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다.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온 국민들이 절망과 시름에 잠겨 있다.


나 혼자 좋다고 웃고 있다보면 죄스럽기도 하다. 웃는 것도 눈치보이는 요즘이다.


이와중에도 정치권에서는 밥그릇 싸움이 한창이다. 국민을 대표하라고 뽑아 놓았더니 자기들 이속 차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정치권에 대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라에 대한 배신감만 들뿐이다. 무엇을 믿고 산단 말인가?


하지만 이제는 떨치고 일어나야 할 때가 되었다. 언제까지 시름에 잠겨 있을 수는 없다. 그래봐야 아무도 관심을 갖어 주지 않는다. 우리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해야 한다.


자! 이제 반전의 기회가 왔다. 바로 월드컵이다. 사실 월드컵이라고는 하나 분위기가 예전만 같지는 않다.


사회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처져있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평가전에서 안좋은 성적을 내다보니 기대감도 별로 없고 흥도 안나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는 어디까지나 예행연습이었을 뿐이다.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실전에 강하다! 이제 우리 월드컵을 즐겨 보자! 가라 앉은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성적이 안좋더라도 브라질, 네델란드, 독일 등의 강팀 경기를 보면서 즐기면 된다. 진짜 흥분되지 않는가?


이제 다시 시작하자!

TAG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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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무참히 지기는 했지만 회사 직원들과 함께 호프집에서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일하게 야외에서 응원한 날이었죠~
그런데 다들 약속이 있어서 겨우 8명 모였네요~ ㅎㅎㅎ
애인이 있으면 애인과 함께, 가족이 있으면 가족과 함께, 친구가 있으면 친구와 함께~~~
다들 뿔뿔히 흩어졌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저도 회사가 있기에 회사동료들과 함께 봤답니다.
경기는 졌고, 경기 도중에 비가 오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야외에서 맥주마시면서 응원을 해보겠습니까? ^^


흠... 그런데 정작 저는 없네요? ㅎㅎㅎ
바로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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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애기 정말 이쁩니다 과장님~ㅎ

    저 날,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 중 4명은 그리스:나이지리아 전까지 다 보고 갔다는.. -0-)ㅋ

    사진 잘 가져갑니다~ 감사

    2010.06.28 15:4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수고는 무슨~ 그저 맥주마시고 축구본 기억 밖에는 없는데요~ ^^
      그날 먼저 계산하고 가서 제대로 못먹었겠네요~
      그럴줄 알았으면 안주랑 더 시켜주고 갈걸 그랬네요~ ㅎㅎㅎ

      2010.06.28 16:47 신고







대한민국이 꿈에 그리던 월드컵 16강에 진출하였다.
2002년 월드컵 시작할 때만 해도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가 없던 대한민국이었다.
그런 대한민국이 어느새 이렇게 발전하다니... 
정말 감격스럽다!

조별 예선 마지막경기인 나이지리아 경기는 수비에서 많은 헛점을 노출했지만 공격에서 그보다 더 잘해줘서 비긴 경기였다.
첫골은 나이지리아였다.
너무나 어이없게도 차두리가 뒤에서 달려드는 나이지리아 선수를 보지 못하고 손쉽게 실점을 하였다.
첫실점을 손쉽게 당하면 힘이 풀리기 마련인데 태극전사들은 더욱 힘을 내서 공격을 감행하였다.
다행히 전반이 끝나기 전에 이정수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정말 천금같은 골이었다.

이후 후반전!
대한민국은 거세게 몰아붙였다.
그리고 박주영이 프리킥으로 멋진 골을 뽑아냈다.
나는 이대로 경기가 끝나기를 바랬다.
2:1 대한민국 승!

그러니 월드컵에서 승리한다는게 어디 쉬운일인가...
김남일의 수비 실수로 또다시 실점을 하게 된 것!
패널티 지역에서 골을 잡고 드리블을 하고 있었으니 원...
어물쭈물 하다가 골을 뺐겼고, 김남일은 뒤에서 태클을 했다.
그대로 반칙이 선언되었고 패널티킥!
정말 어이없게 또다시 실점!
김남일로 인하여 16강의 꿈이 멀어지는 것 처럼 허탈했다. ㅠㅠ

이렇게 2:2 무승부로 경기는 끝났다.
하지만 다행히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2:0으로 잡아주면서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잘해주었지만 특히 김정우의 미드필드 장악이 돋보였다.
또한 실점과 다름 없는 상황에서 김정우가 막아낸 골이 몇개인가?
중간중간 나이지리아의 공격을 끊어 놓는 김정우의 압박은 정말 경기를 장악했다.
미드필드를 장악하는 자가 경기를 장악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번에는 김정우가 경기를 장악했다.
정말 멋지더군~ 훗훗

이제 16강 경기가 기다려진다!
여기까지도 잘 싸워주었다!
이겨달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후회없는 경기를 펼쳐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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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전 용병술 실패로 질타를 받고 있는 허정무감독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봤다.
그의 한계에 대해서도...

우리가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는 첫번째 이유는 아무래도 그들의 용병술을 비롯한 전략전술이 훌륭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훈련을 통하여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고 사기를 북돋울 수 있는 리더쉽도 중요한 덕목중 하나이다.
히딩크와 같은 감독을 명장이라고 칭송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이번 월드컵에서 허정무감독을 보니 한가지 이유가 더 생각났다.
바로 학연, 지연, 외압에 좌지우지 되지 않을 수 있는 외국인 감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실 허정무감독이 대표선수 선발과정에서도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그것이 능력위주였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겠지만 자신과 연관되어 있는 선수들을 선발해왔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

오범석의 경우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오범석의 아버님과 허정무감독이 연관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결국 오범석 몰아주기는 대표팀 수비진에 구멍을 하나 만들어준 꼴이나 다름없다.

문제는 어떤 국내파 감독도 이 문제에 있어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나부터도 내가 감독이라면 나와 친한, 마음이 맞는 선수를 선발하려들 것이다.
어쩔 수 없다.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그래서 아직은 외국인 감독이 필요하다고 본다.
학연, 지연, 외압에 굴하지 않고 뚝심으로 대표팀을 이끌 수 있는 그런 감독 말이다!

물론 그렇다고 언제까지 외국인감독에게 의지할 수만은 없겠지...
우리 사회가 보다 성숙하게 되면 이와 같은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까?
대한민국도 분명 그런 사회가 올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진심으로... 학연, 지연, 외압과 타협하지 않는 외국인 감독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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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2010.06.22 00:35 신고
  2. 문메이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절대공감!!!!!!!!!!

    2010.06.26 23:0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어찌되었건 허정무감독이 16강을 이루어냈네요~
      외국인 감독에게 주는 돈이 아깝기는 해도 역량있는 외국인 감독이 있으면 한국축구가 더욱 발전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10.06.28 14:37 신고







이번 아르헨티나전은 회사 직원들과 함께 응원하였다.
그런데 시종일관 재미없는 경기의 연속이었다.
전반 막바지에 터진 이청용의 골을 빼면 그다지 인상적이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염장이 옆 그물망을 흔들었던 슈팅이 생각나기는 하지만 그것도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나는 대한민국 태극전사의 정신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청용을 비롯한 태극전사들은 아르헨티나에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하긴 했지만 막상 경기장에 들어서자 아르헨티나의 막강한 화력앞에 주눅들기 시작했다.
볼 트래핑도 엉망이었고.. 패스도 엉망이었다.
특히 볼 트래핑...
그래도 기술적으로는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했던 대한민국이었는데...
어찌 그리 볼 트래핑을 못하는가?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볼을 패스 받으면 자기 발 바로 앞에 떨어뜨리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한참 앞쪽으로 볼을 떨어뜨렸다.
그러다보니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볼을 많이 뺏기게 되었고, 공격은 번번히 끊기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볼때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수준이 이정도는 아니었거든?
이정도로 볼을 소유하지 못하고 트래핑을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이야기이다.
이건 뭐랄까... 말 그대로 정신력의 문제이다.
절대 실력이 없어서 진 것이 아니다.
실력으로만 따진다면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들 어느 하나 만만한 선수가 없다. 조직력도 마찬가지이고...
이건 철저히 아르헨티나에 주눅든 태극전사들의 정신력 문제이다.

북한은 어떠했는가?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맞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들의 플레이를 펼치지 않았는가?
물론 철저한 수비축구였기 때문에 대한민국과 단순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어제 경기를 보는 내내 답답했다.
무엇이 이토록 이들을 주눅들게 만들었을까?
자신이 갖고 있는 실력만 유감없이 발휘했어도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었을 텐데...
아르헨티나전!
정말 아쉬운 경기였다.
대한민국 축구의 수순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찬스였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버리다니...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감독!
오늘 기사에서 마라도나 감독이 대한민국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인터뷰를 봤는데...(전혀 위협적이지 못했다는...)
고따위로 해가지고 어디 월드컵 우승할 수 있을지 두고 보겠어~
니네들도 많이 올라가야 4강이다~ 이것들아~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
지금 당장은 대한민국을 비아냥거리면서 희희낙낙 거릴 수 있을 지 몰라도 어디 그 웃음이 어디까지 가는지 두고보자~
이건 뭐... 자책골로 골 들어갔다고 좋아하던 니 얼굴이 선하다~ 이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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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희안하데요~ 우리나라 선수들 무언가에 홀린 듯~

    2010.06.18 10:45 신고







6월 12일 그리스전! 2대0의 짜릿한 승리!
저는 집에서 다현이와 함께 응원을 하였습니다.
우리 이쁜 다현이와 대한민국을 외쳤었죠~ ^^
다현이는 뭐하는지도 모르면서 아빠가 대한민국을 외치니깐 덩달아서 좋아하더군요~
어찌나 천진난만하게 웃던지...



다현이와 응원을 같이 했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인지 다현이는 일찍 잠들었답니다~
엄마가 다현이 데리고 나가서 재웠죠~
그래서 나중에는 혼자 처량하게 대한민국의 경기를 지켜봤다는... ^^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비가 오는데도...
다들 나와서 길거리에서 응원을 하는거 보면...
축구 국가대표팀들이 이 광경을 목격했다면 아마 감격했을 겁니다.
그리고 더욱 더 힘을 낼 수 있겠죠?


시청, 상암, 코엑스 등의 월드컵응원현장은 정말 열광의 도가니였더군요~ ㅎㅎㅎ
게다가 이기기 까지 했으니...

거리응원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미녀 월드컵응원녀죠?
미나 부터 해서 앨프녀까지...
물론 소속사에서 전략적으로 밀어주고 이슈화하기도 하지만...
어쨌건 이쁜 애들이 거리 응원을 많이 나오면 좋지 않나요?

이번에는 월드컵 인형녀가 뜨고 있다고 하던데요~


청초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물론 섹시하고는 좀 거리가 있을 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근데 얼굴이 인형같이 생겼다고 해서 인형녀가 아니라 문어 인형을 들고 있어서 인형녀라고 불리는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월드컵응원녀는 좀 섹시해야 하는데~~~ ^^

아무튼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합니다.
비가 오는 것 정도로는 월드컵 응원열기를 식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꼭 월드컵 16강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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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에 시맨틱검색을 자처하는 큐로보와 아울림을 소개한 적이 있다.
(관련 포스트:
http://ggamnyang.com/488)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아울림(
www.owlim.com)은 1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다.
메인 UI도 똑같고 검색결과도 별반 나아진게 없다.

큐로보(
www.qrobo.com)는 어떨까?
큐로보는 나름 많은 발전이 있어 보인다.
사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블로그 서비스인 큐로보프레스(
blog.qrobo.com/)에 관심이 많아서 얼마전에도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티스토리에 비해 별다른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알고만 있는 수준이랄까~

큐로보의 시맨틱검색을 보니 특징적인 것 두가지가 눈에 띈다.
바로 한뼘검색과 집중조명이다.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월드컵'을 큐로보에서 검색해보자!!!


한뼘검색은 시맨틱랭크라고 하여 전체 검색결과를 분야별로 나눠서 그 비중을 보여준다.
(
월드컵이니 당연히 스포츠가 가장 많은 검색결과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수치로 본다면 4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로봇추천결과'라고 하여 시맨틱 검색로봇인 큐로보가 추천하는 검색결과를 최상단에 노출시켜준다.
사실 이게 시맨틱검색의 핵심이다.
검색 이용자가 현재 가장 찾고자 하는 것을 단번에 찾아줘야 한다. 그게 시맨틱검색의 이상이다.
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과제!
로봇추천결과의 정확도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월드컵에 대한 로봇추천결과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으로 나왔는데 이게 과연 로봇에 의한 추천인건지 사람이 일일이 색인을 해서 추천해주는 결과인건지 도저히 확인할 길이 없다.
어찌되었건 월드컵에 대한 로봇추천결과가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이런 것은 네이버에서도 제공해줄 수 있는 검색결과이기에...
좀더 색다른 시맨틱검색 UI 제공은 안되는 것일까?

사실 필자는 월드컵을 검색하면서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첫경기에 관한 내용을 기대했었다.
물론 바로 밑에 그런 검색결과가 나왔지만 '로봇추천결과' 첫 번째에 나왔으면 하고 기대했었다.
하지만 남아공 월드컵 개요가 제일 먼저 나와서 내심 실망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이게 정말 로봇이 추천해주는 검색결과라면 꽤 쓸만한 검색엔진이겠지... 하지만 과연 이게 진짜 로봇이 추천해주는 검색결과일까? ^^

어쨌든...
또 눈길을 끄는 것은 '전체결과 트위터전송'이라는 메뉴다.
트위터전송 버튼을 눌러보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제공한다.

["월드컵" Qrobo 한뼘 검색결과 http://j.mp/agzokXFrom http://www.qrobo.com]

실제로 트위터에 트윗을 날려봤다.


트위터를 활용해서 큐로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홍보방법이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트위터를 좀더 활용하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큐로보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렇다면 '집중조명'은 무엇일까?
집중조명은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어찌보면 인기검색어와 비슷하겠지만 이것은 사람에 의해서 많이 검색되는 것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수집한 콘텐츠를 주제별로 분류하면서 가장 많이 분류된 주제가 '집중조명'이 되는 방식이다.(이건 저의 분석결과이며 큐로보가 다른 형태로 집중조명을 선정할 수도 있음 ^^)
필자는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시스템, 기계, 로봇에 의해 모든 것이 돌아가야만 진정한 시맨틱검색이라고 생각한다.
큐로보는 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건지 내심 궁금해진다.

현재의 집중조명을 보면 다음과 같다.


역시 '남아공 월드컵'이 집중조명 1위에 올라 있다.
이건 당연한 검색결과이겠지만 시맨틱에 의한 분석된 결과라면 상당히 의미있는 검색결과라고 생각한다.
하단의 '남아공 월드컵 분석하기' 링크를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가 나온다.


남아공 월드컵이 101일째 집중조명에 선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끝? ㅋㅋ
뭐... 집중조명 분석이라고 해봐야 별게 없긴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분석 데이터가 제공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예를 들면 구글 트렌드와 같이 그래프로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외에도 한가지 특이할만한 점은 '개인화'라고 하는 서비스이다.
(바로가기:
http://www.qrobo.com/index.php?lang=kr&mode=PS)
사실 시맨틱에 있어서 개인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검색결과를 보여주어야 하므로...

큐로보의 '개인화' 서비스는 자신의 검색패턴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해준다.
거기다가 자신의 검색성향도 분석해서 그래프로 보여준다.


큐로보에서 검색을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특이할만한 콘텐츠를 제공해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큐로보를 꾸준히 검색에 활용한다면 대단히 가치있는 서비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검색성향을 그래프로 아주 손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필자가 큐로보를 많이 이용하게 된다면 'IT' 분야가 가장 많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현재는 월드컵을 검색해봤으니 스포츠가 가장 크게 나오는 건 당연한 결과이고...

1년 사이에 큐로보가 참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시맨틱검색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현재는 시맨틱검색과 같은 기계에 의한 검색보다는 소셜적인 요소가 가미된 소셜 검색이 득세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시맨틱은 모든 웹의 미래이다.
그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은 어떤 일보다도 가치있는 일이다.
시맨틱은 아직 가야할 길이 너무 멀다.
하지만 오늘, 내일...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시맨틱검색이 대세가 되는 날이 오게 되지 않을까?
그때가 되면 우리는 아마 '웹 3.0'을 논하고 있을 것이다.

한번 기대해보자!
큐로보의 비상을!
큐로보 메인 페이지의 한마디가 가슴속에서 계속 여운으로 남는다.

"큐로보 로봇의 고도화 작업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그렇다!
큐로보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앞으로 큐로보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나가게 될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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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멀었다에 한표!

    2010.06.14 16:24 신고
  2. hith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길이 머지만은 않았다..구글을 따라잡는 그날까지..

    2010.06.17 15:0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큐로보가 열심히 한다면 불가능한 일만도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힘들긴 하겠지만 말이죠~~~

      2010.06.17 16:04 신고
  3. 주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을 따라잡는 날.. 어렵지만 분명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토종 검색엔진 큐로보 화이팅!!ㅋ

    2010.07.06 09:1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다면 큐로보도 글로벌하게 놀아야 할텐데 말이죠...
      우선 영문서비스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

      2010.07.06 13:59 신고


대한민국 승리의 함성! 그리스를 이기다!!!

He's Talk 2010.06.13 11:26 Posted by 깜냥 윤상진





대한민국이 그리스를 이겼습니다.
솔직히 그리스를 이길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비기면 다행이라 생각했엇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리스를 잡지 않고서 16강을 논할 수 없는 법!!!

월드컵 첫경기!!!
경기가 시작되고 보니 그리스를 월등히 압도하고 있는 태극전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더군요~ ㅎㅎㅎ
특히 이청용, 박지성, 박주영!
대단했습니다.
물론 첫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이정수의 활약도 눈부셨죠~
기성용이 잘 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아, 기성용도 첫골 프리칙을 찼으니 어시스트 하나 기록한거네요~
하지만 제가 기성용에 거는 기대가 컷었기 때문에 활약이 조금 미흡해 보였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자신의 존재를 가장 널리 알린 선수는 단연 이청용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존재감이 그리 두드러져 보이지는 않았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경기를 계기로 이청용의 진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청용의 볼 컨트롤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청용이 공을 잡으면 왠지 편안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꼭 메시가 공을 잡았을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
정말 잘 하더군요~
 
 
대한민국 경기 끝나고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도 봤었는데요, 메시 정말 잘하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메시도 우리의 수비를 뚤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이 기세로 아르헨티나까지 잡아주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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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박지성의 동점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는 지루함의 연속이었다. 별다른 긴장감도 없었고 뻥축구로 일관했다.
'어쩌면 저렇게 패스가 안될까?'
사실 박지성도 마찬가지였다. 특유의 돌파나 드리블을 보여주지 못했다. 상대 수비를 헤집고 다니던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쩝...
그나마 골을 넣어서 비난은 피할 수 있을 정도...


그래도 이번 경기를 통해서 새로운 스타가 나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축구관련 글을 쓴 것도 바로 이 선수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바로 기성용이라는 선수이다.
(http://people.naver.com/DetailView.nhn?frompage=nx_people&id=37331)

기성용은 프리킥과 코너킥를 도맡아 하며 이란의 골문을 두드렸다. 몇차례의 장거리슛도 위협적이었다.
박지성의 골도 기성용의 멋진 장거리 슛에서 나온 것이나 다름 없다. 기성용이 조연이었고, 박지성이 주역이었다. 기성용은 상대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찬스를 얻어냈고, 키커로 나서 직접 찬 공은 강하게 뻗어가며 이란 골대 오른쪽을 향했고, 이란 골키퍼 라마티가 순간적으로 쳐낸 공을 달려가던 박지성이 머리로 받아 넣은 것이다.
사실 기성용이 만들어낸 골이나 다름 없다.

초반부터 코너킥이나 프리킥 찬스에서 공이 뜨지 않고 직선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공 잘차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물론 화룡정점! 박지성의 마지막 집중력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이란에게 패했을 것이다. 박지성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역시 스타는 마지막 단 한번의 찬스에 강한 법이니까!!!

어찌되었건 우리나라 대한민국 축구선수들! 먼 이국땅까지 가서 열심히 싸워주었다.
테헤란에서 무승부면 이긴거나 진배없다!
앞으로 조금만 더 잘해줬으면 하는 조그마한 소망이 있다!!!
허정무 아저씨도 어떤 전술이라는 것좀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조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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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뽕따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 진짜 빨래줄이던데요~

    2009.02.12 11:2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멋지더라구요.
      코너킥을 차도 붕~ 뜨는게 아니라 쫘~악 뻣어가더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기성용 선수!!!

      2009.02.12 17:25 신고
  2. EPL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찾은 인터넷방송 중, 스포츠토토tv의 “e-피곤한리그”는
    버퍼링이 없고 EPL생중계와 개그맨 김형인이 하는 2가지 방송을
    시청가능해요!
    http://protostyle.sportstoto.co.kr/tv/sportstoto_TV.asp
    이색적인 해설과 중계(개그맨 김형인,윤진영/뮤지컬배우 구자환)
    고화질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더 좋아요!!!

    2009.02.18 0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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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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