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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

시맨틱검색 큐로보! 한뼘검색과 집중조명 2009년 3월에 시맨틱검색을 자처하는 큐로보와 아울림을 소개한 적이 있다. (관련 포스트: http://ggamnyang.com/488)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아울림(www.owlim.com)은 1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다. 메인 UI도 똑같고 검색결과도 별반 나아진게 없다. 큐로보(www.qrobo.com)는 어떨까? 큐로보는 나름 많은 발전이 있어 보인다. 사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블로그 서비스인 큐로보프레스(blog.qrobo.com/)에 관심이 많아서 얼마전에도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티스토리에 비해 별다른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알고만 있는 수준이랄까~ 큐로보의 시맨틱검색을 보니 특징적인 것 두가지가 눈에 띈다. 바로 한뼘검색과 집중조명이다. 현재 가장 .. 더보기
웹3.0에 대한 인터넷 거물들의 견해! 웹 3.0(Web 3.0)은 월드 와이드 웹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서술할 때 쓰이는 용어이다. 최근의 웹 혁명을 서술하기 위해 쓰이는 웹 2.0이라는 구문의 도입에 따라 수많은 기사와 기자, 그리고 산업을 이끄는 사람들이 웹 3.0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앞으로의 인터넷 혁명의 파동에 대한 가설을 세운다. 월드 와이드 웹의 혁명의 다음 단계에 대한 관점은 매우 다양하다. 어떠한 사람들은 시맨틱 웹과 같은 새로 생겨난 기술들이 사람들에게 쓰이는 웹을 변형시킬 것이며 인공 지능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다른 공상가들은 인터넷 연결 속도가 빨라지고 모듈식 웹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증가되며 컴퓨터 그래픽스가 앞서 나가게 됨에 따라 월드 와이드 웹의 혁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더보기
시맨틱 웹과 웹2.0을 결합한 '서비스 웹3.0' 오세근 SBS비즈니스개발 대표 한국정보사회진흥원 IP-USN(U-코리아 전략 인프라 구축) 정책/법제도 분과위장, IITA, KETI IT 전문기고, UCIF기술위원, UN FUTURE FORUM MEMBER, 비즈니스 트렌드-티앤티 대표 현재 발은 웹2.0을 딛고 눈은 3.0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인터넷시대,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는 국제사회에서도 앞선 국가로 분류되며 한껏 자존심을 세웠다. 하지만 정보화 사회의 진화속도는 너무 빨라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다. 우리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체험하는 딜레마 속에 갇혀있다. 여기서 웹경제의 진화방향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해 보자. 웹2.0이 각 산업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웹2.0의 개념은 아직도 .. 더보기
웹3.0, 무엇이 달라질까? 웹3.0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컴퓨터라는 전자제품이 보급된 이후 가장 큰 혁신이라고 불리우는 인터넷. 인터넷을 일컫는 또 하나의 단어인 웹(Web)에 최근 몇년간 따라다니던 숫자가 있었다. 바로 2.0. 기존의 인터넷 사용 목적과 쓰임새가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세대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인 "웹2.0"은 수많은 IT전문가들과 사용자들의 논쟁의 도마위에서 다져지며(?) 현재는 그 개념이 확고하게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아직도 1.0, 2.0, 3.0 따위의 숫자를 붙이는 일이 뜬구름 잡는식의 의미 없는 탁상공론일뿐이라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트랜드와 개념을이해하고 설명하는데 더 좋은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들 또한 없기에 가.. 더보기
옥션 "우리는 '웹3.0'으로 간다" 옥션이 웹3.0이라면서 펌블이라고 내놓은거... 사실 알고 보면 굉장히 오랜된 개념입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기획을 했었고, 아이세이브존 같은 곳은 실제로 런칭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했죠~ 물론 옥션이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겁니다. 하지만, 이미 나와있는 개념들을 가지고 이렇게 신문기사까지 낼 필요가 있는지... 암튼... 웹3.0 서비스에 참고자료가 될거 같아서 올립니다... *^^* e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사업자인 옥션이 올해 ‘웹3.0’을 기치로 내걸고 기존 전자상거래 역할에서 한걸음 나아가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쇼핑 포털로의 변신을 추진한다. 이는 미국 본사인 이베이의 전략과 맞닿아있는 것으로, 올해 새로운 질적 향상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11일 옥션에 따르면 올.. 더보기
다가오는「Web 3.0」시대 - 웹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우리는 웹에 버전의 번호를 붙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금까지의 웹 발전을 단계적으로 평가해 왔다. 그럼 현재는 어느 정도까지「웹 3.0」시대에 가까워진 걸까? 최근에 있었던 한 협의에서 어떤 클라이언트의 애플리케이션은 웹 2.0에 대응될 수 있었다. 틀림없이 이 클라이언트는 현재 넘처 나고 있는 웹 2.0 관련 기사를 닥치는 대로 읽었을 것이다. 필자는 웹 관련 기술의 진화에 대해 설명하고 ‘웹 2.0이란 단순히 하나의 콘셉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렸다. 결국 그의 애플리케이션에는 실제로 웹 2.0의 콘셉트가 투영되었다.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필자는 웹에 버전의 번호를 붙이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웹 1.0은 어디로 갔나? 여명기의 웹은 열기에 들뜬 상태에서 기업이나 개발자 모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