 한 번에 올릴 수 있다.

현재 ‘홈(http://home.cyworld.com)’ 서비스는 이름이 확정된 것이 아니다. 네티즌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 2월초에 공식 명칭을 발표한다. 약 3개월 정도 진행될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3000여명의 사전 신청자들은 자신만의 '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일반인들은 2월 중순부터 열람만 가능하며, 3월 중 일반에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아래는 기자간담회 직후 진행된 주요 질문답변 내용이다.

- C2 영어버전 서비스는 번역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싸이월드는 네트워크 중심 서비스이기 때문에 영어 서비스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올 봄 오픈을 예상하고 있다.

- 향후 아시아권에서는 번역 도구를 이용해 콘텐츠 소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 미니홈피는 더 발전된 형태로 유지된다. 싸이월드2 역시 기존 싸이월드 네트워크 위에서 동작하는 것이다. 통은 데이터나 정보를 저장하는 강점, 이글루스는 마니아 커뮤니티적인 성격이 있기 때문에 마이베이스를 통한 연계가 이뤄지면 ‘보완재’가 될 것이다.

- 코난 엔진을 기반으로 한 UCC 개인화 검색서비스가 곧 출시된다. 당장은 목표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

- 수익 모델은 역시 디지털 아이템 판매가 기본이다. 서비스가 진화되면서 확산될 여지가 있다.

- 외부 블로그로 글을 보내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베이스로 글을 옮겨 오는 기능도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현재 구현하고 있지는 않다.

- 무조건 3가지 멀티 계정을 모두 사용하라는 뜻은 아니다. 멀티 퍼소나 개념으로 봐 주면 좋겠다.

- 시스템 안정성이나 품질에 신경 쓰다 보니 12월 말 예정에서 약 한달 정도 늦어졌다. 특히 데이터 튜닝에 2주 정도 걸렸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mdseo@segye.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싸이질, 이젠 홈에서~


3월 오픈 '싸이월드2' 시범공개
1인당 계정 3개… 쇼핑몰 등 다각활용 가능
개인자료 검색 가능한 '마이베이스'도 선봬

'싸이월드2'(C2ㆍhome.cyworld.com)가 1년간의 산고 끝에 모습을 드러냈다.

C2는 2,000만 명에 이르는 미니홈피 가입자 개개인에게 차세대 검색기능을 포함한 개인화 포털을 제공, 네이버가 독주하는 검색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C2는 기존 포털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메인 페이지에 배치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광고만 게시되는 등 사용자 친화적인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30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C2는 '홈'과 '마이베이스'로 구성돼 있다. 홈은 기존 미니홈피를 업그레이드한 일종의 홈페이지로, 개인 홈페이지와 블로그, 클럽, 쇼핑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개인 당 3개의 계정을 만들 수 있어 사적인 미니홈피와는 다른 계정으로 클럽이나 쇼핑몰 등을 운영할 수 있다. 마이베이스는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자신의 글이나 사진 등을 통합해 저장하거나 검색할 수 있는 일종의 개인화된 메인(포털)페이지다.

특히 마이베이스의 검색을 이용하면 기존 포털에서 얻을 수 있는 검색결과 외에 자신과 일촌의 홈 콘텐츠까지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다.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싸이월드2의 마이베이스에서는 기존 포털 검색 기능 외에 동영상 및 일촌 네트워크 검색이 가능하다"며 "네이버가 독주하고 있는 검색시장에서 싸이월드가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밖에 C2에서는 맞춤형 정보배달서비스인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등의 웹2.0 기능이 제공되고,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즉 다른 웹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원하는 정보를 받을 수도 있고, 내 콘텐츠를 다른 사이트에 바로 등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설치형 소프트웨어인 웹 위젯을 통해 홈페이지 배경을 자유롭게 구성하고 시계 날씨 달력 등도 붙일 수 있다. 스킨, 위젯 등을 도토리로 구매하는 디지털아이템 판매방식은 그대로 유지될 방침이다.

박지영 서비스혁신그룹 본부장은 "홈과 마이베이스는 C2 프로젝트의 시작일 뿐"이라며 "앞으로 2~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새로운 C2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C2는 31일 미리 등록한 3,000명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되고, 3월 중으로 정식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문준모 기자 moonjm@hk.c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싸이월드 C2가 공개 시연회를 갖었습니다.
모두가 싸이월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07년은 위젯의 해가 될 것입니다. 웹 위젯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합형 개발 커뮤니티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혁신그룹 그룹장은 30일 오후 ‘싸이월드2(C2, http://home.cyworld.com)’ 공식 발표 기자간담회 직후 가진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싸이월드2 프로젝트를 총괄해 잘 알려진 인물이다.

박지영 그룹장은 “위젯 개발은 2007년 주력 프로젝트로 세운 상태”라며 “그룹 형태의 카페 위젯, 상거래 모듈 위젯 등 새로운 위젯을 계속 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능하다면 외부 파트너들이 참여해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싸이월드2 위젯은 싸이월드 내부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방형 웹 위젯이 기본 콘셉트다. 즉 위젯이 단절되어 있는 각종 1인 미디어 서비스들을 연결하는 도구가 되는 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홈’ 서비스가 특정 서비스 형태로 규정되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비정형 플랫폼’으로 설명될 수 있는 까닭도 ‘위젯’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위젯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서비스의 특질이 바뀐다. 현재 기본 14개 위젯을 만들어 둔 상태이며, 위젯이 발전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수익 모델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데스크톱 위젯이 단순히 개인적인 용도에 그쳤다면, 1인 미디어 속의 웹 위젯은 누군가에게 해당 위젯을 공개해 적극적인 서비스 창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마치 사용자들에게 싸이월드 미니룸이나 스토리룸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도구를 쥐어주는 것과 같은 이치다. 특히 그는 “위젯 자체에 대한 개발이나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통합 커뮤니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위젯을 대중화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내부 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싸이월드 2를 개발하면서 웹 표준 노하우도 많이 축적하게 된 점은 박지영 그룹장의 자랑 중 하나다. 그 동안은 웹 표준에 대한 기본적은 업무 절차가 없어서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는데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싸이월드가 웹 표준을 지킨다면 웹 표준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현재 컴퓨팅 환경이 매우 다변화되고 있어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기는 쉽지 않지만, IE 6, IE7, 파이어폭스, 매킨토시 사파리 등을 기본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완전히 새롭다고 자신하는 것은 아니다” = 보다 진화된 홈페이지 플랫폼인 ‘홈’은 나우콤 오피나 설치형 홈페이지 도구인 ‘zb5’에서 제시한 개방형 홈페이지 빌더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 또한 자신의 인터넷 콘텐츠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마이베이스’는 통과 통 클리퍼, 그리고 통 사용자들이 했던 자료 저장 및 보관 기능과 큰 의미에서 다르지 않다.

이에 대해 박지영 그룹장은 “획기적으로 새롭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웹 서비스는 처음부터 주요 핵심 요소들은 변함이 없었으며, 이를 구성하는 서비스만 진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술이 발달하고 대중화되면서 기존에 되지 않던 부분이 되도록 변하는 것이지 갑자기 새로운 것이 나오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싸이월드2는 기존 미니홈피 사용자들의 활동 방식을 철저히 고려해 만들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그는 “기존 미니홈피 사용자들을 살펴보면 싸이월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블로그도 함께 운영하는 형태, 즉 ‘블로그 유저 = 싸이월드 유저’인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사용자들의 웹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다변화될수록 미니홈피나 블로그로 규정되는 홈페이지 서비스들이 더욱 더 범용화를 지향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클럽이나 타운을 확장하거나 타사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경우 미니홈피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가 늘어난다. 특히 동일한 콘텐츠를 여러 곳에 반복해 올리는 행위 자체가 비효율적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홈과 마이베이스, 멀티계정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특정 서비스에 치우치지 않는 규정 불능 플랫폼” = 그는 홈이나 마이베이스를 어떤 서비스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간적 플랫폼으로 놓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따라서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 서비스 성격을 특정하기 거부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쓰다 보면 커뮤니티가 생지만 블로그는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는 적합한 도구가 아니다. 블로그는 글을 올리고 노출하는 기능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니홈피를 오랫동안 활발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이러한 제약을 느끼기는 마찬가지다. 따라서 다른 웹 서비스보다 반 발작 앞서서 콘텐츠 출판 기능은 물론이고 커뮤니티 기능까지 섞는 등 중간적 입장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구성의 자유를 가능케 하는 것이 ‘웹 위젯’이다. 따라서 웹 위젯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는가에 따라 서비스의 형태는 무한대로 커진다.

조금씩 편집의 자유를 넓혀 가겠다는 약속도 이어졌다. 태터툴즈 등 설치형 블로거 도구처럼 갑자기 지나치게 자유를 부여하면 일반 사용자들이 참여하기 매우 힘들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블로그 리모콘과 같은 정형화된 자유와는 다소 다르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이 또한 위젯을 통해 스케치북과 같은 메인 화면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들을 개발하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미니홈피는 미니홈피로 남는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박지영 그룹장은 미니홈피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미니홈피 특유의 장점을 죽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미니홈피 자체는 수년간 잘 다듬어져 온 완성도 높은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싸이월드 2는 그 자체 서비스로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고, 미니홈피 사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주는 서비스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선두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싸이월드 2의 경우 억지로 옮기게 유도하지 않는 등 처음부터 큰 욕심을 내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용자들이나 미니홈피 기능이 아쉬운 싸이월드 헤비 유저(마니아들)들이 선두를 이끌고, 추천을 통해 서서히 사용자층을 넓히는 방향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니홈피를 사용할 것인지 싸이월드 2 서비스를 사용할 것인지는 사용자들의 판단에 달려 있다.


◆“마이베이스는 지극히 개인화된 서비스” = 마이베이스는 기존 포털들이 재미를 보지 못한 ‘개인화 서비스’에 가깝다. 특히 멀티 계정의 개념이 도입되면서 어려 곳에 분산되어 있던 자신의 콘텐츠들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고자 하는 자료 창고가 되는 셈이다. 하루에서 수십 번 씩 로그인 한 뒤 미니홈피를 점검하는 사용자들의 사용 형태로 볼 때 로그인 기반 서비스를 극대화 하면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향후에는 서비스는 분산되어 있지만, 모든 것이 ‘1인’ 기준으로 통합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료로 구입한 음악 콘텐츠나 아이템 등도 마찬가지다. 아직 코난테크놀러지의 기술이 도입되지 않았지만 개인화된 검색 서비스도 이 같은 맥락에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아직 UCC 검색은 명확하게 정리된 것은 없는 상태다.


◆“시험판 서비스 우선권 주겠다는 약속은 실수” = 최근 시험판 서비스 초대권을 둘러싸고 싸이월드 팩토리(http://c2.cyworld.com)에서 불거진 사태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박지영 그룹장은 “12월 말 목표로 오픈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늦어지는 바람에 혼선이 있었다”며 “팩토리에 가입할 때 ‘우선권을 주겠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실수”라고 말했다. 현재 팩토리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기존 미니홈피 사용자들도 당연히 기회를 줘야 하기 때문에 좋은 취지에서 추가 모집을 한 것인데 오해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현재 2~3주 동안 진행될 예정인 비공개 시험판 서비스는 모두 3000여명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비공개 시험판 기간 동안에는 일반인들은 회원 가입을 할 수 없으며, 단순 열람은 가능하다. 빠르면 3월에 공개 시험판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그는 “티스토리나 G메일 등과 같이 제한적 초대 방식을 도입해 사용자들을 애타게 할 생각은 없다”며 “검증되지 서비스가 갑자기 폭주하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서명덕기자님 블로그 : http://itviewpoint.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UCC의 문제와 변화 방향

He's Column/Web2.0 2007.01.25 17:04 Posted by 깜냥 윤상진





저작권과 스팸, 사생활 침해 등은 UCC의 해결 과제

UCC 역시 문제가 많다.

첫 번째 문제는 저작권 문제다. UCC라고 올라오는 동영상이나 글 중에서 정작 본인의 생산물은 10%도 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저작권이 있는 알맹이를 불법 또는 무단으로 펌질해서 올린 것이다. 결국 남의 저작물로 광고 수익을 챙기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UCC를 이용한 사업은 위기를 맞을 것이다.

UCC의 두 번째 문제는 저질 알맹이와 스팸 문제다. 음란물을 비롯해 욕설, 엽기 소재, 별 내용 없이 올리는 정보,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낚시성 알맹이,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스팸 알맹이 등이 판을 치면서 우수한 알맹이를 고르는 작업을 방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좋은 알맹이를 발굴하는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초상권이나 사생활 침해와 같은 일이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디카와 동영상 촬영용 카메라폰의 보급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모든 시민이 다른 시민을 감시하고 촬영해 올릴 수 있는 감시체계가 되어가고 있다. 특별하지 않은 행동이 남에 의해 촬영되어 인터넷에 올라가는 심각한 인권 침해 사례가 계속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와 교육 또는 바른 인터넷 철학의 보급이 필요하다. 싸이월드나 미국의 마이스페이스닷컴을 통해 벌어지고 있는 개인정보의 노출이나 범죄 악용 사례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글, 그림, 소리, 동영상에 지도, 즐겨찾기 등 다양한 형식이 추가

현재 UCC 서비스는 글과 그림 소리 동영상의 네 가지 기본적인 형식에 지도를 비롯한 새로운 형식을 추가하고 있다. 네이버의 포스트맵(http://maps.naver.com/postmap/)이나 싸이월드의 이야기 지도(map.cyworld.nate.com) 등은 지도 위에 사용자들이 이야기를 담고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과거에는 지형만 보던 단순한 지도가 사용자 참여에 의해 정보가 있는 공간이자 추억의 장소,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윙버스(www.wingbus.com)와 월드시티 같은 사이트는 지도 위에 여행 정보와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정보와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싸이월드의 이야기 지도

* 12. 싸이월드의 '이야기 지도'는 UCC의 형식을 지도로 확장시킨 서비스다.


기존의 형식도 사용자 참여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로 재포장되고 있다. 다음의 파이(pie.daum.net) 서비스는 그림이나 사진을 올린다는 점에서는 과거와 같지만 이를 여러 명이 참여해 모으는 UCC 서비스로 재포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가 그림을 그려서 공유하는 네이버 툰(toon.naver.com)이나 유행이 되는 정보를 모으고 평판하는 네이버 붐(boom.naver.com), 즐겨찾기(북마크)를 공유하는 델리셔스, 뉴스를 공유하는 디그(www.digg.com) 등은 글 그림 소리 동영상의 일반적인 형식 외에도 다양한 형식으로 사용자 참여를 확대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논문을 사용자끼리 사고팔 수 있는 사이트나 지식을 사고 파는 네이버 지식인 시장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다음의 파이

* 13. 다음의 파이처럼 기존의 형식도 사용자 참여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서비스로 탄생한다.

네이버 툰

* 14. 네이버 툰은 전문가나 그리던 만화 영역을 사용자 참여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정보 양이 많아지면서 사용자는 대중적인 정보는 유튜브, 플릭커와 같은 공유 사이트를 통해 해결하고 개인적인 정보는 개인화 서비스 또는 맞춤형 검색엔진으로 해결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롤요(www.rollyo.com)와 같은 맞춤식 검색 사이트가 생기거나 엠파스의 블로그 검색, 올블로그나 이올린(www.eolin.com) 등 메타 사이트의 검색 정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브닷컴(www.live.com)이나 마이야후(kr.my.yahoo.com),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http://www.google.co.kr/ig)나 야후 위젯(kr.widgets.yahoo.com) 서비스 등 개인에게 필요한 것만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가 차츰 사용자를 넓혀가고 있다.

이올린

* 15. UCC 검색 기능이 강한 이올린 등의 메타사이트 검색 기능이 날이 갈수록 유용해지고 있다.

야후 위젯

* 16. 야후 위젯은 프로그램 제작 영역까지 사용자 참여로 확대시키고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공지사항


Bookmark and Share

카테고리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1540)
Notice (24)
He's Story (134)
He's Talk (140)
Childcare Diary (125)
He's Column (1073)
Multimedia (23)
Various things (13)
Vision board (2)

달력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윤상진'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